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ïve 신보

 

 

 

 

 

V5343 상냥한 프랑스 – 안네 소피 폰 오터의 가곡과 샹송 (2CD)

CD 1) 가곡

안: 감미로운 시간, 가장 아름다운 지금/ 생상스: 월광, 나에게 아무것도 할말이 없다면, 배를 계속 저어라/ 안: 외딴집에 갇혔을 때, 입맞췄기 때문에, 시골 묘지/ 포레: 3개의 노래 중 비밀 Op.23-3/ 라벨: 클레망 마로의 2개의 풍자시 중 스피넷을 연주하는 안느, 사랑에 죽어간 왕녀의 발라드/ 드뷔시: 빌리티스의 3개의 노래/ 뢰플러: 4개의 시 중 금이 간 종 Op.5, 세레나데/ 생상스: 죽음의 무도

연주: 안네 소피 폰 오터(메조 소프라노), 벤크트 포쉬베리(피아노), 앙트완 타메스티(비올라)

CD 2) 샹송

바르바라: 괴팅겐/ 글란츠베르크: 빠담 빠담/ 페레: 상 제르망 데 프레/ 바르바라: 아름다운 계절(9월)/ 르마르크: 파리에서/ 하지다키스: Le Facteur/ 르그랑: 쌍둥이 자매의 노래, 너 없이 살아가는/ 코스마: 고엽/ 트레네&숄리아크: 상냥한 프랑스/ 트레네: Boum!/ 페레: 미라보 다리/ 무스타키: 탕드르 지도/ 안: 가을의 노래/ 루이기&모노: 장미빛 인생/ 트레네&숄리아크: 남겨진 사랑에는/ 르느와르: 사랑의 말을 들려줘요

연주: 안네 소피 폰 오터(메조 소프라노), 벤크트 포쉬베리(피아노), 페르 에크달(퍼커션), 맷츠 베르그스트롬(기타), 올레 린더(콘트라바스), 벤간 얀손(아코디언), 마가레타 벵트손(하프) 외

2010년 Naïve 레이블로 이적하면서 다양성과 새로움의 발견을 필두로 내세워 재즈 피아니스트 브래드 멜다우와 함께 했던 러브 송(V5241)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화려한 Naïve 데뷔를 했던 안네 소피 폰 오터. 그 앨범과 맥락을 같이 하는 오터의 새 앨범이다. 두 세기를 사이에 두고 19세기의 인상파 가곡과 20세기의 샹송들을 커플링하였다. 첫 번째 CD에는 안, 포레, 생상스, 라벨, 드뷔시의 감미로운 가곡들을 담았고, 두 번째 CD에는 빠담 빠담, 장미빛 인생 등 피아프의 히트곡과 트레네, 바르바라, 페레의 익숙한 샹송들로 꽉 채운 2장의 앨범이다. 오터만의 황홀한 보이스에 흠뻑 취해보시길.

 

 

 

 

 

OP30550 비발디: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집

수록곡 – 협주곡 RV.523, RV.510, RV.509, RV517, RV.515, RV.508

연주: 리카르도 미나지(바이올린), 드리트리 신코프스키(바이올린), 일 포모 도로

Naive에서 진행중인 비발디 에디션의 51번째에 해당하는 음반이자 토리노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방대한 비발디의 콜렉션 중 총 12권으로 예상하고 있는 Naïve의 비발디 협주곡 6권에 해당되는 음반이다. 비발디 에디션의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집 4권(OP30533)과 5권(OP305387)에서 솔리스트&지휘자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고음악계의 정상의 위치에 올라 있는 두 솔리스트 리카르도 미나지와 드미트리 신코프스키가 이번 앨범의 바이올린 듀오로 참여한다. 선명하고 강렬한 바이올린 연주와 군더더기 없는 일 포모 도로의 앙상블은 비발디 특유의 상쾌한 리듬과 빛나는 비르투오지테를 십분 발휘한다.

 

 

 

 

 

AM210 그리그/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수록곡 –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16/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Op.26

연주: 니콜라이 루간스키(피아노), 베를린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켄트 나가노(지휘)

2012년 가을 발매 되어 디아파종 황금상, 그라모폰 초이스, 클래시카 쇼크상 등으로 대성공을 거뒀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와 리스트 솔로 피아노 작품에 이어 Naïve/Ambroisie 레이블에서 3번째로 발매되는 니콜라이 루간스키 대망의 새 앨범이다. 세련되고 감수성 넘치는 모차르트와 슈만, 초인적인 기교의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코프스키 연주로 유명한 루간스키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그리그와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이다. 투명함과 강력한 추진력이 신선한 대비를 이루는 그리그, 난해한 패시지도 시원스럽게 처리해내는 프로코피에프에서 치밀하면서도 여유로운 루간스키의 손놀림에 혀를 내두르게 될 것이다.

 

 

 

 

 

V5352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수록곡 – 스트라빈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조, 바이올린 협주곡을 위한 카덴자(피터 쉐먼 작)/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Op.63

연주: 패트리샤 코파친스카야(바이올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지휘)

바르톡, 리게티의 바이올린 협주곡(V5285)으로 2013 그라모폰 어워드 최고 음반상을 수상하면서 ‘넋을 잃게 하는 예술성’ (The Strad), ’눈부신 테크닉과 독보적인 창의성, 놀라울 정도의 다양한 표현력과 무르익은 성숙함‘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등 뜨거운 찬사를 한 몸에 받은 1977년 몰도바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패트리샤 코파친스카야. 5번째가 되는 이번 녹음에서 그녀의 천부적인 테크닉과 상쾌하고 강렬한 연주는 여전히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러시아 태생의 젊은 신예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는 조국 작곡가들의 작품에 전통성은 유지하면서 신선한 서정미와 표현력을 덧입혔다.

 

 

 

 

 

V5329 힌데미트: 비올라 작품집

수록곡 – 비올라 소나타 Op.11-4/ 무반주 비올라 소나타 Op.25-1/ 백조를 굽는 남자/ 장송음악

연주: 앙트완 타메스티(비올라), 마르쿠스 하둘라(피아노), HR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보 야르비(지휘)

세계적인 비올라 연주자 앙트완 타메스티의 새 녹음은 독일 작곡가 파울 힌데미트의 사후 50주년을 기념한 작품집이다. 힌데미트는 그 자신이 솔로 소품에서부터 협주곡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는 뛰어난 비올라 연주자였기 때문에 비올라 레퍼토리의 핵심이 되는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타메스티는 이번 앨범에서 비올라 솔로, 비올라와 피아노,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라는 세가지 구성의 작품을 선곡해 힌데미트 작품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비올라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2012년 프랑크푸르트에서 백조를 굽는 남자와 장송음악을 함께 연주해 찬사를 받았던 파보 야르비 & HR 심포니 오케스트라(구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또 다시 레코딩으로 만났다는 점에서도 뜻 깊은 앨범이다..

 

 

 

 

 

V5345 라벨: 치간느, 파반느/ 드뷔시: 작은 조곡, 신성한 무곡과 세속적인 무곡,외

수록곡 – 라벨: 치간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쿠프랭의 무덤/ 드뷔시: 작은 조곡, 신성한 무곡과 세속적인 무곡, 사라방드(라벨에 의한 오케스트라 편곡), 무곡(라벨에 의한 오케스트라 편곡)

연주: 토마스 체헤트마이어(바이올린&지휘), 엠마뉴엘 세이손(하프),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

프랑스 레퍼토리에 있어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가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지휘 아래 Naive레이블에서는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프랑스 작품집이다. 잘츠부르크 태생의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체헤트마이어는 세계 최고의 악단들과 거의 대부분의 바이올린 레퍼토리를 녹음해 왔고, 2003년에는 본인이 이끄는 체헤트마이어 사중주단과 함께 ECM레이블에서 슈만 현악 4중주를 발매해 디아파종상과 그라모폰 올해의 음반상, 벨기에 비평가상을 휩쓸며 평단을 사로잡았으며, 현재는 지휘자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의 첫 곡 라벨의 치간느에서 자신의 솔로 연주로 청자들을 단번에 매료 시키며, 청아한 울림과 온화한 프랑스적 사운드는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V5331 슈베르트: 현악 5중주 D.956

연주: 안느 가스티넬(첼로), 디오티마 사중주단

실내악 명곡들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C장조는 슈베르트가 죽기 2개월 전에 완성된 유작으로 사후 20년이 지나서야 빛을 보게 된 걸작이다. 디오티마 사중주단은 쇤베르크, 베르크 등의 20세기 작품과 세계 초연 연주에 탁월한 실력을 보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실력파 연주 단체로서 Naïve 레이블에서는 4번째로, 낭만주의 레퍼토리로는 첫 선을 보이는 레코딩이다. 기본적인 현악 5중주 편성과는 다르게 비올라 대신 또 한대의 첼로를 구성하여 포근한 멜로디 라인과 풍성한 사운드를 매력으로 가지는 이 걸작에 투입된 또 한 명의 첼리스트는 슈베르트, 슈만 등 낭만파 레퍼토리에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여류 첼리스트 안느 가스티넬이다. 디오티마 사중주단과 안느 가스티넬은 약 1시간에 달하는 연주시간 동안 정교한 앙상블과 따뜻한 하모니로 혼연일체 된 연주를 선보인다.

 

 

 

 

 

V5346 파질 세이: 메소포타미아 교향곡, 유니버스 교향곡

연주: 파질 세이(피아노), 캐럴라인 에이크(테레민), 뷸렌트 에프실(베이스 플룻), 보루산 이스탄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규레르 아이칼(지휘)

세계 最古의 인류와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 문명, 국가를 갖지 못한 소수민족 쿠르드족, 그리고 현대의 터키와 중동에 직면한 오늘날의 이슈와 현실을 이 악곡은 대변하고 있다. 파질 세이는 베이스 플룻과 베이스 리코더라는 두 악기를 통해 두 어린이 또는 구체적으로 두 형제를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비극적으로 형제 중 한 명은 총을 맞는다. 신비스런 음색을 내는 테레민이라는 악기는 이 참혹한 드라마의 수호자 ‘천사’를 상징한다. 메소포타미아 교향곡은 작곡가에게 있어 평화를 부르는 의미이다. 또 하나의 교향곡 유니버스 심포니는 점성술에 반대하는 천문학적 측면으로 접근한 작품이다. 피아니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의 역량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터키가 배출한 국보급 아티스트 파질 세이. 2003년 검은 대지로 성공을 거둔 후 2009년 하렘에서의 천 하룻밤, 2012년 이스탄불 교향곡에 이어 작곡가 파질 세이로서는 네 번째 레코딩이다.

 

 

 

 

 

V5348 슈포어/ 닐센/ 드뷔시: 클라리넷 협주곡 & 랩소디

수록곡 – 슈포어: 클라리넷 협주곡 4번/ 닐센: 클라리넷 협주곡 Op.57/ 드뷔시: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 1번

연주: 디오니시스 그라메노스(클라리넷), 카리나 스포소비나(피아노),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리 라실라이넨(지휘)

클라리넷 레퍼토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슈포어와 닐센의 협주곡 두 곡과 드뷔시의 첫번째 랩소디를 담았다. 최근 급속도로 성장 하고 있는 그리스 태생의 카리스마 넘치는 클라리네티스트 디오니시스 그라메노스의 데뷔 앨범으로 난곡의 레퍼토리에도 흔들림 없는 깊은 음색과 초절 기교는 23세의 데뷔 앨범으로 생각되지 않을 정도다. 그는 2008 유로비젼 올해의 영 뮤지션 콩쿨이 시작된 이래 관악기 연주자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획득하였으며, 2013-2014 시즌 ECHO 라이징 스타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최근에는 유럽 각지의 쟁쟁한 콘서트 홀에서 바쁜 투어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V5349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디츄: 유령선 (4CD)

CD 1-2)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1841년 초고판 전곡)

연주: 예프게니 니키친(Br 네덜란드인), 인겔라 브림베리(S 젠타), 에릭 커틀러(T 게오르크), 미카 카레스(Bs 도날트),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 헬리 유르겐손(합창 지휘), 루브르궁의 음악가들, 마크 민코프스키(지휘)

CD 3-4) 피에르-루이 디츄: 유령선 (세계 최초 녹음)

연주: 러셀 브라운(Br 트로일), 샐리 매튜즈(S 민나), 베르나르 리슈테(T 매그뉴스),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 합창단, 헬리 유르겐손(합창 지휘), 루브르궁의 음악가들, 마크 민코프스키(지휘)

2013년 3월 성황리에 내한공연을 마친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궁의 음악가들은 새 녹음으로 같은 중심 소재를 사용한 다른 두 작곡가의 오페라를 동시에 레코딩하는 매우 뜻 깊은 시도를 하였다. 프랑스 작곡가 디츄의 유령선은 바그너의 오페라보다 2개월 앞선 1842년 11월에 초연되었으며, 작풍은 19세기 중반 파리의 오페라적 성격이 고스란히 담긴 유쾌하고 오락성 풍부한 작품이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바그너의 네덜란드인은 바그너 사후에 종합적으로 정리된 것으로 정통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민코프스키는 초연 이전 1941년의 초기 원고를 사용하고 있다.

 

 

 

 

 

 

 

 

Naïve 스페셜 박스 세트

 

 

 

 

V5358 피에르 앙타이 녹음 전집 (8CD) – 바흐/ 스카를라티/ 코렐리 외

CD 1) 코렐리: 크리스마스 협주곡과 소나타 : 1991년 녹음

연주: 르 콩세르 프랑세 – 유고 레느(블록플뢰테), 대니 본드(파곳), 라이너 치펄링(첼로), 피에르 앙타이 (하프시코드)

CD 2)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988 : 1992년 녹음

연주: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CD 3) 바흐: 리코더, 비올라 다모레 와 통주저음을 위한 트리오 소나타 : 1999년 녹음

연주: 르 콩세르 프랑세 – 세바스티앙 마르크(블록플뢰테, 보이스 플룻), 프랑스와 페르난데스(비올라 다모레), 필리프 피에를로(비올라 다 감바),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CD 4) 스카를라티: 하프시코드 소나타 : 1992년 녹음

연주: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CD 5) 바흐: 하프시코드 협주곡집 : 1993년 녹음

연주: 르 콩세르 프랑세,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지휘)

CD 6) 존 불: 클라비어곡집 : 1994년 녹음

연주: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CD 7) 프레스코발디: 파르티타와 토카타 : 1996년 녹음

연주: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CD 8) 텔레만: 여러악기를 위한 12개의 독주곡과 12개의 삼중주 : 1994년 녹음

연주: 세바스티앙 마르크(블록플뢰테), 르 콩세르 프랑세, 피에르 앙타이(하프시코드, 지휘)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하프시코드 연주자 피에르 앙타이의 Naïve에서의 모든 레코딩을 처음으로 모두 모았다!! 명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비롯, 스카를라티의 하프시코드 소나타 등 그만의 초연하고 투명한 하프시코드 음색을 만끽할 수 있으며 코렐리, 스카를라티 , 텔레만 등 지금은 폐반 되어 구할 수 없는 음원들도 포함된 스페셜 박스세트다.

*음악의 세계 쇼크상

*텔레라마상

*디아파종 황금상

 

 

 

 

 

OP30556 비발디 에디션 협주곡집 Vol.2 (6CD)

CD 1) 비발디: 플라우토 트라베르소 협주곡집 RV.432, 436, 429, 440, 533, 438, 427, 431 (OP30298)

연주: 바르톨드 쿠이켄(플라우토 트라베르소), 아카데미아 몬티스 레갈리스

CD 2) 비발디: 다양한 악기를 위한 협주곡 RV.559, 497, 566, 534, 548, 454, 560 (OP30409)

연주: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오보에, 지휘), 제피로 바로크 오케스트라

CD 3)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1집 RV.208, 332, 234, 199, 362, 270 (OP30417)

연주: 엔리코 오노프리(바이올린, 지휘), 아카데미아 몬티스 레갈리스

CD 4) 비발디: 첼로를 위한 협주곡 2집 RV.411, 401. 408, 417, 399, 403, 422 (OP30457)

연주: 크리스토프 코완(첼로),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CD 5) 비발디: 오보에 협주곡 RV.447, 455, 451, 463, 457, 453, 450 (OP30478)

연주: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오보에, 지휘), 제피로 바로크 오케스트라

CD 6) 비발디: 바순 협주곡 2집 RV.499, 472, 490, 496, 504, 483, 470 (OP30518)

연주: 세르지오 아촐리니(바순), 라우라 소아베 크레모나

 

비발디 에디션 시리즈 중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는 협주곡들만을 모은 첫 번째 박스 세트(OP30542)가 2012년 선풍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두 번째로 발매되는 비발디 세트는 바이올린, 첼로, 오보에, 바순, 플룻 등 다양한 솔로 악기의 협주곡들을 모아 특별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디아파종 황금상

 

 

 

 

 

V5357 하이든: 현악 4중주집 (10CD) – 모자이크 사중주단

CD 1-2) 태양 4중주곡 Op.20 (전곡) : 1990-92년 녹음

CD 3-4) 러시아 4중주곡 Op.33 (전곡) : 1995-96년 녹음

CD 5) 현악 4중주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말씀’ Op.51 : 1992년 녹음

CD 6-7) 6개의 현악 4중주 Op.64 (전곡) : 2001, 2002년 녹음

CD 8-9) 현악 4중주 Op.76 (전곡) : 1998-2000년 녹음

CD 10) 현악 4중주 Op.77 (전곡) : 1989년 녹음

연주: 모자이크 사중주단

 

모자이크 사중주단의 전설적인 하이든 레코딩을 모두 모았다!!

맑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하이든 현악 4중주에 있어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는 정격 연주단체 모자이크 4중주단. 1989년부터 2002년까지 Naïve 레이블에 남긴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연주를 하나의 패키지에 모두 담았다. 절판 되어 현재는 구할 수 없는 음원까지 포함된 이번 스페셜 앨범은 하이든과 정격연주 매니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텔레라마상

*디아파종 황금상

 

 

 

 

 

OP30555 마니피카트 – 종교 성악 작품집 (7CD)

 

CD 1) 스카를라티: 딕시트 도미누스, 마드리갈, 마니피카트 (OP30525)

연주: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CD 2) 알렉산드로 멜라니: 모테트 (OP30431) *세계 최초 녹음

연주: 알레나 단체바, 모니카 피치니니(소프라노), 가브리엘라 마르텔라치(콘트랄토), 안드레아 아리바베네(카운터테터), 크래이그 마르키텔리(테오르보),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CD 3-4) 비발디: 성모 승천을 위한 저녁기도 (OP30383)

연주: 데 세콘디(바이올린),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CD 5) 성모 마리아를 위한 찬가 – 몬테베르디/ 멜라니/ 스카를라티/ 스트라빈스키 외 (OP30505)

연주: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CD 6-7)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 (OP30403)

연주: 로베르타 인베르니치, 모니카 피치니니(소프라노), 사라 밍가르도(콘트랄토), 프란체스코 겔라르디니(카운터테너),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스카를라티, 비발디, 멜라니, 몬테베르디, 벤치니, 카리시미 등 숨막힐 듯한 마니피카트를 포함한 종교 성악 작품!! 역사에 묻혀 버렸거나 원고를 분실해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작품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리날도 알레산드리니. 그 대표 재현판 중 하나가 성모 승천을 위한 저녁기도(OP30383)이다. 그리고 수록곡 모두가 세계 최초 녹음인 멜라니의 모테트(OP30431), 훌륭한 음향과 압권의 연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은 몬테베르디의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OP30403)까지,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종교 성악 작품 5타이틀을 한번에 정리한 박스 세트.

*에디터스 초이스

*음악의 세계 쇼크상

*디아파종 황금상

 

 

 

 

 

V4871 베토벤: 현악 4중주 전집(8CD) -재발매-

연주: 베그 4중주단

20세기를 대표하는 명문 베그 사중주단의 대표작, 베토벤 현악 4중주 전집 재발매!

헝가리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 샨도르 베그(Sandor Vegh 1905- )가 창단한 베그 4중주단은 현대의 가장 탁월한 4중주단 가운데 하나이다. 대곡이며 명곡인 베토벤의 현악 4중주는 기라성 같은 명 연주단에 의한 해석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지만, 이 연주에도 은근히 많은 팬이 있다. 앙상블이 치밀함은 말할 것도 없고 베토벤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한 정신성과 사색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전설적인 명 연주를 선택하자니 음질이 염려되고 그렇다고 현대의 최신식 녹음을 듣자니 정신성이 문제될 때, 이 연주는 그 두 가지 염려를 말끔히 씻어준다.

*디아파종 황금상

*음악의 세계 쇼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