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 Musica , Bel Air 신보 (1/28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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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4-01-03 19:26 조회6,83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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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 Blu-ray














< FRA Musica >



































FRA008 라벨: 스페인의 한때 & 어린이와 마법


 


스페인의 한때: 엘리오트 마도르(Br 라미로), 프랑스와 피올리노(T 토르케마다), 스테파니 도우스트락(Ms 컨셉시옹), 알렉 슈레이더(T 곤잘베), 폴 게이(Br 돈 이니고 고메즈) 어린이와 마법: 하투나 카델리아(S 어린이). 엘로디 메셰인(A 마마, 고양이, 잠자리), 쥴리 파스튜로(Ms 안락의자, 박쥐), 프랑스와 피올리노(T 주전자, 청개구리), 캐슬린 김(S 불, 공주님, 밤꾀꼬리)연주: 글라인드본 합창단,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즈시 오노(지휘), 로랑 펠리(연출)연주시간/ 103분(53분+50분) 보너스23분(10분+13분), 컬러, 16:9 / DTS 5.1 서라운드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2.0 / NTSC 16;9 Region All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2012년 8월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극장 라이브 로랑 펠리 무대 감독,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오노 카츠시가가 2008년 7월 성공적인 데뷔작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를 이룬 후 다시 한 번 결합하여 2012년 글라인본 극장에서 라벨 작품의 단막 오페라 2편을 올려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세련되고 섬세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 속에 각 연주자들은 최상의 노래를 들려준다. ‘스페인의 한 때’는 라벨의 첫 오페라 작품으로 프랑크 노엥의 대본을 이용하고 있다. 바람을 비우고 싶은 시계 수리공의 아내가 손님들과 벌이는 한바탕 소동으로 총 5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하며 스페인 민속 선율과 생기 발랄한 분위기 속에 풍자적인 희극이다. 라벨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 ‘어린이와 마술’은 프랑스 작가 콜레트의 대본에 의한 이야기로 소년은 숙제하기 싫다고 떼를 쓰다가 엄마에게 혼이 나고 방안의 물건들을 부수며 심통을 부리며 이렇게 부서진 책과 의자, 찻잔들이 소년에게 복수를 준비한다. 동물들을 포함하여 사물이 생명력이 갖는다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에서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로랑 펠리의 무대 연출이 한층 돋보인다. 한국 태생으로 미국 메트로폴리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캐슬린 킴의 화려한 콜로라투라도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시카 쇼크,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Bel Air Classiques >







































BAC480 모차르트 : 돈 조반니 [Blu-ray]


연주: 보 스코브후스 (바리톤, 돈 조반니), 카일 케텔센(바리톤, 레포렐로), 다비드 비지(바리톤, 마제토), 콜린 발저(테너, 돈 오타비오), 마를리스 페터센(소프라노, 돈나 안나), 크리스티네 오폴라이스(소프라노, 돈나 엘비라), 커스틴 아베모(소프라노, 체를리나) 아나톨리 코체르가(베이스, 기사장), 루이 랑그레(감독), 프라이 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 잉글리시 보이시즈, 디미트리 체르니아코프(연출), 디미트리 체르니아코프 & 엘레나 자이체바(의상) 글레브 필쉬틴스키(조명)



 


2013 ‘International Opera Awards'에서 ’Best Director'로 선정된 최고의 연출가 드미트리 체르니아코프가 2010년 엑상 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체르니아코프의 작품은 언제나 신선한 화제를 몰고 왔으며 이번 역시 고전 형식을 벗어나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화려한 모습 속에 위선적이고 공허한 인간 내면을 비추고 있다. 등장 인물로는 기사장, 그의 딸인 돈나 안나 그리고 그녀의 약혼녀인 돈 옥타비오까지는 고전 내용 그대로이나 체를리나는 안나의 딸로 마제토는 그녀의 약혼자, 돈 조반니는 엘비라의 전남편, 엘비라는 안나의 사촌으로 바꾸었다. 일찍이 돈 조반니로 명성이 높은 보 스코브후스는 역시나 깊은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며, 최근 인기가 급상중인 바리톤 카일 케텔센를 비롯해서 체를리나, 안나, 엘비라 역에 미모의 소프라노들, 모차르트 오페라에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는 루이 랑그레 감독의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보너스> 엑상 프로방스의 돈 조반니


 


*2010 년 7 월 엑상 프로방스/ 183분 & 27분(보너스), 컬러, 16:9/ 2.0PCM, 5.1 Dolby Digital/ NTSC/ Region All/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오페라) & 영어, 프랑스어(보너스), 북클릿


 





















 




































BAC082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 빈 무지크페라인 라이브 1집


수록곡 : 베토벤/ 교향곡 8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1집

연주 :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가장 역사적인 콘서트 홀, 빈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에서 2005년 5일 동안 러시아의 뜨거운 심장,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와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의 연주 실황. 베토벤 교향곡 2번, 4번, 8번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5번, 6번 그리고 만프레드 교향곡을 프로그램으로 대성공을 거둔 연주가 총 4장의 DVD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를 수석 지휘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둔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은 이 유명한 황금홀에 초청된 첫 러시아 오케스트라이다. 1780년 설립된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향 시설로 연주뿐만 아니라 레코딩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매년 신년 음악회 개최로 유명하다. 1930년에 소련 국영 방송 산하 관현악단으로 창단된 러시아의 오케스트라는 과거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Moscow Radio Symphony Orchestra) 명칭을 사용했으나 1993년 이후로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of Moscow)’으로 불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는 1974년 42세의 나이로 이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을 시작으로 오늘날 러시아를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무소르그스키 등 러시아 작품에 있어 민족 색채가 풍부한 탁월한 연주를 들려주며 베토벤 교향곡 전곡,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베르디 레퀴엠 등을 비롯하여 오델로, 돈키호테, 유진 오네긴 등 오페라 또한 폭넓게 연주하고 있다.


 


연주시간/ 84분, PCM Stereo, DVD 6 NTSC, 16:9, 지역 코드/ O


 




















 












BAC083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 빈 무지크페라인 라이브 2집



수록곡 : 베토벤/ 교향곡 2번, 차이코프스키/ 교향옥 5번

연주 :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가장 역사적인 콘서트 홀, 빈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에서 2005년 5일 동안 러시아의 뜨거운 심장,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와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의 연주 실황. 베토벤 교향곡 2번, 4번, 8번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5번, 6번 그리고 만프레드 교향곡을 프로그램으로 대성공을 거둔 연주가 총 4장의 DVD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를 수석 지휘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둔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은 이 유명한 황금홀에 초청된 첫 러시아 오케스트라이다. 1780년 설립된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향 시설로 연주뿐만 아니라 레코딩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매년 신년 음악회 개최로 유명하다. 1930년에 소련 국영 방송 산하 관현악단으로 창단된 러시아의 오케스트라는 과거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Moscow Radio Symphony Orchestra) 명칭을 사용했으나 1993년 이후로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of Moscow)’으로 불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는 1974년 42세의 나이로 이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을 시작으로 오늘날 러시아를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무소르그스키 등 러시아 작품에 있어 민족 색채가 풍부한 탁월한 연주를 들려주며 베토벤 교향곡 전곡,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베르디 레퀴엠 등을 비롯하여 오델로, 돈키호테, 유진 오네긴 등 오페라 또한 폭넓게 연주하고 있다.


 


연주시간/ 86분, PCM Stereo, DVD 6 NTSC, 16:9, 지역 코드/ O


 










































 








BAC084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 빈 무지크페라인 라이브 3집


수록곡 : 베토벤/ 교향곡 4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연주 :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가장 역사적인 콘서트 홀, 빈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에서 2005년 5일 동안 러시아의 뜨거운 심장,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와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의 연주 실황. 베토벤 교향곡 2번, 4번, 8번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5번, 6번 그리고 만프레드 교향곡을 프로그램으로 대성공을 거둔 연주가 총 4장의 DVD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를 수석 지휘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둔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은 이 유명한 황금홀에 초청된 첫 러시아 오케스트라이다. 1780년 설립된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향 시설로 연주뿐만 아니라 레코딩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매년 신년 음악회 개최로 유명하다. 1930년에 소련 국영 방송 산하 관현악단으로 창단된 러시아의 오케스트라는 과거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Moscow Radio Symphony Orchestra) 명칭을 사용했으나 1993년 이후로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of Moscow)’으로 불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는 1974년 42세의 나이로 이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을 시작으로 오늘날 러시아를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무소르그스키 등 러시아 작품에 있어 민족 색채가 풍부한 탁월한 연주를 들려주며 베토벤 교향곡 전곡,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베르디 레퀴엠 등을 비롯하여 오델로, 돈키호테, 유진 오네긴 등 오페라 또한 폭넓게 연주하고 있다.


연주시간/ 86분, PCM Stereo, DVD 6 NTSC, 16:9, 지역 코드/ O


 






 












































BAC085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 빈 무지크페라인 라이브 4집


수록곡 : 미야스코프스키/ 첼로 협주곡 Op.66, 차이코프스키/ 만프레드 교향곡 Op.58

연주 : 알렉산더 크냐제프(첼로),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지휘)








가장 역사적인 콘서트 홀, 빈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에서 2005년 5일 동안 러시아의 뜨거운 심장,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와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의 연주 실황. 베토벤 교향곡 2번, 4번, 8번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5번, 6번 그리고 만프레드 교향곡을 프로그램으로 대성공을 거둔 연주가 총 4장의 DVD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를 수석 지휘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둔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은 이 유명한 황금홀에 초청된 첫 러시아 오케스트라이다. 1780년 설립된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향 시설로 연주뿐만 아니라 레코딩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매년 신년 음악회 개최로 유명하다. 1930년에 소련 국영 방송 산하 관현악단으로 창단된 러시아의 오케스트라는 과거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Moscow Radio Symphony Orchestra) 명칭을 사용했으나 1993년 이후로 ‘모스크바 방송 차이코프스키 교향악단(Tchaikovsky Symphony Orchestra of Moscow)’으로 불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는 1974년 42세의 나이로 이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을 시작으로 오늘날 러시아를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무소르그스키 등 러시아 작품에 있어 민족 색채가 풍부한 탁월한 연주를 들려주며 베토벤 교향곡 전곡,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베르디 레퀴엠 등을 비롯하여 오델로, 돈키호테, 유진 오네긴 등 오페라 또한 폭넓게 연주하고 있다.


 연주시간/ 87분, PCM Stereo, DVD 6 NTSC, 16:9, 지역 코드/ O





















 






BAC086 유리 테미르카노프 - 파리 샹젤리제 라이브 1집


수록곡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 : 데니스 마추예프(피아노),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리 테미르카노프(지휘)








차이코프스키를 추모하기 위해 2007년 12월 파리 상젤리제 극장에서 있었던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러시아의 국민 예술가이자 세계 정상의 지휘자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연주 실황이 총 3장의 DVD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772년 설립된 러시아 최초의 전문 관현악단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고의 관현악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설립 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여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가 199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개칭되어 오늘날까지 불리우고 있다. 1988년 50년 동안 장기 재임해 온 므라빈스키의 타계 후 지휘를 맡은 유리 테미르카노프가 미국 순회 공연 등 전세계를 투어를 통해서 다른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하였다. 피아노 협주곡을 맡고 있는 데니스 마추예프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러시아 출신으로 제 11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후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현란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파워 그리고 뛰어난 예술성을 갖춘 그는 공포감 없이 무대에서의 연주를 충분히 즐길 만큼 타고난 피아니스트이다.



 

연주시간/ 80분, PCM Stereo, DVD 5 NTSC, 16:9, 지역 코드/ O


























 

























BAC087 유리 테미르카노프 - 파리 샹젤리제 라이브 2집


 


수록곡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연주 :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리 테미르카노프(지휘)


 



 


차이코프스키를 추모하기 위해 2007년 12월 파리 상젤리제 극장에서 있었던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러시아의 국민 예술가이자 세계 정상의 지휘자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연주 실황이 총 3장의 DVD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772년 설립된 러시아 최초의 전문 관현악단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고의 관현악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설립 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여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가 199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개칭되어 오늘날까지 불리우고 있다. 1988년 50년 동안 장기 재임해 온 므라빈스키의 타계 후 지휘를 맡은 유리 테미르카노프가 미국 순회 공연 등 전세계를 투어를 통해서 다른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하였다. 교향곡 5번은 차이코프스키의 6개의 교향곡 중에서도 가장 정열적이며 변화가 많다. 테미르카노프는 러시아의 전통과 색채를 잘 드러내고 있다.


 


연주시간/ 46분, PCM Stereo, DVD 5 NTSC, 16:9, 지역 코드/ O































BAC088 유리 테미르카노프 - 파리 샹젤리제 라이브 3집


 


수록곡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


 


33(트럼펫 편곡)


 


연주 :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트럼펫),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리 테미르카노프(지휘)


 



 


차이코프스키를 추모하기 위해 2007년 12월 파리 상젤리제 극장에서 있었던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러시아의 국민 예술가이자 세계 정상의 지휘자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연주 실황이 총 3장의 DVD 시리즈로 발매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772년 설립된 러시아 최초의 전문 관현악단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고의 관현악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설립 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여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가 199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개칭되어 오늘날까지 불리우고 있다. 1988년 50년 동안 장기 재임해 온 므라빈스키의 타계 후 지휘를 맡은 유리 테미르카노프가 미국 순회 공연 등 전세계를 투어를 통해서 다른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하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1992년 RCA에서 교향곡 6번을 레코딩한 이후 15년 여년이 지난 지금에 그의 연주는 보다 개성이 강하고 절망적이기 보다는 온화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 첼로를 위한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플루겔혼 버전으로 화려하게 연주하고 있는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는 13세 데뷔한 이후로 ‘트럼펫의 파가니니’, ‘트럼펫의 카루소’로 불리며 현재 세계 최고의 위치에 우뚝 서 있다. 또한 그는 순환호흡법을 통해 끊임없는 연속적인 선율과 트럼펫 편곡의 많은 명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연주시간/ 87분, PCM Stereo, DVD 5, NTSC, 16:9, 지역 코드/ O






























 












BAC093 샤르팡티에: 다윗과 요나단(다비드와 조나타스)


 


연주: 파스칼 샤르보노(T 다비드), 아나 퀸탄슈(S 조나타스), 닐 데이비스(Br 사울), 도미니크 비스(CT, 무녀), 레자르 플로리상, 윌리엄 크리스티(지휘)


 



 


다윗과 요나단은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 마르캉투안 샤르팡티에의 주요한 성서 오페라 중 하나로 구약성서의 사울, 다윗, 요나단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비극 오페라다.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은 1988년 HMF에 이 오페라의 녹음을 실황으로 남긴 것이 있으며,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공연에 올렸다. 이번에 발매된 영상물은 2012년 7월에 있었던 엑상브로방스 페스티벌의 상연 모습이다. 연출가 안드레아스 호모키는 이 작품의 무대를 20세기 모로코와 알제리의 근교, 기독교와 이슬람 신도들이 섞여 살고 있는 마을을 배경으로 삼았다. 조나타스역에 남장을 한 소프라노를 기용해 다윗과 요나단의 순수한 우정과 사랑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여러 가지로 기발한 연출력이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실력 있는 출연진들의 열연도 볼거리지만 1988년 HMF 녹음에서 무녀를 노래했던 도미니크 비스가 이번에도 같은 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의 모습으로 여장을 하고 나오는 것이 인상 깊다.


 


연주시간/ 130분 / 컬러, 16:9 / PCM 스테레오, 5.1 돌비 디지털 / NTSC Region All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2012년 7월 엑상 프로방스 라이브


















































BAC095 폴 테일러 댄스 컴퍼니 인 파리


 


#브란덴부르크 - 폴 테일러(안무),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6번


 


#사랑받는 레니게이드 – 폴 테일러(안무), 풀랑크/ 글로리아


 


산토 로쿼스토(의상 디자인), 제니퍼 팁튼(조명 디자인)


 



 


무용계의 살아있는 신화 ‘폴 테일러’의 무용단 ‘폴 테일러 댄스 컴퍼니’가 프랑스 무용의 중심인 샤이오 국립 극장에서 2012년 펼쳤던 레 제떼 드 라 당스 페스벌 공연 실황 DVD. 현대 무용계에 선구자 위치의 있는 미국의 현대 무용가이자 안무가 폴 테일러, 그는 미국 현대 무용계의 두 번째 세대 중 활동중인 마지막 예술가에 속하며 초기 작품부터 최근 창작품까지 그의 모든 작품들은 뜨거운 인기 속에 꾸준히 상연되어지고 있다. 1954년 다섯 명의 동료와 함께 자신의 무용단을 만들어 공연을 시작한 이래로 그는 춤, 움직임, 몸짓 그 자체에 대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모든 선입견에 벗어난 춤을 보여주고 있다. 1988년 첫 공연되어진 브란덴부르크는 바흐의 음악을 배경으로 한 남자와 세 명의 여자 그리고 다섯 명의 남자 앙상블로 구성되어진다. 사랑받는 레니게이드는 풀랑크의 합창 글로리아를 배경으로 19세기 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먼의 작품(시집 풀잎)과 삶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연주시간/ 55분&보너스 11분, 자막/ 프랑스어, PCM Stereo 5.1 Dolby Digital, 1 DVD 5, NTSC, Colour, 16:9, 지역 코드/ O
































 












BAC096 바그너 망명한 천재 – 다큐멘터리


 



 


2013년 바그너 해에 바그너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물이 기획되었다. 바그너는 1850년대 스위스 망명시절 사업가였던 베젠동크의 도움을 받았고 그러던 중 그의 부인인 마틸데와의 깊은 관계에서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탄생된 유명한 일화도 있다. 하지만 바그너가 스위스에서 실제 어떠한 환경에서 살았는지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젊은 사진작가 앙트완 바그너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고손자이자 바이로이트 음악제에서 공동 감독을 맡고 있는 에바 바그너-파스키에의 아들이다. 이 영상물은 그가 고조 할아버지인 리하르트 바그너의 스위스 망명시절의 행적을 더듬어보는 로드 무비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취리히와 루체른을 방문해 바그너 전문가인 역사가, 음악 학자, 연주자와 또 다른 자손들을 만나 바그너에 대한 지식과 추억을 더듬는다. 또한 바그너 작품의 영감에 큰 원천이 되었던 웅장한 스위스의 대자연을 느끼기 위해 고된 등반도 경험한다. 보너스 영상으로 브레멘 대학교의 음악사 교수인 에바 리거와 지휘자 필립 조르단의 인터뷰, 그리고 바그너가 당시 바라 보았을 스위스의 웅장한 산들의 영상이 79분 동안 펼쳐진다.


 


다큐멘터리 54분, 보너스 79분 / 컬러, 16:9 / 스테레오 / NTSC Region All / 버전: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 2013년 제작

























 






BAC606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맥베드 [5DVD]


베르디의 대표적인 작품을 한 세트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베르디 : 맥베스 (2DVD) [BAC054]


 


연주: 비올레타 우르마나(소프라노), 레티시아 싱글턴(메조 소프라노), 스테파노 세코(테너), 알프레도 니그로(테너), 디미트리스 틸리아코스(바리톤), 페루치오 푸를라네토(베이스), 유리 키신(베이스), 파리 오페라 어린이 합창단, 파리 오페라 합창단,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 테오도르 쿠렌치스(지휘)


 



 


<맥베스>는 등장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압권인 베르디의 초기 걸작이다. 당시로는 흔치 않게 바리톤을 타이틀 롤로 내세웠지만, 극의 내적인 면에서 보면 레이디 멕베스(멕베스 부인)야말로 이야기를 진전시켜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기하기 가장 까다로운 역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무대 예술에 탁월한 감각을 지닌 드미트리 체르냐코프의 현대적인 무대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액자처럼 보인다) 위에서 펼쳐지는 틸리아코스와 우르마나의 치밀한 심리 연기와 그들의 놀라운 가창은 전율을 느끼게 할 정도이다. 2009년 4월 오페라 바스티유의 무대를 담았다. 30분 가량의 보너스 영상 포함.


 



 


* 지역코드: ALL / NTSC, 16:9 / STEREO (LPCM 16Bit/48KHz) + Dolby Digital 5.1 / 음성: 이탈리아어 / 오페라 자막: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베르디 : 아이다 [BAC022]


 


연주 : 아이다: 니나 스템메 / 라다메스 장군: 살바토레 리치트라, 암네리스: 루치아나 딘티노 / 아모나스로: 조안 폰즈, 취리히 오페라 오케스트라, 아담 피셔(지휘), 니콜라스 죠엘(무대 감독)


 



 


상영시간: 217분, Sound: PCM Stereo, DTS 5.1, DD5.1 / 화면비: 16:9, 서브타이틀: German, English, French, Espanol, Italiano, 보너스 영상물: 앤디 좀머 인터뷰: 13분, 루이스 월레칸의 "The story of AIDA" 52분, 레코딩: 2006년 5월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BAC205]


 


연주 : 미렐 들룬슈(비올레타), 매튜 폴렌차니(알프레도), 젤리코 루치치(제르몽) 외


 


유타카 사도(지휘), 파리 오케스트라


 



 


바로크부터 20세기까지, 광대한 레퍼터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재 프랑스 최고의 소프라노 중 하나로 꼽히는 미렐 들룬슈가 비올레타로 등장하는 화제의 <라 트리비아타>! 피터 무스바흐의 연출은 흐릿한 불빛과 빗물이 흐르는 어두운 배경에 비올레타가 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사랑을 갈구하며 죽어가는 여인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며 마치 꿈결처럼 흘러간다. 마릴린 먼로처럼 분장하고 나온 미렐 들룬슈는 그저 멋들어진 노래가 아니라 감정과 일치를 이루는 지극히 섬세한 연주, 그리고 섬약한 등장인물을 완벽하게 이해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달콤한 음색의 매튜 폴렌차니 역시 견고한 노래를 들려주며, 세 명의 주역 가수는 서로 잘 어우러지는 잊을 수 없는 앙상블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레페르트와 10


 


약 130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BAC097 바그너 : 파르지팔 [2for1]


 


앤드류 리차드(T 파르지팔), 안나 라르손(Ms 쿤드리), 얀-헨드리크 루터링(Bs 구르네만츠), 토마스 요하네스 마이어(Br 암포르타스)


 


라 모네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네 합창단, 로메오 카스텔루치(무대감독), 하르트무트 헨셴(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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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소년 작성일


BAC093   샤르팡티에: 다윗과 요나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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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tqyry 작성일

BAC085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 빈 무지크페라인 라이브 4집 BAC095 폴 테일러 댄스 컴퍼니 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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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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