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Records “게리 카” 재발매 음반 (10/12 마감, 11월 중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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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10-08 15:15 조회7,47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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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Records “게리 카” 재발매 음반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게리 카의 명반들이 재수입됩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더블베이스 연주자 게리 카의 음반은 모두 베스트셀러입니다.


※ 총 19타이틀, 한정 수량 제작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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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니의 아다지오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베토벤의 소나티네, 프랑크의 소품5, 헨델의 소나타 9번,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 외.


중저음을 뿜어내는 더블베이스 매력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다. 첼로와 더블베이스의 차이를 명확히 드러내려는 듯, 첼로가 넘나들거나 도달할 수 없는 더블베이스만의 음색인 심연에서 끌어올리는 거인의 흐느낌으로, 비장한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바흐의 ‘아베마리아’ 등을 연주한다. 또한 베토벤의 소품 ‘소나티네’는 듣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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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더블 베이스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피아노)


너무도 유명한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라흐마니노프의 ‘보컬리즈’, 생상스의 ‘백조’, 스코트 조플린의 ‘엔터테이너’ 등에서 게리 카는 더블베이스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날렵한 운궁으로 악보를 활보한다. 음계가 불분명한 더블베이스로 명확한 멜로디를 이끌어내는 게리 카의 초인적인 기교는 경탄할만하며, 더욱 믿음직한 것은 풍부한 음악성이 뒷받침 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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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니드라이(신의 날)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파이프 오르간, 피아노)


게리 카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결정적인 명반이다.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블로흐의 ‘유태인의 생활정경’, 쿠세비츠키의 ‘슬픈 노래’, 바흐의 ‘라르고’, 흑인영가 ‘깊은 강’ 등 긴 호흡의 명곡들과 함께 고세크의 ‘가보트’, 와일더의 ‘낭만적으로’ 등 가벼운 터치의 소품들이 어우러져 있다. 가장 사랑 받는 게리 카의 음반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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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난 후에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피아노)


포레의 명 소품 ‘꿈꾸고 난 후에’를 타이틀곡으로 로렌치티의 ‘가보트’, 글룩의 ‘멜로디’, 거쉬인의 ‘서머타임’ 등 초보자의 귀에도 친근하게 다가설 만한 익숙한 작품들이 앨범 제목처럼 꿈결같이 수놓아져 있다. 바그너의 ‘저녁별의 노래’, 힌데미트의 ‘더블베이스 소나타’ 등 흔히 접하기 힘든 레퍼토리가 함께 실려 있는 것도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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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Op.104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사히나 다카시(지휘)


지상의 가장 아름다운 첼로 명곡 중 하나인 드보르작의 첼로협주곡을 더블베이스의 중후한 연주로 듣는다. 이 곡이 지닌 ‘풍성한 음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는 취지로 새롭게 녹음된 이 앨범은 이제 이 곡이 더블베이스 협주곡으로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더블베이스의 중저음으로 채색된 이 작품의 진가를 알아보는 것은 온전히 듣는 이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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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가 불러주는 자장가


연주: 게리 카(더블 베이스), 하몬 루이스(피아노)


고다르<죠스랭의 자장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인도의 노래>, 민요<런던데리 에어>, <마드리갈>, <그라니의 꿈>, <하바네라 형식의 소품>, <스페인 무곡 제2번> 등 아기를 재우는 엄마처럼 편안하게, 때론 가슴 조이며, 혼신의 힘으로 부르는 자장가 모음집. 게리 카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더블베이스 예술의 또 다른 일면을 감상할 수 있다. 편안한 안식과 수면으로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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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가 연주하는 바흐


연주: 게리 카 (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G선상의 아리아, #안나 막달레나 中 미뉴엣, #파르티타 제3번 中 가보트, #토카타 中 아다지오, #예수님은 인간의 소망과 기쁨,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양들은 평화롭게 풀을 뜯고 등 풍성한 오르간 반주에 실려 흐느끼듯 묵직하게 울리는 바흐를 접할 수 있다. 첫 곡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부터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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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 - 기도의 노래


연주: 게리 카(더블 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유태인 전통노래<엘리, 엘리>, 아당 <오 거룩한 밤>, 흑인영가 <내가 겪은 고통 아무도 모르네>, 아르카델트<아베마리아>, 비제<아를르의 여인中‘신의 어린 양’>, 슈베르트<아베마리아>, 모차르트<아베베룸 코르푸스>, 할라인<별에게 소원을>, <기도> 등 경건한 음악만을 수록하고 있는 앨범. 교회의 성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오르간과 순결한 마음으로 신실하게 노래하는 더블베이스의 음색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고요한 기도 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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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베이스로 연주하는 명 오페라 아리아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먼 루이스(피아노)


#1.푸치니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2.벨리니 ‘정결한 여신’, #4.푸치니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6.생상스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7.플로토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9.헨델 ‘라르고’, #10.도니제티 ‘남몰래 흘리는 눈물’, #13. ‘별은 빛나건만’ 등 익숙한 오페라에 수록된 명아리아들을 게리카는 한음, 한음 생명감 있게 노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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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 - 일본 노래집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먼 루이스(오르간 & 피아노)


깊고 풍성한 1961년産 아마티 더블베이스로 연주하는 일본 가요들. 독특한 음계에서 느껴지는 일본풍의 분위기가 사뭇 독특하게 다가온다. #2. ‘폐허가 된 성 위에 뜬 달’, #4. ‘푸른 잎 피리’, #7. ‘헛된 기다림’, #8. ‘중국지방의 자장가’, #15. ‘해변의 노래’, #16. ‘비파 호수의 항해’, #23. ‘지난 여름날의 추억’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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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가 연주하는 일본 노래 2집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피아노)


‘꽃’이라는 제목의 일본 노래집 1집에 이은, 일본 노래집 2집. 제1집이 서정가나 동요 계통의 음악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에 비해 제2집은 왕년의 대히트곡들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원곡도 물론 유명하지만, 게리 카에 의해 콘트라베이스 곡으로 다시 태어나,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숨겨진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편곡판들이 전해주는 새로운 감동의 두께도 만만치 않다. 오디오파일용 필청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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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베이스로 연주하는 포스터의 가곡과 흑인영가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피아노)


게리 카의 신들린 듯한 연주에는 마치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눈부신 선율을 뿜어내는 것 같은 감동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감동의 넓은 자장(磁場)이 듣는 이를 매료시키는 것이다. 이 앨범에서도 느슨하고 즉흥적이며, 짙은 서정이 배어있는 ‘깊은 강’,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의 흑인영가들과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난날을 회상하기 좋은 ‘올드 블랙 조’, ‘금발의 제니’ 등 포스터의 추억 어린 멜로디들이 전편을 흐르고 있다. 수퍼 소닉 마스터링과 24비트 최신 기술로 녹음되어 베이스의 생생한 저음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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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 - 마음을 치유하는 더블베이스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기도와 명상에 빠진 세계 제일의 더블베이스 연주자 "게리 카"


수록곡


1.내 조국이여, 나 그대에게 맹세하노라(홀스트) / 2.눈물의 날: 라크리모사(모차르트) / 3.자애로운 예수(포레) /


4.시온의 딸이여, 기뻐하라(헨델) / 5.오 당신은 나의 영혼, 축복하소서 주 하나님이시여(그린) /


6.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 하나님(다이크스) / 7.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네 / 8.자애로운 예수(뒤뤼플레) /


9.영원한 빛(뒤뤼플레) / 10.주님의 기도(맬로트) / 11. 오 거룩한 구세주여(구노) / 12.천사의 양식(프랑크) /


13.고요하라, 나의 영혼이여, 주 예수가 승리를 도울 것이니(시벨리우스) / 14.베니, 베니, 엠마누엘 /


15.지극히 아름다운 주 예수 / 16.교회의 근본은 하나(웨슬리) / 17.저녁의 노래(슈만) / 18.아이들의 기도(훔퍼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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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의 리사이틀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쳄발로)


헨델, 텔레만의 ‘소나타’, 그리고 쿠프랭의 ‘연주회용 소품’ 등을 게리 카는 작품들의 성격에 맞춰 다소 묵직하게 바로크적 감성으로 노래하고 있다. 또한 좀처럼 접하기 힘든 작품으로, 영국의 음악전통을 빛낸 이클즈의 ‘소나타’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광채를 발하고 있다. 마치 이제 막 발굴된 희귀한 보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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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카 - 크리스마스 앨범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만백성 기뻐하여라 / 노엘 / 고요한 밤 / 오 거룩한 밤 / 집안을 장식하세 / I Saw Three Ships /


새의 노래(카잘스 편곡) / 베들레헴 작은 마을 / 예언 천사들이 노래하네(멘델스존) / 푸른 옷소매 /


징글벨 / 슈베르트-아베마리아 /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 Good King Wenceslas


 


 


 


 


 


 




KICC1236


게리 카 - 사랑의 아랑훼즈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 레스피기: 이탈리아나, 시칠리아나 /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


카치니: 아베마리아 / 레하르: ‘메리 위도우’중 빌리아의 노래 /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마스네: 엘레지 / 베토벤: 아다지오 칸타빌레 / 드보르작: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 그리그: 너를 사랑해 /


바흐: 그대가 내곁에 있다면(Bist Du bei mir) / 파헬벨: 케논 / 바버: 현악을 위한 아다지오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피아노)


"게리 카 그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악기를 가지고 최고의 위치에 올랐을 뿐 아니라, 그 악기의 역사마저 바꾼 위대한 음악인이다!"


감미롭고 편안한 14곡의 명곡들로 이루어진 게리 카의 앨범. 가슴속 깊은 곳을 울리는 초인적인 표현력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노래한다.


 


 


 


 


 


 




KICC12378


게리 카 -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전집 (2CD) 1번 BWV.1007 ~ 6번 BWV.1012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첼로의 구약성서'로 불려지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콘트라베이스로 연주하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녹음! 첼로 조곡 1번-3번 녹음(KICC 244)이 절찬리에 판매되었고, 이번 4번-6번으로 전곡이 완성되었다. 첼로 곡으로도 최고봉의 위치에 있는 이곡은 완벽하게 녹음하기도 힘들지만, 콘트라베이스로 전곡 녹음이라는 위업을 콘트라베이스의 거장 게리 카가 달성 하였다.


 


 


 


 


 


 




KICC1239


게리 카 - 바흐 세 개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집


연주: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 루이스(오르간)


줄리어드 학창시절부터 이 레퍼토리에 대해 큰 애정을 가지고 탐구하고 또 연주해 왔으나, 녹음은 이번이 처음. ‘첼로와 피아노’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 ‘비올라와 피아노’ 등 그간 발매되어왔던 동곡의 음반들이 들려주었던 음향에 본인 스스로가 상당한 불만을 느껴왔다고. 비로소 이 음반을 통해 게리 카가 구현하고자 했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의 세계를 접해볼 수 있다. 오랜 파트너 하몬 루이스의 오르간 통주저음과 놀라운 하모니를 이루는 콘트라베이스의 저음이 새로운 감동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KICC1240


게리 카가 연주하는 멘델스존 무언가


연주 : 게리 카(더블베이스), 하몬드 루이스(피아노)


멘델스존의 무언가는 피아노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되곤 하는데 이렇게 더블베이스로 한 장 가득 편곡해서 내놓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이는 게리 카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자칫 지루하기 쉬운 악기 특성을 적절한 곡 편성으로 마지막 트랙까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9 타이틀 모두 각각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obinlove님의 댓글

obinlove 작성일

KICC12378, KICC1225 각각 1장씩 예약 부탁드립니다

luvyoon님의 댓글

luvyoon 작성일

KICC1221, KICC1222, KICC1223, KICC1225, KICC1226, KICC1227, KICC1236, KICC12378, KICC1240 각 1장씩 부탁드립니다

Djmun072님의 댓글

Djmun072 작성일

KICC12378 1장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권*진 님 전 타이틀 각 1장 씩 총 19장 주문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oohigh님의 댓글

choohigh 작성일

KICC1223 KICC12378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sunygarden님의 댓글

sunygarden 작성일

KICC1221,1222,1223,12378 각 한장씩 4장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