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Warner 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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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1-29 12:33 조회3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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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풍월당에서는 음반 판매가 어렵습니다. 음반 구입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온라인 음반 사이트나 예술의전당에 있는 예전레코드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월당에서는 직접 판매는 하지 않지만, 새로운 음반 소식과 함께 귀 기울여 들을 만한 음악 이야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음악을 향한 관심과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
W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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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에네스쿠: 8중주
에벤 사중주단, 벨체아 사중주단
세계정상의 두 현악 사중주단, 에벤 사중주단과 벨체아 사중주단이 한자리에 모여 멘델스존의 8중주 op.20과 에네스쿠의 8중주 op.7을 연주한다. 이미 10여년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들의 협업은 최근 내한공연을 통해서도 여기에 수록된 에네스쿠의 8중주를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멘델스존 젊은 시절의 활기와 루마니아의 음악과 정신을 융화시킨 에네스쿠의 걸작을 연주한 두 현악 사중주단은 “놀랍도록 섬세할 뿐만 아니라 화산처럼 폭발하는 격렬함을 보여준다. 쏟아져 나오는 열정, 광적인 힘으로 휘둘러지는 활, 순수한 황홀경의 순간들이 펼쳐졌다. 정말 짜릿한 결말이었다.”라는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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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즉흥곡 op.90, 142
에릭 루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고 영예인 2025년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에릭 루가 새음반을 발표한다. 에릭 루는 “저는 이 작품들, 특히 작품90번의 준비 과정, 무대 위에서, 그리고 마침내 녹음실에서 이 곡들과 함께하며 진정한 여정을 느꼈습니다.", "저에게 즉흥곡들은 피아노 작품에서 가장 위대한 보석들 중 일부입니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음악이며, 슈베르트의 정수 그 자체입니다.”라고 말하며 이 작품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다. 즉흥곡집 전반에는 내면의 여정이라는 감각이 항상 존재하며, 감정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갈등한다. 작품번호 90번은 표면적으로는 대체로 평온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이러한 느낌은 쉽게 깨어져 강렬함으로 증폭되곤 한다. 에릭 루는 바로 이런 여정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내한공연에서 보여주게 될 슈베르트의 예고를 이 음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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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후기 피아노 작품
표트르 안데르체프스키
5~6년을 주기로 끊임없이 그라모폰상을 수상했던 안데르체프스키에게 2024년 “바르톡, 야나체크, 시마노프스키”를 연결한 음반은 임윤찬이 없었으면 틀림없는 수상작이었다. 그가 이번에는 브람스의 후기 피아노 작품을 또다시 자신만의 감각으로 신중하게 선별하여 녹음했다. "브람스의 이 후기 작품들은 마치 유언장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 신비로운 남자는 우리에게 무엇을 드러내려 하는 걸까요? 아니면, 무엇을 숨기려 하는 걸까요? 마지막 순간까지 감추고 있다가 우리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바로 그 점이 이 악보들의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브람스 초기 작품의 격렬한 낭만주의보다는, 더욱 성숙하고 친밀하며 섬세한 브람스의 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주기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라모폰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게 하는 음반이다.
[수록곡]
Brahms: Klavierstücke, Op. 119
No. 1, Intermezzo in B Minor
No. 3, Intermezzo in C Major
Brahms: Klavierstücke, Op. 118
No. 1, Intermezzo in A Minor
No. 2, Intermezzo in A Major
Brahms: Fantasies, Op. 116
No. 2, Intermezzo in A Minor
No. 3, Capriccio in G Minor
No. 4, Intermezzo in E Major
No. 5, Intermezzo in E Minor
Brahms: Intermezzo in C sharp minor, Op. 117 No. 3
Brahms: Rhapsody in E flat major, Op. 119 No. 4
Brahms: Intermezzo in B flat minor, Op. 117 No. 2
Brahms: Intermezzo in E flat minor, Op. 118 No. 6
Piotr Anderszewski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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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고향) - 베토벤, 브람스, 슈만
켄지 미우라
롱-티보-크레스펭 콩쿠르 우승으로 워너에 데뷔했던 켄지 미우라가 “고향”을 주제로 베토벤,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연결한 음반을 발표한다. 일본에서 태어나 런던에 이어 베를린에 정착해 새롭게 자신의 음악적 고향으로 선택한 독일의 거장 3명의 작품을 연주하는데, 베토벤의 강렬함, 브람스의 성찰 등을 통해 그 소속감을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진다. 또한 아버지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슈만의 “어린이 정경”, 브람스 “자장가”와 같은 작품에 더욱 깊은 의미를 찾게 되고, 청자와 함께 깊은 평화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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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센: 교향곡 전곡, 서곡, 협주곡 (5 Hybrid SACD)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최고령 지휘자 기록을 갱신한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의 1970년대 역사적 명녹음, 닐센 교향곡 사이클을 SACD로 발매한다. 블롬슈테트는 1967년부터 1977년까지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이 기간 동안 이 닐센 박스 세트에 수록된 명반들을 녹음해 정교한 해석으로 절찬을 받았다. 6개의 교향곡 전곡뿐만 아니라, 아르베 텔레프센이 협연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롯한 협주곡 전곡과 서곡 등이 오리지널 마스터로부터 192kHz/24bit 리마스터링을 거쳐 5장의 하이브리드 SACD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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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 스테레오 녹음 전집
아드리안 볼트
2025년 발매된 모노 녹음 전집에 이어서 아드리안 볼트의 스테레오 녹음을 모은 전집이 발매된다. 1956년 스테레오로의 전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를 활용해 명료하고 깊이감 있고, 그리고 놀라운 힘의 균형을 이루어 낸, 1978년까지 이어진 스튜디오에서의 그의 전성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의 대표작인 슈만과 브람스 사이클을 비롯하여 본 윌리엄스, 엘가, 브리튼, 홀스트 등 동시대 작곡가들의 권위 있는 해석을 포함하고 있다. 생동감과 웅장한 구성으로 찬사를 받는 이 녹음들은 볼트 경이 음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확고히 한다. 모두 79장을 구성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17장 분량의 음반이 새롭게 고음질 리마스터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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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농쿠르, COE - 텔덱 녹음 전집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시대악기 연주에 혁명을 일으킨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한 사람인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가 2016년 세상을 떠난지 10주기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그가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90년대 이후 텔덱 레이블로 발매한 음반을 모두 모은 전집이 발매된다. 1980년대 말 아르농쿠르의 탐구 정신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앙상블로 선택된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극단적인 색채, 긴장감을 비롯해 과감한 해석으로 찬사와 논란을 한번에 받은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시작으로 독보적인 파트너십을 이룩했다. 또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슈만의 근본적인 힘을 재발견하도록 이끌었으며, 기돈 크레머의 독창적 카덴차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등 연주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함께 남겼다. 28장의 CD와 함께 베토벤 교향곡 6, 8번 영상물 등을 담은 특별한 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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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9개 교향곡 전곡
사이먼 래틀, 빈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적 명반, 베토벤 교향곡 전곡이 새롭게 재발매 된다. 2002년 5월 빈의 무지크페라인에서 열린 일련의 실황연주는 빈 필하모닉의 유구한 역사에서도 길이 남을 특별한 공연이었다. 이를 실황음반으로 발매한 시리즈는 여타의 기념비적 녹음을 넘어섰다는 극찬을 얻고 디아파종 도르 수상 등 음반상 수상과 함께, 수차례 재발매와 한정판 LP 발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완벽한 연주를 경험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탁월한 연주... 래틀의 전곡은 현대 베토벤 전곡 중 가장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BBC 뮤직 매거진
"음악적 계시 - 눈부시게 빛나고, 에너지와 힘, 명료함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 르몽드 드 라 뮤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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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티포 - 에라토 녹음 전집
마리아 티포
마리아 티포는 "나폴리의 호로비츠"라고 불릴 정도로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이후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무지오 클레멘티의 유산을 계승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는데, "나는 그가 낭만주의의 문을 연 인물이며, 그 문은 곧장 프란츠 리스트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며 1970년대 포니트체트라에서 최초로 피아노 소나타 전곡녹음을 완성했다. 또한 1980~90년대 EMI에서 발표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파르티타”, “부조니 편곡집”, 전설적 “스카를라티 18개의 소나타”, 그리고 깊이 있는 서정성을 담은 쇼팽 “녹턴”까지 놀라운 기교와 심오한 인간적 감수성을 결합한 그녀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증거이다. 이를 2025년 세상을 떠난지 1주기를 추모하며 한자리에 모은 특별한 전집으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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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다울랜드 작품집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로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영국의 르네상스 시대 작곡가 존 다울랜드의 사후 400주기를 맞아 워너 산하의 명녹음을 모은 특별한 선집 박스세트를 발매한다. 깊은 감정표현이 담긴 그의 애절한 류트가곡은 엘리자베스 시대와 제임스 시대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힐리어드 앙상블, 킹스 싱어즈, 엠마 커크비, 알프레드 델러, 조르디 사발, 데이빗 먼로, 구스트프 레온하르트 등 거장의 명연과 함께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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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라운지 클래식 (LP)
이 “피아노 여행”은 고전 명곡들을 최고의 세련된 라운지 음악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의 영원한 낭만과 현재의 고요한 사색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LP발매이다. 그리그 “노투르노”, 드뷔시 “달빛”과 같이 밤을 상징하는 클래식 명녹음을 첫번째면에서 만나며, 두번째면에서는 윱 베빙, 막스 리히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요한 요한손, 얀 티에르센 등 우리 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네오클래식 작품을 오스트리아 아티스트 달랄 브루흐만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140g LP)
[수록곡]
SIDE A
Edvard GRIEG Notturno (from Lyric Pieces, Book 5, Op. 54 No. 4)
Leif Ove Andsnes
Claude DEBUSSY Clair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 CD 82, L. 75)
Leif Ove Andsnes
Johannes BRAHMS Intermezzo No. 2 in B-flat minor, Op. 117
Hélène Grimaud
Ludwig van BEETHOVEN Piano Sonata No. 8 in C minor, Op. 13 “Pathétique”: II. Adagio cantabile
Stephen Kovacevich
Frédéric CHOPIN Waltz No. 9 in A-flat major, Op. 69 No. 1 “Farewell”
David Fray
***
SIDE B
Joep BEVING Etude
Ludovico EINAUDI Corale solo
Max RICHTER Departure (Lullaby)
Joep BEVING Sonderling
Jóhann JÓHANNSSON A Model of the Universe
Max RICHTER Taboo (Main Theme)
Yann TIERSEN Tempelhof
Dalal

2173285434A (CD), 2173286257A (LP)
Be Love
리오피
감성어린 피아노 연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랑스의 아티스트 리오피의 5번째 새음반이다. 특히 이번음반은 리오피가 처음으로 보컬을 맡았다. 2023년 라나 델 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리오피는 노래와 피아노 사이의 강력하고 상호 보완적인 연결고리를 발견했고, 그 결과 "Feeling Safe", "Long Way Home", "Come With Me"와 같은 곡들이 탄생했다. 모두 12곡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영화 음악의 초기 스타일인 영화적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곡 6곡과, 리오피가 다양한 보컬 실험을 시도한 6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는 제 목소리를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 필요성을 느꼈어요. 왜냐하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가 바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냥 속삭이기 시작했죠… 완전히 새로운 제가 된 건 아니고, 제가 해오던 것의 확장일 뿐이에요.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걸 해야만 했어요.” 이번 음반은 그래미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로듀서 올리 제이콥스(피터 가브리엘, 라나 델 레이, 밴 모리슨)가 믹싱을 맡아 리오피의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피아노 선율을 절묘하게 조화시켰으며, 앨범 아트워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리오피의 오랜 친구인 그렉 윌리엄스와 협업했다.
[수록곡]
SIDE A
1 Piano 17
2 Come With Me
3 American Dream
4 Waiting For A Sign
5 Miles & Miles
6 Age of Aquarius
SIDE B
7 My Lady’s Chords
8 Let’s Be LOve
9 Feeling Safe
10 The Heart’s Monologue
11 Long Way Home
12 Law of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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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뮤직 체임버
장브누아 뒹켈 (JB Dunckel)
설적인 일렉트로팝 듀오 에어(에르, Air)의 멤버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가로 인정받는 장브누아 뒹켈의 새음반이다. 그는 2024년 초 앨범 <Paranormal Musicality>를 통해 다재다능함과 시적인 독창성을 인상적으로 입증했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Paranormal Music Chamber>를 발표한다. 실내악 편곡을 통해 기존의 피아노 솔로곡들은 전에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악기 색채로 피어나 더 넓고 풍부한 공간을 정복한다. 이는 작곡가인 해리 알루슈와의 협업과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5인조 현악기와 플루트 앙상블의 연주로 가능했다. 인간적 슬픔의 감정과, 정교한 미니멀리즘을 통해 부드럽고 포근한 음악상을 그려내는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록곡]
1 Melo Walk (Version for String Quintet)
2 Shine (Version for String Quintet)
3 Ballade Oiseau (Version for Flute and String Quintet)
4 Dolphin (Version for String Quintet)
5 Désintegration (Version for Flute and String Quintet)
6 Prélude Marin (Version for String Quintet)
7 Golden King (Version for String Quintet)
8 Key Games (Version for String Quintet)
9 Égérie (Version for Flute and String Quintet)
10 Yokai (Version for String Quin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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