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n, Fuga Libera, Ricercar, Ramee, Lauda, OMM 신보 (11/30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11-27 11:20 조회7,527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1. Ramee (Germany)
<신보> RAM1203 Luz Del Alva –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스페인 노래집
연주: 아리안나 사발(노래)/ 라 모라
플루트, 류트, 비후엘라, 기타, 하프, 피들, 하프시코드, 드럼 등 16세기 스페인에서 사용되던 악기들로 구성된 고음악 앙상블 ‘라 모라’의 진가를 보여주는 앨범. 작자미상을 비롯하여 프란시스코 드 라 토레, 요아남프로시오 달짜, 후안 퐁스, 안토니오 드 리베라, 후안 델 안시나 등등의 노래를 아리안나 사발의 노래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발의 목소리도 아름답지만, 류트나 비후엘라와 같은 고악기들의 음색 또한 너무나 황홀하다.
<신보> RAM1201 Au Joly Bois – 르네상스와 초기 바로크 시대의 플루트와 류트 음악
연주: 케이트 클라크(플루트), 나이젤 노스(류트, 테오르보)
기악음악이 발돋음하던 16세기 중엽부터 17세기에 활동한 유럽의 여러 작곡가들이 작곡한 플루트와 발현악기를 위한 음악들을 모은 RAMEE 레이블의 야심작. 시드니 태생의 여류 리코더 연주자인 케이트 클라크는 르네상스 플루트(405Hz), 17세기 플루트(370Hz), 18세기 플루트(392Hz)를 사용했고 류트계의 슈퍼스타 나이젤 노스는 16세기형 7현 류트와 17세기형 14현 테오르보를 사용하여 음색의 다채로움과 역사적인 고증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2. Orange Mountain Music (USA)
<신보> OMM0082 필립 글래스: 해변의 아인쉬타인(하이라이트)
연주: 필립 글래스 앙상블/ 필립 글래스(지휘)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 ‘해변의 아인쉬타인’의 1984년 브루클린 아카데미 어브 뮤직(BAM)에서의 레코딩 가운데 하이라이트 장면을 모은 앨범. 합작자 로버트 윌슨은 이 작품을 가리켜, 순전히 ‘작품’이라는 의미에서 ‘오페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작품은 전통적 오페라와 글래스의 후기 오페라 작품들과도 공통점이 없는 혁명적인 작품이다. The Changing Image Of Opera라는 58분 다큐멘터리 DVD도 함께 들어있어 메리트가 높다.
<신보> OMM0080 필립 글래스: The Passion of Ramakrishna
연주: 퍼시픽 심포니/ 존 알렉산더(지휘)
스리 라마크리시나(Sri Ramakrishna)는 1836년 인도 벵골지방에서 태어나 1886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힌두교 칼리 사원에서 몸을 담았던 사제로서, 필립 글래스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음악으로 표현하여 이 음반에 수록했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혼, 트럼펫, 트럼본, 튜바, 팀파니, 타악기, 하프, 피아노, 현악기군과 소프라노, 바리톤, 베이스를 위한 음악으로서 그의 종교관을 대단히 신비로우면서도 웅장하게 펼쳐낸다.
<신보> OMM0079 필립 글래스: 플루트를 위한 음악
연주: 마시모 메르첼리(플루트)/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탁월한 플루티스트 마시모 메르첼리가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와 카를로 보카도로의 피아노 반주로 녹음한 필립 글래스의 플루트를 위한 음악들이 담겨 있는 음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정면’, ‘플루트와 첼로, 현악 4중주를 위한 혼돈의 하모니 3번’, ‘무브먼트 I~VI’, ‘Taoist acred Dance I~III’, ‘유리작품으로부터의 정면’ 등이 메르첼리의 다이내믹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로 연주된다.
<신보> OMM0081 필립 글래스: 교향곡 9번
연주: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지휘)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카네기 홀, LA 필하모닉의 위촉으로 탄생한 필립 글래스의 세 악장으로 구성된 교향곡 9번. 2012년 린츠에서 열린 뉴 이어 콘서트에서 초연된 뒤 녹음된 세계최초 레코딩. 영국의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는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한 바 있다. “살아있는 현대음악 작곡가가 이처럼 음반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일은 구레츠키의 교향곡 3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3. Ricercar (Belgium)
<신보> RIC327, 2CD 앙투완느 도베르뉴: 베네치아
연주: 레자그레멩/ 귀 반 바스(지휘)
부퐁 논쟁의 와중에 성공을 거둔 프랑스 작곡가 도베르뉴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인 베네치아 여인(La Vénitienne, 1768)은 이탈리아풍과 프랑스풍의 조화를 꾀하다가 다시 엄격한 순수 프랑스풍으로 돌아온 코미디 리리크로서, 페르골레시, 라모, 그레티, 몽동빌과 같은 당대 작곡가들과 비교했을 때 대단히 현대적이고 기교적이며 규모가 큰 개성 넘치는 오페라다. 특히 아리아에 담긴 비르투오시티와 오케스트라의 윤택한 음향이 압권이다.
<신보> RIC328, (7CD Special Price) 중세 시대의 사랑과 환락, 무곡
연주: 밀레나리움 외
이 7장짜리 박스에는 종교음악이라고는 그레고리안 성가밖에 없었던 중세시대의 세속음악들이 담겨 있는데, 트루바두르와 종글레르의 노래, 민스트렐의 무곡을 비롯하여 바보들의 미사인 카르미나 부라나의 부드럽고도 추잡한 노래들, 피렌체의 오르가네토 음악들, 14세기 몽세라트 수도원의 붉은 책에 수록된 단성성가들이 수록되어 있다. 앙상블 밀레나리움은 중세시대 전문 앙상블로서 이색적인 음향의 악기들로 시간을 중세시대로 거꾸로 돌려놓는 듯하다.
<신보> RIC329, 3CD 바로크 크리스마스
지금까지 리체르카 레이블에서 발매된 음반들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관련이 있는 트랙들을 3장의 CD에 담은 일종의 크리스마스용 컴필레이션 박스. 북스테후데, 베크만, 슈이트, 프라에토리우스, 슈츠, 크라이거 등등 독일 작곡가들의 오르간 및 성악곡들(CD1), 코렐리, 도나티, 카치니, 바사노, 메룰라, 그란디, 지아니, 기라티, 기오르지 등등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성악 및 오르간곡들(CD2), 프랑스 작곡가들과 바흐의 칸타타와 성악곡(CD3)이 수록되어 있다.
4. Lauda (Spain의 보석과 같은 고음악 레이블)
* 스페인의 새로운 고음악 전문연주단체 라 그랑데 샤펠레 & 앙헬 레카센스의 카탈로그 전격 수입 배포!!
<신보 재수입> LAU001 모험과 매혹 사이 - 돈 키호테를 위한 음악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앙헬 레카센스(지휘)
이 음반은 크게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첫 번째는 돈 키호테와 관련이 있는 음악들(세르반테스의 소설이 출판된 1605년 이전에 유행했던 옛 발라드들)이 수록되어 있고, 두 번째에는 소설의 주인공 알론소 끼하노(자신이 돈 키호테라고 상상하는)와 세르반테스 자신이 들을 수 있었던 17세기 초반의 스페인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세르반테스의 내러티브를 따라 조심스럽게 음악과 시어가 연결되는 일종의 당대의 노래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보 재수입> LAU002 세르반테스를 위한 레퀴엠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스콜라 안티콰/ 앙헬 레카센스(지휘)
2005년은 돈 키호테 탄생 400주년을 기념했던 해였는데, 스페인 황금시대의 예술과 문화를 견인했던 또 다른 인물인 마테오 로메로(1675~1647)를 조명할 수 있었던 해이기도 했다. 이 음반에는 필리페 4세의 왕실 예배당 지휘자인 그가 작곡한 8성부를 위한 Missa pro Defunctis와 Officium Defunctorum을 수록하고 있다. 한편 페드로 루이몬테(1565~1627)의 Alsolutiones와 세바스티안 로페즈 데 벨라스코(1584~1659)의 Motectum도 수록되어 있다.
<신보 재수입> LAU003 이카루스의 비행 – 에로스를 위한 바로크 음악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앙헬 레카센스(지휘)
스페인의 황금시대에는 스페인어에 의한 에로스의 극단적인 표현이 담긴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나왔다. 특히 아버지의 조언을 듣지 않고 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서 날개의 밀랍이 녹아 바다에 빠져 죽은 이카루스 신화는 바로크 감성과 가장 닮아 있다. 여기 수록된 필리포 3세와 4세 사이에 유행하던 노래들은 이카루스의 신화에 담긴 상승, 가을, 비행, 사랑의 대상과 인간의 운명을 은유적인 동시에 바로크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신보 재수입> LAU004 네브라: 고해신부의 저녁기도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앙헬 레카센스(지휘)
호세 데 네브라(1702~1768)의 4성부 아카펠라에 의한 Vesperas del Comin de los Santos y de la Virgen(1759)은 호세 데 네브라(1702~1768)가 작곡한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하나로서 18세기 중엽 스페인 음악의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랑데 샤펠레의 빼어난 솔리스트들과 스콜라 안티콰 합창단은 이 플레인찬트적이고 폴로포니적이며 오르간을 위한 독주가 포함되어 있는 이 전례음악을 새롭게 재창조해냈다. 세계최초레코딩.
<신보 재수입> LAU006 위대한 유혹자 – 돈 후앙의 신화를 위한 음악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앙헬 레카센스(지휘)
‘위대한 유혹자’는 세비야의 사기꾼으로서 문학 역사의 가장 보편적인 신화 가운데 하나인 돈 후안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특히 모차르트와 로렌조 다 폰테가 ‘돈 조반니’를 작곡하는 데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이 음반에 수록된 크리스토 발 갈랑, 후안 이달고, 베르나르도 무릴로, 마누엘 코레아, 마누엘 드 에귀에스, 그 밖의 작자미상의 작품들은 돈 후안과 관련된 텍스트를 사용한 보편적이고도 드라마틱한 음악들이다.
<신보 재수입> LAU007 푸욜: 코르푸스를 위한 음악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스콜라 안티콰/ 앙헬 레카센스(지휘)
후안 파우 푸욜(1579~1626)은 17세기 초반 카탈로니아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 작곡가다. 마타에서 태어난 그는 바르셀로나, 타라고나, 사라고사, 바르셀로나 성당에서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했는데, 동시에 모테트, 마니피카트, 안티폰, 예레미야 애가, 찬송가 등등의 많은 작품을 남겼다. 코르푸스 크리스티 축제를 위한 음악을 담고 있는 이 음반에서 아 그랑데 샤펠레는 푸욜의 다양한 폴리포니의 세계를 재발견해 냈다. 세계최초레코딩.
<신보 재수입> LAU008 파예: 오피시오 데 디푼토스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스콜라 안티콰/ 알베르트 레카센스(지휘)
"Españoleto"로 알려진 프란시스코 자비 가르시아 파예(1730-1809)는 17세기 스페인 음악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이름으로 기억된다. 라 리오하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훈련받고 1753년 사라고사의 성가대 지휘자를 역임하며 작곡을 했다. 특히 여기서 두 개의 오라토리오와 네 개의 오페라를 써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이 음반에는 죽은자를 위한 제례인 oficio de difuntos와 시칠리아에서 발견된 디에스 이레를 수록하고 있다. 세계최초레코딩.
<신보 재수입> LAU009 히타: ‘성모 마리아 축일’ 미사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스콜라 안티콰/ 알베르트 레카센스(지휘)
18세기 스페인어 학자, 극작가인 라몬 데 라 크루스의 대본으로 사르수엘라를 작곡한 유명 작곡가인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드 히타(1722~1787)의 미사 ‘O gloriosa Virginum’를 수록한 음반. 마드리드의 팔렌치아 수도원을 위해 1771년에 작곡한 이 미사는 18세기의 중요한 종교음악으로서 전고전주의의 전형적인 기능과 스페인의 독특한 전통이 공존하는 걸작으로서, 라 그랑데 샤펠레의 탁월한 연주가 빛을 발한다. 세계최초레코딩.
<신보 재수입> LAU010 갈랑: 알마의 노래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알베르트 레카센스(지휘)
크리스토발 갈랑(1625~1684)은 샤를르 2세의 통치기간 동안 마드리드의 로얄 데스칼사스 수도원(1667~1680)과 스페인 왕실 예배당(1680~1684) 성가대 지휘자를 역임했던 음악가로서 많은 작품을 작곡한 17세기 스페인 음악의 핵심적 인물이다. 이 두 장의 CD에는 그의 위대한 작품들 가운데 스페인어와 라틴어 텍스트의 모테트, 시편, Villancios, 콰트로, 듀엣, 솔로 작품을 선별하여 수록해 놓았다. 세계최초레코딩.
<신보 재수입> LAU011 살라자르: 인 도미니카 팔마룸
연주: 라 그랑데 샤펠레/ 알베르트 레카센스(지휘)
후안 가르시아 데 살라자르(1639~1710)는 스페인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로서 뛰어난 합창음악을 작곡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로 성당의 합창지휘자(1661)를 거쳐 엘 부르고스 델 오스마(1663)와 사모라(1668)에서 지휘자 생활을 했던 그가 작곡한 In Dominica Palmarum은 이 두 성당에 보존되었던 악보를 복원한 것으로서 엄격하면서도 미묘한 사운드에 대한 살라자르만의 독특한 개성이 살아난다. 작곡가 서거 3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최초레코딩.
5. AEON (France)
<신보 > AECD1221 티보 데 샹파뉴 – 트루바두르 왕
연주: 알라 프란체스카
샹파뉴 지방의 티보, 즉 나바르의 테오발 1세는 지금은 스페인의 나바르의 구고앙이자 상퍄뉴 지방의 백작을 겸한 인물로서 십자군 원정에 지원을 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음반에는 왕으로서 그가 남긴 60여곡의 투르바도르, 즉 샹소니에르를 위한 노래 가운데 일부, 그리고 당시 궁정에서 불렸던 작자미상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비후엘라, 류트, 시스트레, 하프 등의 반주로 13세기 궁전의 사랑의 노래가 21세기에 아름답게 펼쳐진다.
<신보> AECD1226 오케겜의 ‘황금의 목소리’를 기리며
연주: 디아볼로스 인 무지카
1497년 2월 6일에 서거한 요하네스 오케겜은 유럽 전역에 명성을 떨쳤던 가수이자 작곡가로서, 이 음반은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곡가들, 피에르 드 라 뤼, 자코브 오브레히트, 죠스캥 데프레, 안토넹 부스노이, 요하네스 루푸스가 작곡한 4성부의 모테트와 미사를 수록하고 있다. 디아볼루스 인 무지카는 프랑코-플레미쉬 대위법의 절정을 보여주는 이들 작품을 짙은 색채와 깊은 감정을 실어 훌륭하게 연주한다.
6. Fuga Libera (Belgium)
<신보> FUG594 랄로: 스페인 교향곡, 바이올린 소나타 외
연주: 니키타 보리소-글레스키(바이올린), 장-필립 콜라르(피아노)/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오귀스탱 뒤메이(지휘)
아마도 이 음반은 Fuga Libera 레이블의 명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회심의 음반이 아닐까 싶다. 수많은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새로운 러시아 비르투오소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1985년 러시아 태생의 보리소-클레스키의 정력적이고도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스페인 교향곡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오귀스탱 뒤메이의 지휘자로서의 모습도 이채롭고, 오랜만의 레코딩인 장-플립 콜라르의 소나타 반주도 정겹다.
<신보> FUG595 드뷔시: 현악 4중주, 무곡, 피아노 트리오
연주: 다니엘 블루멘탈(피아노), 프랑세테 바르톨로메(크로마틱 플레옐 하프)/ 다넬 4중주단
드뷔시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발매된 음반 가운데 대단히 중요한 음반이다. 드뷔시의 실내악 작품을 담고 있는 이 음반에는 현악 4중주와 피아노 트리오가 푸가 리베라 레이블에서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전곡을 녹음한 바 있는 다넬 4중주단이 연주하고, 더불어 잘 연주되지 않는 Dances가 크로마틱 하프와 현악 4중주, 더블베이스 오리지널 버전과 하프 대신 피아노가 들어간 개작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댓글목록
ysjo9076님의 댓글
ysjo9076 작성일
<신보> FUG595 드뷔시: 현악 4중주, 무곡, 피아노 트리오 연주: 다니엘 블루멘탈(피아노), 프랑세테 바르톨로메(크로마틱 플레옐 하프)/ 다넬 4중주단, 부탁합니다.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위엔 나와있지 않지만 26일에 현지 발매된 걸로 알고 있는 RAM 1202 Leclair Violin Concertos 주문합니다. 안 되면 할 수 없고... ㅠㅠ 그리고
RIC328, (7CD Special Price) 중세 시대의 사랑과 환락, 무곡
AECD1221 티보 데 샹파뉴 – 트루바두르 왕 연주: 알라 프란체스카 이 둘 챙겨주십사...
ytquark님의 댓글
ytquark 작성일
1. RIC329, 3CD 바로크 크리스마스
2. FUG594 랄로: 스페인 교향곡, 바이올린 소나타 외
3. FUG595 드뷔시: 현악 4중주, 무곡, 피아노 트리오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RAM1203 Luz Del Alva –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스페인 노래집
RAM1201 Au Joly Bois – 르네상스와 초기 바로크 시대의 플루트와 류트 음악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 RAM1201 Au Joly Bois RIC327, 2CD 앙투완느 도베르뉴AECD1221 티보 데 샹파뉴 AECD1226 오케겜의 ‘황금의 목소리’를 기리며
FUG594 랄로FUG595 드뷔시RAM1203 Luz Del Alva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