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Major 외 신보(11/7일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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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4-11-01 21:18 조회6,99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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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ajor 신보



 



 


 


 


 




C Major 71768(DVD)                                             717704 (Blu-ray)


차이코프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


루돌프 누레에프(안무)/ 올가 에시나(오데트, 오딜)/ 블라디미르 쉬쇼프(지크프리트)/ 알렉산더 잉그램/ 빈 국립오페라 관현악단


루돌프 누레예프 프로덕션의 초연 5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 화려한 공연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걸작 중 첫 작품인 “백조의 호수”는 1877년 모스크바에서 처음 초연되었을 때만하더라도 엄청난 혹평을 받으며 실패했지만, 그가 사망한 뒤인 1895년에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새로운 안무에 의한 공연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지금까지도 로맨틱 발레의 대명사와도 같은 걸작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후 쟁쟁한 안무가들이 저마다의 버전으로 이를 공연해왔는데, 20세기 중반을 대표하는 발레 히어로 루돌프 누레예프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그가 1964년 빈 국립발레단을 위해 완성한 프로덕션은 남자주인공인 지크프리트의 비중을 더 많이 늘렸다는 점과 그동안 선보였던 여러 결말들 중에서 가장 비극적인 결말로 마무리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누레예프의 이 프로덕션은 이후 빈 국립발레단의 고전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는데, 초연 50주년을 기념하여 2014년 3월에 펼쳐졌던 공연실황이 본 영상물에 수록되었다. 마린스키를 거쳐서 2010년부터 빈 국립발레단의 프리마 솔로이스츠로 활약 중인 올가 에시나와 블라디미르 쉬쇼프가 각각 오데트와 오딜의 1인2역과 지크프리트를 열연하였다.


 


 


 


 





 


 

C Major 717808(DVD)                                    717904(Blu-ray)


브루크너: 교향곡 5번 크리스티안 틸레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틸레만 특유의 중후한 스케일로 풀어낸 브루크너의 장대한 교향곡


교향곡 7번(OpusArte 출시)과 교향곡 8번(C Major 출시)에 이어서 3번째로 선보이는 틸레만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브루크너 교향곡 영상물. 브루크너는 1876년 봄에 교향곡 5번을 완성하였지만, 이 교향곡의 초연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그가 죽기 2년 전인 1894년이 되어서야 그라츠에서 프란츠 샬크의 지휘로 이 교향곡이 초연되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브루크너는 이 초연무대에 참석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이 작품이 제대로 연주되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 거대한 규모의 교향곡은 후기 3대 교향곡에 버금가는 방대한 규모와 브루크너 대위법의 정수라고 일컬어지는 마지막 악장의 고도의 악곡 구조로 특히 유명하다. 본 영상물은 드레스덴에서의 틸레만의 두 번째 시즌을 개시하는 연주회였던 2013년 9월 8,9일의 콘서트 실황을 편집 수록한 것으로, 특유의 호방한 스케일로 이 거대한 작품을 풀어나가는 틸레만의 지휘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부드럽고도 중후한 사운드가 이 걸작의 위용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Arthaus 신보


 


 


 




Arthaus 100365(DVD)                                   108127(Blu-ray)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심플리치우스


미하엘 폴레(현자)/ 마르틴 지세트(심플리치우스)/ 피오트르 베찰라(아르님)/ 엘리자베트 마그누스(힐데가르데) 외/ 프란츠 벨저-뫼스트/ 취리히 오페라


 


파운트니의 화려한 무대로 다시 태어난 요한 슈트라우스의 비운의 오페레타


<심플리치우스>는 요한 슈트라우스가 62세 되던 해인 1887년에 빈에서 초연했던 3막의 오페레타다. 이 작품의 내용은 17세기 독일 작가인 요한 폰 그림멜즈하우젠이 30년 전쟁을 배경으로 완성했던 피카레스크 소설인 ‘바보의 모험’(Der abenteuerliche Simplicissimus)에서 모티프를 얻었는데, 전쟁이라는 무거운 테마와 오페레타라는 가벼운 장르적 특성 사이의 부조화로 인해서 이내 세간의 관심 밖으로 사라졌던 비운의 작품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당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선율인 ‘Ich denke gern zurück’은 후일 작곡가의 손을 거쳐서 ‘도나우의 인어’라는 인기 왈츠 곡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본 영상물은 2000년 취리히 오페라에서 공연되었던 데이비드 파운트니의 프로덕션을 담은 것이다. 본 프로덕션은 1999년 작곡가의 서거 100주기를 기리기 위하여 처음 공개되었던 것으로,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스펙터클한 무대를 활용한 파운트니 특유의 드라마틱한 연출과 빈 정서에 정통한 지휘자인 벨저-뫼스트의 맛깔스런 지휘는 이 비운의 작품 속에 숨겨진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내준다.


 


 






Arthaus 108146 [BD] 이지 킬리안: 현대 발레‘흑과 백’


현대 무용계의 아이콘, 이지 킬리안의 풍부한 창의력이 돋보이는 여섯 편의 모던발레 소품


 


이지 킬리안은 무용계의 살아있는 전설 중 한 사람이다. 1947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그는 1975년 불과 28세의 나이로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의 예술 감독에 임명된 이후, 1999년 스스로 그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이 단체를 세계 최고 명성의 현대무용단으로 성장시켰다. 그가 안무를 맡았던 백여 편 이상의 작품들 중 상당수는 전 세계 유명 무용단들의 핵심 레프트와로 자리를 잡았다.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의 공연을 모은 본 영상물에는 1986년부터 1991년 사이에 킬리안이 안무를 맡았던 여섯 편의 모던발레 소품들이 수록되었다.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를 사용한 ’Sarabande'에서부터 모차르트의 음악들을 배경으로 한 ‘6 Dances’과 ‘Petite Mort', 베베른의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품’과 ‘관현악을 위한 소품’에 각각 안무를 덧입힌 ‘No More Play'와 ’Sweet Dream', 그리고 스티브 라이히의 ‘드러밍’을 사용한 ‘Falling Angel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소재들을 아름다운 춤사위로 유효적절하게 표현해낸 킬리안의 풍부한 창의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A



rthaus 108147 [BD] 지리 킬리안 <카 멘>


비제의 <카르멘>을 기발한 흑백영상으로 풀어낸 천재 안무가의 솜씨


 


체코 출신의 천재적 안무가로 오랫동안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를 이끌면서 20세기 무용의 스타로 각광받은 지리 킬리안은 다방면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로 유명하지만 영화적 효과에도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 특히 고전 명화에 관심이 많다. <카 멘(Car Men)>은 그 두 분야가 결합된 특이한 작품인데 제목을 통해서 두 가지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하나는 비제의 유명한 오페라, 다른 하나는 차(car)와 관계된 사람들(men)이다. 결국 둘 다 관련된다. <카르멘>을 편곡하여 사용하면서도 내용은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흑백 영화처럼 다루고 있기때문이다. 네 사람의 이름은 카르멘, 돈 호세, 미카엘라, 에 스카미요로서 모두 <카르멘>에 등장하는 이름들이다. 킬리안이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에 바치는 찬사이며 무용이아니라 새로운 장르가 탄생한 기분이다. 킬리안의 아내이기도 한 사비나 쿠퍼버그가 카르멘 역을 맡았다. 최신작인 이 작품 외에도 1980대의 걸작인 <황량한 사원>, <침묵의 외침>이 수록되었다. 둘 다 드뷔시 음악을 사용하는데 <침묵의 외침>에서는 쿠퍼버그가 인간 내면의 고독을 솔로로 표현한다.


 












Arthaus 108148 [BD]

이지 킬리안의 3가지 발레 - 신포니에타, 교향곡 D장조, 스탬핑 그라운드


 이지 킬리안이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를 위해 완성했던 초기작 3편


 이지 킬리안은 무용계의 살아있는 전설 중 한 사람이다. 1947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그는 1975년 불과 28세의 나이로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의 예술 감독에 임명된 이후, 1999년 스스로 그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이 단체를 세계 최고 명성의 현대무용단으로 성장시켰다. 그가 안무를 맡았던 백여 편 이상의 작품들 중 상당수는 전 세계 유명 무용단들의 핵심 레프트와로 자리를 잡았다.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는 그의 지도 아래서 클래시컬 발레와 모던 댄스 사이의 간극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단체로 일약 국제적인 명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본 DVD에는 킬리안이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에 부임했던 초기에 완성한 세편의 소품을 담고 있다. 하이든이 완성한 두 편의 D장조 교향곡(101번 ‘시계’와 73번 ‘사냥’)을 기반으로 완성한 ‘교향곡 D장조’(1976년), 야나첵의 동명작품을 소재로 한 ‘신포니에타’(1978년), 그리고 샤베즈의 타악기를 위한 토카타를 역동적인 몸 사위로 표현한 ‘스탬핑 그라운드’(1983년)가 그것들로, 킬리안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유감 없이 담아낸 작품들이다.


 


 


 


 






Arthaus 108149 [[BD] 이지 킬리안 : 결혼, 시편 교향곡, 토르소


BD[DVD]로는 처음 소개되는 젊은 시절 이지 킬리안 걸작 안무


 체코 프라하 출신의 안무가 이지 킬리안은 1975년 불과 28세의 나이로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의 공동 예술감독으로 초빙되었고 2년 후엔 단독으로 그 자리를 맡아 1999년까지 장기집권하며 이 무용단을 현대 무용의 메카로 끌어 올렸다. 자발적인 의사로 퇴임한 이후에도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안무가로 첫 손에 꼽히고있다. 이 영상물에는 과거 비디오나 LD로 나온 적은 있지만 DVD로는 처음 소개되는 킬리안의 젊은 시절 작품 세 편이 수록 되었다. 이전에 안무된 것을 1983년과 이듬해에 찍은 것들인데,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에 의한 <결혼>과 <시편교향곡>,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 작곡가 타케미츠 토루의 음악에 의한 <토르소>이다. 이렇게 세 편이 함께 묶인 적도 처음인데, 각 작품 공히 인간 존재의 미스터리와 그 내적인 면모를 춤으로 탐구해나가는 킬리안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다. 특히 <결혼>은 예식에 집중한 브로니슬라바 니진스카의 오리지널 안무와 달리 신랑신부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었고, <시편 교향곡>은 효과적인 군무의 활용으로 격찬을 받았다. 가장 초기작인 <토르소>에서는 두 남녀만이 등장하여 춤을 추는데 여기서 여인은 실재할 수도 있고 남자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대상일 수도 있다.


 


 










Arthaus 108150 [BD]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의 킬리안 찬가


천재 안무가 지리 킬리안의 영상자료 중 가장 최신의 작품들


 체코 프라하 출신의 안무가 지리 킬리안(1947~)은 1975년 불과 28세의 나이에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의 예술감독이 되었고 1999년까지 장기집권하며 이 무용단을 현대무용의 메카로 끌어 올렸다. 자발적 의사로 퇴임한 이후에도 이 단체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안무가로 첫 손에 꼽히고 있다. 그의 영상물은 이미 여럿 출시되어 있지만 이 BD가 가장 최신작들을 다루고 있다. <벨라 피구라>는 ‘아름다운 모습’이라는뜻의 이탈리아어다. 루카스 포스의 현대음악과 페르골레지, 비발디의 바로크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남녀 무용수들은 상체를 드러내며 인간 육체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슬립리스>는 킬리안이 어린 무용수들을 위해만든 작품이다. 인간 내면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건드린 것으로서 모차르트 음악을 현대적으로 편곡하여 사용한다. <생일>은 앞 작품과 반대로 정규단원에서 물러난 나이 든 무용수들을 위해 만든 것이다. 모차르트 시대의 가발을 뒤집어쓴 무용수들이 모차르트 음악에 맞춰 킬리안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를 맘껏발휘한다. 영화광이기도 한 킬리안의 특징이 발휘되어 영상매체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Arthaus 108151[BD] 이지 킬리안 포트레이트 - 지워진 기억


현대 무용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지 킬리안


 


이지 킬리안은 무용계의 살아있는 전설 중 한 사람이다. 1947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그는 1975년 불과 28세의 나이로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의 예술 감독에 임명된 이후, 1999년 스스로 그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이 단체를 세계 최고 명성의 현대무용단으로 성장시켰다. 그가 안무를 맡았던 백여 편 이상의 작품들 중 상당수는 전 세계 유명 무용단들의 핵심 레프트와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그의 작품을 담은 여러 편의 DVD가 발매되었지만, 킬리안 개인에 포커스를 맞춘 본 포트레트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무용가와 안무가로서 그의 진면목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게끔 도와준다. 그의 인생여정과 더불어 그의 대표 안무작들인 ‘신포니에타’, ‘Bella Figura', '시편교향곡’, ‘Petite Mort', 'Gods & Dogs', 'Tar & Feathers', 'Vanishing Twin' 등의 단편을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Wings of Wax'의 전곡이 보너스 영상으로 함께 제공된다.


 


 


 


EuroArts 신보


 


 


 






EuroArts 2001024 (Blu-ray)


Mozart on Tour


14곡의 피아노협주곡과 13편의 다큐멘터리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크리스티안 차하리아스, 미츠코 우치다, 데죄 랑키, 앙드레 프레빈, 졸탄 코치슈, 라두 루푸 외


 


14편의 피아노협주곡들과 더불어 되밟아보는 모차르트의 일생


4장의 DVD로 구성된 Box 패키지 형태로 이미 국내에 수입되었던 EuroArts의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선집이 단 1장의 Blu-ray disc안에 모두 수록되었다. 이들 협주곡의 연주실황과 더불어 지휘자 앙드레 프레빈의 해설과 충실한 재현영상들을 통해서 어려서부터 사망하기 직전까지의 모차르트의 행적을 되밟아보는 1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음악 다큐멘터리 ‘Mozart on Tour’가 함께 수록되었다. 비록 SD급의 저해상도 영상들이지만, 미츠코 우치다(9번), 라두 루푸(19번), 크리스티안 차하리아스(6,8번), 졸탄 코치슈(23번), 데쇠 란키(17번), 말콤 프라거(5번), 이반 클란스키(20번)와 같은 이 시대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로 모차르트가 남긴 주옥같은 피아노협주곡 14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데이비드 진만, 제프리 테이트, 이지 벨로흘라벡과 같은 일급 지휘자들이 지휘를 맡았고,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12번)와 앙드레 프레빈(24번)은 피아니스트와 지휘자의 1인2역으로 이 시리즈에 참여하였다.


 


 


 


수록곡 리스트


 


* 에피소드 1: 런던–첫 번째 여행/ 피아노협주곡 12번 KV.414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pf, cond)/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에피소드 2: 만토바–초기의 발자취/ 피아노협주곡 1번 KV.37 & 4번 KV.41


하이드룬 홀트만(pf)/ 마르크 앙드레애/ 스위스 RSI 방송교향악단


* 에피소드 3: 밀라노–여행을 통한 학습/ 피아노협주곡 5번 KV.175


말콤 프라거(pf)/ 마르크 앙드레애/ 스위스 RSI 방송교향악단


* 에피소드 4: 만하임-알로이시아와 콘스탄체/ 피아노협주곡 6번 KV.238


크리스티안 차하리아스(pf)/ 잔루이지 젤메티/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 에피소드 5: 슈베칭겐-음악가들과 공주/ 피아노협주곡 8번 KV.246


크리스티안 차하리아스(pf)/ 잔루이지 젤메티/ 슈투트가르트 방소교향악단


* 에피소드 6: 파리-잘츠부르크에서 멀리 떠나서/ 피아노협주곡 9번 KV.271


미츠코 우치다(pf)/ 제프리 테이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 에피소드 7: 빈-두 번의 유괴/ 피아노협주곡 17번 KV.453


데쇠 란키(pf)/ 제프리 테이트/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 에피소드 8: 빈-직업을 위한 최적의 도시/ 피아노협주곡 20번 KV.466


이반 클란스키(pf)/ 이지 벨로흘라벡/ 비르투오지 디 프라하


* 에피소드 9: 빈과 프라하-동전의 양면/ 피아노협주곡 24번 KV.491


앙드레 프레빈(pf, cond)/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에피소드 10: 프라하-다 폰테와 함께 한 승리/ 피아노협주곡 23번 KV.488


졸탄 코치슈(pf)/ 이지 벨로흘라벡/ 비르투오지 디 프라하


* 에피소드 11: 프랑크푸르트-대관식/ 피아노협주곡 19번 KV.459


라두 루푸(pf)/ 데이비드 진만/ 도이치 캄머필하모니


* 에피소드 12: 뮌헨-중간 역/ 피아노협주곡 26번 KV.537


호메로 프란체슈(pf)/ 게르트 알브레흐트/ 도이치 캄머필하모니


* 에피소드 13: 빈-마지막 해/ 피아노협주곡 27번 KV.595


알렉산다르 마드자르(pf)/ 앙드레 프레빈/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Ideal Audience 3075084(Blu-ray)


20세기의 위대한 성악가들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군둘라 야노비츠, 레지네 크레스팽,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리타 슈트라이히, 율리아 바라디, 보리스 크리스토프, 테레사 베르간자,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티토 곱비, 볼프강 빈트가센,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14시간이 넘도록 전개되는 20세기 위대한 성악가들의 대향연


“현악연주자”, “피아니스트”, “실내악 앙상블”, “지휘자”에 이어서 등장한 “20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신보. 848분에 달하는 장시간 동안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티토 곱비, 테레사 베르간자, 볼프강 빈트가센, 크리스타 루드비히 등을 비롯한 20세기 중후반을 대표했던 위대한 여러 성악가들의 소중한 면면을 희귀한 영상자료들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의 가창과 더불어 당대 최고의 리트 반주자로 명성을 얻었던 제럴드 무어와 조프리 파슨즈의 연주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칼 리히터, 파울 클레츠키, 한스 슈미트-이제르슈테트, 마누엘 로젠탈, 페터 막과 같은 추억의 거장들,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반주하는 풀렁과 몸푸의 생전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프라노 율리아 바라디의 삶과 예술을 섬세하게 조망한 브뤼노 몽생종의 다큐멘터리 ‘열정의 노래’(Song of Passion)도 포함되었다. 해상도가 떨어지는 흑백영상들이 대부분이지만, 위대한 성악가들의 모습과 노래로 가득 채워진 이번 신보는 성악애호가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대표 수록곡 리스트


 


Part 1


*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음악에’를 비롯한 슈베르트의 가곡들/ ‘내일’을 비롯한 R. 슈트라우스의 가곡들/ 슈만의 ‘호두나무’/ 말러의 ‘높은 지성을 향한 찬가’/ 모차르트의 연주회용 아리아들/ 베르디 <오텔로> 중의 아베 마리아/ 메노티의 론타난차의 노래들 등등


제럴드 무어, 조프리 파슨즈(pf), 베리슬라브 클로부카르/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1년, 1967, 1968년, 1969년 1970년)


 


Part 2


* 테레사 베르간자


파야의 7개의 유명한 스페인 노래들 전곡/ 몬살바헤의 5개의 흑인 노래들 발췌/ 오브라도르스, 구리디의 가곡들/ 슈베르트의 ‘우편마차’/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의 케루비노의 아리아들/ 로시니 <라 체네렌톨라> 중의 아리아


제럴드 무어, 펠릭스 라비야(pf), 오이겐 요훔, 세르주 보도/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0년, 1964년, 1967년)


*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슈베르트: ‘비밀’ with 제럴드 무어 1959년


* 율리우스 파착: R. 슈트라우스 ‘헌정’ 외 with 제럴드 무어 1959년


* 한스 호터: 슈만 ‘두 사람의 척탄병’ with 제럴드 무어 1959년


* 크리스타 루드비히: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R. 슈트라우스 ‘체칠리에’ 외 with 제럴드 무어 1962년


 


Part 3


* 레진느 크레스팽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아리아들/ 슈만의 리더크라이스 발췌/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외/ 포레, 루셀, 뒤파르크, 풀렁, 라벨의 가곡들


크리스티안 이발디, 야니네 라이스(pf), 장-클로드 아르트망/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4년, 1965년, 1972년)


* 데니스 뒤발


풀렁의 가곡들 with 프랑시스 풀렁 1961년


 


Part 4


*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헤르타 퇴퍼


R.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1막 피날레


찰스 맥케라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1961년


*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R. 슈트라우스: ‘내일’, ‘헌정’을 비롯한 가곡들/ 말러: ‘나는 세상에서 잊히고’외의 가곡들


피에로 벨루지, 마누엘 로젱탈/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5년 1967년


*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말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전곡 with 파울 클레츠크/ NHK 교향악단 1960년


슈베르트: ‘마왕’, ‘음악에’ 외의 가곡들 with 제럴드 무어 1959년


 


Part 5


* 이블린 리어, 토마스 스튜어트


브람스: 독일 레퀴엠 전곡 with 칼 리히터/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4년


바그너: 지크프리트의 라인여행, 트리스튼과 이졸데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한스 슈미트-이제르슈테트/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5년


 


Part 6


* 율리아 바라디


포트레이트 다큐멘터리 ‘열정의 노래’


바그너: 베젠동크 리트 전곡 with 빅토리아 포스트니코바 1998년


율리아 바라디와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리허설 1996년


 


Part 7


* 일바 리가부에, 그레이스 범브리, 산도르 코냐, 라파엘 아리에


베르디: 레퀴엠 전곡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필하모니아와 합창단 1964년


베르디: 4개의 성가곡 전곡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뉴 필하모니아와 합창단 1968년


 


Part 8


* 군둘라 야노비츠


베버 <마탄의 사수> 중의 아리아/ 바그너 <탄호이저> 중의 ‘전당의 노래’


페터 막, 알랭 롱바르/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3년, 1966년


* 리타 슈트라이히


푸치니 <잔니 스키키> 중의 ‘사랑하는 아버지’/ 드보르작 <루살카> 중의 ‘달 노래’ 외


한스 발라트/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1968년


* 티토 곱비


베르디 <팔스타프>와 <오텔로>의 아리아/ 푸치니 <잔니 스키키>와 <토스카>의 아리아


찰스 맥케라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1958년


 


Part 9


* 보리스 크리스토프


무소륵스키 <보리스 고두노프> 중 ‘보리스의 죽음’


에릭 로빈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1958년


* 엘리자베트 그뤼머, 이자벨 슈트라우스, 에르네스트 블랑


댓글목록

jangeast님의 댓글

jangeast 작성일

Mozart on tour 블루레이 1장 부탁합니다.

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

Cmajor 717904(Blu-ray) Arthaus 108146 [BD] Arthaus 108147 [BD] Arthaus 108148 [BD] Arthaus 108149 [BD] Arthaus 108150 [BD] Arthaus 108151[BD] EuroArts 2001024 (Blu-ray) Ideal Audience 3075084(Blu-ray) EuroArts 2060868

nicnat님의 댓글

nicnat 작성일

717704 3장 / 108150 1장 / 108151 1장  : 준비 되시면 문자 부탁 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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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샤이 말러9번 블루레이 부탁 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