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iya (멜로디야) 신보 및 재입고 (6/28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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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06-23 16:44 조회7,2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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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자부심 Melodiya>
▣ 신 보▣
MEL1001938 다닐 샤프란 (5CD 박스)
J.S.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4,6번/ 쇼팽: 첼로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2번/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프로코피에프: 첼로 소나타/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
* Daniil Shafran(cello)
거장 첼리스트 다닐 샤프란이 멜로디아에 남긴 명연주를 모은 5CD 박스 세트! 바흐 무반주, 쇼팽,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에프 등의 첼로 소나타와 협주곡집. 대중적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고고한 경지에 남아 평생을 보낸 첼로의 거장 다닐 샤프란. 평생 음악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과 경건한 자세를 유지하였으며, 사색하듯 깊이 침잠하는 그의 연주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려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MEL1001994 12세 키신의 쇼팽 실황
쇼팽: 피아노 협주곡 1,2번, 마주르카, 왈츠
* Evgeni Kissin(piano), Moscow Philharmonic Orch. Dmitri Kitaenko(cond.)
신동 피아니스트 12세의 키신이 연주하는 쇼팽! 6세에 기네신 음악원에 입학하여 10세에 모차르트 협주곡으로 데뷔하였으며, 1984년 모스크바 그레이트홀에서 드미트리 키타옌코가 지휘하는 모스크바 필하모닉과 쇼팽 협주곡 두곡을 연주하며 단숨에 국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게되었다. 이후 세계적 지휘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거치며, 거장의 길을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 바로 그 유명한 12세때의 리사이틀 실황으로 키타옌코가 지휘하는 모스크바 필을 상대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않는 키신의 모습은 경탄을 자아낸다. 기존 실황녹음에 마주르카와 왈츠가 추가된 새로운 버전.
MEL1001927 니콜라이 메트너 : 피아노 협주곡, 독주곡집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 8개의 정경화, 장송 행진곡, 강의 노래, 동화, 소나타 ‘회상’, 소나타 ‘엘레지’, 우아한 춤곡 * Nikolaeva(piano), Svetlanov(piano) Schatzkes(piano)
USSR State Academic Syphony Orchestra, E.Svetlanov(cond)
러시아 작곡가 메트너의 작품은 20세기 초 유행하던 변덕스럽고 아방가르드한 음악과는 달랐다. 고전 음악의 전통에 근거하여 현대에 적합한 새로운 양식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피아노 협주곡은 열정적이고 웅장하며, 독주곡은 대단히 서정적이다. 대표작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니콜라예바가, 협주곡 2번은 샤츠키스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스베틀라노프가 지휘하고 있다. 피아노 독주곡에서는 거장 스베틀라노프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한다. 지휘는 물론 작곡과 피아노 연주에 능통했던 스베틀라노프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MEL1001959 글라주노프: 라이몬다 (2CD)
* Evgeny Svetlanov(cond.) The Orchestra of the USSR State Academic Bolshoi Theater
글라주노프의 발레 음악 <라이몬다> 연주반은, 스베틀라노프의 볼쇼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반중 하나이다. 라이몬다는 프랑스 안무가 프티파가 만든 3막의 발레작품으로, 발레 거장의 뛰어난 안무와 글라주노프의 아름다운 선율의 매혹적인 음악, 그리고 출연진들의 열연으로 당시 보기 드문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글라주노프의 걸작임에도 불구하고 전곡 녹음은 의외로 찾아보기 대단히 힘들다. 볼쇼이 극장 관현악단을 지휘한 스베틀라노프의 본 전곡 연주반의 발매는 반갑기 그지없다.
MEL1001955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지휘 랄로, 베를리오즈, 브람스 (2CD)
랄로: 스페인 교향곡/ 베를리오즈: 이탈리아의 해롤드/ 브람스: 교향곡 2번, 바이올린 협주곡
* R.Barshai(viola) Igor Oistrakh(violin) The Moscow Radio Symphony Orchestra, David Oistrakh(cond)
20세기를 대표하는 대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1960년 마침내 그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휘봉을 직고 지휘자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그가 타계하던 1974년 까지 탁월한 지휘 역량을 발휘하였다. 당시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동시에 정상급 지휘자로 활약하는 일은 드문 일이었다. 자신의 아들 이고르 오이스트라흐와 협연한 녹음이 많은데, 여기서도 랄로와 브람스 협주곡에서는 이고르가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베를리오즈에서는 바르샤이가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다.
MEL1001869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지방장관‘ (2CD)
* The Academic Big Choir of Central Television and All -Union Radio, Vladimir Kozhukhar(con) USSR Ministry of Culture Symphony Orchestra
코주하르와 소비에트 국립문화성 교향악단과 전 소련 방송 합창단을 지휘한 차이코프스키의 3막 오페라 ‘지방장관’ 전곡. 차이코프스키 최초의 오페라작품으로 1867년에서 68년에 걸쳐 작곡되었다. 모스크바 초연은 성공적이었으나, 이후 차이코프스키 자신의 손에 의하여 파기되어진 작품이다. 남겨진 악보로부터 복원된 가극의 전곡을 수록반. 러시아를 대표하는 레이블 멜로디아만이 기획할 수 있는 소중한 녹음반.
MEL1000771 므라빈스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오라토리오 숲의 노래
* 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 Yevgeny Mravinsky(cond)
므라빈스키가 지휘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은 모두가 최고로 평가받는다. 쇼스타코비치와 절친했던 므라빈스키는 15개의 교향곡중 6곡의 초연을 맡은 각별한 지휘자이다. 므라빈스키가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는 폭발하는 에너지와 압도하는 기백으로 충만하다. 50년간 군림하며 자신의 분신과 같이 움직였던 레닌그라드 필하모니를 이끌고 추호의 망설임 없이 작품의 핵심으로 초고속으로 질주한다. 몰아치는 박력과, 러시아 특유의 남성적 장중함으로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쇼스타코비치를 들려준다.
MEL1000773 므라빈스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8번
* 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 Yevgeny Mravinsky(cond)
므라빈스키가 지휘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은 모두가 최고로 평가받는다. 쇼스타코비치와 절친했던 므라빈스키는 15개의 교향곡중 6곡의 초연을 맡은 각별한 지휘자이다. 므라빈스키가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는 폭발하는 에너지와 압도하는 기백으로 충만하다. 50년간 군림하며 자신의 분신과 같이 움직였던 레닌그라드 필하모니를 이끌고 추호의 망설임 없이 작품의 핵심으로 초고속으로 질주한다. 몰아치는 박력과, 러시아 특유의 남성적 장중함으로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쇼스타코비치를 들려준다.
MEL1000774 므라빈스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6번, 10번
* 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 Yevgeny Mravinsky(cond)
므라빈스키가 지휘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은 모두가 최고로 평가받는다. 쇼스타코비치와 절친했던 므라빈스키는 15개의 교향곡중 6곡의 초연을 맡은 각별한 지휘자이다. 므라빈스키가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는 폭발하는 에너지와 압도하는 기백으로 충만하다. 50년간 군림하며 자신의 분신과 같이 움직였던 레닌그라드 필하모니를 이끌고 추호의 망설임 없이 작품의 핵심으로 초고속으로 질주한다. 몰아치는 박력과, 러시아 특유의 남성적 장중함으로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쇼스타코비치를 들려준다.
MEL1000775 므라빈스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2번,15번
* 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 Yevgeny Mravinsky(cond)
므라빈스키가 지휘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은 모두가 최고로 평가받는다. 쇼스타코비치와 절친했던 므라빈스키는 15개의 교향곡중 6곡의 초연을 맡은 각별한 지휘자이다. 므라빈스키가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는 폭발하는 에너지와 압도하는 기백으로 충만하다. 50년간 군림하며 자신의 분신과 같이 움직였던 레닌그라드 필하모니를 이끌고 추호의 망설임 없이 작품의 핵심으로 초고속으로 질주한다. 몰아치는 박력과, 러시아 특유의 남성적 장중함으로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쇼스타코비치를 들려준다.
MEL1000756 므라빈스키 모차르트
교향곡 33번,39번, 플루트와 하프 협주곡 K299/297c
* Boris Trizno(flute) Elena Sinitsina(harp) Leningrad Philharmonic Orch. Mravinsky(cond)
50년간 레닌그라드 필에 군림한 지휘자 므라빈스키 에디션 1집, 모차르트 교향곡 33번과 39번. 마치 광야를 달리는 야생마처럼 핵심을 향해 질주하는 지휘 스타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한 치의 결점도 없이 완벽하지만 개성 없는 음악보다는 지휘자의 강한 개성이 투영된 므라빈스키의 연주에게서 더한 감동을 받는다. 일견 거친 듯 보이지만 그 속에 용광로처럼 녹여내는 음악적 에너지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자신만의 음악을 일관되게 들려준 지휘자이기로 그의 음반들은 항상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MEL1000757 므라빈스키 무소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라벨, 드뷔시
무소르그스키: ‘모스크바 강의 새벽’ 코반쉬치나 전주곡/ 림스키-코르사코프: 보이지 않는 도시 키테슈 이야기/ 비제: 카르멘중 간주곡 / 드뷔시: 녹턴, 목신의 오후/ 라벨: 볼레로
* Alexandra Vavilina(flute) 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 Yevgeny Mravinsky(cond.)
50년간 레닌그라드 필에 군림한 지휘자 므라빈스키 에디션 2집, 러시아와 프랑스 작곡가들의 관현악 작품집. 그는 광야를 달리는 야생마처럼 핵심을 향해 질주하는 지휘 스타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한 치의 결점도 없이 완벽하지만 개성 없는 음악보다는 지휘자의 강한 개성이 투영된 므라빈스키의 음악에서 더한 감동을 받는다. 일견 거친 듯 보이지만 그 속에 용광로처럼 녹여내는 음악적 에너지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자신만의 음악을 일관되게 들려준 지휘자이기에 그의 음반들은 항상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MEL1000760 므라빈스키 슈베르트, 시벨리우스
슈베르트: 교향곡 8번/ 시벨리우스: 교향곡 7번, 투오넬라의 백조
* 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 Yevgeny Mravinsky(cond.)
50년간 레닌그라드 필에 군림한 지휘자 므라빈스키 에디션 5집, 슈베르트와 시벨리우스 교향곡. 마치 광야를 달리는 야생마처럼 핵심을 향해 질주하는 지휘 스타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한치 결점도 없이 완벽하지만 개성 없는 음악보다는 지휘자의 강한 개성이 투영된 므라빈스키의 연주에게서 더한 감동을 받는다. 일견 거친 듯 보이지만 그 속에 용광로처럼 녹여내는 음악적 에너지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자신만의 음악을 일관되게 들려준 지휘자이기로 그의 음반들은 항상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MELCD 1001292 레오니드 코간의 스페인과 이탈리아 음악 【재수입】
로카텔리: 바이올린 소나타 ‘무덤앞에서’ / 나르디니: 아다지오/ 스감바티: 나폴리탄 세레나데/
파가니니: 바이올린과 기타 소나티네/ 알베니스: 이베리아 모음곡중 ‘항구에서’/ 파야: 스페인 민요
모음곡/ 그라나도스: 스페인 무곡/ 사라사테: 로만자 안달루차, 자파테아도 op.23 Nr.2
* Leonid Kogan(violin), Andrei Mytnik(piano), Alexander Ivanov-Kramskoi(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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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spwan 작성일MEL1001927 니콜라이 메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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