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on, ChampsHill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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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4-10-28 23:15 조회6,2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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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on 신보
OVCL00518 말러: 교향곡 8번 [신녹음]
연주: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야후 인발(지휘)
1986년 Denon에 이어 2008년 산토리 홀에서의 라이브(Exton)에 이은 말러 스페셜리스트 인발의 세 번째 말러 교향곡 8번 레코딩! 2014년 3월 8일과 9일 녹음으로서 소프라노 1명과 메조 1명,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동일하지만 로케이션이 리뉴얼한 도쿄예술극장과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 홀에서의 레코딩이다.
OVCL00541 오이스트라흐 라이브 인 재팬 1955
연주: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블라디미르 얌폴스키(피아노)
1955년 2월 23일 도쿄 히비야 공회당에서 열린 다비르 오이스트라흐의 바이올린 리사이틀 실황 최초 발굴! 오이스트라흐의 첫 일본방문의 기록으로서 당시 소련과의 평화조약이 체결되기 이전의 연주회인만큼 묘한 긴장감과 신비감이 감돌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니폰 방송국 창고에서 60여년만에 찾아낸 이 테이프에는 베토벤와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1번과 이자이 무반주 3번, 차이코프스키와 크라이슬러 소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CL00099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전집 [3CDs]
연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지휘)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1번부터 7번까지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자신이 상임으로 재직하던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전집. 2009년 시드시 오페라 하우스에서 1개월에 걸쳐 진행된 ‘프로코피에프 페스티벌’의 라이브와 스튜디오를 혼합한 앨범으로서, 최근 원숙해진 아쉬케나지의 음악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회심의 음반이다.
OVCL00505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이탈리아 기상곡
연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고바야시 겐이치로(지휘)
2013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 사이 일본의 중견 지휘자 고바야시 겐이치로가 영국의 명문 오케스트라인 런던 필하모닉을 이끌고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과 이탈리아 기상곡. 고바야시 스타일의 차이코프스키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연주는 70세를 넘긴 고바야시의 일생이 담긴 자서전과도 같다고 말할 수 있다.
OVCL00507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연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고바야시 겐이치로(지휘)
일본의 원로 지휘자 고바야시 겐이치로가 영국의 명문 오케스트라인 런던 필하모닉을 이끌고 전집을 진행하고 있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사이클 가운데 교향곡 5번과 슬라브 행진곡을 담은 여섯 번째 음반. 런던 필의 호방한 기백과 고바야시의 유려한 음악성이 새로운 차이코프스키의 정서를 발견해낸, 레코드파일용으로도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음반!
OVCL00543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연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고바야시 겐이치로(지휘)
2014년 1월 6일과 7일 양일간 일본의 원로 지휘자 고바야시 겐이치로가 영국의 명문 오케스트라인 런던 필하모닉을 이끌고 녹음한 차이코프스키 ‘비창’과 ‘로미오와 줄리엣’. 고바야시의 뜨거운 열정과 런던 필의 진지한 앙상블이 음악을 더욱 심오하게 만들어가는 연주로서, 특히 3악장 마지막의 호방한 기백과 승리를 향한 행진과 4악장의 비장하며 탐미적인 슬픔의 대비는 최상이다. 레코드파일용으로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EXCL00013 말러: 교향곡 10번
연주: 암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마르틴 지그하르트
말러 교향곡 10번은 지금까지 데릭 쿡 버전이 가장 널리 알러졌지만, 마르틴 지그하르트와 암헨 필하모닉은 과감하게 자말레/마추카(Samale/Mazzuca) 버전을 선택했다. 쿡 버전처럼 5악장 구성으로서 2악장 이후 훨씬 명백하고 또렷해진 오케스트레이션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텍스추어가 두텁고 알마의 절규인 트럼펫 A가 훨씬 구조적으로 설득력 있게 강조되었다는 것이 특징.
OVCL00386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게르하르트 헤트첼(바이올린), 헬무트 도이체(피아노)
빈 필하모닉의 명 콘서트마스터인 게르하르트 헤트첼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긴 바이올린 리사이틀 레코딩. 등산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헤트첼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것은 1992년 7월. 그 때까지 그는 빈 필의 콘서트마스터로서의 직분에 충실하고자, 그리고 특유의 완벽주의적 성격 때문에 솔로 레코딩을 거부해왔지만, 1992년 1월 빈 카지노 죄게르니츠에서 유일하게 녹음한 것이 바로 이 음반이다.
EXCL00043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연주: 암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니콜라이 알렉셰예프(지휘)
러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차세대 지휘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니콜라이 알렉셰예프의 강력한 다이내믹과 정교한 리더쉽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 현재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의 수석 지휘자이자 에스토니아 국립 교향악단 예술감독, 볼쇼이 극장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러시아 계보의 지휘자들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며 보다 현대적이고 열정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OVCC00107 튜바 듀오 작품집
연주: 세르지우 칼로리노(튜바), 텔모 마르크스(피아노)
튜바계의 초신성으로서 포르투갈 태생의 세르지우 칼로리노가 Cryston 레이블에서 첫 선을 보였다. 현재 포르투갈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서 클래식에서 재즈, 즉흥이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칼로리노는 독주자로서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르케스의 알레그로 소나타와 튜바 소나타를 비롯한 다양한 튜바 소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OVCC00103 라이브 인 저팬 - 트럼펫 작품집
연주: 마티아스 회프스(트럼펫)/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마다 카즈키(지휘)
독일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 마티아스 회프스(Matthias Höfs)의 트럼펫 연주집. 회프스는 저먼 브라스 앙상블의 리더로서 그의 탁월한 테크닉과 안정감 높은 연주, 화사한 음색은 청중에게 커다란 만족을 안겨준다. 로터리 트럼펫으로 연주한 이 앨범에는 아르투티안과 훔멜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하여 고난이도의 테크닉의 향연이 펼쳐지는 케르섹의 트럼펫 댄스 등이 수록되어 있다.
OVCC00110 나의 일본 친구들 – 트럼펫 리사이틀
연주: 요우코 하르얀네(트럼펫), 피아노: 다카다 마사타카(피아노)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 연주자이자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한편 일본과 깊은 인연을 맺고고 있는 트럼페터 요우코 하르얀네가 연주한 트럼펫 소품집. 한센의 코넷 소나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푸치니의 네순 도르마,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히사이시 조의 스타트 얼론, NHK 심포니 트럼펫 수석인 佛坂咲千生와 함께 연주한 롯시니의 고양이 2중창 등이 수록되어 있다.
Champs Hill 신보
챔스힐 레코드(Champs hill)는 2009년 영국 웨스트 석세스 시골의 챔스힐에 있는 조그마한 사설 콘서트홀의 콘서트나 연주회를 레코딩으로 발매하기 시작한 레이블입니다.
비영리로 운영되는 콘서트홀의 방침에 따라 실력있는 젊은 신인 연주자들과 자주 레코딩되지 않는 희귀한 음악을 소개하고 발굴하고 있습니다.
CHRCD060 판타지 트리오& 디멘션 트리오
2005년 파크하우스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우승자들인 디멘션 트리오의 실내악 작품집
<수록곡>
요제프 수크: 엘레지 Op.23
브릿지: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쇈베르크: 정화된 밤 op.4 (피아노 트리오 편곡판)
존 아일랜드: 판타지 트리오 A단조
CHRCD061 쇼팽 & 앙리 뒤트외 프렐류드 전곡 Vol.1
피아노: 알렉산드라 다리에스쿠
2011년 영국 BBC뮤직 매거진에서 라이징스타로 조명받았던 알렉산드라 다리에스쿠의 쇼팽과 앙리 뒤트외의 프렐류드 전곡 3부작중의 첫번째 음반!!
CHRCD062 All Hands on Deck
Man Overboard 퀸텟의 데뷔작. Fats Waller "Honeysuckle Rose", Gerald Marks 의 "All Of Me", Jimmy McHugh의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같이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 곡을 연주했다.
* Man Overboard 퀸텟: Thomas Gould (바이올린), Ewan Bleach (클라리넷), Louisa Jones (보컬), Jean-Marie Fagon (기타), Dave O'Brien (더블 베이스)
CHRCD063 루드비히 투일레: 가곡집
Various Artists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음악이론가로 뮌헨악파로 불리는 신낭만주의 음악의 대표적 인물의 한 사람으로 그의 가곡들을 모아놓은 작품이다.
CHRCD064 메트너, 프로코피예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작품집
피아노: 소피아 굴락
2006년 제16회 영국 리즈 콩쿨 우승자인 러시아 태생의 피아니스트 소피아 굴락의 피아노 연주곡집
<수록곡>
메트너 요정이야기(Skazki (Fairy Tales), Op. 26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6번
라흐마니노프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42
CHRCD067 그리그 피아노 소품집
피아노: 이바나 가브리치 **Gramophone Magazine Editor's Choice - 2014년 3월
사라에보 출신의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인 이바나 가브리치의 그리그 피아노 작품집으로 눈부시게 아름답고 영롱하게 연주하는 가브리치의 연주를 감상할수 있다.
CHRCD070 율리아 차플리나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외
피아노: 율리아 차플리나
러시아 태생의 차세대 유망주 피아니스트인 율리아 차플리나는 타고난 재능과 눈부신 소질과 더불어 풍부한 감성을 지녀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고 있다.
<수록곡>
구바이둘리나: 샤콘느,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제9번
차이코프스키:자장가op.16, 호두까기 인형중 안단테 마에스트로소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제2번,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42
CHRCD078 바흐 to 찰리 파커
바이올린: 토마스 굴드
영국 태생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토마스 굴드의 바흐부터 재즈 섹소포니스트 찰리 파커에 이르기까지 고전클래식과 현대의 재즈를 넘나드는 다양한 색깔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수록곡>
1. Chaconne - J.S. Bach
2. La Baroque - Aziza Sadikova
3. Quasi une cadenza - Nimrod Borenstein
4. Charged - Anna Meredith
5. Long Line - Nico Mulhy
6-7. Two Extremes - Ewan Campbell
8. Lines written a few miles below - Mark Bowden
9. Mr. Punch - Graham Williams
10. Kusmetche - Dai Fujikura
11. BoBop - John Hawkins
12. Donna Lee - Charlie Parker
CHRCD081 프랑스 바이올린 소나타작품집
바이올린: 지오반니 구초
베네수엘라 태새으이 카리스마 넘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지오반니 구초의 프랑스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집
<수록곡>
포레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A장조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플랑: 바이올린 소나타 FP119
CHRCD084 Brave New World - 클라리넷 작품집
클라리넷: 엠마 존슨
영국의 여류 클라리넷 연주자, 엠마 존슨의 클라리넷 작품집으로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에서 따온 제목 "Brave New World"는전쟁과 문명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는 작품으로 이 작품에서 모티브로 한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수록곡>
힌데미쓰: 클라리넷 소나타 B플랫 장조
니노 로타: 클라리넷 소나타
프로코피예프 플릇 소나타 op.94
루토슬라프스키: 춤 전주곡
메시앙: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중 새들의 심연
CHRCD085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작품 전집
Various Artists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를 위한 작품 전집으로 7개의 현악사중주와 기타 현악사중주 작품 전곡이 실려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러 현악사중주단이 1곡 또는 2곡의 현악사중주를 연주하였다.
<수록곡>
현악사중주 제1 ~6번, 현악사중주 E플랫 장조, 현악사중주를 위한 12개의 푸가, 현악사중주를 위한 4개의 소품 op.81 외.
CHRCD087 뢴트겐: 현악 삼중주 작품 제2집
연주: 렌드바이 트리오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나디아 비젠비크, 스웨덴 비올리스트 이빌라리 질라쿠스, 영국 첼리스트 마리에 맥레오드를 중심으로 2007년에 창단된 렌드바이 트리오가 Champs hill 레이블에서 시작한 네덜란드의 근대 작곡가 율리우스 뢴트겐(1855~1932)의 현악 삼중주 전곡 레코딩 가운데 2집. 그리그와 친분이 두터웠고 네덜란드의 민속음악에 집중했던 뢴트겐의 새로운 음악세계를 접할 수 있다.
<수록곡>
현악삼중주 제5,6,7,8번
CHRCD088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와 첼로 작품집
굴드 피아노 트리오
굴드 피아노 삼중주단은 20년 넘게 비할 데 없는 명성을 누려온 악단으로, 브람스의 피아노 삼중주를 최초로 전곡 녹음한 악단이기도 하다. 이들은 낙소스에서 스탠포드와 백스, 아일랜드의 작품을 녹음했고 샨도스에서 시릴 스코트의 작품을 녹음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에 걸친 레퍼토리를 갖고 있지만 최고의 통일성과 상상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어느 녹음이나 동일하다.
<수록곡>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제1번, 2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무언가 Op.109
연주회용 변주곡 op.17, 무언가 o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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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o9076님의 댓글
ysjo9076 작성일CHRCD085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작품 전집 Various Artists, CHRCD088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와 첼로 작품집 굴드 피아노 트리오
풍월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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