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 Classic 신보 (7/10 마감, 7/14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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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7-09 17:24 조회5,7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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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Classic 신보
MC1018
이본 로리오
알베니스: 이베리아 모음곡중 엘 푸에르토(1권 2번) 에리타냐(4권 3번) 알메리아(2권 2번) 라바피에스(3권 3번)/
라벨: 밤의 가스파르중, 온딘과 교수대/
슈만:환상곡 Op.17
* Yvonne Loriod(piano)
프랑스 피아니스트, 이본 로리오의 알베니스, 라벨, 슈만 연주반. 메시앙 최고의 해석가인 그녀는 메시앙 이외의 작품 연주 녹음은 아주 희귀하다. 알베니스의 <이베리아 모음곡 중 4곡>,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중 ‘물의 요정’과 ‘교수대’ 그리고 슈만의 <환상곡 op.17>등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작품들이다. 최초 공개되는 1950년과 52년 방송 스튜디오 레코딩으로, 강력한 힘을 적재 적소에 구사하며 강렬한 해석을 들려준다. 한음 한음을 분석하여 들려주는 그녀의 연주는 충격적이며 동시에 매력적이다.
MC1021
알리느 반 바렌첸
라벨: 소나티네/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연습곡/ 드뷔시: 전주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14번
* Aline van Berentzen(piano)
미국 태생의 신동 피아니스트, 반 바렌첸(1897-1981). 4세에 첫 리사이틀, 9세에 파리 음악원 입학, 11세에 최연소의 나이로 파리 음악원 콩쿠르에 우승한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프랑스를 사랑하여 파리로 이주, 프랑스 시민인 된 그녀는 프랑스 음악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이 높다. 어린 시절부터 치열한 연습을 통해 얻은 완벽한 기교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해석으로 정평이 높았다. 라벨, 쇼팽, 드뷔시, 베토벤 연주로 54-59년 방송 스튜디오 레코딩이다. 아름다운 음조와 프레이징의 확장,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그리고 정교한 템포로 창조적이고, 직관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이대로 잊히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피아니스트, 바렌첸의 소중한 연주 레코딩.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MC1018 MC1021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