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OS(샨도스) 9월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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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3-08-16 16:43 조회6,9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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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24146 엘가/ 게론티어스의 꿈 Op.38, 패리/ 두 사이렌에게 축복이 있으라, 나는 기뻤다 [2for1]
연주 : 펠리시티 팔머(메조 소프라노), 아서 데이비스(테너), 리처드 히콕스(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합창단
엘가의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이자, 영국의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게론티어스의 꿈’은 성경이 아닌 헨리 뉴먼 추기경의 장편시를 소재로 한 것으로 죽음에 대한 불안, 공포, 하나님과 천사의 영혼의 구제, 정화를 그린 엘가의 최고 걸작으로 유명하다. 영국 합창 음악의 전도사 히콕스가 1976년부터 1991년 까지 합창 감독을 맡은 런던 심포니 합창단 그리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남긴 이 작품은 최고의 명연주이다. 밀턴의 서사시에서 제목을 인용한 ‘두 사이렌에게 축복이 있으라’는 스탠포드가 지휘하는 바흐 합창단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최근 프린스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튼의 결혼식에도 사용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을 위해서 작곡된 앤덤 ‘나는 기뻤다’는 이후 여러 대관식에서 자주 연주되었다.
CHAN10768 알프레도 카젤라(1883-1947) : 관현악 작품집 3집
수록곡 : 교향적 랩소디 ‘이탈리아’ Op.11, 서주, 코랄 그리고 행진곡 Op.57, 신포니아 Op.63(교향곡 3번),
연주 : BBC 필하모닉, 지난드레아 노세다(지휘)
BBC 필하모닉과 지난드레아 노세다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탈리아 음악 시리즈로 알프레도 카젤라의 관현악 작품 시리즈 3집. 이미 앞서 발매된 2장을 통해 비평가들과 음반 구매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오페라가 클래식 음악을 평정하던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관현악 곡의 작품으로 성공한 알프레도 카젤라는 ‘스페인의 알베니즈’를 목표로 작곡한 ‘교향적 랩소디 이탈리아’를 통해 그가 얼마나 열렬한 애국자인지 잘 알 수 있다. 시카고 교향악단의 창립 50주년 기념을 위해 작곡 되어진 카젤라의 후기 걸작 ‘신포니아’(교향곡 3번)는 그의 신고전적인 경향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관현악 마니아에게 강추!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CHAN10769 폴 벤 하임(1897-1984) : 실내악 작품집
수록곡 : 피아노 사중주 Op.4, 2개의 풍경 Op.27, 칸조네타, 즉흥과 무곡, 클라리넷 오중주 Op.31a,
연주 : ARC 앙상블
1930년대 유럽을 떠나야 했던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을 부활시키는 새로운 시리즈 ‘Music in Exile'(망명자들의 음악). 독일 태생의 이스라엘 작곡가 폴 벤 하임은 한 때 브루노 발터와 한스 크나퍼츠부쉬의 보조 지휘자로 활동하며 지휘자로서의 탄탄대로를 걷는 듯 하였으나 나치의 박해를 피해 1933년 팔레스타인으로 탈출해야만 했으며 이스라엘 국민이 된 후 작곡가로서 동양과 서양 음악의 전통을 융합시켜 발전시키려고 노력 하였다. 여기에 후기 낭만주의적 경향과 함께 자신만의 확고한 작풍을 보여주고 있다. ARC 앙상블(Artist of The Conservatory)는 글렌 굴드 학교에서 뛰어난 재능을 갖은 졸업생이나 학생들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지난 10여년 동안 캐나다의 저명한 문화 대사로도 자리매김 하였다.
CHAN10770 영국 바이올린 소나타 1집
수록곡 : 하워드 퍼거슨/ 바이올린 소나타, 브리튼/ 모음곡 Op.6, 월튼/ 바이올린 소나타, 2개의 소품
연주 : 타스민 리틀(바이올린), 피어스 레인(피아노)
브리튼(Chan10764), 엘가(Chsa5083), 델리어스(Chsa5094), 핀지(Chan9888)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명연주을 통해서 명실공히 최고의 영국 음악 전문가로 불리고 있는 타스민 리틀의 영국 바이올린 소나타 1집.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슈베르트의 피아노곡 전집을 편집하는 대과업을 이룬 퍼거슨은 이 바이올린 소나타로 작곡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되어 그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작품이다.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브리튼의 모음곡 Op.6는 바이올린의 높고 화려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월튼은 예후디 메뉴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이올린 소나타를 작곡하였으며 이것은 일반적인 형식을 벗어나 단 2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악장들 사이에 Scherzetto가 있었으나 Cansonetta와 함께 후일 별개의 소품으로 발표되었다.
Chan107713 브리튼 : 합창 에디션 [3FOR2]
수록곡 : CD1) 성 베드로를 위한 찬송가, 성 콜룸바를 위한 찬송가, 성모 마리아를 위한 찬송가, 성 세실리아를 위한 찬송가 Op.27, 주 안에서 기뻐하라 Op.30, 오페라 ‘글로리아나’ 중 합창 무곡, A.M.D.G.
CD2) 기쁨으로 주님을 찬미하라, 테 데움, 안티폰 Op.56b, 미사 브레비스 Op.63, 결혼성가 Op.46, 캐롤의 축제 Op.28, ,페스티벌 테 데움
CD3) 5개의 꽃 노래 Op.47, 신성과 세속 Op.91, 소년이 태어났다 Op.3
연주 : 핀지 싱어즈, 폴 스파이서(지휘)
영국의 천재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의 탄생 100주년 기념 앨범으로 그의 주요 성악곡들을 담고 있는 에디션. 브리튼의 풍성한 합창곡은 소년 합창단을 위한 작은 규모의 소품 부터 봄 교향곡과 전쟁 레퀴엠 처럼 거대한 규모 까지 대단히 다양하다. 3장의 편집 앨범에는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오페라 ‘글로리아나’ 중 합창 무곡과 조지 6세 대관식을 위해 작곡한 페스티벌 ‘테 데움’ 등 초기 큰 스케일의 작품과 후기 무반주 합창곡 모두를 담고 있어 브리튼의 명작 합창곡을 감상하는데 용이하다. 런던의 로얄 왕립 학교의 합창 지휘과 교수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폴 스파이서와 핀지 싱어즈는 20세기 영국 음악의 대표적인 연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CHAN107744 요크 보웬 : 피아노 작품집 [4for2]
수록곡
1CD) 피아노 소나타 6번 Op.160 , 24개의 전주곡 Op.102, 몽상 Op.86,
2CD) 피아노 소나타 5번 Op.72, 야상곡 Op.78, 잔물결 Op.100 No.1, 2개의 전주곡, 환상곡 Op.132, 2개의 간주곡 Op.141, 시칠리아노와 토카티나 Op.128, 4개의 바가텔
CD3) 발라드 2번 Op.87, 3개의 무언가 Op.94, 전주곡 중No.2, No.3, 짧은 소나타 Op.35, 토카타 Op.155, 3개의 소품 Op.20
CD4) 파르티타 Op.156, 사랑스러운 모음곡 Op.39, 세 번째 모음곡Op.38, 3개의 스케치, 소나티나 Op.144, 3개의 노벨레트 Op.124, 폴로네이즈 Op.26 No.2, 즉흥적으로 Op.19 No.2
연주 : 요프 셀리스(피아노)
[영국의 라흐마니노프, 요크 보웬]
최근 여러 레코딩과 악보 발매 등을 통해서 그의 능력을 재평가 받고 있는 현대 영국 작곡가 요크 보웬. 낭만주의와 강한 개성이 혼합된 약 160개가 넘는 그의 작품 중 본 전집은 상대적으로 큰 스케일의 작품부터 아주 짧은 몇 분 시간의 작품까지 그의 솔로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폭넓게 담고 있다. 이 4장의 음반은 세계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별히 전주곡은 그의 피아노 작품의 매력이 응축되어 있다. 네델란드 태생의 피아니스트 요프 셀리스는 19살에 부조니 국제 대회에서 3등을 하는 등 일찍이 그의 실력을 알렸으며 파울 바두라 스코다를 사사한 후 많은 공연과 음반을 레코딩하고 있다.
CHAN10780 하우얼스 : 현을 위한 작품집 [MID PRICE]
수록곡 : 현악을 위한 협주곡, 엘레지 Op.15, 모음곡, 세레나데
연주 : 시티 오브 런던 신포니아, 리처드 히콕스(지휘)
영국 성당의 전통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하우얼스는 합창으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으나, 본 앨범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현악 음악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4곡의 작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곡으로 엘가와 하우얼스의 아들 모두가 사망한 직후 개인적인 추모와 추억을 표현하고 있다. 1910년 본 윌리엄스의 ‘탈리스 주제에 의한 환상곡’을 듣고 큰 감명을 받은 하우얼스는 애수 띤 ‘엘레지’에서 본 윌리엄스의 영향을 느끼게 한다. 현대 영국 음악의 선구자, 리처드 히콕스가 1971년 설립하여 2008년 타계하기 까지 음악 감독으로 활동했던 시티 오브 런던 신포니아와 함께 섬세한 터치로 하우얼스의 현을 위한 작품집을 완벽하게 연주하고 있다.
CHAN10781 롯시니 : 스타바트 마테르 [MID PRICE] ★★★★★
연주 : 시티 오브 런던 신포니아, 런던 심포니 합창단, 헬렌 필드(소프라노), 델라 존스(메조 소프라노), 아서 데이비스(테너), 로데릭 얼(베이스), 리처드 히콕스(지휘)
1829년 37세 나이에 오페라 ‘윌리엄 텔’을 마지막으로 작곡을 그만 두었던 롯시니가1831년 돈 마뉴엘 페르난데스 발레라의 의뢰를 받아 그의 말년에 최대 걸작 ‘스타바트 마테르’를 남기게 되었다. 이 곡은 오늘날 동명의 작품으로 비발디, 스카를라티, 페르골레지, 드보르작과 함께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성모의 슬픈 마음을 노래한 이 작품은 대부분 종교적인 색채가 짙으나 롯시니의 곡은 밝은 분위기와 오페라와 같은 선율미(테너를 위한 곡으로 유명한 Cujus animam gementem) 그리고 관현악적 색채가 강하다. 리처드 히콕스는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의 이상적인 하모니, 풍부하고 따스한 사운드 그리고 흥분과 설렘으로 가득 찬 연주를 들려준다. *펭귄 가이드 로젯
Chan10782 브리튼 : 봄 교향곡, 환영의 송가 Op.95, 시편150번 Op.67 [MID PRICE]
연주 : 엘리자베스 게일(소프라노), 알프레다 허그슨(알토), 마틴 힐(테너), 시티 오브 런던 스쿨 시니어 합창단, 시티 오브 런던 스쿨 소녀 합창단, 사우스엔드 소년 합창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합창단, 리처드 히콕스(지휘)
영국 음악 전문가뿐만 아니라 명 합창 지휘자로서 유명한 히콕스를 추모하는 ‘리처드 히콕스 유산 시리즈’ 로 브리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이기도 하다. 영국의 서정적인 시를 모아 심포니, 오라토리오, 가곡의 매력을 겸비한 브리튼의 ‘봄 교향곡’은 대편성의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 3 명의 독주자, 혼성 4부 합창 구성으로 장대하고 감동적이다. 브리튼은 이 작품에서 단순히 봄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봄에서 겨울까지의 진행 그리고 삶과 세상을 일깨우며 주된 주제는 전쟁의 어둠에서 유럽이 벗어나고 있음을 상징하고 있다. 시편150은 1962년 브리튼이 그의 이전 학교 Old Buckenham Hall School의 100주년 기념을 위해 작곡한 것으로 매력적이며 유연하다. 특정악기를 지정하기 보다는 악보에 고음 악기, 저음 악기등으로 표기하며 가능한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악기로 이 연주에 참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CHAN10783 핀지, 브리튼, 홀스트 :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MID PRICE]
핀지: 레퀴엠 다 카메라(실내 레퀴엠)/ 브리튼: 어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 하소서, 옛 프랑스 캐롤, 미제리코르디움 칸타타 Op.69/ 홀스트: 2개의 시편 H.117(시편 86 번, 시편 148 번)
연주 : 리처드 히콕스(지휘), 영국 싱어즈, 시티 오브 런던 신포니아, 앨리슨 바로우(소프라노), 존 마크 에인즐리(테너), 데이비드 홀트(바리톤), 스티븐 바르코(바리톤), 존 얼레이(오르간)
소박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핀지의 합창곡은 오늘날 세계적인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서 흔히 연주 되어지고 있다. 1924 년에 작곡한 ‘레퀴엠 다 카메라 (실내 레퀴엠)’는 제 1 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에서 전사한 그의 첫 스승인 Ernest Farra를 추모하기 위해 작곡 한 작품으로 젊은 날의 핀지의 괴로움, 전쟁의 고통 그리고 스승의 애상이 담긴 음악이다. 브리튼의 3개의 작품 중 라틴어 시편 70은 남녀 혼성의 무반주 합창곡으로 1945년 더날드 던킨의 'This way to the Tomb'을 위해 작곡 되어졌다. ‘옛 프랑스 캐롤’은 절친W.H.오든이 브리튼을 위해 쓴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에서 인용하여 만들었다. 1976년 창단된 실내 합창단 브리튼 싱어즈은 16세기 작곡가부터 오늘날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서 그들의 음악적 열정과 탐구를 표출하고 있다.
Chan10784 브리튼 :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Op.34, 영국 민요 모음곡 Op.90, 극음악 모음곡 ‘요르단 너머의 존슨’, 가극 ‘피터 그라임스’ 중 4개의 바다 간주곡 Op.33a [MID PRICE]
연주 :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처드 히콕스(지휘)
본 앨범은 브리튼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다양한 관현악을 재조명하여 보여주고 있다. 각 악기 그룹별로 악기의 특징을 정교하게 표현한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은 다큐멘터리 ‘관현악의 악기들’ 제작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퍼셀의 주제를 바탕으로 ‘변주곡과 푸가’로 구성하여 관현악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서 악기의 종류와 음색, 역할등을 설명하고 있다. 브리튼의 마지막 관현악 작품 ‘영국 민요 모음곡 Op.90’은 그가 사망하기 18개월 전 올드버러 음악제에서 초연되었다. 브리튼이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게 된 계기가 된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 중 4개의 바다 간주곡은 자주 연주 되어지고 있는 곡으로 오페라가 초연되기도 전에 콘서트용으로 브리튼이 빼놓았다. 영국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본머스를 기반으로 하는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해안과 새벽부터 밤까지 바다의 경치를 환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CHSA5120 R. 슈트라우스 : 발레 음악 ‘요셉의 전설’ Op.63, 오페라 ‘불의 시련’ Op.50 중 사랑의 장면, 축전 행진곡 Op.1 [SACD DSD MUTI-CH STEREO]
연주 : 로얄 스코티쉬 국립 오케스트라, 네메 예르비(지휘)
최근 많은 양의 음반을 연이어 발매하고 있는 에스토니아의 거장 네메 예르비가 주페의 서곡과 행진곡집(CHSA5110)의 대성공 이후 내놓은 앨범은 독일 후기 낭만주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발레 음악 ‘요셉의 전설’이다. 형제들에 의해 노예로 팔린 요셉이 이집트에서 겪는 모험을 담고 있는 구약 성서 이야기로 슈트라우스는 성적인 요소를 더 가미했다. 오페라 ‘불의 시련’은 바그너의 아이디어(사랑을 통한 구원)을 모방한 것으로 화재의 마법을 해결하기 위해 소녀가 순결을 희생하는 마지막 사랑의 장면이다. 1901년 초연 당시로는 관객들에게 매우 충격적인 성적 주제였다. 슈트라우스가 12세 때 발표한 첫 데뷔작 축전 행진곡은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네메 예르비와 로얄 스코티쉬 국립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인다.
댓글목록
dkfallsky님의 댓글
dkfallsky 작성일
CHAN10768 알프레도 카젤라
입고되면 보관중인 음반과함께 택배부탁합니다.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Chan24146 엘가/ 게론티어스의 꿈 Op.38, 패리/ 두 사이렌에게 축복이 있으라, 나는 기뻤다 [2for1]
Chan10782 브리튼 : 봄 교향곡, 환영의 송가 Op.95, 시편150번 Op.67 [MID PRICE]
CHAN10783 핀지, 브리튼, 홀스트 :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MID PRICE]
Chan10784 브리튼 :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Op.34, 부탁드립니다
parkjm0216님의 댓글
parkjm0216 작성일CHAN10768 알프레도 카젤라(1883-1947) : 관현악 작품집 3집 예약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 누락된 신보는 추가 입고시 문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