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a Digital 신보(10/24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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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9-25 18:23 조회6,67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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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a Digital 신보
PRDDSD350074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에드윈 피셔(피아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빌헬름 푸르트뱅글러(지휘)
[Praga Digital SACD 재발매 시리즈 -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제3집]
푸르트뱅글러는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베토벤 작품에 애정을 쏟았다. 그의 장기라 할 수 있는 베토벤 작품 중 EMI에서 LP로 발매되었던 레코딩을 Praga Digital의 SACD 재발매 시리즈를 통해서 시대를 직감할 수 없는 놀라운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푸르트뱅글러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5번에는 잘 알려진 명음반들이 여러 장 있다. 본 음반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1954년 녹음한 베토벤 교향곡 5번의 마지막 레코딩으로 명료한 각 악기들의 사운드, 폭발하는 열정 속에 숨막히는 연주를 들려준다.고전파 연주에 매우 뛰어났던 에드윈 피셔의 아름다운 건반 터치와 매력적인 절묘한 뉘앙스는 온전히 감상에 몰두하게 한다. *SACD, DSD, BI-channel stereo
Herald Scotland 14th June 2015
“They don't make them like that anymore. This is alive with energy and authority.”
PRDDSD350087
바르토크/ 현악기,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오네게르/ 교향곡 3번 ‘전례풍 교향곡’, 스트라빈스키/ 발레 ‘아곤’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브게니 므라빈스키(지휘)
[예브게니 므라빈스키를 통한 20세기 철학]
Praga Digital에서 발매하고 있는 불멸의 레전드 시리즈 중 레닌그라드 필하모닉과 예브게니 므라빈스키가 1960년 대 후반 연주한 20세기 작곡가 바르토크, 오네게르 그리고 스트라빈스키의 라이브 레코딩. 언뜻 보기에 므라빈스키로서는 의외의 프로그램이라 생각이 들지만 연주를 들어보면 그에게 완벽한 작품들이 아닐 수 없다. 가장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바르토크의 현악기,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은 헝가리 민요를 포함하여 대가적 기량과 오케스트라의 타오르는 듯한 감정의 하이라이트를 들려준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인한 오네게르 교향곡 3번은 고통에 대항하는 현대인의 몸짓을 표현하며 각 악장은 카톨릭 미사의 서문을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스트라빈스키의 현대적인 발레 음악 아곤은 극한 대비의 다이내믹과 광포함에 가까운 생생한 활기를 보여준다. *SACD, DSD, BI-channel stereo
PRDDSD350088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슈베르트/ 즉흥곡 Op.90 3번, 2번,
*슈만/ 피아노 협주곡, 리스트/ 순례의 해 2년 중 페트라르카 소네트 Op.104, 라벨/ 거울 중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디누 리파티(피아노),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겨우 30세에 ‘완전히 완성된 피아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았던 요절한 루마니아 태생의 피아니스트 디누 리파티가 카랴얀과 함께 연주한 명반.
슈만의 최대 걸작 중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해 그의 생애 마지막 리사이틀이 된 1950년 10월 프랑스 브장송에서의 슈베트르 즉흥곡 2곡까지 주옥같이 아름다운 피아노 작품들은 불치병으로 인한 짧은 생애에 그가 남긴 불후의 명곡들이다.
전성기 시절의 젊은 카라얀과 지나친 기교는 피하고 투명하게 맑은 터치, 섬세한 감성과 인간미 넘치는 리파티와의 연주는 지금까지 필청판으로 손꼽힌다.
모차르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21번 3악장에서 자신의 카덴짜를 사용하고 있는 리파티는 1950년 죽음을 4개월 앞둔 연주자로 믿기 어려울 만큼 설득력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SACD, DSD, BI-channel stereo
PRDDSD350111
브람스/ 교향곡 4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브게니 므라빈스키(지휘)
[예브게니 므라빈스키가 연주하는 낭만주의 교향곡]
50년간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군림한 러시아 최고의 전설적인 지휘자, 므라빈스키의 장기 중 하나인 빛나는 명연주 브람스 교향곡 4번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브람스 교향곡은 1961년 5월 14일 레닌그라드 라이브 연주로 당시 58세 므라빈스키의 초인간적인 패기와 경이적인 앙상블의 세밀함을 감상할 수 있다.
Praga Digital의 SACD 리마스터링은 이런 미요한 뉘앙스의 정밀함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므라빈스키의 명연주 중에서도 단연 톱의 위치로 생전에 그가 즐겨 연주했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은 격양된 야생마의 질주 속에 견고한 앙상블, 명료한 해석으로 지금까지 이 작품에 최고의 연주로 인정받고 있다.
*SACD, DSD, BI-channel stereo
PRDDSD350112
*드보르작, **슈만/ 첼로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변덕스러운 소품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첼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드리안 볼트 경(지휘),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비에트 국립 교향악단, 겐나니 로제스트벤스키(지휘)
20세기 후반 반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첼리스트로 일컫는 첼리스트 로스트포보치의 30세 대에드보르작(1957년), 슈만(1960년), 차이코프스키(1964년)의 낭만주의 첼로 협주곡.
첼리스트이자, 지휘자, 음악 선생님이었던 그는 현존하는 최고의 음악가라는 칭송 속에 당대 러시아 음악의 거장들과 교류를 하며 그들의 주요 현대 작품을 초연하였다.
넘치는 인간성, 무한한 장대함 속에 정열적인 기교는 듣는 이에게 깊은 감명을 받게 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추천 음악 필청판에는 그의 주요 레코딩이 들어 있다.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로스트로포비치는 빈틈없는 기량으로 첼로의 모든 가능성을 통해서 현대작품뿐만 아니라 그의 장기라 할 수 있는 낭만주의 작품들에 뛰어난 해석을 보여준다.
*SACD, DSD, BI-channel stereo
PRDDSD350120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8번 Op.65, 스크리아빈/ 법열의 시 Op.54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브게니 므라빈스키(지휘)
교향곡 8번은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가 자신의 교향곡에 관한 최고의 해석자로 인정한 므라빈스키를 위해 만들었으며 므라빈스키는 레닌그라드 필과 함께 1943년에 초연을 하였다.
이 콤비에 의한 8번은 초연 이후 약 6개의 레코딩이 남아 있으며 본 음반은 1961년 2월 모스크바 라이브 연주이다.
제2차 세계대전 종결 후 만들어져 작곡가가 겪은 사회적 혼란과 고통, 예술가로의 고뇌가 담긴 8번을 므라빈스키 특유의 명료함과 긴장감 속에 박력 넘치는 연주로 음악 속 작곡가의 의도를 잘 들어내고 있다.
한 때 스크리아빈 스타일을 추구하는 작곡가 지망생 시절을 거친 므라빈스키는 러시아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단악장 법열의 시를 몽환적이고 관능적인 울림, 트럼펫을 이용한 극단적인 격렬함을 들려준다.
*SACD, DSD, BI-channel stereo
PRD250307
모차르트/ 케겔 스타트 트리오 K.498, 클라리넷 오중주 K.581, 베버/ 클라리넷 오중주 Op.34
프라작 사중주단, 파스칼 모라게스(클라리넷), 프랑크 브랠리(피아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비올라)
음반의 주인공인 클라리넷 연주자 파스칼 모라게스는 1981년부터 파리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솔리스트뿐만 아니라 챔버 연주자로도 빅토리아 뮬로바, 다니엘 바렌보임, 유리 바쉬메트, 조수아 벨 유명 아티스트와 연주하고 있는 프랑스의 중견 연주가이다.
모차르트가 클라리넷을 위해 쓴 대표적인 실내악을 통해 그는 선명하되 억세지 않은 톤과 그윽한 질감을 뽐낸다.
현악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유순한 선율을 더 바랄 나위 없이 훌륭하게 조형한 5중주 또한 일급이다.
모라게스의 매끄러운 블로잉과 더불어 절제의 미덕을 아는 프라작 사중주단의 산뜻한 프레이징이 연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PRD250308
야나체크 : 오페라 죽음의 집 중 전주곡, 관현악 모음곡, 칸타타 마아루스, 영리한 새끼 암여우 중 관현악 모음곡
베라 소우쿠포바(소프라노), 빌렘 프리빌(테너),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요셉 베셀카(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드보르작, 스메타나와 함께 대표적인 체코의 작곡가 야나체크의 주요 관현악 중 칸타타 아마루스부터 영리한 새끼 암여우 중 관현악 모음, 오페라 죽음의 집을 노이만이 이끄는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가 연주한다.
자연스러운 정밀함과 놀랍도록 영향력 있는 연주의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과 체코의 전설 바츨라프 탈리히와 카렐 안체의 뒤를 잇는 후임자로 반박의 여지가 없다. 노이만 민속 음악이 가미된 독창적인 현대 스타일의 야나체크 음악을 휼률하게 연주하고 있다. 체코슬라바키아를 대표하는 베테랑 성악가로 체코 오페라뿐만 아니라 독일 오페라에도 강한 소프라노 베라 소우쿠포바의 노래도 인상적이다.
PRD250309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533/494, 브람스/ 발라드 4번, 환상곡 Op.116
에밀 길레스(피아노)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자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테르와 함께 러시아 피아니즘을 대표하는 쌍두마차였던 에밀 길레스가 전성기 시절 프라하의 봄 음악제에서 연주한 라이브 레코딩.
고전주의 피아니즘을 현대적으로 수용한 에밀 길레스는 독주곡, 협주곡, 실내악 등에서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음반들을 많이 남겼다. 또한 에밀 길레스는 무쇠와도 같은 타건으로 강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며 초절 기교로 널리 알려졌다.
본 음반은 아름답고 따스한 온기를 모차르트에서, 섬세한 피아니시모를 통해 빛나는 젊은 브람스의 발라드 그리고 만년의 깊은 체념과 끝없는 어둠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는 환상곡을 감상할 수 있다.
PRD250311
슈베르트 : 현악 오중주 D.956, 현악 트리오 1번 D.471, 2번 D.581
프라작 사중주단, 마르크 코페이(첼로), 파벨 훌라(바이올린)
1972년 프라하 음악원에 재학 중 네 명의 음악도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프라작 사중주단은 실내악의 강국 체코의 유구한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체코를 대표하는 현악 사중주단이다. 3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이들은 자국의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하이든, 베토벤과 같은 정통 레퍼토리들에서도 선이 굵은 연주와 큰 스케일로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연주들을 만들어왔다.
슈베르트 말년의 작품인 D956에서도 이들의 따뜻한 사운드와 단단한 앙상블은 변함없는 감동을 준다. 현악 삼중주곡 D.581과 D.471은 슈베르트가 유일하게 남긴 삼중주곡인데 D.581은 온전한 형식의 작품인데 반하여, D.471은 제1악장과 제2악장의 일부분만이 있는 미완성 작품이다.
PRD250312
드뷔시, 라벨/ 현악 사중주, 바르토크/ 현악 사중주 4번
파르카니 사중주단
1976년도 창립하여 많은 명성을 얻었던 올란도 현악 사중주단이 1984년 해체 후 첼리스트 Michael Muller의 영입 후 리더 파르카니의 이름을 따서 ‘파르카니 사중주’이 탄생하였다. 파르카니 사중주단은 바르토크, 드뷔시, 라벨 등 20세기 사중주 음악의 정점을 보여주기 위하여 30년 이상을 노력해 온 연주자들이다. 그러한 노력과 장인 정신의 결과로 나온 본 음반은 파르카니 사중주단의 세심하면서도 좀처럼 틀에 벗어나지 않는 정갈한 연주가 역시 돋보이는 작품이다.
PRD250313
말러 :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뤼케르트 가곡
모린 포레스터(콘트랄토), 하인즈 레흐추스(바리톤), 비엔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펠릭스 프로하스카(지휘),
*베를린 리아스 신포니 오케스트라, 페렌츠 프리차이(지휘)
풍부하고, 벨벳같이 부드러운 음성으로 ‘제 2의 캐슬린 페리어’라고 불렸던 캐나타 출신의 명 콘트랄토 모린 포레스터는 1950년대부터 30여 년 동안 세계 오페라 무대를 장악했던 위대한 성악가로 말러 음악의 최고 해석자인 브루노 발터로 부터 약 1년 간 말러에 대한 레슨을 받았다.
그후 그녀는 자연스러운 테크닉, 뛰어난 딕션, 완벽한 드라마틱한 센스로 당대 최고의 말러 해석자로 인정 받았다. 또한 그녀는 오라토리오, 오페라, 가곡등 무수히 많은 전세계 공연을 소화하였다. 스위스 태생의 오페라틱 베이스-바리톤 하인즈 레흐추스는 말러 가곡뿐만 아니라 돈 조반니, 보리스 고두노프, 펠리아스와 멜리장르의 오페라 역할로 유명하다.
PRD250314
베토벤 : 현악 사중주 8번 Op.59-2, 15번 Op.132
연주: 프라작 현악 사중주단
1972년 프라하 음악원에 재학 중 네 명의 음악도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프라작 사중주단은 실내악의 강국 체코의 유구한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체코를 대표하는 현악 사중주단이다. 3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이들은 자국의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하이든, 베토벤과 같은 정통 레퍼토리들에서도 선이 굵은 연주와 큰 스케일로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연주들을 만들어왔다. 베토벤의 작품 중 그의 인간성이 가장 깊이 담긴 작품이라 불리는 현악 사중주 15번과 라주모프스키(2번) 8번은 프라자크 현악 사중주단의 박진감 넘치는 감동과 패기가 넘치는 연주다.
PRD250315
왼손을 위한 걸작 1집
수록곡: 라벨/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상송 프랑스와, 파리 음악원 오케스트라, 앙드레 클뤼탕스(지휘), 스크리아빈/ 왼손을 위한 전주곡 Op.9-1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4번 – 루돌프 제르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유진 오먼디(지휘), 바르토크/ 왼손을 위한 연습곡 BB.71-1 – 가보르 가보즈, 브리튼/ 왼손을 위한 디버전 – 줄리어스 카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벤자민 브리튼(지휘)
양손이 아닌 왼손만을 위해 작곡 되어진 왼손을 위한 걸작 피아노 1집. 러시아 전선에서 오른팔을 잃은 후 왼손의 비르투오소로 유명했던 파울 비트겐슈타인의 의뢰로 작곡된 라벨, 프로코피예프, 브리튼의 협주곡을 메인으로 스크리아빈과 바르토크의 소품으로 꾸며진 프로그램. 상송 프랑스와,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루돌프 제르킨, 줄리어스 카첸 등 초호와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
PRD250317
슈베르트/ 론도 브릴란트 D.895,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라벨/ 피아노 소나타, 바르토크/ 바이올린 소나타 2번,
슈니트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Moz- Art
기돈 크레머(바이올린), 엘레나 크레머(바이올린), 올렉 마이젠베르크(피아노)
첫 발매 당시 베스트 셀러였던 기돈 크레머의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를 비롯해서 구소련 시대 동안 Praga Digital에서 소장한 지금껏 공개된 적이 없는 귀중한 라이블 음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당시 20대 후반이었던 크레머의 날카로움과 넘치는 에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 크레머는 그의 경력 초기에 이미 우리 시대 가장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이었다. 러시아 바이올린의 전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제자이며 파가니니의 환생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스킬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대회, 파가니니 국제 대회, 퀸 엘리자베스 대회 등에서 우승하였다. 그는 솔로 연주뿐만 아니라 1997년 자신의 실내악단 Kremerata Baltica를 설립하여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그 누구보다도 현대 작곡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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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PRDDSD350074 PRDDSD350087 PRDDSD350088 PRDDSD350111 PRDDSD350112 PRDDSD350120 PRD250308 PRD250309 PRD250311 PRD250313 PRD250317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디누 리파티 1장
ytquark님의 댓글
ytquark 작성일
1. PRDDSD350074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2. PRDDSD350088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3.. PRDDSD350112 *드보르작, **슈만/ 첼로 협주곡....
4. PRD250307 모차르트/ 케겔 스타트 트리오
부탁드립니다.
smorz님의 댓글
smorz 작성일
PRDDSD350088
PRD250317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디누 리파티 1장 취소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장*호 PRDDSD350088
하나 예약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