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X, Bayer, Memories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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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03-19 13:35 조회6,62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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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UX


 


쇼팽의 나라, 피아노의 강국, 폴란드의 대표 레이블인 DUX 가 정식 수입되었습니다. 쇼팽 콩쿨 출신 피아니스트, 셰바노바, 케빈 커너 등의 명연주와 펜데레츠키가 직접 지휘한 펜데레츠키 음반 등이 수입되었습니다.


 


 


 






DUX 0650
쇼팽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신 보】


CD 1: Opp. 1-7/ CD 2: Opp. 9-15/ CD 3: Opp. 16-23/ CD 4: Opp. 24-27/ CD 5: Opp. 28-32/ CD 6: Opp. 33-38/ CD 7: Opp. 39-47/ CD 8: Opp. 48-55/ CD 9: Opp. 56-61/ CD 10: Opp. 62-70/ * Tatiana Shebanova (piano)


2010년 쇼팽 200주년에 제작된 쇼팽 앨범. 폴란드 최대 클래식 레이블인 덕스(Dux)에서 제작한 쇼팽 독주 피아노 전곡집이다. 작품 번호에 따라 분류된 10장의 전집반. 폴란드 출신으로 당대 최고의 쇼팽 전문가인 셰바노바는 프라하, 제네바, 브뤼셀 콩쿨 3관왕이며 1980년 10회 쇼팽 콩쿨 준우승과 특별상 수상자이다. 그녀는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음악에 충실하여 최고의 음악적 완성을 이루어냈다. 2011년 3월 안타깝게 타계한 그녀의 대표반으로 쇼팽 작품의 본령을 일깨워낸 명연으로 평가 받는다.


 


 


 


 






DUX 0741
쇼팽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1집【신 보】


피아노 협주곡 E 단조 Op.11, 폴란드 민요에 의한 환상곡 A장조 Op.13/ 연주회용 론도 크라코비아크 F장조 Op.14*Tatiana Shebanova(piano), The Polish Sinfonia Iuventus Orchestra, Tadeusz Wojciechowski(cond.)


쇼팽을 배출해낸 피아노의 강국 폴란드의 걸출한 피아니스트 중 한명인 타티아나 셰바노바의 연주. 최고의 쇼팽 전문가인 그녀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 이상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이다. 쇼팽 독주곡 전집(10CD)에 이어 발매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작품집 1집. 최근 다른 연주자들이 연주의 화려함에 치중하는 것과 달리 그녀는 모든 프레이즈에서 차분하고 정교하게 연주하며, 폭넓은 표현은 스펙트럼으로 쇼팽의 본령에 다가가는 수연을 들려준다.


 


 


 


 






DUX 0742
쇼팽: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전곡집 Vol.2【신 보】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 Op.21/ 안단테 스피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이스 op.22/ 베어리에이션 b flat장조 op.2* Tatiana Shegbanova(piano) The Polish Sinfonia Iuventus Orchestra, Marcin Nalez-niesiolowski(cond.)


쇼팽을 배출해낸 피아노의 강국 폴란드의 걸출한 피아니스트, 타티아나 셰바노바의 연주. 최고의 쇼팽 전문가인 그녀는 우리에게 알려진 것 이상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이다. 쇼팽 독주곡 전집(10CD)에 이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작품집 2집. 최근 다른 연주자들이 연주의 화려함에 치중하는 것과 달리 그녀는 모든 프레이즈에서 차분하고 정교하게 연주하며, 폭넓은 표현의 스펙트럼으로, 쇼팽의 본령에 다가가는 수연을 들려준다.


 


 


 


 






DUX 0554
셰바노바 차이코프스키 4계【신 보】


차이코프스키: 4계 op.37a/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라흐마니노프: 데이지꽃 op.38 No.3 라일락 op.21 no.5 * Tatiana Shegbanova(piano)


2011년 3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위대한 피아니스트, 타티아나 셰바노바는 폴란드 출신으로 리스트, 질로티, 라흐마니노프로 이어지는 로맨틱 피아노 계보의 계승자였다. 차이코프스키<사계>는 12개의 성격적 소품이란 부제가 붙은 피아노 곡집으로 1월에서 12월까지의 계절감을 그리고 있는 서정적인 작품집이다. 셰바노바의 연주는 짙은 슬라브 정서의 표현이 일품이다. 완벽한 연주 기량과 음악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그녀의 피아노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음색을 들려준다.


 


 






DUX 0618
야누시 올레이니차크의 쇼팽【신 보】


연습곡 Op.10 Nr.12/ 바가텔 G단조 Op.23/ 즉흥환상곡 Op.66/ 녹턴 Op.72 No.1/ 전주곡 Op.28 No.4,6,15,24/ 왈츠 Op.64 No.1,2/ 마주르카 Op.7 No.1, Op.24 No.2, Op.41 No.2, Op.68 No.2/ 폴로네이즈 Op.40 No.1 Op.53/ 자장가 Op.57


* Janusz Olejniczak(piano)


영화 <푸른 노트>에서 쇼팽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폴란드 피아니스트 야누시 올레이니차크.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주인공이 연주하던 명장면의 실제 연주자로도 유명하다. 이들 영화에서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의 잊을 수 없는 감동은 그를 쇼팽 전문 피아니스트로 각인시켰다. 1970년 6회 쇼팽 콩쿨 수상자로, 쇼팽의 감성 표현이 뛰어난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힌다. 올레이니차크가 연주하는 쇼팽 피아노 선곡집


 


 


 


 






DUX 0504
케빈 커너의 쇼팽: 4개의 스케르초와 피아노 독주곡【신 보】


* Kevin Kenner(piano)


현존하는 가장 재능 있는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케빈 커너의 <스케르초> 연주반. 1990년 쇼팽콩쿠르에서 우승(1등 없는 2등상)과 동시에 폴로네이즈 상과 청중상을 휩쓸었고 , 같은해 차이코프스키 콩쿨의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반 클라이번 콩쿨에서 우승한 미국 피아니스트이다. 쇼팽 연주는 루바토의 활용이 중요한데, 가장 쇼팽다운 루바토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다. 자신감 넘치는 의연함과 격정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파워, 설득력 있는 루바토등 화려한 테크닉은 물론, 쇼팽 작품의 본질에 다가선 해석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다. 쇼팽 작품이 지닌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


 


 






DUX 0521
케빈 커너의 쇼팽 발라드 1-4번, 뱃노래, 녹턴【신 보】


* Kevin Kenner(piano)


현존하는 가장 재능 있는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케빈 커너의 <발라드> 연주반. 1990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1등 없는 2등상)과 동시에 폴로네이즈 상과 청중상을 휩쓸었고 , 같은해 차이코프스키 콩쿨의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반 클라이번 콩쿨에서 우승한 미국 피아니스트이다. 쇼팽의 연주는 루바토의 활용이 중요한데, 가장 쇼팽다운 루바토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다. 자신감 넘치는 의연함과 격정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파워, 설득력 있는 루바토등 화려한 테크닉은 물론, 쇼팽 작품의 본질에 다가선 해석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다. 또한 쇼팽 작품이 지닌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


 


 






DUX 0632
케빈 커너의 쇼팽 전주곡과 피아노 독주곡【신 보】


전주곡 op.28, 안단테 스피나토 와 그랜드 폴로네이즈 브릴란트, 녹턴 op.27 no.2 왈츠 E 단조 Op.posth* Kevin Kenner(piano)


현존하는 가장 재능 있는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케빈 커너의 <전주곡>연주반. 1990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1등 없는 2등상)과 동시에 폴로네이즈 상과 청중상을 휩쓸었고 , 같은해 차이코프스키 콩쿨의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반 클라이번 콩쿨에서 우승한 미국 피아니스트이다. 쇼팽의 연주는 루바토의 활용이 중요한데, 가장 쇼팽다운 루바토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다. 자신감 넘치는 의연함과 격정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파워, 설득력 있는 루바토등 화려한 테크닉은 물론, 쇼팽 작품의 본질에 다가선 해석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다. 또한 쇼팽 작품이 지닌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


 


 






DUX 0558
케빈 커너의 라벨 피아노 곡집【신 보】


거울,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왈츠,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Kevin Kenner(piano)


실력파 피아니스트 케빈 커너의 라벨 작품집. <거울>은 라벨 특유의 피아노 어법이 발휘된 작품으로 거울 속에 비치는 여러 이미지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해내고 있다.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는 마음에 떠오르는 옛 왈츠의 환영, 왈츠가 빚어내는 흥분, 창백한 꿈과 감각적인 흐름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스페인 황녀의 죽음에 바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스페인 무곡이다. 케빈 커너의 지적인 피아니즘은 힘있고 설득력있는 라벨을 들려준다.


 


 


 






DUX 0704
베토벤: 첼로를 위한 작품【신 보】


모차르트 마술 피리 주제의 7개의 변주곡/ 크로이처 소나타(체르니 편곡) 첼로 소나타 2번 op102


* Ivan Monighetti(cello) Pavel Gililov(piano) Witold Lutoslawski Polish Radio Concert Studio, Warsaw.


로스트로포비치의 마지막 제자로, 1974년 차이코프스키 콩쿨 수상자인 모니게티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는 앨범. <모차르트 마술피리 주제의 변주곡>과 체르니가 첼로를 위해 편곡한 <크로이처 소나타> 그리고 <첼로 소나타 2번>을 담고 있다. 모니게티와 기릴로프의 두 개의 강력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인상적인 연주. 기릴로프의 완숙한 피아노는 응집력을 발휘하며, 모니게티의 파워풀한 첼로는 풍성하면서 화려하다. 자연스러운 호흡과 완벽한 아티큘레이션의 연주.


 


 


 


 


 


 


 






DUX 0678
펜데레츠키: 실내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신 보】


‘잃어버린 낙원’중 아다지에토 / 샤콘트(지오반니 파올로의 추억에서)/ 아뉴스 데이(레퀴엠중) 24개의 현을 위한 인터메초/ 예루살렘의 7개의 문중 ‘심연’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바로크 스타일의 3개의 소품/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


* Albrecht Mayer(english horn) Artur Haufa(violin) Artur Paciorkiewsicz(viola) Jerzy Klocek(cello) Sinfonia Varsovia Orchestra, Krzysztof Penderecki(cond.)


현대를 대표하는 폴란드 작곡가 펜데르츠키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펜데레츠키는 주도면밀하게 계산된 음표와 리듬의 활용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한 혁신적 작곡가이다. 초기에는 실험적인 요소가 강했지만, 70년대 중반부터는 전통적 낭만주의 경향의 작풍으로 변모하였다. 이러한 후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로맨티시즘과 드라마틱한 강렬함을 지닌 곡들이다. 펜데레츠키가 직접 지휘하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감성의 심연까지 파고들어가는 심오함을 느낄 수 있는 연주.


 


 


 


 






DUX 0582
펜데레츠키: 피아노 협주곡 부활【신 보】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카프리치오/ 데 나투라 소노리스 No.2/ 피아노 협주곡 ‘부활’


* Patrycja Piekutowska(violin), Beata Bilinska(piano) The National Polish Radio Symphony Orchestra Katowice, Krzysztof Penderecki(cond.)


폴란드의 음악 대통령으로 불리우는 펜데레츠키가 직접 지휘한 앨범. <피아노 협주곡 부활>은 9.11테러를 추모하는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 <히로시마를 위한 애가>를 떠올리게 한다. 비극적 테마의 긴장감 넘치는 곡으로 끝부분의 종소리가 폭력을 반대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바이올린을 위한 카프리치오>는 실험적인 기법이 사용된 작품이며, <자연의 소리>는 그가 연마한 기법이 총망라되어 있는 작품으로 실험적인 전기와 전통으로 회귀하는 후기를 구분하는 이정표와 같은 작품이다.


 


 


 


 






DUX 0349
시마노프스키: 스타바트 마테르 【신 보】


동정녀 마리아를 위한 기도, 데메테르


* Jadwiga Gadulanka(soprano), Jadwiga Rappe(alto) Andrej Hiolski(bariton) The National Polish Radio Symphony Orchestra in Katowice, Polish Radio and Choir in Cracow, Antoni Wit(cond.)


시마노프스키는 폴란드 민족성에 뿌리를 둔 독특한 작풍과 신비로운 색채감을 지닌 폴란드 작곡가이다. 20세기 합창음악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스타바트 마테르>는 후기 낭만주의에 동유럽 전통과 중동의 신비가 결합된 신비한 분위기의 합창음악으로, 황홀한 양식과 감동적 선율의 작품이다. 같은 시기에 쓰여진 <동정녀 마리아를 위한 기도>는 황홀한 찬양의 노래이며, 누이의 시에 곡을 붙인 <데메테르>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작품이다. 폴란드의 명 지휘자 안토니 비트가 카토비츠 폴란드 방송 교향악단과 크라코프 방송합창단을 지휘한다.


 


 


 


 


 






DUX0552/3
히나스테라 피아노 작품 전곡(2CD)【신 보】


아르헨티나 춤곡, 크리올라 무곡 모음곡, 피아노 소나타 1-3번 외


* Andrej Pikul(piano)


아르헨티나 작곡가 히나스테라의 피아노 작품 전곡집. 그는 전통 민속음악과 유럽의 음악어법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작곡가이다. 치밀한 구성력과 풍부한 감성, 그리고 폭넓은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양식의 작품을 작곡하였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민요를 사용하여 매력적이고 흥겨운 피아노곡집을 작곡하였다. <아르헨티나 무곡> <크리올라 무곡 모음곡>등과 <파아노 소나타>등 독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을 크라코프 뮤직 아카데미 교수이며 독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안드레이 피컬의 정교하고 명료한 연주로 들을 수 있다.


 


 


 


2. BAYER RECORDS (바이어 레코드)


 


▣ 신 보 ▣


 


 






BR 100 328
가차리안 지휘 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op.110a op118a 【신 보】


아다지오(오페라 므첸스크의 멕베스 부인중 카테리나의 아리아)


* Wurttembergisches Kammerorchester Heilbronn, Ruben Gazarian(cond.)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어법에 정통했던 바르샤이가 현악사중주 8번과 10번을 작곡가의 동의하에 오케스트라곡으로 편곡하였고, 쇼스타코비치도 그 결과에 대단히 만족하였다 쇼스타코비치는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현실 참여와 예술적인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였던 음악가로, 그의 음악에는 비통한 현실을 절규하듯 유난히 슬프고 고뇌에 찬 부분이 많이 보인다. 2개의 작품 모두 무거운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작품으로, 가차리안이 이끄는 뷔르템베르크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암울한 도입부와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강렬한 현악 앙상블로 들려준다. 투명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고음질로 재현하는 SACD 레코딩.


 


 


 


 






BR 100 380
가차리안 지휘 차이코프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세레나데 C장조【신 보】


* Wurttembergisches Kammerorchester Heilbronn, Ruben Gazarian(cond.)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최고의 레퍼토리인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플로렌스의 추억>. 차이코프스키는 요양을 위하여 머물던 플로렌스에서 받은 예술적 영감을 현의 선율에 담아 현악 6중주곡 ‘플로렌스의 추억’을 작곡하였다. 따뜻함과 강렬한 열정이 넘치는 이 작품은 현악오케스트라로도 자주 연주된다. <세레나데>는 우아하고 섬세한 애상적 분위기로 가득한 현악 작품이다. 현악기의 운영에 탁월한 기량을 지닌 가차리안의 지휘로 풍부한 음량의 정열적 연주를 만날 수 있다. SACD 레코딩으로 시원하게 쏟아져나오는 생생한 현악기의 울림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BR 100 373
콘트라베이스 클래시컬 (소리의 만화경) 【신 보】


브람스: 리트/ 코다이: 에피그람/ 그라나도스: 인터메초 고예스카스/ 레거: 로망스/ 포레:자장가/


데센크로스:아리아/ 쿠늘: 칸텐/ 포레:시실안느/ 라벨: 하바네라 양식의 보칼리제/ 쿠세비츠키:안단테, 샹손 트리스테, 왈츠 미니아츄어/ 그라나도스: 안달루자/ 리스트: 잊혀진 왈츠/ 코다이:아다지오/ 사티:짐노페디 * Duo Risonanza


콘트라베이스와 하프가 만들어내는 만화경과 같은 음악의 세상. 콘트라베이스와 하프의 듀오 앨범. 베이스의 굵은 저음과 하프의 영롱하고 투명한 음색은 이질적 일듯 하지만 오히려 서로를 보완하며 멋진 화음을 들려준다. 대부분 편곡 작품들로 브람스, 포레, 라벨등 낭만적인 작품들과 리스트, 코다이, 사티, 쿠세비츠키등의 소품이 다채로운‘소리의 만화경’을 보여준다. 카트린 트리쿠봐르트는 화음 체임버의 멤버로 활동하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여성 더블베이스 주자이다. 깊은 저음으로 나지막하게 노래하는 더블베이스의 매력이 진하게 발산되는 앨범.


 


 


 


댓글목록

changyt님의 댓글

changyt 작성일

DUX 0741, 0742 쇼팽: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Vol. 1, Vol. 2  각 1장

ysjo9076님의 댓글

ysjo9076 작성일

DUX 0650쇼팽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DUX 0554 셰바노바 차이코프스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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