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BIS 새음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1-28 13:06 조회23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현재 풍월당에서는 음반 판매가 어렵습니다. 음반 구입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온라인 음반 사이트나 예술의전당에 있는 예전레코드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월당에서는 직접 판매는 하지 않지만, 새로운 음반 소식과 함께 귀 기울여 들을 만한 음악 이야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음악을 향한 관심과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
BIS Records

BISSACD2676
아호: 교향곡 17번 ‘교향적 프레스코’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에르키 라손팔로(지휘)
거대한 스케일과 색채감으로 아호의 음향적 상상력을 확장한 대곡!
다작으로 유명한 핀란드 작곡가 아호는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대규모 작품을 종종 작곡하였다. 교향곡 17번은 현재까지 그가 선보인 가장 규모가 크고 야심찬 오케스트라 작품이다. 오르간은 세 악장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독특한 타악기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바리톤 오보에의 변형인 루포폰, 음향이 증폭된 콘트라바순의 콘트라포르테 같은 귀한 악기들이 등장한다. 독립된 교향시로도 연주가 가능한 1장악 ‘심연에서’는 우울하고 심오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두 번째 악장 ‘죽음의 춤’은 섬뜩한 죽음의 춤을 암시한다. 마지막 악장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들’은 옛날, 노래, 춤을 연상시키는 음악적 변화를 선보인 후 현재로 돌아온다.
*세계 최초 레코딩
*5.0 surround sound(SACD), Stereo(SACD, CD), Hybrid SACD

BISSACD2688
베토벤: 현악 사중주 7번 Op.59-1, 2번 Op.59-8
키아로스쿠로 사중주단 [알리나 이브라기모바, 샤를로트 샬뤼스트-브리두(바이올린), 에밀리 헤른룬드(비올라), 클레어 티리온(첼로)]
“숨 막힐 듯 아름답다”, “흥분과 젊음의 활력이 넘친다”,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키아로스쿠로 사중주단의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 중 네 번째 음반으로 러시아 대사인 안드레이 라주모프스키 백작에게 헌정된 ‘라주모프스키 사중주’ 중 두 곡을 수록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작품은 당시 청중, 비평가, 연주자들조차 이 곡을 어려워할 만큼 난이도가 높았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깊은 어두움으로 가득 차 있다. 7번은 당시까지 작곡된 현악 사중주 중 가장 긴 작품이었으며 전례 없는 무게감과 밀도 있는 논리 전개로 ‘영웅 사중주’라 불린다. 8번은 기존의 살롱 음악적 현악사중주를 교향곡적 규모로 확장하여 극적이고 최상의 음향적 효율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키아로스쿠로 사중주단은 생동감 있는 대비와 투명한 에너지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5.0 surround sound(SACD), Stereo(SACD, CD), Hybrid SACD

BISSACD2698
그늘 속에서
루비 휴즈(소프라노) 요나스 노르디베리(류트*, 아츠류트), 미메 야마히로 브린크만(비올라 다 감바)
[수록곡]
존 다울랜드: 다시 오라 달콤한 사랑이 부르네, 그녀가 나의 잘못을 용서해 줄까요?, 시간은 멈추고, 흘러라 나의 눈물, 스트랭스 경의 행진곡*, 윈터 부인의 도약*
로버트 존슨: 근심을 잊게 하는 잠, 벌이 꿀을 빠는 곳에서, 다섯 길 깊은 바다
앤서니 홀본: 마지막 유언과 유서*
존 대니엘: 남편의 죽음을 애도하는 M.E.부인의 눈물
토비아스 흄: 사랑의 이별
헨리 퍼셀: 그늘 속에서, 오 고독이여, 신들이 허락하네, 장미보다 달콤한
브리튼: 성체 축일의 캐럴
에롤린 월렌: 내 슬픔의 그림자
데보라 프리처드: 오필리어의 노래들- 당신의 참된 사랑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그분은 다시 오지 않는 것일까?
셰릴 프랜시스-호드: 그들은 얼굴을 드러낸 채로 그를 관에 실어 날랐네
깊이 있는 이해력과 세련된 목소리의 루비 휴즈 – 그라모폰
소프라노, 류트, 비올라 다 감바 구성의 환상적인 사운드 조합을 애정하여 수년간 즉흥연주를 통해 색채와 뉘앙스를 탐구해 온 루비 휴즈가 엘리자베스 시대 소중한 음악 유산을 중심으로 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색적이고 애절한 다울랜드의 노래를 토대로 섬세한 퍼셀의 곡 그리고 프리처드가 셰익스피어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 레퍼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곡 등 정교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그늘 속에서’는 섬세한 표현과 아름다운 음색이 빛난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휴즈는 이번 음반 역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재능으로 각 악기와 연주에 즉흥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5.0 surround sound(SACD), Stereo(SACD, CD), Hybrid SACD

BISSACD2740
알란 페테숀(1911-80): 교향곡 3번, 8번
노르셰핑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리스티안 린드베리(지휘)
페테르손의 자전적인 교향적 서사를 힘있고 집중된 소리로 전달한다
크리스티안 린드베리와 노르셰핑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0년부터 개인적인 감성과 강렬한 개성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거장 알란 페테숀의 관현악 작품 전곡을 레코딩해 오고 있다. 교향곡 3번과 8번 두 곡 모두 어둡고, 비극적이며 감정적 그대로의 날것의 이미지, 지극히 개인적이고 고백적인 자전적 요소를 담고 있다. 1956년 초연된 교향곡 3번은 그의 교향곡 중 유일하게 4악장의 전통적인 악장 순서를 따르며 동일한 세 가지 주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진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이다. 두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8번은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빈번히 연주되는 교향곡으로 그의 특징적인 자유롭고 끝없는 현악 선율을 다른 교향곡 보다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
*5.0 surround sound(SACD), Stereo(SACD, CD), Hybrid SACD

BISSACD2760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7번 D.850/ 슈만: 숲의 정경, 3개의 환상소품 Op.111
잔 차크무르(피아노, 시게루 가와이 SK-EX)
독일 낭만주의의 자연주의를 탐구하다
Schubert+은 잔 차크무르가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피아노 독주곡과 그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다른 작곡가의 작품을 나란히 수록함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리즈로 슈베르트의 주요 피아노 작품을 거의 모두 소개하고 있으며 각 음반은 하나의 독립적인 리사이틀 프로그램으로 뛰어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본 음반은 슈베르트와 슈만의 작품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의 자연주의에 대한 철학적을 탐구를 보여주고 있다.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영감을 받아 사냥꾼, 숲, 산, 방앗간 주인 등의 주제를 반영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850 그리고 행복하고 소박한 서정성을 담은 슈만의 숲의 정경과 3개의 환상곡을 수록하고 있다. 슈만의 3개의 환상곡 중 2번째곡과 슈베르트 소나타의 느린 악장은 매우 놀라운 유사성을 포함하고 있다.
2017년 스코틀랜드 국제 피아노 대회 1위, 2018년 10회 하마마추 국제 피아노 대회 우승자인 터키 출신의 잔 차크무르는 아카라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파리 라 스콜라 칸토룸에서 마르첼라 크루델리의 가르침을 받았다. 앞서 발매한 그의 음반들은 ICMA, 그라모폰에서 극찬을 받았다.
*5.0 surround sound(SACD), Stereo(SACD, CD), Hybrid SACD

BISSACD2761
멘델스존: 교향곡 2번 ‘찬미의 노래’
호네 마르티네스 & 에리 사와에(소프라노), 베냐민 브룬스(테너), 바흐 콜레기움 재팬 합창단 & 오케스트라, 마사아키 스즈키(지휘)
투명한 음향과 엄격한 구조 속에 장엄한 찬가과 영적 깊이를 구현하다
바흐 성악곡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명성이 높은 마사아키 스즈키가 독주자, 합창단, 오케스트라를 위한 멘델스존의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이 곡의 칸타타 부분은 작품 전체 길이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사는 성경구절과 특별히 의뢰받은 시를 사용하고 있다. 이 작품은 멘델스존 생전에 가장 자주 연주된 곡이다. 두 명의 소프라노와 테너의 맑고 집중력 있는 보컬은 곡의 서정성과 영적 깊이를 섬세하게 드러내며, 오케스트라는 투명한 텍스처와 풍부한 감정선을 압도적으로 구현한다. 독일 합창의 전통을 깊이 연구해 온 BCJ 합창단은 절제된 음색과 균형 감각이 교향곡과 칸타타가 결합된 구조에서 뚜렷이 드러나며 찬가적 장엄함과 경건한 내면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마사아키는 엄격한 구조, 고전적 균형과 낭만적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라이프치히의 성 토마스 교회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음반 커버는 독일 마인츠에 ‘구텐베르크 박물관’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스테인드글라스로, 인쇄술을 통한 말씀과 지식의 확산을 상징한다.
*5.0 surround sound(SACD), Stereo(SACD, CD), Hybrid SA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