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ia Mundi 신보 (6월 중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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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4-05-24 14:53 조회7,002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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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a Mundi 6월 신보
HMC90210910 슈베르트: 가곡 8집 (마티아스 괴르네) - 방랑자의 밤 노래
CD1) 지는 태양에 부쳐 D.457, 죽음과 소녀 D.531, 장미 D.745, 추억 D.101, 연도문 D.343, 물 위에서 노래한다 D.774, 저녁 광경 D.650, 폭풍우 뒤에 D.561, 난장이 D.771, 봄에 D.882, 꽃말 D.519, 오랑캐꽃 D.786, 멀리 떠난 사람에게 D.765, 오직 그대 곁에 D.866-2, 가니메트 D.544
CD2) 방랑자의 밤 노래 [산속에 휴식 있어라] D.768, 양치기의 한탄의 노래 D.121, 들장미 D.257, 끊임 없는 사랑 D.138, 달에게 D.259, 눈물의 위안 D.120, 최초의 상실 D.226, 뮤즈의 아들 D.764, 비밀 D.719, 유흥에 빠져 D.715, 마부 크로노스에게 D.369, 마음의 근접 D.100, 그것은 나였다 D.174, 장미 화관 D.280, 연애하는 사람의 근심 D.285, 당신에게 D.288, 거짓 사랑 D.751, 웃음과 눈물 D.777, 그녀가 여기에 온 것은 D.775, 고독한 사람 D.800, 별 D.684
연주: 마티아스 괴르네(바리톤), 헬무트 도이치(피아노 CD1),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CD2)
깊은 감성과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미성을 가진 최고의 리트 가수 마티아스 괴르네가 혼신을 다해 전념하고 있는 슈베르트 가곡 시리즈. 새롭게 발매될 때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 피아노 반주자는 2집의 ‘내 마음에게’에서 함께 했던 헬무트 도이치와 에릭 슈나이더가 다시 한번 참여하였다. 2장의 앨범으로 이루어진 8집은 물 위에서 노래한다, 봄에, 들장미, 방랑자의 밤 노래 등 점점 더 깊이를 더해가는 레퍼토리와 감미로운 미성으로 다음 편을 한껏 더 기대하게 만든다. *클래식카 쇼크, 디아파종 황금상
HMC902144 하이든: 스코틀랜드 가곡집
수록곡 : 리-리그 Hob.XXXIa:31bis, 모라그 Hob.XXXIa:143bis, 잠들었니 깨어있니? Hob.XXXIa:157, 슬기롭고 씩씩한 윌리 Hob.XXXIa:227, 삼중주 Hob.XV:27 중 알레그로, 그것은 어두운 한밤중 이었다 Hob.XXXIa:31bis, 제니의 보비 Hob.XXXIa:252, 메리의 꿈 Hob.XXXIa:1bis, 삼중주 Hob.XV:27 중 안단테, 밤에 상복을 입고 Hob.XXXIa:219bis, 윌리엄과 마가렛 Hob.XXXIa:153, 메시 벨과 매리 그레이 Hob.XXXIa:38, 삼중주 Hob.XV27 중 프레스토, 어떤 아가씨가 있었다 Hob.XXXIa:4bis, 고립된 계곡 Hob.XXXIa:175, 내 연인인 그녀는 아직 소녀다 Hob.XXXIa:194
연주: 베르너 귀라(테너), 율리아 슈뢰더(바이올린), 로엘 딜티엔스(첼로), 크리스토프 베르너(포르테피아노)
스코틀랜드의 전통 멜로디(Air)에 새로운 반주를 덧입힌 하이든의 편곡 작품은 약 400곡에 달한다. 이 앨범에 수록된 작품들은 하이든이 사계 등을 작곡할 당시 말년의 열정을 가득 불어 넣어 만든 편곡 작품들이다. 독일 예술 가곡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뮌헨 태생의 베르너 귀라의 고운 음색과 그의 오랜 파트너인 크리스토프 베르너와 친구들의 긴밀한 호흡이 즐겁고 따뜻한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프랑스 뮤지크 초이스
HMC902149 풀랑크 : 스타바트 마테르 테베브레 리스폰시스
연주 ; 캐롤린 샘슨(소프라노), 카펠라 암스테르담,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 에스토니아 국립 관현악단, 다니엘 로이스(지휘)
풀랑크가 친구이자 1940년대 파리 문화의 선두 주자로 장 콕토의 영화와 무대 미술을 담당했던 크리스티앙 베라르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서 작곡한 스타바트 마테르는 소프라노 솔로와 혼성 합창을 위한 곡으로 화려한 합창 파트가 특징이다. 또한 이 작품은 복음서의 내용과 함께 작곡가 삶의 환경 그리고 여러 사건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풀랑크는 자신의 평생 음반 동반자 피에르 베르나크에게 이 곡을 완벽한 진품이라고 소개할 만큼 그의 걸작이다. 풀랑크는 1959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을 부탁하는 번스타인의 요청으로 소프라노, 소년 합창단, 남성 합창단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위한 7개의 테네브레 리스폰시스를 작곡했다. 이 곡은 작곡가 사후 1963년 4월 11일 필하모닉 홀(에이버리 피셔 홀)에서 토마스 시퍼스의 지휘하에 첫 공연을 가졌다. 세계적인 합창 지휘자 다니엘 로이스는 카펠라 암스테르담, 리아스 실내 합창단과의 음반으로 세계 유수 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HMC902151 멘델스존 : 교향곡 2번 ‘찬미의 노래’
연주: 크리스티아네 카르크(소프라노), 크리스티나 랜트샤머(소프라노), 미하엘 샤데(테너),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 합창단, 파블로 에라스-카사도(지휘)
멘델스존 교향곡 2번은 15세기 활판 인쇄술의 발명가 구텐베르크 탄생 400년 기념식을 위해 작곡된 것으로 1840년 멘델스존의 지휘하에 토마스 교회에서 초연되었으며 3악장의 신포니아와 9개의 칸타타로 이루어진 대작이다. 화려한 팡파레로 시작을 알리며 교향곡이 시작되고 활기차고 세련된 교향곡 이후에는 합창을 중심으로 한 칸타타로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 악장에서 터져 나오듯 울려 퍼지는 대규모의 합창은 가히 감동적이다. 얼마 전 Harmonia Mundi에서 시원시원한 추진력으로 강렬한 슈베르트를 내놓고 국내외로 호평을 받았던 스페인 태생의 무서운 신인 파블로 에라스-카사도의 두 번째 HM발매작도 애호가들의 뜨거운 찬사가 기대된다. *프랑스 뮈지크 초이스, 클래시카 쇼크
HMC902159 모차르트 편곡에 의한 바흐 작품집 – 아다지오와 푸가
수록곡: 전주곡과 푸가 K.405/4 (바흐: 평균율 2권 8번 BWV.877), 라르게토 칸타빌레와 푸가 K.405/5 (바흐: 평균율 2권 5번 BWV.874), 아다지오와 푸가 A단조 (바흐: 평균율 1권 22번 BWV.867), 알레그로 K.Anh.44와 2대의 쳄발로를 위한 푸가 K.426, 아다지오 칸타빌레와 푸가 (바흐: 평균율 2권 7번 BWV.876), 아다지오와 푸가 K.546, 아다지오와 푸가 K.405/3 (바흐: 평균율 2권 9번 BWV.878), 아다지오와 푸가 B단조 (바흐 평균율 1권 4번 BWV.849), 아다지오와 푸가 D단조 (바흐: 평균율 1권 4번 BWV.849)
연주: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천재 모차르트를 통해 듣는 대 바흐의 작품들. 모차르트는 평균율이 출판 되기 전부터 바론 반 스비텐 백작을 통해 평균율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모차르트는 매일같이 자료를 들여다보며 바흐의 평균율을 연구해 5개의 푸가를 2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곡으로 편곡하였다. 이 음반에는 그 중 3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K가 붙지 않은 작품은 오스트리아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모차르트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간주되는 작곡자 미상의 작품들이다. 푸가의 기법(HMC902064) 이후로 오랜만에 솔로 신보를 선보이는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명료한 하모니가 모차르트를 통한 새로운 바흐의 세상에 빛을 비춘다. *클래시카 쇼크
HMC902162 하이든 : 십자가 상의 마지막 칠언
연주 : 카잘스 사중주단
하이든은 1786/87년 스페인 카디스의 대성당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십자가 상의 마지막 칠언’을 만들었다. 당시 매년 사순절마다 성당에서 오라토리오를 연주하는 것이 전통이었으나 하이든의 오리지널은 ‘첫도입’과 맨 마지막 악장 ‘대변동’ 그리고 일곱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진 오케스트라만을 위한 곡이었으며 하이든은 같은 해(1787) 현악 사중주로 편곡 하였다. 본 작품은 프랑스와 영국과 마찬가지로 그의 음악이 매우 빠르게 대중화된 스페인에서 그의 걸작들 중 남아있는 소수의 작품 중 하나이며 특별히 현악 사중주는 관현악, 오라토리오, 피아노 버전 보다 인기가 많았다. 1997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결성된 이래로 유럽을 중심으로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카잘스 사중주단은 예수 수난의 최절정의 순간을 악기들간의 유기적인 대화를 통해 칠언을 호소력있게 전달하고 있다. *BBC 뮤직 매거진 초이스
HMC902163 바르토크 : 피아노 작품집
수록곡 : 무곡 모음곡 Sz77, 15개의 헝가리 농민의 노래 Sz71, 4개의 오래된 비가, 피아노 소나타 Sz80, 6개의 루마니아 민속춤 Sz56, 14개의 바가텔 Op.6 Sz38
연주 : 알랭 플라네(피아노)
일평생 헝가리 민요 수집에 많은 시간을 할애 했으며 그 민요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을 창조해 낸 바르토크의 노력은 특별히 피아노 작품에서 두드러진다. 그는 1908년 헝가리 농민의 노래 속에 격렬한 미학의 영향을 받아 14개의 바카텔을 작곡했으며 향후 20여년 넘게, 1926년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하기까지 20세기 음악에 영향을 준 새로운 혁신적인 연주 기술(날카롭거나, 불협화음, 타악기적인 사운드 그리고 복잡한)을 끈임없이 연구하였다. 하이든에서 불레즈까지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피아노 스타일에 능통한 알랭 플라네는 본 음반을 통해서 최고의 바르토크 해석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뮈지크 초이스
HMC90216566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3집
수록곡 : CD1/ 피아노 소나타 14번 D.784, 19번 D.958
CD2/ 20번 D.959, 21번 D.960
연주 : 폴 루이스(피아노)
Harmonia Mundi에서 협주곡과 독주곡으로 클래식계에서 가장 선망의 상(賞)인, 그라모폰 어워드에서 2008년 올해의 레코딩을 포함해 3번의 상을 수상한 폴 루이스는 오늘날 우리 시대 피아노계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는 또한 BBC 프롬(2010년)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연주한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2011년 초 슈베르트의 생애 마지막 6년 동안 만들어진 후기 작품을 위한 2여 년 간의 콘소트 투어를 시작하여 뉴욕, 시카고, 도쿄, 멜버른, 로테르담 등 세계 유수 도시를 거쳐 마침내 대장정을 완료했다. 본 음반은 2013년 레코딩 한 CD1 피아노 소나타 14번, 19번과 2002년 레코딩된 CD2피아노 소나타 20번, 21번(HMC901800 절판)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아름다운 음색과 깊고 깊은 감성,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궁극의 확신의 찬 연주를 들려주는 폴 루이스 최고의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이다.
HMC902179 풀랑크 : 가곡집
연주 : 소피 카르트하우저(소프라노), 유진 아스티(피아노)
루이 아라공의 2개의 시, 루이wm 라랑느에 의한 3개의 시, 가상 약혼식, 짧은 밀짚, 이본느 프랭탕을 위한 2개의 노래
벨기에 태생의 소프라노 소피 카르트하우저는 솔리스트로서 고음악 아카데미, 레자르 플로리상, 유로피언 바로크 앙상블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활동하며, 그녀의 반주자 유진 아스티와 함께 주요 세계적인 홀에서 리싸이틀을 갖고 있다. 그녀는 바로크에서 고전, 근현대까지, 오페라에서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이며 최근 르네 야곱스와 페르골레지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의 마지막 칠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본 음반은 그녀가 선정한 풀랑크의 대표적인 가곡집으로 프랑스 예술 가곡의 대표적인 풀랑크의 작품 세계를 한 장에 잘 담아 내고 있다. 풀랑크 가곡 경력에 최고 절정기 쓰여진 가상 결혼식은 암시적인 가사의 신비로움, 유려한 화성등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모리스 카렘의 시에 의해 쓰인 모음곡, 짧은 밀짚은 어린이를 위한 동요적인 유형의 다양한 음악 기법이 사용된 7개의 곡이다.
HMU807524 마리와 마리온 - 13세기 프랑스의 모테트와 샹송
수록곡:
[마리] 어머니와 주여, 어둠을 비추는 빛, 성모 피승천, 기쁨에 빠진 불사조, 빛이여/ [더 송]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사랑의 노래를 듣고 싶니, 고통 없는 사랑을, 하느님 저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마리옹] 슬픔에 고개를 떨구고, 아침에 나는 외출했다, 제비꽃, 장미, 글라디올라스가 피면, 자존심도 부러움도 없이, 해안의 3명의 자매가, 사랑이 내게 말한다, 5월에/ [더 소로우] 어린 소녀, 만능의 신, 내가 그녀를 사랑하도록/ [마리-마리옹] 나는 참담한 마음이다, 4월의 어느 아침, 지금 내가 이루어야 할 것은, 꽃보다 아름다워
연주 : 어나너머스 4
1986년 결성하여 그동안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하모니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어나너머스 4가 2006년 영광의 땅(HMU907400)을 끝으로 음반 발매를 멈추었다가 오랜만에 새롭게 음반을 발매하였다. 그동안 중세, 현대, 미국 음악까지 역사적 학문을 겸비한 현대적인 그들만의 연주로 20여장의 전세계 베스트 음반을 발매해 온 어나너머스 4는 몽펠리에 사본을 통한 13세기 프랑스의 모테트와 샹송으로 돌아왔다. 두 가지 주제, 지상의 사랑(Marion)과 성모와 하늘의 사랑(Marie)을 축으로 짜여진 앨범으로 13세기 파리에서 불려진 오르가눔, 컨덕투스, 호케트 등 풍성한 프랑스 폴리포니 작품들을 담고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HMU907616 슬픔의 성모 - 수난 성절의 음악(사순 2주간의 음악)
수록곡 : 성가 ‘스타바트 마테르 돌로로사’/ 빅토리아: 오 세상 사람들이여/ 라수스: 내 영혼이 근심되니/ 성가 ‘오 얼마나 슬프고 고통 받았으랴’/ 탈리스: 사제들이 단식하고 울며 기도했다/ 스테이너: 신은 그토록 이 세상을 사랑하셨다/ 성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자 있는가’/ 제수알도: 우리 눈은 극도로 흐려져/ 로스: 함께 울게 하소서/ 성가 ‘그 백성의 죄를 위하여’/ 샌더스: 비난/ 성가 ‘어머니여 사랑의 샘이여’/ 롯티: 십자가에 묶여(8성)/ 성가 ‘거룩하신 성모여, 제발 부탁합니다’/ 바흐: 주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버드: 아베 베룸 코르푸스/ 성가 ‘당신과 함께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 탈리스: 세상을 구원하소서/ 브루크너: 그리스도 우릴 위해 순종 하셨도다/ 성가 ‘동정녀 중의 동정녀시여’/ 버드: 주여 혹독하게 꾸짖지 말아 주세요/ 성가 ‘그 상처를 되새기게 하소서’/ 로스: 나는 당신에게 간절히 바랍니다/ 성가 ‘그리스도여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뒤리플레: 사랑과 자비 있는 곳에
연주 : 캠브리지 클래어 칼리지 합창단, 그레이엄 로스(지휘)
캠브리지 칼리지 성당에서 정기적인 찬송을 드리고 있는 캠브리지 클래어 칼리지 합창단은 성공회 연간 주요 페스티벌의 연주를 기반으로 첫 번째 음반 베니 엠마누엘(HMU907579)에 이은 두 번째 음반음반을 발매했다. 본 음반은 수난 주일부터 성토요일까지 2주간에 불려지는 음악으로 예수 그리스도 수난에 대한 전통적인 중세 명상적 시와 예수의 죽음을 슬퍼하는 성모 마리아의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중세부터 전해지는 성가와 후세 작곡가들의 스타바트 마테르의 텍스트 및 거기에서 파생된 텍스트로 꾸며져 있다. 무반주 합창의 모든 트랙은 맑고 청명한 목소리의 하모니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HMX290853940 아메리카 1집 – 피난의 땅 (2for1)
수록곡:
CD1) 헨리 케리: He comes, the hero comes!/ 필립 파일: The President’s March/ 아일랜드 노래: Jefferson and Liberty/ Maryland, my Maryland/ Dixie’s Land/ Dance me a Jig/ 마사 M.워너: Hear, O Lord, when I cry – 앙상블 피닉스 뮌헨, 요엘 프레데릭센/ 드볼작: 현악 4중주 12번 ‘아메리카’ – 예루살렘 사중주단/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Op.45a – 브리짓 엥게라, 올레그 마이센베르크(피아노)
CD2) 프로코피예프: 할머니의 이야기 Op.31, 3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 프레데릭 츄(피아노)/ 스트라빈스키: 미사곡 – 리아스 실내 합창단, 무지크파브릭, 다니엘 로이스(지휘)/ 바르톡: 콘트라스츠 – 앙상블 월터 브이켄스/ 한스 아이슬러: 헐리우드 송 북 중에서 - 마티아스 괴르네(바르톤), 토마스 라르허(피아노)/ 바레즈: 밀도 21.5 – 필립 베르놀드(플룻)
18-19세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넘어온 민요에 영어 가사를 붙인 작품들과 20세기 미국으로 망명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2장의 CD에 담았다. *프랑스 뮈지크 초이스
HMX290854142 아메리카 2집 – 거쉰, 브로드웨이에서 콘서트 홀까지 (2for1)
수록곡:
CD1) 송 북: 피아노 솔로(18곡), 자즈보 브라운의 블루스, 파리의 아메리카인, 프라머네이드 - 프랭크 브레일리(피아노)/ 아이 갓 리듬 - 존 마나시(클라리넷), 존 나카마츠(피아노)/ 얼 와일드: 거쉰 포기와 베스에 의한 환상곡 - 마이클 쉐퍼드(피아노)
CD2) 아이 갓 리듬 변주곡, 섬머 타임, 랩소디 인 블루(오리지널 재즈 밴드 버전) - 링컨 마요가(피아노), 하모니 앙상블 뉴욕, 스티븐 리치먼(지휘)/ 피아노 협주곡 F장조, 쿠바 서곡 - 존 나카마츠(피아노), 로체스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프 타이직(지휘)
미국의 모차르트라 칭송 받는 조지 거쉰.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던 시기에 출판 된 ‘송 북’과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작 ‘랩소디 인 블루’, 브로드웨이 뮤지컬 크레이지 포유의 ‘아이 갓 리듬’, 포기와 베스의 ‘섬머 타임’ 등 미국의 천재 작곡가 조지 거쉰의 명작들을 2장의 CD에 다채롭게 담았다. *프랑스 뮈지크 초이스
HMX290854344 아메리카 3집 – 모던에서 팝 아트로 (2for1)
수록곡:
CD1) 바버: 연인들 Op.43, 아뉴스 데이 Op.11 – 콘스피라레, 크레이그 헬라 존슨(지휘)/ 그리피스: 피아노 소나타 – 스티븐 베우스(피아노)/ 코플랜드: 피아노 변주곡 – 스펜서 메이어(피아노)/ 번스타인: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 존 마나시(클라리넷), 존 나카마츠(피아노)
CD2) 존 케이지: 마르셀 뒤상에 관한 혹은 관련 없는 36개의 메조스틱스, 스토리/ 버버리안: Stripsody – 시어터 오브 보이시즈, 폴 힐리어(지휘)/ 그랜트햄: 우리는 그들을 기억합니다 – 콘스피라레, 크레이그 헬라 존슨(지휘)/ 맥 로우: Young Turtle Asymmetries, 로저 마쉬: Not a Soul But Ourselves, 셀든 프랭크: As I was Saying – 시어터 오브 보이시즈, 폴 힐리어(지휘)/ 조지 크럼: 꿈의 영상 – 마이클 세퍼드(피아노)/ 노바체크: 2명의 존을 위한 4개의 래그 – 존 마나시(클라리넷), 존 나카마츠(피아노)
바버의 아뉴스 데이를 시작으로 번스타인의 클라리넷 소나타, 현대 음악을 말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존 케이지의 작품까지 20세기부터 21세기에 걸쳐 미국의 음악을 조감할 수 있는 2장의 앨범이다. *프랑스 뮈지크 초이스
댓글목록
labumm님의 댓글
labumm 작성일모차르트 바흐 편곡집 풀랑크 가곡집 신청합니다
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HMC90210910
smorz님의 댓글
smorz 작성일
HMC902162 하이든
HMC902163 바르톡
HMC902165/6 슈베르트
부탁드립니다
chkima2003님의 댓글
chkima2003 작성일
HMC90210910 슈베르트: 가곡 8집 (마티아스 괴르네) - 방랑자의 밤 노래 // HMC902159 모차르트 편곡에 의한 바흐 작품집 – 아다지오와 푸가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HMC902159
HMC90210910 HMC90216566 HMC902144 HMC902151 HMC902162 HMC902163
jckorea님의 댓글
jckorea 작성일HMC90210910, HMU807524 신청합니다.
rheyun님의 댓글
rheyun 작성일
HMC902151 멘델스존 : 교향곡 2번 ‘찬미의 노래’
HMC90210910 슈베르트: 가곡 8집 (마티아스 괴르네) - 방랑자의 밤 노래
HMC902159 모차르트 편곡에 의한 바흐 작품집 – 아다지오와 푸가 부탁드립니다
jilee0206님의 댓글
jilee0206 작성일HMC 90216566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3집
bdl1985님의 댓글
bdl1985 작성일십자가상의 마지막 칠언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 누락된 신보는 추후 입고시 문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