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외 신보(1/16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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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5-01-09 18:19 조회6,81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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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신보


 


 


 


 






Alpha670 하이든 2032 프로젝트 1집-교향곡 1번, 39번, 49번 <수난>


연주: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하이든: 교향곡 1번, 39번, 49번 <수난> / 글루크: 발레음악 <돈 주앙의 향연>


이 시대 최고의 고악기 앙상블인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가 하이든 탄생 300주년을 맞는 2032년까지 시대악기에 의한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을 완성하는 <하이든 2032>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이든의 교향곡 1번, 39번, 49번 <수난>을 연주한 이 첫 번째 음반은 2014년 첫 내한 당시 하이든 프로젝트에 대해“하이든을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생각을 바꿀 정도로 강력한 해석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던 지오반니 안토니니의 말처럼 강렬한 액센트와 활기 넘치는 하이든을 들려준다. 당대 하이든의 교향곡에 큰 영향을 미친 글루크의 발레음악 <돈 주앙의 향연> 오리지널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하이든 교향곡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매우 뜻 깊다.(올 컬러 70페이지 북클릿)

★ 텔레라마 만점, 크레센도 조커, 클라라 10 선정 ★



 


 


 


 






Alpha957 쿠프랭: 르송 드 테네브레 / 클레랑보: 미제레레


연주: 르 포엠 아르모니크, 뱅상 뒤메스트르(지휘), 이자벨 드뤼에, 클레르 르피야트르(소프라노)


프랑스의 르네상스, 초기 바로크 레퍼토리에서 가장 눈부신 성과를 이뤄온 뱅상 뒤메스트르와 르 포엠 아르모니크가 18세기 프랑스 종교 음악 최고 명작인 쿠프랭의 <르송 드 테네브레>와 잊혀진 걸작인 클레랑보의 <미제레레>를 들려준다. 수도원의 기도 음악으로 작곡되었던 쿠프랭의 <르송 드 테네브레>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새롭게 발굴된 클레랑보의 <미제레레> 또한 알레그리의 미제레레에 비견할만한 청아한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베르사유 궁 왕실 성당의 긴 잔향이 성스러운 감흥을 더욱 배가시킨다.


 


 


 


 


 






Alpha198 거룩한 성탄 - 르네상스 시대의 성탄 음악


연주: 도미니크 비세(카운터 테너), 앙상블 클레멘트 잔느켕, 트리오 무지카 휴마나


가장 진취적인 중세음악 전문가인 도미니크 비세와 앙상블 클레멘트 잔느켕이 ‘거룩한 성탄’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를 르네상스 시대의 성탄절로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교회음악과 세속음악을 다양하게 엮었는데, 실제 전례와 가정에서 쓰였던 다양한 캐럴, 숭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라틴어 모테트와 함께 중세 시대 ‘바보들의 축제’를 연상케 하는 익살스러운 세속 노래에 기악곡까지 아우르고 있다. 성탄 축제를 맞이하는 옛 민중들의 소박한 기쁨을 생생하게 담아낸 아름다운 음반이다.


 


 


 


 


 






Alpha704 라모: 다프니스와 에글레, 오시리스의 탄생 (DVD)


연주: 윌리엄 크리스티(지휘), 레자르 플로리쌍


라모 서거 250주년을 기념해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가 2014년 무대에 올린 두 편의 오페라 <다프니스와 에글레>와 <오시리스의 탄생>의 실황 영상. 영웅적 전원극 <다프니스와 에글레>와 1막의 발레극 <오시리스의 탄생>은 모두 오페라 극장이 아닌 퐁텐블루 궁전에서의 상연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에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다 우아하고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프랑스 오페라답게 발레의 비중이 크다. 명소프라노에서 오페라 연출가로 변신한 소피 데인만의 아름답고도 간결한 연출이 함께 했다.


- NTSC, 16/9 wide,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자막


 


 


 


 


Musique en Wallonie 신보


 


 


 


 






MEW1369 라수스 - 뮤지컬 바이오그라피 Vol.3


연주: 에기디우스 4중창단 & 칼리지


음악과 함께 듣는 올란도 라수스의 생애 제3편! 이번 음반은 라수스가 바이에른 공작의 음악 감독으로 재직했던 중년 이후의 삶을 다루고 있다. 라수스는 이제 국제적인 명성과 부, 귀족 칭호까지 얻고서 걸작들을 계속 발표했지만 고용주와의 불화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에기디우스 사중창단과 친구들은 작곡가의 삶을 세세히 짚어나가면서 그의 노래와 마드리갈, 교회 음악이 점점 더 대담해지고 강렬해지는 모습을 멋지게 그려냈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음악의 경계선에 서 있던 위대한 거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잡아낸 음반!


★ 하드커버 패키지, 60여 페이지의 올 컬러 내지, 전곡 가사 포함 ★


 


 


 


 


 






MEW1474 라수스 - 뮤지컬 바이오그라피 Vol.4


연주: 오데카톤, 파올로 다 콜(지휘)


자유로운 영혼과 대담하고 뜨거운 표현으로 바로크 음악의 길을 열었던 <라수스의 생애> 시리즈 마지막 4편이다. 음반은 1579년에 즉위한 새로운 고용주, 빌헬름 5세의 즉위를 기념하는 마드리갈에서 시작해서 궁정 채플을 위한 다양한 교회 음악과 위대한 ‘요셉’ 미사곡, 그리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출판업자들을 위해서 쓴 마드리갈과 교회음악을 거쳐 죽음을 눈앞에 두고 음악에 감사를 보내며 만든 아름다운 찬가(모테트)를 아우르고 있어서 큰 감동을 준다.


★ 하드커버 패키지, 60여 페이지의 올 컬러 내지, 전곡 가사 포함 ★


 


 


 


 


 






MEW1473 조르주 앙투안: 사중주와 소나타


연주: 옥살리스


피아노 사중주 op.6 , 바이올린 소나타 op.3


조르주 앙투안(1892~1918)은 1차 세계대전에서 군복무후 고향으로 돌아온 직후에 2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벨기에 작곡가이다. 음반에 담긴 피아노 4중주와 바이올린 소나타는 앙투안의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것이다. 전쟁터에서 다듬어낸 이 작품들을 가리켜 작곡가 자신은 ‘작은 가능성만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라고 겸손해 했지만 프랑크나 포레의 흔적이 느껴지는 낭만적인 음악 언어 안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있는 젊은 작곡가의 개성과 역량을 보여준다.


★ 하드커버 패키지, 50여 페이지의 올 컬러 내지 ★


 


 


 


Lauda 신보


 


 


 


 






Lau 014 프란체스코 발스: 미사 <스칼라 아레티나>


연주: 라 그란데 샤펠레, 알베르트 레카센스(지휘)


스페인의 영광스러운 옛 음악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는 라우다 레이블이 프란체스코 발스의 위대한 미사 <스칼라 아레티나>를 소개한다.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던 발스는 바로크 시대 카탈루냐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음악이론가였는데, 그의 방대한 교회음악은 오늘날 대부분 잊혀졌지만 화려한 성악-기악 편성과 대담한 반음계를 구사한 이 작품만은 당대에 전 유럽에 걸쳐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18세기 내내 연주되었으며 20세기에도 꾸준하게 연주된 작품이다. 거의 모든 면에서 레온하르트의 옛 연주를 뛰어넘은 빼어난 연주도 반갑다.


 


 


 


Outhere 신보


Alpha, Zigzag, Arcana, Phi, Ricerca, Ramee 등 고음악 전문 레이블의 배급사로 유명한 Outhere의 자체 제작 레이블.


 


 


 


 






OMF 701 바로크 명곡집 (4For1 price!)


연주: 카페 침머만, 필립 헤레베헤, 아망딘 베이어, 앙상블 피그말리온 외 다수


비발디: 사계 및 다양한 협주곡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 프렐류드, 두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 라르고, 골드베르크 변주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샤르팡티에: 테데움, 알비노니: 오보에 협주곡 외 다수


비발디, 바흐, 알비노니, 텔레만, 코렐리, 퍼셀, 라모, 샤르팡티에, 마랭 마래 등 바로크 시대의 명작곡가들이 작곡한 불멸의 명곡들을 선별한 음반. 이 시대 최고의 고음악 명인들인 카페 침머만, 필립 헤레베헤, 아망딘 베이어, 앙상블 피그말리온 등이 시대 악기에 의한 예술성 높은 명연을 들려준다. 더욱기 넉장의 음반을 한 장 가격으로 구할 수 있기에 바로크 음악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 음반이 될 것이다.


 


 


 


 


 






OUT 656 강타(Coup Fatal) - 아프리카로 간 몬테베르디, 헨델, 바흐, 비발디, 글루크


연주: 파브리지오 카솔(음악감독), 세르쥬 카쿠지(카운터테너), 로드리게스 반가마(지휘), 쿠파탈 외


유명 바로크 선율을 아프리카 음악으로 새롭게 해석한 흥미진진한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콩고출신 카운터테너 세르쥬 카쿠지, 음악감독 파브리지오 카솔, 그리고 로드리게스 반가마가 이끄는 13명의 킨샤사 출신 연주자로 구성된 쿠파탈이 벨기에 KVS음악당에서 인기리에 올리고 있는 새로운 뮤지컬 작품이다. 몬테베르디 <토카타>를 시작으로, 헨델 '울게 하소서',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모음곡>의 '전주곡' 등 친숙한 선율들이 박진감 넘치는 리듬의 독특한 편곡위에 펼쳐진다.


댓글목록

ytquark님의 댓글

ytquark 작성일

1. OMF 701 바로크 명곡집
2. OUT 656 강타(Coup Fatal)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OMF 701 바로크 명곡집 (4For1 price!)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

Alpha670 하이든 2032 프로젝트 1집/ Alpha957 쿠프랭: 르송 드 테네브레+클레랑보: 미제레레/  Alpha704 라모: 다프니스와 에글레, 오시리스의 탄생 (DVD)

lily0323님의 댓글

lily0323 작성일

하이든 2032프로젝트 / 쿠프랭 클레랑보 미제레레 / 라모 다프니스와 에글레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OMF 701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OMF 701
Alpha670

myung947님의 댓글

myung947 작성일

OMF 701 바로크 명곡집

wolfy93님의 댓글

wolfy93 작성일

alpha670 1장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