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Melodiya 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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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2-02 16:07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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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ya/Obsession

SMELCD1001855
예브게니 말리닌: 라흐마니노프, 갈리닌, 베토벤, 프로코피에프 [2CD]
예브게니 말리닌,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섬세하고 부드러운 피아니즘의 러시아 국민예술가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워 24살 때인 1954년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한 예브게니 말리닌은 1957년부터 대학원 과정으로 겐리흐 네이가우스를 사사했다. 네이가우스는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테르, 에밀 길렐스, 라두 루푸, 야코프 자크 등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들을 길러낸 전설적인 피아노 스승이다. 50년대부터 이미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쳤던 말리닌은 네이가우스를 보좌하며 교육에 관심을 가져 결국 1972년부터 78년까지 모스크바 음악원의 학장을 지냈고 이후로도 20년동안 후학을 양성한 러시아 국민예술가이다. 네이가우스-말리닌으로 이어지는 러시아 정통 피아니즘을 전수한 그는 섬세하고 부드러움을 특징으로 하는 서정파 피아니스트이다.

SMELCD1002699
세묜 스니트코프스키의 예술 [2CD]
셰묜 스니트코프스키,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눈에 그려지듯 생생한 사운드의 감성적인 연주
7살에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해 재능을 발휘하고 있던 스니트코프스키는 24살 때인 1957년 모스크바 음악원 대학원 과정으로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제자가 되면서 그 재능의 꽃을 피우게 된다. 이듬해 에네스쿠 콩쿨에서 우승한 그의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는 “완벽하다”는 평을 받았을 정도였다. 오이스트라흐의 문하에서 수년 만에 자신의 마스터 클라스를 열 정도로 일취월장했던 그는 연주 활동과 후학 양성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47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눈에 그려지듯 생생한 사운드로 감성적인 연주를 펼쳤던 그는 공연 뿐만 아니라 음반으로도 애호가들의 절대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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