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Alpha 외 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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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2-04 16:01 조회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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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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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1166

말러: 교향곡 1

파보 예르비(지휘),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파보 예르비와 취리히 톤할레의 새로운 말러 교향곡 사이클 두 번째 여정, 교향곡 1"거인". LP에 이어 CD 버전이 선보인다.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5번 교향곡과 마찬가지로 1번 역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크레센도는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 나아가 혁명적 연주라는 찬사와 함께 크레센도 조커로 선정했으며, 그라모폰은 "번스타인 이후 최고의 말러 1"이라는 극찬과 함께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그라모폰은 이 음반을 올해의 크리틱스 초이스로도 선정하며 다시 한 번 주목할 연주임을 강조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크레센도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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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693

하이든 2032 프로젝트 13LP 버전 <180g 2LP+CD>

조반니 안토니니(지휘),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하이든: 교향곡 31<호른 신호>, 48<마리아 테레지아>, 59<>

 

바로크 스페셜리스트, 조반니 안토니니의 <하이든 2032> 프로젝트 13LP 버전. '호른 신호'를 주제로 호른이 중요하게 쓰인 교향곡 3편을 담았다. 4대의 호른이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31<호른 신호>, 연극 <대화재> 공연 때 연주되어 '불 교향곡'으로 불리는 59, 그리고 유명한 48<마리아 테레지아>를 연주했다. CD 버전의 모든 곡 수록을 위해 2장의 LP로 구성되었으며, 올 컬러 내지가 제본된 호화 장정 딜럭스 더블 앨범이다. 또한 CD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쿠폰까지 포함되어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편의성을 모두 제공한다. 전세계 1000장 한정판, 고유 넘버링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BBC뮤직매거진 초이스, 독일음반비평가협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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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1157

슈베르트: 상상의 오중주

상드린 피오(소프라노), 소포스 사중주단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마왕, 그 나라를 아시나요,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외

 

슈베르트의 가곡을 현악 사중주와 목소리로 재구성한 과감한 실험. 자크 강다르의 편곡은 원곡에 숨은 대위법적 가능성과 음색의 층위를 드러낸다. 괴테의 미뇽 연작은 현악의 어두운 음영 속에서 소녀의 고독과 동경을 더욱 절실하게 전하고, '마왕'의 질주도 네 활이 만드는 긴박한 리듬으로 재탄생한다. 쇼버의 시에 붙인 <비올라>는 너무 일찍 피었다가 홀로 죽어가는 꽃 이야기로, 슈베르트가 매독 진단을 받은 1823년 작품이다. <죽음과 소녀>의 안단테 변주가 음반 중심을 차지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투명하고 포근한 피오의 목소리와 소포스의 정교한 앙상블은 슈베르트가 실현하지 못한 또 다른 장르의 가능성을 완성한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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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827

러시안 첼로 소나타 -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외 (2CD)

마리 엘리자베트 헤커(첼로), 마르틴 헬름헨(피아노)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바인베르크, 슈니트케: 첼로 소나타 외

 

첫 교향곡 실패 후 침묵을 깨고 쓴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는 비가적 서정과 열정이 교차한다. 스트라빈스키의 <이탈리아 모음곡>은 갈로와 바세나르의 곡을 출판업자의 거짓 표기 탓에 페르골레시인 줄 알고 쓴 것이다. 쇼스타코비치는 절제된 스타일의 거짓 순진함으로 체제를 조롱한다. 프로코피예프는 러시아 베이스 같은 저음역과 발레풍 선율을 결합했고, 바인베르크는 쇼스타코비치 영향 아래 유대 음악과 민속 전통을 탐구했다. 슈니트케의 포스트모던한 소나타는 20세기 러시아 음악의 복합성을 집약한다. 헤커와 헬름헨 부부가 긴밀한 호흡으로 광활한 시공간을 관통한다.

여섯 작품 모두 독보적인 수준의 연주”- BBC뮤직매거진

BBC뮤직매거진 이달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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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1191

조디 데보스 - 알파 레코딩 전집 (추모 음반, 7CD BOX)

조디 데보스(소프라노)

 

2024년 서른다섯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소프라노 조디 데보스를 추모하며 그녀가 알파 레이블에 남긴 앨범을 하나로 묶었다. 가장 촉망받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였던 데보스의 압도적 테크닉과 비범한 감수성이 모든 수록 작품에 짙게 배어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뮤직 매거진 초이스, 디아파종 올해의 음반상, 클라시카 올해의 음반상 등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음반들로 가득하다. 특히 미발매 음원이었던 2017년 벨기에 곰 재즈 페스티벌 실황이 추가되어 더욱 특별한 컬렉션이 완성되었다. (오리지널 커버 슬리브 & 오리지널 부클릿 전문 수록)

너무나 짧게 머물다 간 유성이 남긴 찬란한 기록”- 디아파종

디아파종 도르

 

<수록 작품 및 수상내역>

CD1 오펜바흐: 콜로라투라 아리아집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쇼크 드 클라시카, BBC뮤직매거진 초이스

CD2 조디 데보스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세실리아 상

CD3 프랑스 콜로라투라 아리아집 / 디아파종 도르, 쇼크 드 클라시카, 텔레라마 만점, 크레센도 조커

CD4 페르골레시: 스타바트 마테르 (1769년 파리 판본) / 오페라지 다이아몬드

CD5 드뷔시: 현악사중주, 연가곡 <서정적 산문> / 디아파종 도르, 클라시카 만점, 오페라지 다이아몬드

CD6 동화를 주제로 한 낭만주의 아리아와 듀엣 / 쇼크 드 클라시카, 클라시카 올해의 음반상, 텔레라마 만점

CD7 2017 (Gaume) 재즈 페스티벌 콘서트 - '고엽', '서머타임', '쉘부르의 우산' 주제곡 등

 

 

Channel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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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포저 - 비버: 바이올린 소나타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브레콘 바로크

비버: 바이올린 소나타 1, 2, 3, 5, 6, 소나타 레프레젠타티바

 

바로크 바이올린의 여왕 레이첼 포저가 다시 비버로 돌아왔다. 2016년 그라모폰 상을 수상한 <로자리오 소나타> 이후 근 십년만이다. 포저가 새롭게 녹음한 작품은 1681년에 발표된 바이올린 소나타로 파격적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룬 명작이다. 초기 바로크 바이올린 레퍼토리 중 가장 어렵고도 기발한 작품으로 꼽힌다. 다양한 동물 소리를 흉내 낸 소나타 <레프레젠타티바>는 감상의 유쾌함을 더한다.

만화경처럼 풍부한 상상력, 끊임없는 즐거움”- 그라모폰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뮤직매거진 초이스, 스테레오파일 이달의 음반

 

 

ICA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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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헨델 - 브람스, 시벨리우스, 엘가, 브리튼: 바이올린 협주곡 (2CD)

이다 헨델(바이올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파보 베르글룬트, 아드리안 볼트, 앤드류 데이비스(지휘)

 

이다 헨델의 연주 인생에서 상징적인 네 편의 바이올린 협주곡 실황이 부활했다. 로제스트벤스키와 함께한 불꽃같은 브람스(1982), 작곡가가 극찬했던 친화력을 보여주는 시벨리우스(1981), 볼트와의 스튜디오 녹음을 능가하는 압도적 기백의 엘가(1971), 그리고 그녀가 주요 바이올린 협주곡 레퍼토리로 확립시킨 브리튼(1994)까지 이다 헨델이 가장 아꼈던 협주곡들의 기념비적 연주이다. 모두 스테레오 녹음으로 그녀의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내면에서 솟구치는 듯한 연주를 온전히 담았다.

 

 

Ricer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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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112

마랭 마레 : 비올라 다 감바 작품집 전곡 (20CD BOX)

프랑수아 주베르-카이예(비올라 다 감바), 라셰롱

비올 작품집 1(1686), 2(1701), 3(1711), 4(1717), 5(1725) 전곡

 

프랑수아 주베르 카이예의 마랭 마레 비올 작품 전곡 녹음 시리즈가 마침내 한 박스 세트에 모두 담겼다. 주베르 카이예가 7년간에 걸쳐 1권부터 5권까지 개별 박스로 내놓았던 총 593, 20CD 분량의 기념비적 녹음이다. 이제까지 그 어떤 비올 연주자도 도전하지 못했던 마레의 비올 작품 전곡 녹음이라는 거대한 위업으로 마레가 40여년에 걸쳐 완성한 비올 왕궁의 비경이 탁월한 취향과 풍부한 색채의 연주로 펼쳐진다.

(150페이지 부클릿)

디아파종 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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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47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 18, 30

토마시 리테르(포르테피아노)

 

2018년 쇼팽 시대악기 콩쿠르와 2024년 브뤼헤 고음악 콩쿠르 우승자 리테르가 베토벤의 세 시대에 맞춰 세 악기를 선택했다. 모차르트가 사랑한 안톤 발터 모델로 연주한 소나타 1(1795)은 하이든에게 헌정되었다. 나네테 슈트라이허 모델로 연주한 소나타 18(1802)은 느린 악장 없이 미뉴에트와 스케르초를 나란히 배치해 시대 전환을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1812년산 브로드우드 진품으로 연주한 소나타 30(1820)은 두 인물의 대화 같은 첫 악장부터 여섯 변주곡으로 끝나는 3악장까지 연금술 같은 대위법을 실험한다. 크리스 마네 공방의 역사적 악기들이 고전에서 낭만으로 가는 여정을 생생히 증언한다.

 

 

La Dolce Vo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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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V150

나탈리 드세이 - 떠나는 새의 노래

나탈리 드세이(소프라노), 필리프 카사르(피아노)

쇼송: 벌새 /: 라일락의 꾀꼬리 /라벨: 천국의 세 마리 새 /풀랑크: 갈매기 여왕 /베이츠: 새들을 위한 노래 /프레빈: 난 마법을 원해요 /손드하임: 스위니 토드-조안나의 노래 /메노티: 노처녀와 도둑-Steal me, thief

 

우리 시대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였던 나탈리 드세이는 2013년 오페라 극장을 떠났고, 2025년 클래식 콘서트 무대에서도 은퇴를 선언했다. 이 음반에는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고별 투어에서 불렀던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를 주제로 쇼송, 라벨, , 풀랑크의 프랑스 가곡과 프레빈, 손드하임, 바버 등 영미 오페라와 뮤지컬 넘버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무대를 떠나는 대가수의 눈부신 마지막 인사를 담은 소중한 기록이다. (하드커버, 가사 포함 57페이지 부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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