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ion 신보 및 재발매 (9월 중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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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3-08-23 18:46 조회7,27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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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ion 신보


 


 


 


 






CDA679112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2CD)


수록곡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D.384/ 바이올린 소나타 2번 D.385/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408/ 바이올린 소나타 4번 D.574/ 론도 D.895/ 환상곡 D.934/ 나의 인사를 D.741(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


연주: 알리나 이브라기모바(바이올린), 세드릭 티베르기엥(피아노)


환상의 파트너쉽으로 영국 Wigmore Hall Live 레이블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집을 완성시키고, Hyperion 레이블에서는 라벨(CDA67820)과 시마노프스키(CDA67703) 소나타 연주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낸 이브라기모바 & 티베르기엥 커플. 영민함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무장한 이들의 새로운 레코딩은 슈베르트가 10대에 쓴 작품인 소나티네라 불리는 3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D384, D385, D408와 듀오라 불리는 D574, 론도 그리고 세상을 뜨기 일년 전에 만든 환상곡까지 담았다. 이 앨범에 수록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은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한 슈베르트의 생애와 성장을 증명해 보이는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이브라기모바와 티베르기엥이 만들어내는 신세대적 자유로운 발상과 해석으로 독창적이고 참신한 슈베르트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데일리 텔러그래프 이주의 클래식 음반


 


 


 


 




CDA67875 포레: 피아노 음악


수록곡 – 주제와 변주 Op.73/ 발스-카프리스 1번 Op.30/ 발스-카프리스 2번 Op.38/ 녹턴 5번 Op.37/ 녹턴 6번 Op.63/ 녹턴 13번 Op.119/ 발라드 Op.19


연주: 안젤라 휴이트(피아노)


당대 최고의 바흐 연주자이면서 라모, 쿠프랭, 샤브리에, 라벨 그리고 얼마전 드뷔시까지 유연하면서도 프랑스적 위트와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연주로 프랑스 레퍼토리에 있어서도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던 안젤라 휴이트. 이번에는 포레 피아노 작품의 대표작이기도 한 주제와 변주곡 Op.73과 발스-카프리스 & 녹턴 발췌곡 그리고 스승인 생상스에게 헌정된 초기작품 발라드 Op.19을 연주한다. 안젤라 휴이트는 지나쳐버릴 수 있는 작곡가가의 진지하고 내성적인 부분을 세련되게 이끌어내면서도 포레의 음악을 완벽하게 즐기고 있다.


 


 


 


 




CDA67931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60집 – 뒤브와


수록곡 – 콘체르토 카프리치오소 C단조/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조곡(세계 최초 녹음)


연주: 세드릭 티베르기엥(피아노), BBC 스코티쉬 심포니 오케스트라, 앤드류 맨지(지휘)


주로 프랑스 Harmonia Mundi 레이블에서 리사이틀과 실내악 녹음으로 탁월한 연주실력을 선보였던 프랑스 태생의 훈남 피아니스트 세드릭 티베르기엥이 Hyperion 낭만주의 피.협 시리즈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작곡가, 오르가니스트, 교육자로 1800년대 후반 뛰어난 수완을 발휘했던 테오도르 뒤브와. 1876년에 작곡된 콘체르토 카프리치오소는 베버와 멘델스존을 1897년 작인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생상스를 상기시키는 진한 낭만주의 작풍을 띠고 있다. 그리고 말년에 완성된 신고전적인 ‘조곡’까지 뒤브와가 발전시켜 온 피아노를 위한 협주적 작품, 협주곡을 뛰어난 기량의 피아니스트 티베르기엥과 역시 Harmonia Mundi의 간판스타였던 바로크 바이올린의 거장 ‘앤드류 맨지’가 지휘자로 만나 진한 로맨틱함과 감칠맛 나는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을 선보인다.


 


 


 


 




CDA67950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61집 – 될러/ 드레이쇼크


수록곡 – 될러: 피아노 협주곡 Op.7 (세계 최초 녹음)/ 드레이쇼크: 연주회용 소품 Op.27, 빈에 보내는 인사 ‘화려한 론도’ Op.32 (세계 최초 녹음)


연주: 하워드 셀리(피아노/지휘), 태즈매니언 심포니 오케스트라


19세기의 알려지지 않은 피아노 협주곡을 탐험해가는 여정이 61집까지 도달하였다. 지금은 그 존재가 희미해져 버린 이 두 작곡가의 공통점은 살아 생전 신동으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다는 점이다. 세계 최초 녹음이 많은 시리즈인 만큼 이번에도 2곡의 최초 레코딩이 수록되었는데 될러의 피아노 협주곡과 드레이쇼크의 빈에 보내는 인사가 그것이다. 테오도르 될러(1814-1856)는 베네딕트와 체르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이태리,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의 유럽 연주여행으로 그 명성이 절정에 다다랐으며 귀족의 지위를 얻고 러시아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된다는 성공 스토리를 가진 인물이다. 한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의 교수로 초빙되고, 궁정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던 알렉산더 드레이쇼크(1818-1869)는 피아니스트로서 경이적인 기교 특히 왼손의 압도적인 연주가 가히 충격적이었다고 전해진다. 런던 필하모닉 협회에 헌정된 연주회용 소품은 베토벤을 연상시키는 작풍이 특징이다.


 


 


 


 




CDA67967 피어스 레인의 고즈 투 타운


수록곡 – 파커: Down Longford Way/ 앨런 레인: 토카타/ 도히니: 피어스 레인을 위한 토카타/ 존 아일랜드: 발레리나/ 바흐(헤스 편곡):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이여/ 빌리 메이얼: 매리골드/ 들리브(도흐나니 편곡): 꽃의 춤/ 라흐마니노프: 데이지 Op.38-3/ 콘프리: Dizzy Fingers/ 사야: 뱃노래/ 셔윈: 버클리 스퀘어의 나이팅게일/ 풀랑: 녹턴 4번 ‘환상의 무도회’/ 템플톤: 바흐 고즈 투 타운/ 벤자민: 자메이칸 룸바/ 킨: 타이거 탱고/ 홉킨스: 유명한 주제에 의한 변주곡/ 카르크-엘러트: 아라베스크 1번 Op.5 ‘필리그란’/ 무어: 베토벤 패러디 ‘And the same to you’/ 그레인저: 런던데리의 노래


연주: 피어스 레인(피아노)


호주가 자랑하는 지성파 피아니스트 피어스 레인이 펼치는 20세기 앵콜 작품집. 진귀한 매니아용 작품에서부터 마이라 헤스의 편곡으로 친숙한 바흐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이여, 베토벤의 곡들을 모방한 무어의 베토벤 패러디, 세계 최초 녹음인 아일랜드의 발레리나, 오펜바흐와 쇼팽을 섞어 놓은 듯한 뱃노래까지 초절 기교와 서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CDA67963 메트너: 바이올린 소나타 1번, 3번


수록곡 –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57 ‘에피카’/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21


연주: 클로에 한슬립(바이올린), 에고리 체투예프(피아노)


러시아의 피아노 대작곡가 니콜라이 메트너가 남긴 바이올린 소나타 세곡 중 두곡을 담은 앨범. 서사시라는 부제를 가진 바이올린 소나타 제 3번은 1936년 형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메트너가 1938년 완성시킨 작품으로, 형의 죽음에 대한 생각과 인생의 무게가 담긴 서사시풍이라는 단어가 상응하는 후기의 대작이다. 그리고 소나타 2번은 포레를 연상시키는 보다 절제된 작품이다. 신동에서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로 Hyperion 레이블에서 자유롭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클로에 한슬립은 덜 알려진 낭만주의 바이올린 레퍼토리에 설득력 있고 매끄러운 연주로 활기와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CDA67913 치프리아노 데 로레: 미사 ‘달콤한 기억’, ‘노테 네레’


수록곡 – 미사 ‘달콤한 기억’/ 오 지혜로우신/ 형제들이여/ 지금 거룩한 해가 뜨고/ 미사 ‘노테 네레’


연주: 브라방트 앙상블, 스티븐 라이스(지휘)


망시쿠르, 클레멘스 논 파파, 믈류 등 플랑드르 악파의 미지의 음악과 폴리포니 발굴에 정열을 쏟고 있는 브라방트 앙상블과 지휘자 스티븐 라이스. 그들의 이번 녹음은 죠스켕 데 프레의 다음 세대를 이을 음악가 중 한 명이며, 네덜란드가 아닌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약한 치프리아노 데 로레(c.1515-1565)의 미사곡이다. 이탈리아어 마드리갈 작곡가로서 유명한 로레이지만 뛰어난 작곡 기법이 발휘된 이 앨범의 종교작품들은 플랑드르 악파의 숨겨진 걸작이라 평해도 좋을 듯 하다.


 


 


 


 




CDA67994 탈리스: 살베 인테메라타 외 종교 음악


수록곡 – O Lord, give thy Holy Spirit/ Missa Salve intemerata/ Man blest no doubt/ I call and cry to thee/ If ye love me/ Domine, quis habitabit?/ A new commandment/ Alleluia. Ora pro nobis/ Let God arise/ Salve intemerata virgo


연주: 카디날스 무지크, 앤드류 카우드(지휘)


윌리엄 버드의 라틴어 교회음악 전집을 완성시키고 영국 그라모폰 어워드 고음악 부문 최고상과 올해의 음반상을 획득, 버드 음악 전승자로 자리 매김한 카디날스 무지크와 앤드류 카우드가 버드에 이어 토마스 탈리스의 튜더 왕조 종교 음악 시리즈에 착수한다. 헨리 8세, 에드워드 6세, 메리 튜더, 엘리자베스 1세라는 튜더 왕조 4인의 국왕을 섬기면서 격동의 종교 개혁시대를 산 토마스 탈리스는 카톨릭과 국교회를 위해 라틴어와 영어로 된 전례음악에 열의를 쏟고 윌리엄 버드와 함께 엘리자베스 1세의 총애를 받으며 튜더 왕조 교회 음악의 꽃을 피운 작곡가다.


 


 


 


 




CDA67968 크레크의 음악 수첩 – 발틱 제국의 종교 음악


수록곡 – 코르비츠: 크레크의 음악 수첩, 밤은 내 곁에서 더욱 짙어져/ 마스카츠: 라크리모사/ 플라키디스: 인 메모리엄, 파타모르가나/ 마스카츠: 밤으로의 기도


연주: 로얄 할러웨이 합창단, 브리튼 신포니아, 루퍼트 고흐(지휘)


듀브라(CDA67799), 미슈키니스(CDA67818) 등으로 현대 발틱 음악의 풍부한 영감을 선사해 주었던 로얄 할러웨이 합창단과 지휘자 루퍼트 고흐. 이들의 이번 작품은 에스토니아의 토누 코르비츠가 작곡한 크레크의 음악수첩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이 곡은 에스토니아의 바르톡 또는 그레인져로 불려졌던 작곡가이자 민요 수집가 ‘키릴루스 크레크(1889-1962)’에 대해 경애를 표하는 작품으로 총 8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독창적인 보컬 라인과 동유럽 특유의 환상적인 텍스처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합창음악이다.


 


 


 


 




CDA67926 헨델: 샨도스 앤섬 5번, 6번 & 8번


수록곡 – 샨도스 앤섬 8번 ‘이리와, 주를 위해 노래하라’ HWV253/ 샨도스 앤섬 6번 ‘사슴이 물을 찾아 헤메듯’ HWV251b/ 샨도스 앤섬 5번 ‘나는 당신을 경배해’ HWV 250a


연주: 수잔 그리톤(소프라노), 예스틴 데이비스(카운터테너), 토마스 홉스(테너), 캠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합창단,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스티븐 레이톤(지휘)


샨도스 앤섬은 헨델이 카나번 백작에서 1719년 초대 샨도스 공작이 된 제임스 브릿지스의 케넌즈 저택에 머물면서 궁정 작곡가로 활동하던 시대, 일명 ‘케넌즈 시대(1717~1718)’에 쓰여진 고품격의 아름다운 작품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스티븐 레이톤은 얼마전 폴리포니와 계몽시대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이안 보스트리지를 솔리스트로 기용해 요한 수난곡(CDA67901/2)으로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번 녹음의 솔리스트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소프라노 수잔 그리톤과 카운터테너 예스틴 데이비스가 참여해 따뜻하고 감각적인 음색을 발산한다. 또한 젊은 혈기로 가득한 트리니티 칼리지 합창단과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전 멤버는 스티븐 레이톤의 지휘하에 정확한 연주를 펼치면서도 우아한 품위를 잃지 않는다.


 


 


 


 




APR6011 모라 림파니 – HMV 녹음집 1947-1952 (2CD)


수록곡 – 쇼팽: 즉흥 환상곡Op.66 (1952년)/ 슈만: 교향적 연습곡 Op.13, 예언의 새 Op.82-7 (1950년)/ 브람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5 (1947년), 간주곡 Op.117-2 (1952년)/ 리스트: 도깨비 불 S.139-5 (1949년), 에스테 빌라의 분수 S.163-4 (1947년), 폴로네이즈 2번 S.223-2 (1949년), 메피스토 왈츠 1번 S.514 (1952년)/ 드뷔시: 월광 (1952년)/ 라벨: 쿠프랭의 무덤에서 ‘토카타’ (1949년)/ 그라나도스: 소녀와 나이팅게일 (1952년)/ 알베니스(고도프스키 편곡): 탱고 Op.165-2 (1952년)/ 프로코피예프: 토카타 Op.11 (1950년)/ 쇼스타코비치: 3개의 환상적 댄스 Op.5 (1950년)/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 Op.25 (1948년), 론도 브릴란테 Op.29 (1952년)/ 프랭크: 교향적 변주곡 (1949년)/ 투리나: 교향적 랩소디 (1949년)/ 리톨프: 스케르초 (1948년)


연주: 모라 림파니(피아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외


영국 피아노계에 있어 위대한 지도자였던 토바이어스 마테이(1858-1945) 제자들의 명연들을 복각해 발매 하고 있는 Hyperion의 APR시리즈. 모라 림파니는 1938년 이자이 콩쿨(현 엘리자베스 국제 콩쿨)에 20대 초반의 나이로 참가해 2위를 차지했던 인물이다. 당시 1위는 에밀 길렐스였다. 1940년대에는 하차투리안 피아노 협주곡의 영국 초연을 하고, 데카에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전집을 남기는 등 낭만주의와 러시안 레퍼토리 스페셜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Hyperion 재발매 시리즈


 


 


 




CDH55431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3중주


수록곡 – 피아노 3중주 1번 & 2번 ‘엘레지’/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2개의 소품 Op.2/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2개의 소품 Op.6


연주: 모스크바 라흐마니노프 트리오


 


 


 


 




CDH55445 내 기도를 들으소서 – 종교 합창 작품집


수록곡 – 멘델스존: 내 기도를 들으소서/ 로즈: 성 체칠리아 축제의 노래/ 브람스: 그대들도 지금은 상심 있어/ 알레그리: 미제레레/ 하비: 오라, 성령이여/ 태브너: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본다/ 와이즈: 시온의 길은 슬픔/ 스탠포드: 아침, 영성체 그리고 저녁 예배 Op.81/ 브리튼: 페스티발 테 데움 Op.32


연주: 제레미 버드(트레블), 앤드류 루카스(오르간), 세인트 폴 대성당 합창단, 존 스코트(지휘)


 


 


 


 




CDH55434 스탠포드: 피아노 5중주 & 현악 5중주 1번


연주: 피어스 레인(피아노), 가스 녹스(비올라), RTE 반브루 사중주단


피아니스트 피어스 레인과 반브루 사중주단은 이 음반에 있어서 각별한 애착과 애정을 쏟았다고 고백한바 있다. 피어스 레인은 “스탠포드의 음악은 연주하는데 있어서 소리의 밸런스가 무척 중요하다. 다른 그 어떤 작품보다 소리의 강약, 길고 짧음 등에 의해서 작품의 느낌이 확연하게 좌우된다.”고 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자신의 분석을 앨범 안에 그대로 투영시켜 높이 평가 받았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CDH55462 시간은 멈추고 – 다울랜드와 동시대 류트 가곡


수록곡 – 다울랜드: 그의 금발을 시간이 은발로 바꿨다/ 캠피온: 당신은 젊고 나는 나이 들었지만, 즐거운 날이여 오라/ 작자미상: 자유를 잃어(류트 독주)/ 다울랜드: 그것은 어리석은 꿀벌이 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포드: 가라 정열이여 야속한 사람 곁으로/ 다울랜드: 기쁨이 넘치는 궁정에서 떠나/ 핸드포드: 이제야말로 하나하나의 생물이/ 다니옐: 시간이여 잔혹한 시간이여, 욕망을 여전히 가진 사람은/ 페라보스코: 파반느(류트 독주)/ 다울랜드: 분수여 그렇게 빨리 솟구치지 말아/ 로세터: 그럼 사랑은 슬픔이 아니고 무엇일까?/ 다울랜드: 시간은 멈추고/ 로즈: 가능할 때 장미 꽃봉오리를 따 모으세요/ 작자미상: 갑시다 사랑하는이여


연주: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앤소니 룰리(류트)


 


 


 


 


댓글목록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

CDA 67875 포레
CDH 55434 스탠포드

ysjo9076님의 댓글

ysjo9076 작성일

CDA679112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2CD) 수록곡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D.384/ 바이올린 소나타 2번 D.385/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408/ 바이올린 소나타 4번 D.574/ 론도 D.895/ 환상곡 D.934/ 나의 인사를 D.741(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 연주: 알리나 이브라기모바(바이올린), 세드릭 티베르기엥(피아노), 브탁합니다.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CDA67994 탈리스: 살베 인테메라타 외 종교 음악

CDA67926 헨델: 샨도스 앤섬 5번, 6번 & 8번 부탁드립니다

shjeong0720님의 댓글

shjeong0720 작성일

CDA679112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2CD). 한 장 예약합니다.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CDA679112 슈베르트

CDA67875 포레

CDA67994 탈리스

CDH55462 시간은 멈추고

hv0120님의 댓글

hv0120 작성일

CDA679112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2CD)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