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O 외 수입 신보 안내 (11월 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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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3-10-30 19:29 조회6,657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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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ntus


 








ACC30274 아바도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1번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클라우디오 아바도(지휘)


아바도가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브루크너 교향곡 1번의 루체른 실황!


아바도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1번! 눈이 번쩍 뜨일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바도는 특이하게도 브루크너의 다른 곡보다 1번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젊은 시절 Decca에서, 1990년대 중반에 DG에서 빈필과 녹음한 적이 있는데, 2012년 루체른 실황은 세 번째 녹음이 된다. 특히 첫 번째 버전 ‘린츠’가 아닌, 두 번째 버전 ‘빈’을 연주하여 더욱 음악적 완성도가 높다. 아바도는 익숙한 루체른 KKL홀에서 최상의 음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균형 잡힌 완급조절과 특색이 살아나는 장면 전환으로 탁월한 드라마를 만든다.


 


 


 




ACC30296 무소륵스키: 전시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 죽음의 노래와 춤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금관 앙상블


보물창고와 같은 무소륵스키의 음악에서 캐낸 새로운 발견


무소륵스키의 음악은 보물창고이다. 그는 피아노곡부터 오페라까지 다양한 규모의 작품을 남겼는데, 이들이 가진 잠재력이 지금도 계속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 발견은 새로운 편곡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이 음반의 금관 앙상블 편곡 역시 주목해야 할 발견의 보고서이다. 라벨의 편곡으로 유명한 <전시회의 그림>은 금관의 음색으로 고귀하고 신성하게 정화되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신비감을 느끼게 하며, 첫 곡 <민둥산의 하룻밤>에서는 음악이 의도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된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죽음의 노래와 춤>은 신선한 충격이다.


 


 


 


 


Orchid Classics


 


 




ORC100002 거슈윈: 포기와 베스 모음곡, 세 개의 전주곡 / 조플린: 래그타임 댄스


매튜 트러슬러(바이올린), 웨인 마샬(피아노)


몸을 타고 흐르는 클래식 음악에 담겨진 블루스 리듬


매튜 트러슬러와 웨인 마샬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정확하고 명료한 트러슬러의 고전적인 스타일과 거슈윈과 듀크 엘링턴이 장기인 마샬의 육감적인 블루스 리듬의 결합은 상상 이상이다. 이 듀오는 하이페츠가 편곡한 거슈윈의 <포기와 베스의 모음곡>에서부터 그 진가를 발휘하며, ‘래그타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스콧 조플린의 소품에서 감각적인 리듬에 몸을 맡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안데일의 드럼이 반주하는 <바이올린 소나타 2번>은 놀라운 발견이며, 라벨의 <블루스>는 마샬의 음산한 반주가 지나치게 매력적이다.


 


 


 


 

ORC100005 콘골트, 로자: 바이올린 협주곡


매튜 트러슬러(바이올린), 뒤셀도르프 심포니, 시노자키 야스오(지휘)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가 작곡한 영화와 같은 바이올린 협주곡


지난 세기를 풍미한 두 영화음악 작곡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수록했다. 미클로슈 로자는 <벤허>의 작곡가로서 영화음악계의 거물이다. 그는 수많은 클래식 작품들도 작곡했으며, 하이페츠, 슈타커 등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그의 곡을 연주했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로자의 대표작으로, 영화와 같은 은은한 서정과 극적인 폭발이 연속하는 명작이다. 에리히 콘골트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받은 영화음악계의 거장이다.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오늘날에도 자주 연주되는 걸작으로, 바람결 같이 아름다운 선율들이 가득하다.


 


 


 




ORC100012 라벨: 현악사중주/거슈윈: 자장가/알바레스: 메트로 샤바카노


브로드스키 사중주단


만화경과 같은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의 신예 사중주단


브로드스키 사중주단은 영국의 가장 중요한 사중주단 중 하나로, ‘디아파종 도르’, ‘쇽 뒤 몽드’ 등 권위 있는 상을 받으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음반 역시 이들의 진가가 십분 발휘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라벨의 <현악사중주>는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곡으로, 브로드스키 사중주단은 때로는 활기차게, 때로는 나긋하게, 때로는 경쾌하게, 그리고 때로는 중후하게 연주하여 만화경과 같이 펼쳐놓는다. 알바레스의 <메트로 샤바카노>는 미니멀리즘 풍의 리듬 위에 모던 댄스를 보는 듯하며, 거슈윈의 <자장가>는 진정으로 사랑스러운 발견이다.


 


 


 




ORC100015 차이코프스키: 야상곡/무소르그스키: 마을에서/쿠샤코프: 겨울 스케치


비아르케 모겐센(아코디언)


겨울의 나라 러시아의 음악을 아코디언으로 연주한 따뜻한 앨범


덴마크 출신의 비아르케 모겐센은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아코디언 연주자로 손꼽힌다. 모겐센은 ‘겨울 스케치’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러시아의 음악을 수록했다. 차이코프스키의 <러시아의 춤>과 <야상곡>은 본래 아코디언 곡인 듯 훌륭한 편곡과 뛰어난 연주를 들려준다. 무소르그스키의 <마을에서>는 외롭지만 따뜻한 눈밭 위의 집을 그리며, 프로코피에프의 <행진곡>과 <스케르초>는 유머러스한 부분을 포착했다. 솔로타료프의 <실내 모음곡>와 쿠샤코프의 <겨울 스케치>는 러시아의 이미지를 세련된 감각으로 그린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이다.


 


 


 




ORC100024 베토벤/리스트: 교향곡 6번 ‘전원’


애쉴리 와스(피아노)


리스트 시대의 피아노로 연주한 아주 특별한 ‘전원 교향곡’


“그가 연주하는 모든 것을 순금으로 변화시키는 부러운 재능이 있다.”(그라모폰) 애쉴리 와스는 런던 국제 피아노 콩쿨과 리즈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한 실력파 연주자로, 영국의 젊은 세대 피아니스트 그룹을 이끌고 있다. 이 음반은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을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곡을 수록하고 있다. 그런데 와스의 연주에는 매우 특별한 것이 있다. 리스트가 활동했던 때에 제작된 포르테피아노로 연주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 피아노에 장착된 장치들로 타악기 효과도 만들어냈다. 이 음반에서 아주 특별한 ‘전원’을 듣게 될 것이다.


 


 


 




ORC100032 르클레르: 소나타 Op. 9-2 & 7, 음악의 재현 2번 Op. 8


Four Nations Ensemble


프랑스 바로크의 마지막 거장 장-마리 르클레르의 소나타


장-마리 르클레르는 18세기 중반에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과 훌륭한 작곡 솜씨로 ‘프랑스의 코렐리’라고 불렸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많은 작품을 작곡했는데, 그의 음악은 코렐리의 서정미와 비발디의 극적인 구조, 그리고 프랑스의 우아한 취향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이 음반에 수록된 소나타와 <음악의 제현 2번>은 오늘날 가장 자주 연주되는 작품들로, 그 절묘한 조화를 들을 수 있다. 1986년에 설립된 Four Nations Ensemble은 17~18세기 음악을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단체로서, 고악기의 특유의 음색을 잘 살리면서 안정된 밸런스를 들려준다.


 


 


 




ORC100033 베토벤: 바가텔, 부조니: 바흐 환상곡, 베르크: 소나타, 바버: 소나타


애쉴리 와스, 론 아브람스키(피아노)


“그가 연주하는 모든 것을 순금으로 변화시키는 부러운 재능이 있다.”(그라모폰)


애쉴리 와스는 런던 국제 피아노 콩쿨과 리즈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한 실력파 연주자로, 바흐를 비롯하여 B로 시작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했다. 와스는 피아노의 타격감을 예술적으로 형상화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모호함이 없는 깔끔한 연주를 들려준다. 베토벤 최고의 소품집으로 평가되는 <바가텔>은 매우 투명하게 그 깊은 내면까지 전달되며, 부조니의 <바흐 환상곡>은 끝없이 펼쳐지는 공명 중에도 그 움직임이 명확하게 들린다. 베르크와 바버의 <소나타>에서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도 그 안의 고전주의자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Cedille


 


 




CDR 90000 142 하이든: 첼로협주곡 1~2번, 미슬리베체크: 첼로협주곡


웬디 워너(첼로), 카메라타 시카고, 드로스탄 홀(지휘)


21세기를 대표하는 하이든 첼로협주곡의 명반


웬디 워너는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스트로포비치의 제자가 되었으며, 1990년 로스트로포비치 콩쿨에서 우승하는 등, 로스트로포비치의 진정한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이 음반에서 고전시대의 중요한 걸작인 하이든의 두 협주곡을 지적인 도도함과 예술적인 감각으로 명연을 펼쳤다. 21세기를 대표하는 명반으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체코의 거장 미슬리베체크의 유일한 첼로협주곡을 수록했다. 희귀한 고전시대의 완벽한 첼로협주곡 중 하나로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워너의 완벽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ICA


 


 




ICAC 5108 슈만: 피아노 소곡집, 브람스: 발라드, 쇼팽: 소나타 3번


에밀 길렐스(피아노)


길렐스의 가장 독특한 순간, 1979년 3월 22일 스태포드셔 리사이틀 실황


에밀 길렐스에게 붙여진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라는 칭호는 특히 실황 연주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1979년 영국 중서부 스태포드셔에서 있었던 리사이틀은 가장 독특한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슈만과 브람스는 그의 주요 레퍼토리지만 오늘날 자주 연주되지 않는 <피아노 소곡집>과 <발라드>를 선택했으며, 또한 비교적 빈도가 낮은 쇼팽을 프로그램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이 기록은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63세의 노거장은 압도하는 아우라와 거부할 수 없는 중후함으로 감동을 넘어 감격의 순간으로 이끈다.


FIRST CD RELEASE


 


 


 


 


 


GRAND PIANO


 


 


 




GP624 슈미트: 작은 요정 페름-뢰이의 한 주간, 세 개의 재미있는 소곡 등


인벤치아 피아노 듀오


아기자기하면서도 은은하게 울리는 신비로운 슈미트의 피아노 듀오


1900년 로마대상에 빛나는 플로랑 슈미트는 드뷔시, 라벨과 함께 당대에 가장 중요한 프랑스 작곡가였다. 두 명의 피아니스트를 위한 시리즈 네 번째 음반에는 아기자기한 네 곡이 수록되었다. <유모레스크>는 리스트와 프랑스 국가 등을 희화화하며 매우 경쾌하게 연주된다. <노래와 스케르초>는 진지한 부분과 활동적인 부분이 대조되는 전형적인 낭만음악이며, <세 개의 재미있는 소곡>은 드뷔시를 연상시키는 작은 춤곡 모음이다. 안데르센 동화를 소재로 한 <작은 요정 페름-뢰이의 한 주간>은 은은하게 울리는 신비로운 음향에 흠뻑 빠져든다.


세계 최초 녹음


 


 


 




GP642 코젤루흐: 피아노 소나타 Op, 1 No. 1~3, Op. 2 No. 1


켐프 잉글리시(포르테피아노)


모차르트와 견주었던 코젤루흐의 초기 피아노 소나타


고전시대의 체코 작곡가 레오폴트 코젤루흐는 빈에서 활동했던, 당대 최고의 건반 연주자였다. 그의 건반을 위한 작품들은 큰 인기가 있었으며, 후에 베토벤과 슈베르트에게 음악형식에 대한 안목을 키워줄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다. 코젤루흐 소나타 1집에는 그의 50개의 소나타 중 첫 네 곡을 수록했다. 이 곡들은 단아하고 귀족적인 고전의 풍미를 갖추고 있으면서 세 악장으로 잘 짜여 있어, 하이든의 소나타를 발전시키고 베토벤을 지향하는 위치에 있다. 켐프 잉글리시의 포르테피아노 연주는 폭넓은 다이나믹과 깔끔한 화음으로 압도한다.


세계 최초 녹음


 




GP652 네노프: 주제와 변주, 영화 모음곡, 미니어쳐, 토카타 등


빅토르 발코프(피아노)


후기낭만의 자유로움과 거대한 추진력을 갖춘 네노프의 피아노곡


디미타르 네노프는 불가리아의 대표 작곡가로서, 후기낭만의 자유로움으로 가득하다. <주제와 변주>의 화려한 변주에서는 리스트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으며, 가장 나중에 작곡된 <미니어쳐>는 규범적이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한 선율에서 사티의 모습도 엿보인다. <영화 모음곡>은 강렬한 극적 표현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특정한 장면을 묘사하듯 심각하면서도 강하게 몰입한다. <토카타>는 무한궤도를 달리는 열차와 같다. 2012년 뉴올리언즈 콩쿨 우승에 빛나는 불가리아 출신의 빅토르 발코프의 연주는 책임감이 있으며, 매우 다이나믹하면서 모범적이다.


 


 


 


 


Gramola


 


 




98992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소나타


토마스 알베르투스 이른베르거(바이올린), 이스라엘 챔버 오케스트라, 마르틴 지가르트(지휘), 미하엘 코르슈티크(피아노)


옛 거장의 음색과 유연한 보잉으로 R. 슈트라우스의 양면성을 성공적으로 표현


이른베르거는 9살에 모차르테움 음악원에 입학하고 린츠 브루크너 대학에서 수학한 영재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로 첫손 꼽히고 있다. 이른베르거가 이 음반에 녹음한 R. 슈트라우스의 협주곡과 소나타는 슈트라우스가 고전에 탐닉했던 젊은 시절의 대표작으로, 형식적인 완성도와 낭만의 자유로움이 어우러진 걸작이다. 이른베르거는 옛 거장을 연상케 하는 깔끔한 음색과 자신감 있는 유연한 보잉으로, 두 작품이 가진 두 가지 특징을 성공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소나타에서 19세기 말에 제작된 피아노를 사용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98989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0, 11, 16번, 빵과 버터


파울 바두라-스코다(포르테피아노)


포르테피아노의 음색 특징을 활용한 단연 최고의 모차르트 음반!


모차르트와 포르테피아노의 거장 바두라-스코다가 모차르트의 소나타를 포르테피아노로 연주한 이 음반은 단연 최고의 모차르트 음반이다! 가장 유명한 <소나타 16번>은 그 첫 주제가 연주되는 순간부터 청명한 포르테피아노 음색과 명확한 리듬에 매혹되지 않을 수 없다. 포르테피아노는 음역에 따라 음색이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특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바두라-스코다는 이를 십분 활용해 연주했기 때문이다. 마지막곡 <빵과 버터>의 빵에 버터를 바르는 듯한 글리산도에서 모차르트의 음악적 유희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98995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1번, 5번, WoO 38


트리오 반베토벤


오스트리아 최고의 연주자들이 펼치는 개성과 조화의 앙상블


‘트리오반베토벤’은 2011년에 탄생된 신생 단체지만, 그 앙상블은 수십 년의 관록이 느껴질 정도로 정교하다. 피아니스트 차이링어는 린츠 브루크너 대학 교수이며, 바이올리니스트 슈투르츠는 10년이 넘는 앙상블 경력을 갖고 있고, 첼리스트 후에터는 여러 콩쿨을 석권한 실력파 연주자이다. 베토벤의 이름을 사용하기에 베토벤의 삼중주 녹음에 임하는 책임감은 남다를 것이다. 그 결과 개성과 조화가 모두 살아있는 보기 드문 성공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1번보다 먼저 작곡되었지만 번호를 받지 못한 <삼중주 E♭장조>는 반갑고도 색다른 기쁨이다.


 


 


 


 




99000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15번, 21번


빈 모차르트하우스 사중주단모차르트는 바로 이렇게 연주해야하는 것이다!


빈 모차르트하우스의 이름을 가진 사중주단! 모차르트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다. 빈에서 스타로 자리 잡은 두 명의 헝가리인 야보르커이 형제와 빈 프라이너 음악원 교수인 알렉산더 박 등 빈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 음반에 녹음된 <사중주 15번>과 <사중주 21번>은 모차르트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에 작곡된 걸작으로, 빈 모차르트하우스 사중주단은 각 악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사이좋게 대화하며 내부 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낸다. 모차르트는 바로 이렇게 연주해야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ytquark님의 댓글

ytquark 작성일

1. ACC30296 무소륵스키: 전시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 죽음의 노래와 춤
2. ORC100015 차이코프스키: 야상곡/무소르그스키: 마을에서/쿠샤코프: 겨울 스케치
3. 98989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0, 11, 16번, 빵과 버터

chkima2003님의 댓글

chkima2003 작성일

ACC30274 아바도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1번 // ORC100024 베토벤/리스트: 교향곡 6번 ‘전원’

changyt님의 댓글

changyt 작성일

ACC 30296 무조륵스키, ORC 100015 차이코프스키, 98989 모자르트 피아노 소나타. 각1장

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

ACC30274 아바도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1번ACC30296 무소륵스키: 전시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 죽음의 노래와 춤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금관 앙상블

jangeast님의 댓글

jangeast 작성일

아바도 루체른 브루크너 1번 하나 부탁합니다.

ysjo9076님의 댓글

ysjo9076 작성일

ACC30296 무소륵스키: 전시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 죽음의 노래와 춤,      CDR 90000 142 하이든: 첼로협주곡 1~2번, 미슬리베체크: 첼로협주곡,      99000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15번, 21번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 전부

nan67kyu님의 댓글

nan67kyu 작성일

  ORC100024 
  ORC100032 
  ORC100033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위의 목록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제임스 길크리스트와 안나 틸브룩이 함께한 슈베르트 연가곡집이 있습니다. 겨울나그네 ORC100018, 백조의 노래 ORC100013, 물방앗간 아가씨 ORC100006 입니다. 일부라도 수입해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부탁드립니다. 안 되면 언질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아서 구해보게요 ㅠㅠ)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풍월당입니다 찾으시는 슈베르트 연가곡은 수입사에 문의한 결과 수입 예정이 없다고 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ACC30274 아바도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1번
ORC100032 르클레르: 소나타 Op. 9-2 & 7, 음악의 재현 2번 Op. 8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