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STICE (솔스티스) 신보 및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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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09-04 20:54 조회6,4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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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tice
♣이본느 르페브르의 전설
<신보> SOCD 283/5, 3CD 이본느 르페브르 Les Inedits (미발표 앨범들)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이 석 장짜리 앨범은 이전에 발매되었던 프랑스의 위대한 여류 피아니스트 이본느 르페브르의 Les Inedits Vol.1과 2를 발췌, 합본, 편집한 것으로서, 이전 앨범에 수록된 베토벤 소나타 1번과 바가텔, 쇼팽 발라드 등등이 빠진 대신 바로우의 피아노 협주곡, 마르텔리의 무곡, 듀카의 목신의 요원한 탄식 등등이 새롭게 수록되어 있다. 라모의 가보트와 여섯 개의 더블은 언제 들어도 감탄스러우며, 쇼팽, 슈만, 리스트도 그 진지하면서도 예스러운 스타일이 감동을 더한다.
♣ 바이올리니스트 디에고 토시
<신보> SOCD 263 사라사테: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작품 전집 Vol.4 - 나이팅게일의 노래 (안달루시아의 세레나데 Op.28, 발라드 Op.31, 볼레로 Op.30, 스코틀랜드의 하늘 Op.34, 안다루시아의 세레나데 Op.10, 나이팅게일의 노래 Op.29, 루마니아의 멜로디 Op.47, 믿음 Op.7, 장난꾸러기 요정 Op.48) ★★★★★
* 연주: 디에고 토시(바이올린), 드니스 파스칼(피아노)
전형적인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품 속에서 찬란한 그의 바이올린 예술을 꽃피웠던 사라사테, 디에고 토시의 사라사테 네 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시리즈의 부제는 “나이팅게일의 노래”이다. 사라사테의 누이에게 헌정 되었던 <안달루시아의 세레나데>부터 스코틀랜드 민요를 바탕으로하여 바이올린의 대가였던 유진 이자이에게 헌정된 <스코틀랜드의 하늘>, 사라사테의 작품 중 최고로 여겨지는 <나이팅게일의 노래> 등 디에고 토시의 바이올린의 선율로 더없이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다.
<신보> SOCD 281/2, 2CD 앙드레 마샬을 기억하며
연주: 앙드레 마샬(오르간)
앞이 안 보인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오르간 부흥을 일으킨 프랑스의 명오르가니스트 앙드레 마샬(1894~1980)의 역사적인 레코딩 모음. 바흐의 파르티타 BWV768, 쿠프랭의 여러 단편들, 역시 맹인이었던 스승 비에르네의 즉흥곡과 교향곡 4번, 바리에의 토카타 Op.7/3를 비롯하여 투르네미르, 알랭의 작품들, 자작곡인 6개의 즉흥곡 등등이 수록되어 있다. 1954년부터 75년 사이의 녹음으로서 마샬의 위대함을 접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소중한 앨범이다.
<신보> SOCD 181~5, 5CD 비도르: 오르간을 위한 10개의 교향곡
연주: 피에르 팽세마이유(오르간)
피에르 코슈로의 제자이자 프랑스 근현대 오르간 스페셜리스트인 피에르 팽세마이유(1956~)는 파리 음악원에서 그랑프리를 탄 이후 1990년대까지 국제적인 활동을 벌이며 프랑스 오르간 전통의 진정한 적자로 존경을 받고 있다. 이 비도르 교향곡 전집은 프랑스 오르간의 완성자 카바이에-콜이 제작한 프랑스 내의 10개의 오르간을 사용하여 한 곡씩 녹음한 전설적인 레코딩으로서, 프랑스 오르간 음향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일종의 바이블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보> SOCD 153 스트라빈스키: 불새, 페트루슈카 (오르간 버전)
연주: 피에르 팽세마이유(오르간)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적인 발레 음악인 ‘불새’와 ‘페르투슈카’를 오르가니스트인 피에르 팽세마이유가 오르간을 위해 편곡한 음악이 수록되어 있는 음반. 라디오-프랑스 올리비에 메시앙 홀의 곤잘레-다르가시에 오르간으로 1996/7년에 녹음한 이 음원은 이 원시주의적이고 표현주의적인 작품이 건반음악으로 얼마나 완벽하게 편곡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녹음으로서, 원곡에서는 미처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스트라빈스키를 만날 수 있다.
<신보> SOCD 286/8, 3CD 비에르네: 오르간 전집 Vol.2
연주: 피에르 라브릭(오르간)
근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간 작곡가 루이 비에르네(1870~1937)는 프랑크와 비도르, 말티의 제자이자 듀프레와 보네를 가르친 오르가니스트 겸 작곡가다. 맹인이었지만 섬세한 감수성으로 많은 작품을 작곡했고, 그의 대표곡은 교향곡을 연상시키는 듯한 많은 오르간 명곡들이다. 프랑스의 명 오르가니스트 피에르 라브릭이 70년대에 녹음한 비에르네 오르간 전집 2권에는 미사 Op.30과 자유로운 스타일의 작품 Op.31, 3부작 OP.58, 등등이 수록되어 있다.
<신보> SOCD 811 비에르네: 오르간 전집 1집
연주: 피에르 코슈로(오르간)
카라얀이 녹음한 생상스의 교향곡 3번 ‘오르간’의 협연자로 잘 알려진 피에르 코슈로(1924~1984)는 20세기 프랑스 오르간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서 파리 음악원에서 모리스 듀르플레와 마르셀 듀프레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랑스 오르간 전통을 계승한 장본인이다. 그의 힘차고 정교하며 상상력 풍부한 연주는 현대 오르간계의 경이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그가 녹음한 비에르네 전집 1집에는 오르간을 위한 교향곡 1번 Op.14와 2번 Op.20이 수록되어 있다.
<신보> SOCD 813 비에르네: 오르간 전집 3집
연주: 피에르 코슈로(오르간)
카라얀이 녹음한 생상스의 교향곡 3번 ‘오르간’의 협연자로 잘 알려진 피에르 코슈로(1924~1984)는 20세기 프랑스 오르간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서 파리 음악원에서 모리스 듀르플레와 마르셀 듀프레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랑스 오르간 전통을 계승한 장본인이다. 그의 힘차고 정교하며 상상력 풍부한 연주는 현대 오르간계의 경이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그가 녹음한 비에르네 전집 3집에는 오르간을 위한 교향곡 4번 Op.32와 6번 Op.59가 수록되어 있다.
<신보> SOCD 814 비에르네: 오르간 전집 4집
연주: 피에르 코슈로, 조지 C. 베이커(오르간)
카라얀이 녹음한 생상스의 교향곡 3번 ‘오르간’의 협연자로 잘 알려진 피에르 코슈로(1924~1984)는 20세기 프랑스 오르간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서 파리 음악원에서 모리스 듀르플레와 마르셀 듀프레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랑스 오르간 전통을 계승한 장본인이다. 그가 녹음한 비에르네 전집 4집에는 미사 솔렘니스와, 알레그레토, 푸가를 비롯하여 미국 출신의 베이커가 연주한 전주곡과 세 개의 즉흥, 나폴레옹을 위한 승리의 행진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신보> SOCD 815~6, 2CD 비에르네: 오르간 전집 5,6집
연주: 조지 C. 베이커(오르간)
조지 C. 베이커(1951~)는 미국 텍사스 출신의 오르가니스트 겸 작곡가이자 학자로서 1961년 달라스에서 오르간을 배우기 시작한 뒤 70년대를 거치며 미국을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는 알랭, 코셰로, 마샬 등등의 프랑스 오르간 작품을 심도 깊게 연구하여 인정받은 해석가로서 그 이름이 높다. 이 두 장짜리 비에르네 전집 5, 6집에는 자유로운 스타일에 의한 24개의 작품 Op.31과 베이스 미사 Op.30과 62, 장송 전주곡 Op.4가 수록되어 있다.
<신보> SOCD 817~8, 2CD 비에르네: 오르간 전집 7,8집
연주: 조지 C. 베이커(오르간)
조지 C. 베이커(1951~)는 미국 텍사스 출신의 오르가니스트 겸 작곡가이자 학자로서 1961년 달라스에서 오르간을 배우기 시작한 뒤 70년대를 거치며 미국을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는 알랭, 코셰로, 마샬 등등의 프랑스 오르간 작품을 심도 깊게 연구하여 인정받은 해석가로서 그 이름이 높다. 비에르네 전집의 마지막 권인 이 두 장짜리 7,8집에는 24개의 환상적 작품 Op.51, 53, 54, 55가 수록되어 있다. 솔스티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 음원.
<신보> SOCD 264 리스트: 오르간 작품집
연주: 피에르 라브릭(오르간)
피아노의 명인으로 잘 알려진 프란츠 리스트의 오르간을 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레퍼토리가 수록되어 있는 음반! 바흐 주제에 의한 전주곡과 푸가(1870), 코랄 ‘슬픈이여 이리로 오라, 와서 이 물로 고침을 받으라’에 의한 환상곡과 푸가(1850), 장송음악(1849), 코랄 ‘울음, 탄식, 슬픔, 전율’에 의한 변주곡(1863)을 프랑스의 대표적인 오르가니스트인 피에르 라브릭이 웅장하고도 비르투오시티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1973년 루앙 생투앙 성당 녹음.
<신보> SOCD 269 데메시외: 오르간 작품집
연주: 피에르 라브릭(오르간)
프랑스의 20세기 여류 오르가니스트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인 잔느 데메시외(Jeanne Demessieux, 1921~1968)의 희귀한 오르간 작품 녹음. 오르간 분야에서 희귀했던 여류 연주자였던 그녀는 파리 음악원에서 탈리아페로로부터 피아노를, 듀프레로부터 오르간을 배운 뒤 2500여곡에 달하는 작품을 암기하여 연주하는 전설적인 업적을 남겼다. 그녀의 작품은 연주만큼이나 훌륭하다. 이 음반에는 6개의 연습곡 Op.5과 3부작 Op.7, 코랄-환타지 Op.8, 테데움 Op.11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신보> SOCD 228 멘델스죤: 오르간 작품집
연주: 알랭 부베(오르간)
생각보다 멘델스죤이 작곡한 건반음악의 숫자는 대단히 많은 편인데, 그 가운데는 아주 아름답고 소중한 오르간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낭만주의자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멘델스죤은 어디까지나 엄격한 대위법과 고전적 형식을 존중하고 완벽히 습득했던 고전주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여기 수록된 오르간을 위한 전주곡과 푸가 Op.37-1과 2, 소나타 Op.65-2와 4, 6은 코랄형식과 소나타 양식에 대한 작곡가의 위대한 이상을 품고 있는 보석과도 같은 작품이다.
<재입고 음반>
SOCD 271/4 이본느 르페브르 - 서거 25주년 기념 베토벤 특별박스세트
<4CD for 3CD price>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산도르 베그(바이올린), 프랑스 국립관현악단,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지휘) ★★★★★
SOCD 238 이본느 르페브르의 베토벤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111 No.32, 피아노 소나타 Op.106 No.29 <함머클라비어> / 베버: 무도회의 권유 Op.65
★ 디아파종 5점 / 르 몽드 음악지 ★★★★ / 코다 베스트 CD / 객석 만점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SOCD 055 슈만: 피아노 협주곡, 어린이 정경/ 라벨: 피아노 협주곡 ★★★★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L'OTF, 폴 파레이(지휘) ★ 디아파종 도르
SOCD 065 바흐: 토카타 BWV912 / 크로마틱 환상곡과 푸가 BWV903 / 평균율 중 전주곡과 푸가 8번 / 파르티타 1번 BWV825 / 시칠리아노 BWV596 외 ★★★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
FYCD 051 바흐: 파르티타 6번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 31, 32번 ★★★★★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FYCD 078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960 / 슈만: 다비드동맹 무곡 Op.6 ★★★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FYCD 018 라벨: 쿠프랭의 무덤, 유희, 어미거위,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 Grand prix du disque
FYCD 022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Op.120, 바가텔 Op.126 / 슈베르트: 15개의 왈츠와 랜틀러
* 연주: 이본느 르페브르(피아노) ★ FFFF 텔레라마 만점 / 레파투아 9점
♣피아노 음반
SOCD 102 모슈코프스키 - 27곡의 연습곡 (15개의 숙달 연습곡 Op.72 / 12개의 왼손을 위한 연습곡)
* 연주: 알랭 라에(피아노) ★ 레파투아 9점
SOCD 236 프랑시스 풀랑크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풀랑크: 두 대의 피아노 위한 협주곡 / 엘레지 / 시테르 섬으로의 출항 / 네 개의 손을 위한 소나타 / 카프리치오 / 두 대의 피아노 위한 소나타
* 연주: 알랭 & 크리스탄 라에 (피아노) ★ 디아파종 5점 만점 / 르 몽드 음악지 ★★★★
SOCD 202 안톤 루빈스타인 (피아노 위한 6개의 연습곡 Op.81 / 피아노 위한 3개의 소품 Op.71 / 피아노 위한 5개의 소품 Op.69)
* 연주: 파비오 그라쏘(피아노)
SOCD 078 샤브리에 - 피아노 작품집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 / 하바네라 / 즉흥곡 / 회화풍의 소곡집 / 발레의 바람 / 환상적 부레) ★ 레파투아 9점
* 연주: 데지레 카오우아(피아노)
SOCD 171 드뷔시: 피아노 작품집 (피아노를 위하여(전주곡, 사라반드, 토카타) / 판화(탑, 그라나다의 황혼, 비오는 정원) / 렌토보다도 느리게 / 전주곡(돛, 아나카프리의 언덕, 아마빛 머리의 아가씨, 끊어진 세레나데, 음유시인, 비뇨의 문, 괴짜 라빈 장군) / 기쁨의 섬)
* 연주: 마리아 루이자 칸토스(피아노) ★ 디아파종 5점 만점
SOCD 262 사라사테: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작품 전집 Vol.3 - 회상 (도몽의 추억 Op.8, 몽상 Op.4, 스페인 춤곡 Op.18, 작별 Op.9, 잠 Op.11, 모스코비엔나 Op.12, 기도와 자장가 Op.17, 산들이여 안녕 Op.37, 이파라기르의 소르치코 Op.39, 꿈 Op.53)
* 연주: 디에고 토시(바이올린), 드니스 파스칼(피아노) ★★★☆
SOCD 261 사라사테: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작품 전집 Vol.2 - 스페인 춤곡
스페인 춤곡집 No.1 <말라게냐>, No.2 <하바네라>, No.3 <안달루시아의 로망스>, No.4 <호타 나바라>, No.5 <플라이에라>, No.6 <사파테아도>, No.7, No.8 / 바스크 카프리치오 Op.24 / 호타 아라고네사 Op.27 / 서주와 판당고 변주곡 Op.40 ★★★★
* 연주: 디에고 토시(바이올린), 드니스 파스칼(피아노) ★ Diapason ★★★★
SOCD 260 사라사테: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작품 전집 Vol. I - 오페라
베르디: 운명의 힘 / 에롤드: 잠파 / 플로토: 마르타 / 토마: 미뇽 / 구노: 미레유 / 로시니 오마쥬: 세빌리아의 이발사, 모세, 오텔로
* 연주: 디에고 토시(바이올린), 드니스 파스칼(피아노)
SOCD 235 라벨의 바이올린 (사후에 발견된 피아노와 바이올린 위한 소나타 / 하바네라 형식의 보칼리즈 /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중 No.6 & 7 / 바이올린, 현악 오케스트라, 하프 위한 치간 / 피아노와 바이올린 위한 소나타 / 포레의 이름에 의한 자장가 / 카디슈)
* 연주: 디에고 토시(바이올린), 나탈리 주코르스(피아노), 아네트 앱쉬드트(하프), 라 카메라타 드 프랑스 오케스트라
SOCD 242 지아친토 첼시 - 바이올린 소나타, 디베르티멘토 No.4(바이올린 솔로), 듀오(바이올린과 첼로), 노이비스(바이올린 솔로) / 브루노 만토바니: 오직 하나의 목소리로(바이올린과 첼로 듀오)
* 연주: 디에고 토시(바이올린), 티모쉐 토시(첼로), 제이 고틸레프(피아노)
★ 르몽드 음악지 ★★★★
SOCD 265/6 세자르 프랑크 - 오르간 작품 전집 ★★★★★ <2CD>
★ Grand prix du disque / 디아파종 도르 선정
SOCD 270 파니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E플랫 장조
마리 자옐: 현악사중주 G단조 (최초녹음)
SOCD 275 피에르 코슈로: 교향적 즉흥곡
SOCD 277/9 루이 비에른: 6개의 오르간 심포니 최초 전곡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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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imp님의 댓글
sesimp 작성일SOCD 261 사라사테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위한 작품 전집 Vol.2 - 스페인 춤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