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ïve

 

 

 

AM208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1번, 2번 (루간스키 버전)

연주: 니콜라이 루간스키(피아노)

장대하고 섬세한 초인적인 테크닉, 러시아 피아니즘의 황제

21세기 러시아 피아니즘의 계승자 루간스키가 그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연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귀한 소나타 1번과 라흐마니노프의 초판에 근거한 루간스키 자신의 버전으로 2번을 담고 있다. 악마적인 테크닉과 강렬한 색채로 뒤덮인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들을 난이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원하며 강인하게 연주하고, 과도한 감정과 템포의 변화를 배제한 완벽한 절제를 통해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라흐마니노프의 명연을 들려준다.

 

 

 

 

V5297 오페라 판타지

수록곡 – 알바스: 벨리니의 ‘노르마’에 의한 주제와 변주곡/ 퀸네: 차이코프스키의 ‘에브게니 오네긴’ 에 의한 환상곡/ 쎄쏭: 비제의 ‘카르멘’ 패러프레이즈/ 슈포어: 메율의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변주곡/ 자벨: 구노의 ‘파우스트’ 환상곡/ 다마즈: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에 의한 환상곡/ 알바스: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환상곡

연주: 엠마누엘 세쏭(하프)

프랑스가 낳은 천재 하피스트 엠마누엘 세쏭은 뮌헨 콩쿨을 비롯한 3대 국제 콩쿨을 모두 재패한 첫 하피스트이자 여성이 주류를 이루는 하프계에 도전장을 내민 당찬 남성 하피스트이다. 2006년부터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수석 솔로 연주자를 맡고 있으며, 런던의 왕립 아카데미의 객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탁월한 기교와 넘치는 에너지, 압도적인 풍부한 서정성 그리고 파워풀한 터치에서 뿜어나는 글리산도는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하프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귀공자 같은 외모에 숨소리마저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이번 핫 데뷔 앨범으로 하프의 무한한 매력 속에 빠져보자.

*미리 보기: 메이킹 무비

http://www.youtube.com/watch?v=PEf3-56c0vM&list=UUM5yg4b4HLiM87F4RSigRlw&index=6&feature=plcp

 

 

 

 

V5299 슈베르트: 교향곡 전곡 1번~8번 (4for3)

연주: 루브르 그르노블의 음악인들(정격 악기), 마르크 민코프스키(지휘)

2011년 레코드 아카데미 대상을 거머쥔 환상의 짝꿍 민코프스키와 루브르 그르노블의 음악인들이 발표한 대망의 신보. 비엔나의 자랑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라이브로 녹음된 본 작은 대담하고 정교한 지휘를 구사하는 민코프스키는 전통적인 빈의 악기 배치 스타일(바이올린은 지휘자의 양쪽에, 콘트라베이스는 지휘자의 정면에)과 그만의 색을 더한 5대의 콘트라베이스, 각 3명으로 이루어진 목관악기군까지 합쳐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통찰력이 깃든 민코프스키의 지휘, 정격 악기로 듣는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과 9번 ‘거인’에서 느껴지는 작곡가의 인간미까지, 근래에 녹음된 슈베르트의 교향곡 가운데서도 단연 빛나는 전집물이다. <루브르 그르노블의 음악들>의 창단 30주년에 걸맞는 빛나는 명작이다.

*미리 보기: 교향곡 8번 ‘미완성’

http://www.youtube.com/watch?v=_qHisZ8Z5Mw&list=UUM5yg4b4HLiM87F4RSigRlw&index=3&feature=plcp

 

 

 

 

V5286 바로크의 꿈 –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집/ 안네 소피 폰 오터

수록곡 – 몬테베르디: 달콤한 탄식, <포페아의 대관식> 중 당신을 바라봅니다&폐하, 내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율리시스의 귀환> 중 가련한 여왕에 대하여/ 카발리: <헬레나> 중 *기악곡&*신포니아(*세계 최초 레코딩), <라 칼리스토> 중 그대를 위해 살으리&달콤한 입맞춤, <도리클레아> 중 도리클레아 라멘토 / 프로벤찰레: 새벽에 빛나는 희미한 빛/ 로시: 스웨덴 여왕의 라멘토

연주: 안네 소피 폰 오터(메조 소프라노), 상드린 피우(소프라노), 앙상블 카펠라 메디테라네아,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지휘)

몬테베르디/ 포페아의 대관식 중 이중창

 

오, 당신을 보고,

 

당신을 즐거워하고

 

또 당신을 보듬어 안고,

 

당신과 짝이 되어,

 

이젠 고통도 없고, 죽음도 없다

 

오, 내 생명, 나의 보물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내게 속한다

 

내 희망, 말, 말해다오

 

오직 당신만이 나의 우상

 

내 사랑하는 이, 내 연인

 

나의 생명이라

섬세하고 신비스러운 비밀을 간직한 바로크 양식의 보석 ‘바로크의 꿈’

세계적인 메조 소프라노 안네 소피 폰 오터의 바로크 오페라 가곡집. 몬테베르디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초기 바로크 대가들의 오페라 중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아리아와 로시, 프로벤찰레의 희귀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사랑의 이중창에서 비탄에 잠긴 솔로 아리아까지 정격 악기 앙상블 카펠라 메디테라네아의 신성하기까지 한 아름다움과 함께 오터의 압도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옥구슬과 같이 청아한 목소리의 상드린 파우까지 가세해 젊은 신예들과는 차원이 다른 진정한 디바 오터만의 매력에 흠뻑 젖어도 좋을 음반이 탄생했다.

*미리 보기: 인터뷰 & 메이킹 무비

http://www.youtube.com/watch?v=iWB4IOalPl8&list=UUM5yg4b4HLiM87F4RSigRlw&index=5&feature=plcp

 

 

 

 

OP30537 보논치니 : 슬픔의 성모 & 미사*초연

연주: 실비아 프리가또(소프라노), 라파엘라 밀라네시(소프라노), 안드레아 아리바베네(카운터테너), 엘레나 비스쿠올라(콘트랄토), 사라 밍가르도(콘트랄토), 발레리오 콘탈도(테너), 라파엘레 조르다니(테너), 살보 비탈레(베이스),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전작 ‘1600’(OP30531)으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명장 리날도 알렉상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이번 선택을 받은 이는 이탈리아의 숨은 보석 안토니오 마리아 보논치니(1677-1726). 그의 견고한 대위법과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 특유의 기교적인 장식이 눈부신 아리아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본작에서는 그러한 특징을 강조하며 솔리스트들의 중창은 대화하듯, 앙상블이 아름다운 합창은 웅장한 음악 세계를 창조해내는 일체감으로 최상의 하모니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발군의 연주 단체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따뜻한 음색과 함께 부드럽게 감싸는 장엄함이 가슴 깊이 스며든다.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Live, *클래시카 쇼크

*미리 보기: 인터뷰 & 메이킹 무비

http://www.youtube.com/user/naiveclassique?feature=results_main

 

 

 

 

V5264 오페라 아리아집 – 글룩, 하이든, 모차르트

수록곡 – 모차르트: 오페라 <미트리다테> 중 파르나테 아리아 ‘오소서, 성난 아버지여’&서곡, 알토를 위한 레치타티보와 아리아 ‘행복의 그림자’ K255, 오페라 <구원받은 베툴리아> 중 나는 무장하지 않고 간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그대는 아시나요, 사랑이 무언지’, 오페라 <티토왕의 자비> 중 ‘아, 이 순간 만이라도’/ 하이든: 오페라 <무인도> 중 ‘남편에게 버림 받은 불행한 여인’, 오라토리오 <토비아의 귀환> 중 전사는 열심히 싸웠다 HobXXI/1/ 글룩: <아울리스의 이피게니아> 중 ‘전능하신 신이시여, 번개를 ’,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아! 나의 에우리디체를 돌려 주오’/ 그라운: 오페라 <몬테주마> 중 ‘나는 두려움을 느낀다’

연주: 마리-니콜 르뮤(콘트랄토), 레 비올롱 뒤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피가로의 결혼> 중 ‘그대는 아시나요, 사랑의 괴로움을’<아! 나의 에우리디체를 돌려주오>

내 마음에 사랑 간직한 것을

 

내 마음의 고통 말하리라

 

 

내게는 새로워 무엇인지

 

무엇인지 나의 가슴에 끓는 정열

 

 

기쁨이 되었다가 괴로워져

 

얼었던 이 마음 불같이 타고

 

2000년 엘리자베스 여왕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캐나다의 대표 알토 가수 마리-니콜 르뮤. 수많은 바로크 오페라와 슈만의 가곡집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 받아온 그녀가 고전주의 작곡가들의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들을 깊은 통찰과 절제된 시선으로 제시한다. 모차르트의 <그대는 아시나요, 사랑이 무언지>, 글룩의 <아! 나의 에우리디체를 돌려주오>등에서 오페라의 한 장면을 눈 앞에 바로 연상시키며 부드럽고,, 깊은 목소리로 그녀의 무한한 매력을 들려준다. 마리 니콜 르뮈에의 가창과 바로크 오케스트라 레 비올롱 뒤 로이는 그간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증명하듯 본작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낸다.

 

 

 

 

V5307 위대한 헨델 – 명곡 모음집 (2for1)

수록곡 – CD 1) ‘대관식 찬가’ 중 제사장 사독, ‘로델린다’ 중 아리아, 플룻 소나타 F장조 중 알레그로, 성 세실리아의 축일을 위한 노래, ‘요셉과 그의 형제들’ 중 예언자의 말이 나의 가슴을 흥분시킨다, ‘명랑한 사람•우울한 사람•온화한 사람’ 중 새벽이 밤을 훔쳐 가듯이, ‘벨사살’ 중 훌륭한 빅터, 당신의 발앞에 무릎 꿇다,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 중 아리아,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2부 중 아리아(모차르트 편곡)

CD 2) 대 사라방드(로버 편곡),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오페라 ‘알치나’ 중 서곡-뮤제트-미뉴엣, 데이다메이아 중 아리아,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들음의 승리’ 중 아리아, 수상 음악, 테오도라 중 이중창, 알렉산드로 중 로자네의 아리아,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연주: 상드린 피우, 파트리샤 페티봉, 루시 크로우, 마리아 바요, 데보라 요크, 카리나 고뱅, 사라 밍가르도(소프라노), 마리 니콜 르뮈에, 베르나르다 핑크 (콘트랄토), 로베르트 엑스페르(카운터 테너), 토피 레티푸, 리처드 크로프트(테너) 외

리날도의 ‘울게 하소서 부터 수상 음악에 이르기까지 우리 귀에 익숙한 헨델의 작품만을 엄선해 발매한 명곡 모음집이다. 거기에 naïve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다채로움까지 더한 오감 만족‘위대한 헨델’은 바로크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자 하는 청자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풍성한 앨범이다.

 

 

 

Naïve Discoveries -

Naive의 새로운 시리즈! 대중과 평단의 찬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쥔 독보적인 비발디 에디션의 ‘새로운 발견’ 시리즈의 맥을 이어 받은 ‘Naive의 디스커버리즈’ 시리즈는 오늘날 거의 연주되지 않는 명작을 발굴, 세계적인 거장들의 손을 거쳐 재조명하겠다는 Naive의 야심찬 시리즈이다.

 

 

V5309 마리에타 마르콜리니를 위한 아리아

수록곡 – 요한 시몬 마이어: <이피게니아의 희생> 중 죽음 만이*/ 롯시니: <터무니없는 오해> 중 당신이 있기에 다시 행복해졌소,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중 사랑하는 그를 위해서&조국을 생각해주오, <바빌로니아의 키로스> 중 그대를 안고/ 모스카: <남자의 짐승> 중 오 주님! 이런 나 자신을 볼 때/ 요제프 바이글: <매복> 중 사랑한다고 그녀에게 전하세요*/ 페르디난도 파에르: <사랑의 용사> 중 나는 죽으리*/ 카를로 코치아: <야생의 여인> 중 그대가 나를 꼭 껴안고* (*세계 최초 레코딩)

연주: 안 할렌버그(메조 소프라노),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비오 비온디(지휘)

Naïve discoveries(Naïve의 발견)의 신호탄이자 기념비적인 이번 음반은 1810년대의 롯시니를 비롯하여 동시대의 작곡가 마이어, 피에르, 바이글, 코치아가 당대 알토 마리에타 마르콜리니를 위해 작곡한 오페라 아리아를 다루고 있다. 마리에타 마르콜리니는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계를 주름잡던 최고의 알토로, 롯시니와 연인 사이였다고 한다. 강함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비르투오조적인 아리아들을 통해 그 당시 빛나는 디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바로크 오페라를 중심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안 할렌버그와 명장 파비오 비온디의 만남만으로도 음반의 가치를 더해 준다.

 

 

 

Naïve 크리스마스 스페셜 박스

OP30541 비발디: 종교 음악집 (6for2)

수록곡 – CD1 성모 승천을 위한 저녁 기도 (2CD)

CD2 글로리아 RV642, 589, 588

CD3 모테트 RV629, 631, 633, 623, 628, 630

CD4 니시 도미누스, 스타바트 마테르

CD5 모테트 ‘ 너무나 공정한 분노의 격렬함에’ RV626, ‘주의 종들이여 주를 찬양하라 RV601

                

연주: 겜마 베르탕놀리(소프라노), 로버타 인베르니지(소프라노), 사라 밍가르도(콘트랄토), 안테 헤르만(소프라노), 로라 폴베렐리(메조 소프라노), 필립프 자루스키(카운터 테너), 마리-니콜레 레뮤(콘트랄토), 상드린 피우(소프라노),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아카데미아 모니스 레가리스, 알렉산드로 데 마르키(지휘), 아카데미아 비잔티나

클래식 음악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비발디의 작품 중 종교 음악만을 모아 파격적인 가격(6for2)에 선보이고 있다. 사라 밍가르도, 필립프 자루스키, 상드린 피우, 리날도 알레산드리니 등 최고의 연주자들이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명곡을 연주하고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음악의 세계 쇼크상, 레페르트와르 만점, 클래시카 추천

 

 

 

 

OP30542 비발디: 협주곡집 (6for2)

수록곡 –

CD1 바순 협주곡

CD2 현을 위한 협주곡

CD3 만돌린과 류트를 위한 음악 - 2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RV532, 바이올린, 류트, 바소 콘티뉴를 위한 트리오 RV85, RV82, 만돌린을 위한 대협주곡 RV425, RV93

CD4 리코더 협주곡 RV312R, 428, 433, 439, 441, 443

CD5 첼로를 위한 협주곡 RV419, RV410, RV406, RV398, RV421

CD6 드레스덴 합주 협주곡 RV574, RV569, RV576, RV192

연주: 세르지오 아졸리니(바순), 로라 소아베 크레모나, 롤프 리슬레반트 (류트, 바로크 기타, 만돌린)외, 제바스티엥 마르끄(리코더), 크리스토프 코인(첼로), 캅스베르거 앙상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앙상블 마테우스, 장-크리스토프 스피노시(지휘),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클래식 음악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비발디의 작품 중 협주곡 음악만을 모아 파격적인 가격(6for2)에 선보이고 있다.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비발디는 노래하듯 아름다운 선율과 밝고 경쾌한 리듬 그리고 현란한 기교의 협주곡들을 많이 작곡하였다. 비발디의 걸작 협주곡들을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크리스토프 코인 등의 명연주로 감상하자 *디아파종 황금상, 그라모폰 고음악 부문 어워드, 음악의 세계 쇼크상

 

 

 

 

V5312 헨델: 종교 음악집 (6for2)

수록곡 –

CD1 메시야 (2CD)

CD2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 (2CD)

CD3 성 세실리아의 날을 위한 송가

CD4 아리아집

            

연주 : 나무르 실내 합창단, 라 그랑드 에퀴리, 라 샹브르 뒤 루와, 장 클로드 말구와르(지휘),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루시 크루(소프라노), 리차드 크로프트(테너), 루브르 그르노블의 음악가들, 마크 민코브스키(지휘),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마리-니콜 르뮤(콘트랄토), 일 콤플레소 바로코, 앨런 커티스(지휘)

바로크 음악의 3인방 중 한 명인 헨델의 작품 중 종교 음악만을 모아 파격적인 가격(6for2)에 선보이고 있다. 기악곡뿐만 아니라 대규모 양식의 합창곡과 뛰어난 멜로디, 화성을 기반으로 명작 오페라, 오리토리오 등으로 명성을 날렸던 헨델의 걸작인 ‘메시야’, ‘ 성 세실리아의 날을 위한 송가’ 등 담고 있다. 루브르 그르노블의 음악가들,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등 정격 연주자들의 연주를 통해서 1700년대로 날아가 보자.

 

 

 

 

V5313 위대한 바로크 종교 음악 (6for2)

수록곡 –

CD1 몬테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2CD)

CD2 바흐: B단조 미사 BWV232 (2CD)

CD3 페르골레지 / 스카를라티: 스타바트 마테르

CD4 알레그리: 미제레레(불쌍히 여기소서), 미사, 모테트

            

연주: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렉산드리니(지휘), 마크 민코프스키(지휘), 루브르궁의 음악가들, 루시 크로우, 조앤 런(소프라노 I), 줄리아 레츠네바, 브랜다인 스타스키에위츠(소프라노 II), 나탈리 스투츠먼, 테리 웨이(알토), 콜린 밸처, 마르커스 브루트슈어(테너), 크리스티안 임러, 루카 티토토(베이스), 아 세이 보치

서양 음악사 가운데 오늘날까지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바로크 시대의 종교음악만을 모아 파격적인 가격(6for2)에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예술 양식, 다양한 기교의 바로크 종교 음악은 무한한 성스러운 감동을 전해 준다. *음악의 세계 쇼크상, 클래시카 커버 스토리,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텔레라마상, RTL 황금상, 텔레라마 추천, *오르페상 수상, 클래시카 추천, 레페르트와르 만점, 그랑프리 디스크

 

 

 

 

V5311 프랑스 가곡집 (6for2)

수록곡 –

CD1 포레: 가곡집 (2CD)

CD2 감미로운 시간

CD3 꿈을 꾼 후에

CD4 드뷔시: 가곡집

CD5 프랑스 가곡 – 드뷔시, 생상스, 안, 라벨 외 -

                

연주: 베르나르드 크루이센(바리톤), 노엘 리(피아노), 마리 니콜 르뮤(알토), 다니엘 블루멘탈(피아노), 상드린 피우(소프라노), 수잔 마노프(피아노), 요스 판 이메르세일(피아노), 스테판 드고(바리톤), 엘렌 루카스(피아노)

포레, 드뷔시, 생상스, 라벨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가곡들을 모아 파격적인 가격(6for2)에 선보이고 있다. 독일 가곡과는 달리 프랑스 가곡은 음의 관능미, 언어적 울림의 아름다움, 텍스트의 철학적 깊이를 중요시하고 있다. 즉 텍스트와 선율의 관계가 밀접하다. 베르나르드 크루이센, 마리-니콜 르뮤, 상드린 피우 등 다양한 성부와 음색의 뛰어난 성악가들이 부르는 프랑스 가곡의 결정판. *클래식 투데이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