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e, Mirare 신보(10/23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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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9-25 19:37 조회6,924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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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e 신보


 


 


 


 


 


 


 


 


 






AP103


트럼펫 협주곡 -조르쥬 들르뤼, 카롤 베파, 앙드레 졸리베, 장-밥티스트 로방, 마틴 마탈론



로랑 를뢰(트럼펫),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로베르토 포레스 베제스(지휘)


 


프랑스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모리스 앙드레를 잇는 차세대 연주자 로랑 를뢰는 뛰어난 기교와 우아한 연주로 바로크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다. 본 음반은 그의 그런 다채로운 레퍼토리에 대한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준다.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하며 1950년대 영화와 TV에서 350편 이상의 작품을 만든 프랑스 영화 음악의 거장 조르쥬 들르뤼가 작곡한 매우 어려운 기교의 트럼펫 협주곡과 프랑스 최고 권위의 오르가니스트 마리 끌레르 알랭의 수제자인 장-밥티스트 로방과 플루트 작품으로 유명한 앙드레 졸리베의 트럼펫 협주곡, 실력파 오르가니스트로 유명한 마틴 마탈론이 로랑 를뢰를 위해 만든 작품까지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AP104


아우보라다 – 스페인, 남미, 브라질의 음악


수록곡: 파야/ 7개의 스페인 민요 중 호따, 자장가,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중 인터메쪼, 후안 카를로스 코비얀&엔리케 도밍고 카디마코/ 라보까 항구의 안개, 카를로스 카차카&카톨라/ 여명


오펠리 가이야르(첼로)


 


피에르 푸르니에, 폴 토르틀리에의 뒤를 이어 프랑스 전통 첼로의 계보 이어 가고 있는 최고의 실력자 오펠리 가이야르는 이전 음반 CPE 바흐(AP080)으로 2014년 디아파종 최고의 음반상을 수상하였다. 바로크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게 연주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 음반을 통해서 파야, 그라나도스, 피아졸라, 빌라-로보스, 카사도 등 스페인, 남미, 브라질에서의 클래식, 탱고, 삼바, 룸바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음악 여행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 초호화 게스트 연주자들의 의한 보컬 3명, 바이올린, 반도네온, 베이스, 기타, 하프, 트럼펫, 4명의 퍼쿠션, 7명의 첼로 등 실로 다양한 악기와 구성의 연주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 매우 매력적인 음반이다.


 


 


 


 


 


 






AP105


온슬로 : 현악 사중주 Op.8-1번, 3번, Op.10 3번


루지에리 사중주단


 


당대 모차르트, 하이든과 함께 이름이 거론이 되며 슈만, 멘델스존과 동등하게 그 실력을 인정 받았던 온슬로는 프랑스의 베토벤이라 불리며 4개의 교향곡, 오페라, 성악을 남겼다. 특별히 그는 생애 많은 부분을 실내악 작곡에 힘썼으며 총 36개의 현악 사중주를 남겼다. 2007년 결성한 시대 악기 실내악단, 루지에르 사중주단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작품을 주로 연주하고 있다. 그들의 온슬로 헌정 시리즈 두 번째 음반으로 당대 연주자들이 어려운 기교로 일부 연주를 기피했다는 시대를 앞서간 그의 작품을 뛰어난 기술로 선명한 낭만주의 아름다운 앙상블을 들려준다.


 


 


 


 


 












AP106


꿈꾸고 난 후


수록곡: 마스네/ 비가, 포레/ 꿈꾸고 난 후, 구노/저녁, 생상스/ 백조, 황혼의 바이올린, 쇼숑/ 끝없는 노래, 포레/ 로맨스, 구노/ 부재, 마스네/ 타이스 중 명상곡, 고다르/ 자장가, 포레/ 자장가, 생상스/ 알레그로 아파시아나토, 포레/ 안단테, 베를리오즈/ 갇힌 여인


카린느 데에(메조 소프라노), 앙상블 콘트라스트


 


재기 넘치는 젊은 클래식 연주자 4인이 모여 결성한 앙상블 콘트라스트는 참신한 해석과 강한 설득력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익숙한 영미 가곡과 프랑스 뮤지컬의 명곡을 비롯해서 클래식, 재즈, 탱고, 현대곡, 가곡 등 장르와 형식을 초월하여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해석의 음악을 다양한 레이블에서 발표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왔다. 포레 가곡집으로 샤를크로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메조소프라노 카린느 데에는 이미 앙상블 콘트라스트와 몇 장의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뛰어난 센스와 재능이 돋보이는 앙상블 콘트라스트의 새로운 해석으로 첼로 독주, 바이올린 솔로, 보컬 등 다양한 형태로 클래식의 명곡을 감상해 볼 수 있다.


*클래식카 쇼크


 


 


 


 



 


 








AP107


피아노 앙코르


수록곡: 거쉰/ The man I love, 브람스/ 헝가리 무곡 1번, 시벨리우스/ 슬픈 왈츠, 바그너/ 폴린 공주를 위한 음악 수첩, 파야/ 사랑은 마술사 중 불의 춤, 카발레프스키/ 러시안 포크송에 의한 변주곡, C.P.E 바흐/ 키보드 Wq.55/3; H.245, 알베니즈/ 탱고, 그리그/ 서정 소곡집 중 봄에, 구노/ 장송 행진곡, 드뷔시/ 달빛, 스크리아빈/ 연습곡 Op.2-1,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Op.94-3, 차이코프스키/ 감상적인 왈츠, 쇼팽/ 야상곡 Op.9-2,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중 기사들의 춤, 바흐/ 전주곡 BWV999, 슈만/ 어린이의 정경 중 시인의 이야기, 사티/ 짐노페디 1번


트리스탄 파프(피아노)


 


프랑스의 떠오르는 무서운 신예 트리스탄 파프는 겨우 15살 나이에 만장일치로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하여 미셸 베로프와 데니스 파스칼에게 사사한 후, 알도 치콜리니로부터도 가르침을 받았다. 2007년 그의 나이 23살에 롱 티보 대회에서 6위를 수상, 스코티쉬 국제 피아노 대회 3위를 수상하였다. 모든 연주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앙코르는 관객에 대한 감사와 함께 연주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함으로 연주자의 또 다른 면을 알게 한다. 크리스탄 파프는 그는 압도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섬세한 아름다움과 선이 굵은 남성적 대범함을 겸비한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재즈 송, 그리고 바로크부터 20세기 작곡가까지 폭넓은 시대에 걸쳐 자신이 사랑하는 곡들을 들려주고 있다.


*클래시카 쇼크


 


 


 


 


 


 


 






AP108


카롤 베파 : 어둠 속으로 - 협주곡집


수록곡: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하프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어둠 속으로’, 목소리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어두운 밤’, 하프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미로,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무지개


카롤 베파(피아노), 카린느 데에(메조 소프라노), 엠마누엘 세쏭(피아노), 아르노 토레트(바이올린), 앙상블 콘트라스트


 


프랑스 작곡가 카롤 베파의 협주곡집. 조용한 영화 음악과도 같은 섬세한 선율이 매력적인 음반이다. 작곡가로 15개 영화 음악을 작곡하고 클래식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협연 혹은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롤 베파의 협주곡은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르노 카푸숑이 각각 피아노 협주곡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초연하여 크게 알려졌다. 본 음반은 프랑스 태생의 카린느 데에와 프랑스의 차세대 천재 하피스트 엠마누엘 세쏭, 비올리니스트 아르노 토레트 등 호화 게스트가 개성 강한 앙상블 칸트라스트와 함께 화려하게 연주한다.


 


 


 


 


 










AP109


라모 : 오페라 자이스 (3CD)


율리안 프레가르디엥(테너), 산드린 피아우(소프라노), 에메리 르페브르(바리톤), 나무르 실내 합창단, 레 탈랑 리리끄, 크리스토프 루세(지휘)


 


크리스토프 루세의 지휘 아래 레 탈랑 리리끄가 진행하고 있는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 시리즈는 헨델- 시피오네의 꿈(AP005), 륄리-벨레로폰(AP015), 도베르뉴-빈사의 헤라클레스(AP042), 륄리-아마다스(AP094) 까지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한 완벽한 해석, 당대 최고의 성악진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기품 있고, 세련된 연주로 호평 받고 있다. 1748년 2월 29일 파리에서 초연된 라모의 오페라 자이스는 전원극 형식의 4막으로 특별히 서곡이 유명하다. 요정 자이스는 여자 양치기 소녀 젤리드의 사랑을 얻고자 양치기로 위장한다. 호된 시련 끝에 그는 사랑을 위해서 자신의 마력까지 포기 하려 하고 요정의 왕은 젤리드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결혼할 수 있게 한다는 이야기.


 



 


 


 


 


 


 


Mirare 신보


 


 


 


 


 


 


 


 






MIR240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D.960 외


수록곡: 감상적인 왈츠 13번, 독일 무곡 5번, 14번 5번, 3번, 11번, 왈츠 2번, 8번, 우아한 왈츠 10번, 헝가리풍의 멜로디외


샤니 디루카(피아노)


 


모나코 태생의 아름다운 여성 피아니스트 샤니 디루카는 본 음반에서 사랑스러운 작은 소품부터 만년의 걸작 피아노 작품까지 낭만주의 최고의 작곡가로 손꼽히는 슈베르트의 예술 세계를 아우르고 있다. 슈베르트의 작품 중 여전히 등한시 되고 있는 렌틀러, 왈츠 그리고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남긴 피아노소 소나타 D.960 까지 민속음악의 정수와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울리는 슈베르트의 작품을 샤니 디루카는 맑은 소리와 섬세하고 리듬미컬함으로 화려한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의 구성을 서정적이며 아름답게 연주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작품을 연주하는데 있어 샤니 디루카 보다 더 완벽한 피아니스트를 상상하기 어렵다.


 


 


 


 


 


 


 






MIR242


폴 뒤카 : 피아노 작품집


수록곡: 목신의 요원한 탄식, 피아노 소나타, 라모 주제에 의한 변주곡, 간주곡과 종곡, 하이든 이름에 의한 슬픈 전주곡


연주: 에르베 비오(피아노)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작품 속 음악 ‘마법사의 제자’로 유명한 작곡가 뒤카의 흔하지 않은 피아노 솔로 작품집. 뒤카는 메시앙의 스승이자 프랑스 근대 음악의 명 작곡가로 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사이의 음악적 특성 속에 개성적인 작곡 기법을 보이고 있다. 40여분이 넘는 대작 피아노 소나타는 고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견고한 구성력을 요구한다. 롱티보 국제 콩쿨에서 수상한 에르베 비오는 테크닉을 뛰어넘는 감각과 다양한 음색을 창조하는 데 탁월하며 매혹적이고 다이나믹하며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MIR260


세멜레


수록곡: 마랭-마레/ 오페라 ‘세멜레’ 중 일부, 앙드레 카르디날 데스투슈/ 칸타타 ‘세멜레’ 중, 헨델/ 합주 협주곡 Op.3-4, 오페라 ‘세멜레’ 중 잠의 신이여, 끝없는 기쁨, 떠나라 아이리스, 오라토리오 ‘쾌활한 사람, 사려 깊은 사람, 온화한 사람’ 중 사려 깊은 사람의 노래, 팜필리 추기경을 위한 칸타타 HWV170 중 ‘불 꽃 속에서’, 오라토리오 ‘테오도라’ 중


연주: 샹탈 상통-제프리(소프라노), 멜로디 루비오(알토), 마르고 블랑샤르, 실뱅 사르트르(지휘), 레 좀브르


 


그리스 신화 속 테베왕 카도모스의 딸이자, 디오니소스 신의 어머니, 아름다운 세멜레를 소재로 한 음악 작품집. 흔히 비올라 다 감바 작품으로 유명한 마랭-마레의 비극 오페라 세멜레는 최근에 발견된 악보를 토대로 복원되었으며,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 앙드레 카르디날 데스투슈의 칸타타 그리고 각 인물들의 심리를 교묘히 표현하고 있는 헨델의 걸작 중 하나인 오페라 세멜레를 차세대 바로크 정격 연주를 담당하는 고음악 앙상블 레 좀브르가 연주하고 있다.


 


 


 


 






MIR264


바흐 : 이탈리아 협주곡


수록곡: 이탈리아 협주곡 BWV971, 카프리치오 BWV992, 신포니아 11번 BWV797, 파르티타 1번 BWV825, 인벤션 14번, 반음계적 환상곡 BWV903


연주: 클레르 마리 르 게(피아노)


 


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피아니스트 클레르 마리 르 게가 모차르트와 낭만, 현대 음악 레코딩 이후 마침내 바흐에 도전하였다. 바흐의 사랑하는 형과의 작별에 부치는 카프리치오 BWV922, 건반 악기를 배우는 사람을 위한 휼륭한 지침서 인벤션과 신포니아, 16세기 유럽에서 유래한 환상곡인 반음계적 환상곡, 바흐 건반 모음곡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며 첫 출판된 파르티타 1번 BWV825, 당시 유행하던 이탈리아풍의 협주곡 형식과 양식을 빌려 만든 하프시코드 작품 ‘이탈리아 협주곡 까지 바흐를 대표하는 주요 건반 작품을 클레르 마리 르 게는 지적 표현과 대담한 방식으로 곡을 연주하고 있다.


*클래식카 쇼크


 


 


 


 


 


 






MIR266


J.P. 라모 : 클라브생을 위한 소품 (2CD)


베르트랑 큐이에(하프시코드)


 


프랑스 고음악계의 차세대 유망주 베르트랑 큐이에는 피레르 앙타이에 가르침을 받았으며 윌리엄 버드, 존 불 등 솔로 하프시코드 레코딩으로 호평 받았으며, 최근 앙상블을 창단하여 폭넓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음반은 프랑스 바로크의 거장 장-필립 라모의 클라브생곡집으로 1706년에 출판된 클라브생곡집 제1권, 1724년에 출판된 2개의 모음곡과 연습곡 등을 담고 있다. 라모의 하프시코드 작품에는 우아한 울림 속에 풍부한 기지, 지혜, 즐거움이 녹아있다. 베르트랑 큐이에는 이 작품들이 가지고 있는 이 모든 아름다움과 예술적 기교를 열정과 뛰어난 스킬로 빛나게 한다.


*디아파송 황금상


 


 


 


 


 






MIR267


텔레만 : 트리오와 사중주곡집


라 레브즈


 


텔레만은 18세기 바흐와 동시대에 살며 당시 바흐를 뛰어넘어 전 유럽 최고의 작곡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그는 바흐와 헨델의 작품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작품을 모든 장르에 걸쳐 작곡하였다. 본 음반은 그의 대표작 중에서도 경쾌하고 풍부한 표정과 다채로운 매력의 사중주곡과 트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텔레만의 특징인 자유로운 작풍과 친근한 멜로디가 그려진 작품입니다. 이 기악곡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영향과 독일에 만연한 당시에 새로운 음악 장르로서의 길을 열었다. 벤자민 페로가 이끄는 고음악 전문 단체 라 레브즈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연주로 텔레만의 음악과 완벽한 조합을 보여준다.


 


 


 


 


 


 


 


 


 






MIR269


드보르작/ 현악 사중주 12번 ‘아메리카’, 바르토크/ 현악 사중주 2번,


도흐나니/ 현악 사중주 3번


모딜리아니 현악 사중주단


 


2003년 파리 국립고등 음악원의 음악도 4명이 결성하며 만든 모딜리아니 현악 사중주단은 이듬해 2004년에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벤에서 열린 ‘프리츠 필립스 현악 4중주 대회’에서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여 창단 10주년이 넘으며, 더욱 완숙한 하모니를 통해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현악 사중주단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Mirare에서 발매한 5장의 음반 모두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드보르작의 현악 사중주 12번을 추진력 넘치는 경쾌한 연주로 들려주며, 바르토크 전성기에 작곡된 현악 사중주 2번은 뛰어난 기교로 선명히 연주한다. 헝가리 색채가 짙은 도흐나니는 인상적인 아름다운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MIR283


퍼셀/ 세 명의 남성을 위한 종교적인 노래와 앤섬, 고트프리트 핑거(ca.1655-1730)/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사중주 소나타, 디비전


제프리 톰슨(테너), 마크 모이용(테너), 조프로이 부피에레(베이스), 라 레브즈


 


17세기 후반 영국 음악계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영국 음악사상 최고의 작곡가로 손꼽히는 퍼셀은 무수히 많은 교회용 음악, 칸타타, 기악곡을 남겼다. 그 중에서 세 명의 남성을 위한 종교적인 노래는 여전히 덜 알려져 있으며 어떤 신비에 가려져 있으나 깊은 감정으로 부터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다. 퍼셀과 동시대 모르비안의 뛰어난 비올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비르투오소적인 비올 작품을 많이 남긴 고트프리트 핑거의 음악에는 편안함과 색채적인 기악 작법이 혼합되어 있다.


 


 


 


 


 


 


 






MIR286


35회 라 로크 당테롱 국제 피아노 2015


수록곡: 바흐/ 사랑하는 형과의 이별에 부치는 카프리치오 BWV992 - 레미 쥬니에, 스카를라티/ 소나타 K.32 – 안느 케펠레크, 쿠프랭/ 클라브생 모음집 – 이도 바르-샤이, 바흐/ 신포니아 11번 ,보로딘/ 플로베츠인의 춤 - 듀오 야테코크, 차이콥스키/ 슬픈 노래-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클레르 마리 르 게


 


라 로끄 당테롱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의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등 Mirare 레이블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가 집결된 2015년 제 35회 공식 앨범.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라 로크 당테롱에서 198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마르타 아르헤리치, 졸탄 코치슈, 크리스티안 침머만 등에 의한 제 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거물급 피아니스트들과 바바라 핸드릭스 등 유수의 성악가가 출연했으며 무수히 많은 관객이 방문을 했다. 또한 재능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도전의 장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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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AP103 AP104 AP106 AP107 MIR242

nowen님의 댓글

nowen 작성일

MIR283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

라 로크 당테롱 1장

smorz님의 댓글

smorz 작성일

MIR 267

ytquark님의 댓글

ytquark 작성일

AP104  아우보라다 – 스페인, 남미, 브라질의 음악
부탇드립니다.

arimdad님의 댓글

arimdad 작성일

MIR264  바흐 : 이탈리아 협주곡 부탁드립니다.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

라 로크 당테롱 1장 취소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AP105 AP108 MIR242 장*윤 님이 주문하셨습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김*현 ap104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