Alpha, PHI, Arcana, Ricercar, Aeon 신보 (10/30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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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10-22 19:35 조회7,6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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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pha


 


 


* 알파 컬렉션 시리즈 (Special Price!)


고음악의 명가 알파(Alpha)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바로크 명반의 재발매 시리즈. 2차분은 3종의 비발디 음반입니다. 매우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장가치 높은 명반을 다시 만날 수 있으며, 북클릿에는 연주자들의 녹음 당시 소회와 작품관 등을 밝힌 최신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lpha311


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RV 580, RV 567, RV 553, RV 549, RV 550 3대의 바이올을 위한 협주곡 RV 551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키아라 반키니가 이끄는 앙상블 415의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집. 지그재그 레이블로 선보였던 이 레퍼런스 음반이 새옷을 갈아입고 알파 컬렉션 시리즈로 재발매되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화성의 영감>을 중심으로 비발디의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과 3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통해 따스한 현의 앙상블의 묘미를 들려준 명연으로서 그 상쾌한 여운을 다시 음미해볼 수 있다.


* 연주: 앙상블 415, 키아라 반키니(지휘 & 바이올린)


 


 


 


 


 


 




Alpha312


비발디: <사계>


<사계> 전곡,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RV578a, 바이올린 협주곡 RV 372, RV 390


아망딘 베이어가 2008년 녹음한 비발디의 <사계>는 그 신선한 해석으로 발매 직후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셸 르 센 판본과 멘체스터 필사본을 혼합하여 독특한 아티큘레이션이 주는 산뜻함과 시대악기에 의한 소편성 앙상블의 날렵함으로 무장한 이 연주는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와 “2008년 올해의 음반”에 선정되는 등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 레페르투아 10점 만점 ★


* 연주: 아망딘 베이어(바이올린), 글리 인코그니티


 


 


 


 


 


 




Alpha313


비발디: 첼로 소나타


첼로 소나타 RV 39, RV 40, RV 42, RV 43, RV 44, RV 47


바로크 첼리스트 브루노 콕세가 자신의 앙상블 레 바세 레위니와 함께 1998년에 녹음한 비발디 첼로 소나타집은 콕세의 첫 번째 알파 레이블 녹음으로 오랫동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거트 현의 첼로로 현대 악기를 능가하는 강렬한 음향과 폭넓은 색채, 묵직한 양감을 전달하고 있는 이 연주는 1999년 안토니오 비발디 국제 음반제 우수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평론가들의 극찬이 쏟아진 명연이다. 폐반 이후 구하기 힘들었던 연주이기에 더욱 반가운 음반이다.


★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 클라시카, 레페르투아르 추천음반, 안토니오 비발디 1999년 국제 음반제 우수상 수상 ★


* 연주: 브루노 콕세 (첼로), 레 바세 레위니


 


 


 


 


 


 


* 알파 정규 음반


 


 


 


 


 


 




Alpha471


사운드 오브 바이마르: 슈베르트-리스트 관현악 편곡집


슈베르트: 기마 행진곡 D886/1, 장송행진곡 D819/5, 헝가리 행진곡 D818, 방랑자 환상곡 /리스트: 죽은 자, 밤 S112, 왕의 깃발이 나아간다 S185


베토벤 교향곡 초연 당시의 극장 음향까지 재현한 녹음으로 화제를 모았던 마르틴 하젤뵈크와 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가 이번에는 리스트의 관현악곡을 통해 리스트 시대의 완벽한 바이마르 사운드 구현에 도전한다. 리스트의 고향인 라이딩에 설립된 프란츠 리스트 홀에서 리스트 당대의 시대 악기와 편성으로 연주하여 리스트가 염두에 두었던 음향을 충실히 재현해냈다.


* 연주: 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마르틴 하젤뵈크(지휘)


 


 


 


 


 


 




Alpha202


C.P.E.바흐, 그라운, 헤세: 비올라 다 감바 트리오


C.P.E.바흐: 비올라 다 감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WQ.71, WQ.156, WQ161-1/ 그라운: 트리오 C장조 /헤세: 소나타 D장조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에서 격정적인 연주로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는 루실 불랑제와 아르노 드 파스쿠알레가 이번에는 C.P.E.바흐와 동시대 작곡가들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와 트리오를 들려준다.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2세의 궁전에서 연주되었을 법한 선곡이다. 루실 불랑제는 바흐 시대의 7현 비올라 다 감바를 통해 다시 한번 불처럼 타오르는 격정적인 운궁을 펼쳐보이는데, 비르투오소적인 기교가 요구되는 빠른 패시지에서도 거침없는 그녀의 손놀림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 연주: 루실 불랑제(비올라 다 감바), 아르노 드 파스쿠알레(하프시코드)


 


 


 


 


 


 




Alpha212


바이클라인, 파헬벨, 뵘: 소나타, 샤콘느, 파사칼리아 작품집


바이클라인: 소나타 /파헬벨: 샤콘느 D단조 /게오르그 뵘: 카프리치오 외


슈멜처의 소나타집을 통해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클라시카 쇼크 등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은 올리비에 포르탱의 앙상블 마스크가 다시 한번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잊혀진 작곡가인 로마누스 바이클라인의 소나타를 중심으로 동시대작곡가들인 파헬벨, 게오르그 뵘, 무파트, 쿠나우, 케를의 카프리치오, 샤콘느와 파사칼리아를 배치시켜 대비를 꾀했다. 실제로 바이클라인의 소나타는 단번에 매료될만큼 유려한 선율과 깊이 있는 서정미를 품고 있어 고음악 애호가들에게 필청을 권한다.


* 연주: 앙상블 마스크, 올리비에 포르탱(지휘, 하프시코드, 오르간)


 


 


 


 


 


 


 


2. PHI


 


 


 


 


 


 




LPH017


성모 마리아 찬가


스페인의 현왕 알폰소 10세가 집대성한 성모 마리아 찬가집(Cantigas)은 중세 음악에 관한 가장 위대한 사료로 평가받는다. 1264년에서 1284년 사이에 편찬된 419곡의 찬가는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전통을 모두 찾아볼수 있는 당시 이베리아 반도의 독특한 문화의 향취를 담고 있으며 음악적, 언어적으로 모두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조르디 사발의 녹음 이후 주목받기 시작한 성모 찬가집은 꽤 여러 종의 음반이 나와있으나, 맑고 투명한 음색을 자랑하는 고음악 스페셜리스트, 한나 블라치코바를 중심으로한 이 녹음은 하프, 프살테리움, 둘스 멜로스 등 충실히 복원된 중세 악기를 통해 중세 음유시가의 향취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 연주: 한나 블라치코바(소프라노, 하프, 지휘), 바르보라 카바트코바(소프라노, 하프, 프살테리움), 마르기트 위벨라커(둘스 멜로스), 마르틴 노바크(타악기)


 


 


 


 


 


 


 


3. Arcana


 


 


 


 


 


 




A389


스트라델라: 오라토리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초기 바로크 음악이 중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위대한 성악 작곡가로 꼽히는 알레산드로 스트라델라의 오라토리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아르카나 레이블의 스트라델라 프로젝트 2집으로서 앞서 발매된 세레나타 <별들의 힘>과 마찬가지로 최초로 녹음되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는 스트라델라의 대표작 <세례자 요한>의 빛에 가린 감이 있지만 17세기 후반 급속도로 발전해나갔던 근대적 오라토리오 양식을 잘 보여준다. 세속의 권력과 허영을 상징하는 에우도시아 황후와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갈등을 섬세한 심리묘사와 극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스트라델라의 진보적이고, 때론 도발적이기까지 한 음악 언어에 다시금 감탄하게 만든다. (전곡 리블렛토 포함)


* 연주: 앙상블 마레 노스트룸, 안드레아 드 카를로(지휘)


 


 


 


 


 


 


 


4. Ricercar


 


 


 


 


 


 




RIC359


카발리: 베네치아 바로크 오페라의 여주인공들 (BOOK+2CD)


★호화 하드커버 패키지, 125 페이지의 충실한 해설과 사진, 리블렛토 수록★


1637년 세계 최초의 오페라 극장인 산 카시아노 극장이 베네치아에서 개관된 이래 베네치아는 오페라의 중심지로 떠올랐으며, 몬테베르디의 제자인 카발리는 30편이 넘는 오페라를 작곡하여 베네치아 오페라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신들의 이야기에서 보다 현실적인 캐릭터의 소재로 전환된 것도 이 시기의 중요한 변화로서 <지아소네>, <에지스토>, <오르민도>, <세르세>, <엘레나> 등 카발리의 현존하는 27편의 오페라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에 초점을 맞춘 이 음반은 베네치아 바로크 오페라를 이해하는데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충실한 해설과 사진 자료, 리블렛토 등이 포함된 하드커버 북으로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 연주: 마리아나 플로레스(소프라노), 안나 라인홀트(메조 소프라노),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지휘), 클레마티스, 카펠라 메디테라네아


 


 


 


 


 


 


 


5. aeon


 


 


 


 


 


 




AECD1647


고독 - 현대 첼로 작품집


레베카 사운더스: 고독 /티에리 블롱도: 검은 새 /제임스 딜론: 파르자냐의 바람 /리자 림: 인비저빌러티 /마우로 란자: 카레즘과 샤르나쥬의 전투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현대작곡가들의 첼로 작품을 수록한 음반. 첼로의 저현을 극단적으로 표현하여 더블 베이스보다도 낮은 저음을 들려주는 사운더스의 <고독>, 현대 첼로 레퍼토리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제임스 딜론의 <파르자냐의 바람>, 변칙조율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모색하는 티에리 블롱도의 <검은 새> 등 아방가르드 첼로 레퍼토리의 진수가 담겨있다.


* 연주: 세브린느 발롱(첼로), 마크 누프(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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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첼로소나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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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13 Alpha471 Alpha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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