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e 신보

AV 2236 (2for1.5 가격)

바흐: 요한 수난곡 (1724년 초판본)

찰스 다니엘스(복음사가), 조슈아 홉킨스(예수), 샤논 머서(소프라노), 매튜 화이트(카운터테너) 외

모니카 허깃(지휘), 포틀랜드 바로크 오케스트라, 카펠라 로마나

모니카 허깃이 이끄는 포틀랜드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카펠라 로마나가 바흐의 요한 수난곡 (1724년 초판본)을 들려준다. 북미 대륙에서 가장 뛰어난 시대악기 오케스트라와 독창자들이 총출동한 이 음반에서 허깃은 요한 수난곡의 본질을 꿰뚫는 극적인 긴장감이 출렁이는 연주로 첫 합창곡부터 깊은 인상을 준다. 12명으로 이루어진 카펠라 로마나의 합창단원들의 정교한 표현과 풍부한 양감은 최상의 수준이며 허깃(바이올린) 자신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신랄한 수사적 메시지는 우리 시대 역사주의 연주가 이룩한 연주 관습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극적인 요한 수난곡 음반 중 하나로 기억될 수연이다.

 

 

 

AV 2245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레베카 폰 리핀스키(소프라노), 안나 그레벨리우스(메조), 피터 웨드(테너), 로데릭 윌리엄스(베이스)

더글러스 보이드(지휘), 맨체스터 카메라타

낱장 음반이 나올 때마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진행되었던 더글러스 보이드와 맨체스터 카메라타의 베토벤 사이클이 드디어 9번 <합창>을 끝으로 완결되었다. 보이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역사주의 해석을 도입한 적절한 규모의 오케스트라에 현대 오케스트라의 표현력을 결합한 연주를 들려주는데, 아마도 이런 흐름에서 가장 뛰어난 연주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다. 폭넓은 다이내믹과 윤곽이 뚜렷한 현악 파트,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린 템포를 피한 적절한 흐름, 4악장에서 환하게 폭발하면서도 선명함을 잃지 않는 고도의 집중력 등 모든 면에서 최근에 나온 가장 뛰어난 <합창> 교향곡 음반이라고 할 수 있다.

 

 

 

AV 2253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7번, 8번, 베토벤: 현악4중주 F장조 op.59-1 <라주모프스키>

발렌틴 벌린스키 사중주단

보로딘 사중주단의 창단 멤버였던 전설적인 첼리스트, 발렌틴 벌린스키의 이름을 딴 발렌틴 벌린스키 사중주단의 데뷔 레코딩! 취리히에 근거를 두고 있는 이 사중주단의 단원들은 취리히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톤할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마스터 및 악장들로, 탁월한 명인기와 실내악적인 앙상블을 두루 갖추었다. 2010년에 창단된 젊은 사중주단이지만 이미 아르헤리치, 율리아 피셔, 라두 루푸 등과 함께 연주하여 높은 찬사를 받고 있는 이들의 강렬한 집중력과 정교한 건축미는 쇼스타코비치와 베토벤 4중주에서 특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들의 쇼스타코비치-베토벤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

 

 

 

 

SFS 0053 (Hybrid-SACD)

존 애덤스: <화성학>, <질주 속에서의 짧은 탑승>

마이클 틸슨 토머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말러 대장정을 끝내고 미국의 음악 유산을 탐험하고 있는 마이클 틸슨 토머스(MTT)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가 이 오케스트라와 오랫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존 애덤스의 관현악곡을 들려주는 실황 녹음이다. <화성학>은 1985년에 바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가 의뢰하고 초연 및 최초 녹음도 담당했던 작품이며, <질주 속에서의 짧은 탑승>은 1995년에 MTT가 샌프란시스코에 오기 전에 의뢰했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양자에게 모두 의미 깊은 녹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재즈, 록, 미니멀리즘이 하나로 엮인 애덤스 음악의 이디엄을 절묘하게 잡아낸 탁월한 연주이다.

 

 

 

AV 2223

달콤한 추억 - 바이올린 소품집

루덴스 투르쿠(바이올린), 유미코 우라베(피아노)

점점 더 돋보이는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루덴스 투르쿠가 어렸을 때부터 즐겨 연주했던 바이올린 소품을 직접 골라 들려준다. 언제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짜는 연주자답게 엘가, 마스네, 크라이슬러 같이 전형적인 달콤한 소품부터 강렬한 힘과 긴장감이 담긴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 그리고 본격적인 대작인 이자이 무반주 소나타 2번가 한데 어울린 선곡이 인상적이다.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정열적인 음색과 감정이 듬뿍 실린 유려한 프레이징, 지성적인 악곡 해석은 소품집에서도 빛을 발하며, 특히 전체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극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Onyx 신보

ONYX 4099

피아니: 4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미니아니: 바이올린 소나타 op.1-8, 1-7, 헨델: 바이올린 소나타 HWV 371

에밀리오 페르칸(바이올린), 오리올 아이마트 푸스테(첼로), 루카 퀸타발레(하프시코드)

라르테 델 몬도의 바이올린 주자이자 바로크 바이올린 독주자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에밀리오 페르칸이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바로크 작곡가 조반니 안토니오 피아니(1678~1760)와 제미니아니, 헨델의 소나타를 들려준다. 피아니의 소나타는 바로크 연주관습에 대한 세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역사적인 자료로, 이탈리아 출신이지만 프랑스에서 활동하면서 프랑스 바이올린 악파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가 되었던 작곡가의 경력을 알 수 있는 프랑스 풍의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 세계 초연 녹음에서 섬세하고 미묘한 뉘앙스가 풍부한 페르칸의 바이올린 연주는 눈부시게 빛을 발하고 있다.

 

 

 

ONYX 4089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루빈슈타인: 피아노 협주곡 4번

요제프 모그(피아노), 니콜라스 밀튼(지휘), 라인란트-팔츠 도이치 슈타츠필하모니

독일 출신의 탁월한 젊은 피아니스트 요제프 모그가 후기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 라흐마니노프 3번과 루빈슈타인 4번을 들려준다. 라흐마니노프 3번도 훌륭하지만 특히 널리 알려지지 않은 루빈슈타인 4번이 주목을 끈다. 20세기 초까지도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들이 즐겨 연주했던 이 작품은 중후한 선율과 풍부한 감정, 화려한 피아노 테크닉이 어우러진 걸작으로, 요제프 모그의 젊은이 답지 않은 성숙하고 진지한 음악성과 양식미에 대한 통찰력, 관습적인 해석을 거부하는 개성적인 음악적 감각, 현대 피아니스트에게 보기 드문 다양한 색채가 깊은 인상을 준다.

 

 

 

ONYX 4067

보로딘: 현악6중주 D단조, 글라주노프: 현악5중주 A장조, 아렌스키: 현악4중주 2번 A단조

내쉬 앙상블

브람스 사이클을 끝낸 내쉬 앙상블의 러시아-커넥션! 19세기 러시아 실내악의 숨겨진 걸작을 찾아나선 이 음반에는 글라주노프의 대표작 중 하나인 현악5중주, 차이코프스키를 추모하며 만든 아렌스키의 현악4중주(제2바이올린 대신 제2첼로가 들어간 독특한 작품이다), 그리고 미완성으로 남은 보로딘의 ‘멘델스존 풍’ 현악6중주가 담겨 있다. 원숙한 앙상블과 생기 있는 음색으로 무장한 내쉬 앙상블은 러시아 작품 특유의 짙은 감상을 한껏 강조하며, 결코 거칠어지지 않는 명쾌한 프레이징을 유지하면서도 신랄함과 극적인 긴장감을 살려낸 뛰어난 연주를 들려준다.

 

 

 

ONYX 4090

차이코프스키: 현악4중주 1번, <젊은이를 위한 앨범>, 슈니트케: <스트라비스키를 추모하는 카논> 외

쿠스 사중주단

쿠스 사중주단의 두 번째 음반은 다채로운 러시아 음악을 담고 있다. 1898년에 림스키-코르사코프, 스크리아빈, 글라주노프 등 당대 최고의 러시아 작곡가들이 참여해서 1악장씩 만든 ‘러시아 민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대단히 매력적인 작품이며, 차이코프스키의 4중주 1번과 <젊은이를 위한 앨범> 사이에 스트라빈스키, 슈니트케의 작품을 배열해서 19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러시아 실내악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쿠스 사중주단은 악곡의 스타일을 예리하게 파악한 해석을 선보이며, 격렬한 질주 뒤에 고요하게 흐르는 ‘안단테 칸타빌레’는 이들의 개성적인 감각을 잘 보여준다.

 

 

 

ONYX 4088

슈만: 피아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번 <죄놈>

소피 파치니(피아노), 라도슬라프 슈출치(지휘), 라인란트-팔츠 도이치 슈타츠필하모니

젊은 독일 피아니스트 소피 파치니(1991년생)는 2000년 하이든 협주곡으로 데뷔한 이래 최근 들어 아르헤리치의 초청으로 루가노 페스티벌에서 참석하는 등 유럽 무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치니는 그를 높이 평가하는 아르헤리치의 조언으로 첫 협주곡 음반에 슈만과 모차르트 9번을 골랐으며, 완전히 다른 양식미를 지닌 두 작품에 맞는 적절한 취향과 싱그러운 감성을 담아 연주했다. 추진력만을 앞세우거나 과시적인 면모를 강조하지 않고 다양한 뉘앙스를 담아 균형적인 시선을 유지하는 지혜가 돋보이는 연주로, 두 곡 모두 최근에 등장한 연주 중 단연 돋보인다.

 

 

 

ONYX 4086

기계 시대의 음악 - 프로코피에프: <스키티아> 모음곡, 슐호프: <오겔랄라>, 홀스트: <완벽한 바보> 외

사샤 괴첼(지휘), 보루산 이스탄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럽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급부상하고 있는 보루산 이스탄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음반은 <기계 시대의 음악>이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양차 대전 사이에 만들어진 발레 음악을 모았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크게 요동치던 이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작품들은 모두 강렬한 리듬과 원시적인 에너지와 함께 옛 시대에 대한 회고를 은밀하게 담고 있어서 강한 인상을 준다. 버르토크의 <중국의 이상한 관리>나 프로코피에프 <스키타이> 모음곡 같은 명곡은 물론 홀스트 <완벽한 바보>, 슐호프의 <오겔랄라>는 새로운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의 뛰어난 연주력 역시 인상적이다.

 

 

ONYX 구보

ONYX 4001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RVs 187, 208, 234, 277, 580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Gramophone Editor's Choice, 디아파종 황금상, 'CHOC', Repertoire 10, ClassicsToday10/10★

 

ONYX 4002 보로딘 사중주단 60주년 기념앨범

(보로딘: 현악 사중주 2번 & 스페인 세레나데; 슈베르트: 사중주를 위한 단악장

베베른: 느린 단악장; 라흐마니노프: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보로딘 사중주단 디아파종 5 / Repertoire 9 ★★★★★

 

ONYX 4003 바바라 보니: 내 이름은 바바라

(바버: 네 개의 가곡 op.13; 번스타인: 난 음악이 싫어; 브리튼: 이 땅에서;

코플랜드: 네 개의 초기 가곡; 그리프스: 피오나 맥레오드의 세 시 외

*바바라 보니(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음악의 세계 ★★★★

 

ONYX 4004 드뷔시: 전주곡집 I & II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05 마크-안소니 터니지: <디스 사일런스> 실내악 작품집 - 세계 최초 녹음

(

*내쉬 앙상블, 샐리 매튜(소프라노) 외

 

ONYX 4006 뮬로바 앙상블이 연주하는 슈베르트 8중주 F장조

*뮬로바 앙상블 ★ClassicsToday 10/10, Repertoire 10,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07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교향곡 Op.110a (바르샤이에 의한 현악 사중주 8번 편곡),

스비리도프: 실내악 교향곡 Op.14, 파인베르크: 실내악 교향곡 No.1 Op.145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ONYX 4008 라벨과 쇼송의 피아노 트리오

*파스칼 로제(피아노), 미에 코바야시(바이올린), 요코 하세가와(첼로)

 

ONYX 4009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이 부르는 슈베르트, 베르크, 볼프 가곡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메조-소프라노), 요제프 브라인늘(피아노)

 

ONYX 4010 크리스티네 셰퍼가 부르는 <겨울나그네> D911

*크리스티네 셰퍼(소프라노),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ONYX 4011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 2번 & 협주적 변주곡 op.17

*내쉬 앙상블

 

ONYX 4012 모차르트: 세레나데 K361 <그랑 파르티타>, K388 <밤의 음악>

*마이클 콜린즈(지휘), 런던 윈즈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13 파스칼 로제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9번, 25번, 론도 K386)

*파스칼 로제(피아노), 레이먼드 레퍼드(지휘),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ONYX 4014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이 부르는 말러 가곡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메조-소프라노), 줄리어스 드레이크(피아노)

 

ONYX 4015 빅토리아 물로바 & 카티야 라베크 <리사이틀>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아 모음곡>, 슈베르트: <판타지> D934,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 <로망스>

 

ONYX 4016 제임스 에네스 연주의 코른골드, 바버, 월튼 바이올린 협주곡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브람웰 토비(지휘),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페르투와 10점★

 

ONYX 4017 프로코피에프: 잠깐 사이의 환영 op.22(바르샤이 & 발라쇼프 편곡)

스트라빈스키: 아폴로(1947년판), 현을 위한 협주곡 D장조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앙상블

 

ONYX 4018 드뷔시: 피아노 작품집 2집 - <판화>,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어린이의 정경>, <두개의 아라베스크>외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19 브람스: 현악 6중주 전곡 - 1번 B플랫 장조 op.18, 2번 G장조 op.36

*내쉬 앙상블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20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BWV 1014~1019,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BWV 529*, 1021*

(2for1.5)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오타비오 단토네(하프시코드/오르간)

비토리오 기엘미(비올라 다 감바)*, 루카 피앙카(류트)* ★ClassicsToday 10/10★

 

ONYX 4021 크리스티네 쉐퍼가 노래하는 헨리 퍼셀과 조지 크럼

퍼셀: ‘장미보다 달콤한’, ‘잠시 동안의 음악’,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디도의 라멘트’ 외

크럼: ‘3개의 초기 노래(1947)’, ‘망령(1979)’

*크리스티네 쉐퍼(소프라노),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ONYX 4022 차이코프스키 : 여섯 개의 가곡, 드뷔시 : 보들레르 시에 의한 다섯 개의 가곡, R.슈트라우스 : 7개의 가곡

*아만다 루크로프트(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ONYX 4023 칸첼리 : 비올라와 혼성 합창단,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틱스> ★Gramophone Editor's Choice★

태버너 : 비올라, 합창과 퍼쿠션을 위한 <몰약 운반사> (세계 초연 레코딩)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마리스 지르마이스(지휘), 리에파야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메르 합창단

 

ONYX 4024 빌려온 시간 - 콜린 커리가 연주하는 데이브 매릭의 퍼쿠션 뮤직

곤경(2003), 투명한 인터벌(2006), 감각과 순결(2002), 빌려온 시간(2003), 삼부작(2000) 외

*콜린 커리(퍼쿠션), 데이브 매릭(피아노), 클라이브 드라이스킬-스미스(오르간), 샘 월튼(퍼쿠션) 외

 

ONYX 4025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현을 위한 세레나데 ★2008년 그라모폰상 <협주곡> 부문 수상★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앤드류 데이비스(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ONYX 4026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열린 쇼스타코비치의 밤 실황

피아노 트리오 1번, 두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소품, 피아노 5중주 G단조 op.57

*줄리안 라츨린 & 제닌 젠슨(바이올린),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미샤 마이스키(첼로), 이타마르 골란(피아노)

 

ONYX 4027 다케미츠: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스텔지어, 영화음악 <호세 토레스>, <검은 비>, <타인의 얼굴>

탄둔: 비파 협주곡(세계초연), 하야시: 비올라 협주곡 ‘엘레지아’

*유리 바슈메트(바이올린/비올라/지휘), 두만(비파),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ONYX 4028 드뷔시: 피아노 작품 3집 - <영상> 1권 & 2권, <피아노를 위하여>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29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 G단조, 3번 C단조

*내쉬 앙상블 & 이언 브라운(피아노)

 

ONYX 4030 수잔 그레이엄이 부르는 프랑스 가곡

*수잔 그레이엄(메조),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디아파종 황금상 / 'CHOC' / 레페르투아 10점★

 

ONYX 4031 엘레나 켈레시디가 부르는 러시아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글린카, 블라조프, 림스키-코르사코프, 다르고미츠키, 라흐마니노프의 로망스

엘레나 켈레시디(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ONYX 4032 추억 - 유리 바슈메트가 연주하는 비올라 소품집

벤다: 그라베, 마레: 모음곡 D단조, 다섯개의 옛 프랑스 춤곡, 브람스: 스케르초, 자장가, 라모: 고향

스트라빈스키: 러시아 노래, 프로코피에프: <고별>,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사티: 짐노페디 1번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미카일 문티안(피아노)

 

ONYX 4033 브람스: 비올라 작품집 - 소나타 1번 op.120-1, 2번 op.120-2,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트리오 op.40, & 114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카티야 아페키셰바(피아노), 제이콥 케이츠넬슨(피아노) 외 (2for1.5)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4 차이코프스키: 로망스 (무도회장에서,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자장가, 태양은 지고, 신부의 애가 외)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소프라노), 줄리어스 드레이크(피아노)

★2010년 BBC 클래시컬 어워드 보컬 부문 수상 /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5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바흐: 파르티타 4번

*스테픈 코바세비치(피아노) ★Gramophone Editor's Choice / Repertoire 10★

 

ONYX 4036 쇼팽: 24개의 프렐류드 op.28, 피아노 소나타 3번 op.58

*니콜라이 데미덴코(피아노)

 

ONYX 4037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8 현악기에 바치는 경의(Homage) (1CD+1DVD:1.5가격)

바치니: 요정의 춤, 파야: 스페인 모음곡, 스페인 춤곡, 엘가: 변덕스러운 여인, 사랑의 인사, 라벨: 하바네라

디니쿠: 호라 스타카토, 비에냐프스키: 에튀드-카프리스, 시벨리우스: 마주르카, 차이코프스키: 멜로디 외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비올라), 에두아르드 로렐(피아노)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9 도흐나니: 안단테 루바토, 크라이슬러: 빈 행진곡, 몬티: 차르다시, 브람스: 헝가리 춤곡 2번, 6번, 7번, 9번

베체이: 슬픔의 왈츠, 리스트: 메피스토 왈츠 1번, 후바이: 헤이레 카티, 바르톡: 루마니아 민속 춤곡 외

*필립 그라팽(바이올린), 클레르 데제르(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