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ve

 

 

 

AM205 리스트 : 피아노 솔로 ★★★★★

수록곡 : 눈보라, 연습곡 10번, 라 캄파넬라, 오베르만의 골짜기, 혼례, 에스테 광장의 분수, 페트라르카의 소네트, 이졸데의 사랑의 죽음, 도깨비불, 잊혀진 왈츠

연주 : 니콜라이 루간스키(피아노)

 

리히테르, 길레스, 플레트네프, 베레초프스키로 이어지는 러시아 악파의 계보를 잇는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니콜라이 루간스키의 Naive 첫 데뷔 앨범이자 리스트 20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앨범. 음반의 모든 수록곡은 루간스키가 직접 선곡했으며 세기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리스트의 독창적이고 화려한 곡을 피아노라는 악기에 생명을 불어 넣듯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하고 있다. 눈이 내리는 설경을 묘사한 ‘눈보라’, 고도의 테크닉이 돋보이는 ‘연습곡’, 긴 템포로 보다 풍성한 감성을 담고 있는 ‘혼례’ 등 루간스키만의 다양한 터치로 빛나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V5266 베를리오즈 : 이탈리아의 해롤드, 여름밤(목가, 장민의 혼, 호숫가에서, 그대없이, 묘지에서, 미지의 섬), 툴레의 왕(파우스트의 겁벌 중)

연주 : 안네 소피 폰 오터(메조 소프라노), 앙뜨완느 타메스티(비올라), 루브르 그르노블의 음악가들(les musiciens du louvre grenoble), 마크 민코프스키(지휘) ★★★★★

 

2010년 Naive와 독점 계약 이후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안네 소피 폰 오터의 두 번째 음반. 그녀는 정격 연주자 마크 민코스프스키와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너무나도 아름답고 매혹적인 멜로디를 들려준다. 파가니니를 위해 베를리오즈가 만들었던 비올라를 위한 ‘이탈리아의 해롤드’는 앙뜨완느 타메스티의 따스한 비올라 사운드로 완벽하게 연주되었다. 연주자 레코딩 장면 사진, 베를리오즈의 관련된 그림들이 76페이지의 칼라 북클릿에 빽빽이 들어있어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OP30518 비발디 : 바순 협주곡 2권 ★★★★★

수록곡 : RV499, 472, 490, 496, 504, 483, 470

연주 : 세르지오 아졸리니(바순), 라우리 소아베 크레모나

 

비발디는 아마도 클래식 역사상 지금까지 바순 협주곡을 가장 많이 작곡한 작곡가일 것이다.(그는 39개의 협주곡을 만들었다) 그는 흔히 볼 수 없는 폭넓고 다양한 형태의 연주로 바순의 많은 면을 보여 주고 있다. 세르지오 아졸리니는 약간은 둔탁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로며 사랑스럽기까지한 바순의 매력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통해서 비발디의 음악 세계를 보다 극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순 연주자 세르지오 아졸리니는 이탈리아 태생으로 바로크 바순 솔로 연주자이며, 리모주 바로크 앙상블, 파르나시 무지치 앙상블의 멤버이자, 교수로 많은 음악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V5280 코른골드,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 로랑 코르샤(바이올린), 장-자크 칸토로프(지휘), 리에주 왕립 관현악단

 

로랑 코르샤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장-자크 칸토로프의 만남만으로도 이 앨범은 매우 특별하다. 칸토로프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그를 존경하는 코르샤와 코르샤의 학생 시절부터 그의 실력을 인정한 칸토로프는 서로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음악적 해석과 열정을 나누고 있다. 화려하고 멋진 구성의 코른골드 작품과 절묘한 테크닉과 난해하기까지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로랑 코르샤의 강렬하고 로맨틱한 연주와 리에주 왕립 관현악단의 해석이 만나 완벽한 연주를 들려준다. *디아파종 황금상

 

 

V5265 멘델스존 : 합창 칸타타

수록곡 : 우리에게 평안과 은혜를 주소서, 오라토리오 ‘그리스도’ - 1.그리스도의 탄생 2.그리스도의 수난, 칸타타 ‘피와 상처로 얼룩진 주님’, ‘하늘 높은 곳에서’

연주 : 상드린 피우(소프라노), 마르쿠스 부터(바리톤), 로버트 게첼(테너) 악상투스,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 로렌스 이퀼비(지휘)

 

악상투스가 Naive에서 15번째로 발매한 앨범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저녁기도’, 하이든의 ‘십자가 상의 일곱 말씀’, 포레의 ‘레퀴엠’에 이어 종교 음악 부문에 또 하나의 명작을 탄생되었다. 멘델스존은 여동생의 죽음 이후 자신이 38세에 요절하기 전 1847년에 미완성 오라토리오 ‘그리스도’ Op.97을 남겼다. 작곡가 자신은 이것을 ‘세상, 지옥과 천국’ 이라 불렸으며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음반은 여러 번의 성공적인 공연 이후 상드린 피우, 마르쿠스 부터등 탁월한 성악진들이 프랑스의 유서 깊은 Notre Dame 여 Liban Church에서 녹음하였다.

 

 

V5259 프랑크, 드뷔시, 풀랑크 : 첼로 소나타

연주 : 안느 가스티넬(첼로), 클레어 데저트(피아노)

 

Naive의 대표적인 첼로 연주자이자 베스트 셀러 연주자이며, 프랑스 전체 음반 시장에서도 최고의 베스트 셀러 첼리스트이기도 한 안느 가스티넬의 신보 음반. 이번 앨범은 그녀의 15번째 앨범이자 그녀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이기도 하다. 20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그녀가 음악을 통해서 경험했던 열정, 기쁨, 감정, 고통을 뒤돌아 보며 자숙의 시간과 함께 자신의 행복을 많은 이와 함께 나누고픈 그녀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녀의 음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실내악의 필청 레퍼토리인 프랑크, 드뷔시, 풀랑크의 첼로 소나타를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절친한 클레어 데저트와 함께 했다.

 

 

V5199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야나첵 : 소나타, 프로코피에프 : 피아노 소나타 7번, DVD(음악 전곡 연주 장면) (1CD+1DVD)

연주 : 파질 세이(피아노)

 

Naive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베스트 셀러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파질 세이가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이후 4년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 강렬하고 역동적인 이번 프로그램은 1874년에서 1942년 사이에 작곡되어진 작품으로 파질 세이의 완벽한 음악적 해석, 개성있는 연주, 놀라운 테크닉, 리듬 감각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특별히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마지막 부분과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소나타>를 주목해야 한다. 숨이 멎을 듯한 그의 놀라운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스튜디오 녹음의 CD 그리고 같은 프로그램에 라이브 레코딩의 DVD가 담겨 있어 음악팬들에게 재미있는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V5282 베토벤 : 33개의 디아벨리 변주곡, 슈베르트 : 방랑자 환상곡, 디아벨리 변주곡

연주 : 로랑 카바소(피아노)

 

시적인 감성과 뛰어난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연주로 호평 받고 있는 로랑 카바소는 현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중견 피아니스트로 슈만, 생상, 베토벤, 쇼팽, 라흐마니노프와 같은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에 탁월한 연주를 보여 주고 있다. 본 앨범의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작품은 로랑 카바소가 오랫동안 한 앨범에 담고 싶어 했던 것으로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으로 시작해서 슈베르트의 디아벨리 변주곡으로 녹음되어 있다. 슈베르트의 감성이 살아있는 곡이지만 베토벤의 색깔이+ 상징적으로 담긴 것으로 두 작곡가는 음악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엮여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V5260 리스트 : 순례의 해 전곡 (3 FOR 2)

수록곡 : 제 1년 ‘스위스’, 제 2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나폴리’, 제 3년

연주 : 베르트랑 샤마유(피아노)

 

프란츠 리스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중에서도 가장 기념비적인 앨범. 리스트가 스위스와 이탈리아 여행에서 받은 인상을 총 26곡의 피아노 소품으로 음악화한 작품.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스트 스페셜 연주자’ 중 한 명인 베르트랑 샤마유는 이미 세계적인 명소에서 15번이 넘는 공연으로 ‘순례의 해’를 완성했다. 촉망받는 프랑스 피아니스트 베르트랑 샤마유는 음악적 깊은 이해와 뛰어난 서정미로 리스트의 명작을 완성하고 있다. 3장의 CD와 사진이 포함된 70여 페이지의 풍부한 내용의 북클릿이 제공된 이 앨범은 한정판이다. *클래시카 쇼크

 

 

OP30513 비발디 : 오페라 ‘부처의 광명’ (3 FOR 2)

연주 : 파올로 토레쿠스(소프라니스타), 라파엘라 밀라네시(메조 소프라노), 조르디 사발(지휘), 르 콩세르 드 나시옹

 

비발디의 오페라 ‘부처의 광명’은 비발디 에디션 12번째 오페라 앨범이며, 조르디 사발이 지휘한 첫 번째 레코딩이다. (Farnace은 Alia Vox의 재발매 음반이다) 이 작품은 베네치아 바로크 오페라로 이국적이며 음악 애호가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발디만의 화려하고 매력이 넘치는 작품으로 극의 배경은 중국으로 비발디의 뛰어난 영감이 담겨 있는 아리아가 넘쳐난다. 조르디 사발은 고도의 예술적 기교를 바탕으로 훌륭한 성악진을 진두 지휘하여 바로크 최고의 음악을 들려준다. *그라모폰 11월 커버 스토리

 

 

E8931 블랙 오딧세이 - 추억의 바다(17세기 남아메리카와 카브리해의 음악)

연주 : 라 키메라(비올 앙상블), 에두아르도 에구에스(류트, 지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특별한 감흥과 여러 가지 예술 형식의 교차점에 초점을 두고 음악을 창조하는 라 키메라가 Naive에서 발표하는 2번째 앨범. 아르헨티나의 뮤지션과 지휘자 에두아르도 에구에스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 사이의 여러 가지 연결 관계를 탐험하듯 보여주고 있다. 2001년 창단한 비올라 앙상블 라 키메라는 후일 에두아르도 에구에스를 만남으로 류트, 보컬, 코라, 마림바, 퍼쿠션등이 함께 하는 오늘날의 연주 형태를 갖게 되었다. 결코 쉽지 않은 주제인,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간적인 관점과 여러 나라를 연결하는 문화적인 관심을 매우 감동적이고 자연스럽게 풀어 놓고 있다.

 

 

♦VOIX Baroque Voices 시리즈

 

 

OP30525 스카를라티 : 마그니피카트(성모 마리아의 찬가), 딕시트 도미누스(주께서 말씀하셨도다), 마드리갈 <미드가격>

연주 :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쳄발로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17, 18세기 보칼 작품에서도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리날도 알레산드리니는 오래전부터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와 함께, 오페라와 큰 규모의 보칼 작품들을 연주해 오고 있으며 세계 주요 음악상들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몬테베르디, 스카를라티 등과 같은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주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칸타타 스타일에 가까운 바흐의 마그니피카트와는 달리 교회 음악 스타일 그대로의 순수한 폴리포니 스타일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 있는 스카를라티의 작품을 보다 섬세하고, 어떠한 가식이 없이 그려내고 있다.

 

 

OP30522 몬테베르디 : 마드리갈 6권 ( 아리아나의 탄식, 세스티나외 ) <미드가격>

연주 :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역사상 르네상스 정신을 음악에서 가장 생생하게 표출한 음악가를 단 한명 꼽으라면 아마 많은 이들이 ‘몬테베르디’를 손꼽지 않을까한다. 르네상스 음악에 있어서 최후의 일인자임과 동시에 새로운 바로크 음악을 개척, 확립한 대작곡가 몬테베르디의 이번 앨범을 맡은 이는 역시 ‘리날도 알렉산드리니’였다. 알렉산드리니만큼 듣는 이들을 음악이 발생한 그 당대의 시대로 안내하는 연주를 하는 이는 드물 것이라 생각한다. 별다른 재주를 부리려 하지도 않고 지극히 평범한 연주를 하는 듯한 연주 스타일이지만 그의 음악을 들으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머나먼 시대로 이끌려가고 만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그의 연주를 들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OP30524 비발디: 베이스를 위한 아리아 - 티토 만리오, 올란도 푸리오소, 세미라미데, 라 실비아, 올림피아드, 아델라이데 중에서 아리아 <미드가격>

연주: 로렌조 레가쪼(베이스),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렉산드리니(지휘)

 

비발디는 카스트라토가 오페라를 지배하던 그 당시에 언제나 베이스 음역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여기에는 그의 다른 작품들과는 색다른 베이스를 위한 작품 중 가장 휼륭한 작품들을 모았다. 화려한 음색, 풍부한 음량의 레가쪼는 리날도 알렉산드리니가 지휘하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반주에 맞쳐 최고의 음악 예술을 들려준다.

 

 

OP30523 비발디 : 오페라 아리아 <미드가격>

연주 : 상드린 피우(소프라노), 안 할렌베르그(메조소프라노), 모도 안티쿠오, 페델리코 마리아 사르델리(지휘)

 

투린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온 비발디의 보물과도 같은 악보의 복원 시리즈로 이 음반의 작품들은 1717-1721년 사이에 비발디가 그의 여러 오페라를 위해서 작곡한 47개의 아리아 와 앙상블 모음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앨범에서의 드라마틱하고, 화려하며, 섬세한 아리아, 듀엣의 아름다운 하모니등은 지금까지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비발디만의 예술세계임에 틀림없다. 상드린 피우, 안 할렌베르그를 포함한 4명의 솔리스트와 위대한 바로크 그룹 모도 안티쿠오, 지휘자 페델리코 마리아 사르델리는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V5279 헨델 : 성 세실리아의 날을 위한 송가 <미드가격>

연주 : 루시 크루(소프라노), 리차드 크로프트(테너), 루브르 그르노블의 음악가들(les musiciens du louvre grenoble), 마크 민코브스키(지휘)

 

헨델의 <성 세실리아의 날을 위한 송가>는 원래 퍼셀-헨델-하이든으로 이어지는 3부작의 한 일환으로 작곡가 특유의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 세실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후 약 2세기에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로마의 귀족 출신의 여성으로 모진 고문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후일 교황 파스칼 1세가 그녀를 성녀로 인정하고 그녀에게 봉헌된 성 세실리아 대성당의 지하 묘소에 안치하였다. 헨델 작품에 스페셜리스트인 마크 민코브스키가 지휘를 맡고, 바로크 부분에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는 소프라노 루시 크루가 함께 하고 있다.

 

 

♦ Naive 한정판 박스 세트 시리즈 

 

            



OP30530 리날도 알렉산드리니 - 베스트 오브 리날도 알렉산드리니 (6 FOR 2)

수록곡 : 1CD) 비발디/ 4계

2~3CD) 바흐/ 브란데부르크 협주곡 전곡(2CD)

4CD) 바흐/ 반음계적 환상곡, 토카타 BWV913, 프랑스 조곡 BWV812, 조곡 BWV823,

5CD) 바흐/ 협주곡 RV565, 이탈리아 협주곡 RV971,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비발디/ 협주곡 RV565, RV316a, RV439

6CD) 비발디/ 현을 위한 협주곡 RV159, 153, 121, 129, 154, 115, 143, 141, 120, 156, 158, 123

연주: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하프시코드, 포르테피아노 그리고 오르간을 포함한 바로크 건반 악기에 비르투오소 리날도 알렉산드리니가 자신이 창단한 초기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인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와 함께 바로크 음악의 최고 작곡가인 바흐와 비발디의 중요 작품을 연주한 음반을 한 세트에 담아 저렴한 가격에 발매되었다. *그라마폰 고음악 부문 어워드, 그라모폰 이달의 음반, 디아파종 황금상,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인터내셔널 레코드 리뷰-커버 스토리

 

 

            



E8935 모자이크 사중주 - 베스트 오브 모자이크 사중주 (5 FOR 2 )

수록곡 : 1CD) 하이든/ 현악 사중주 Op.77 1번, 2번, 3번

2CD)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K464, K.465 <불협화음>

3CD) 베토벤/ 현악 사중주 Op.18 1번, 4번

4CD) 슈베르트/ 현악 사중주 1번 D.18, 13번 D.804 <로자문데>

5CD) 멘델스존/ 현악 사중주 Op.12, Op.13

연주 : 모자이크 사중주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의 멤버 4명이 모여서 1987년 창단한 오스트리아의 정격 연주 그룹, 모자이크 사중주는 18세기 음악과 하이든 작품에 탁월한 해석을 보여 주고 있으며, 많은 비평가들의 극찬과 함께 클래식 상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라모폰 어워드>를 여러번 수상하였다. 본 앨범은 모자이크 사중주단의 음반 중 베스트 셀러로 뽑히는 명작들을 한 세트로 묶어 저렴한 가격에 발매되었다.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4점, 음악의 세계 쇼크상, 그랑프리 디스크, 클래시카 추천

 

 

            



E8936 바로크 첼로 - 크리스토프 코인, 리모주 바로크 앙상블 (4 FOR 1)

수록곡 : 1CD) 그라운/ 비올라 다 감바 협주곡, 트리오, 소나타

2CD) 텔레만/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실내 음악

3CD)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G.482, G.480, G.476, G.557

4CD) 바흐/ 피콜로 첼로를 위한 칸타타 BWV180, BWV49, BWV115

연주 : 바바라 슐리크(소프라노), 안드레아스 숄(카운터 테너), 비토리오 기엘미(비올라 다 감바), 질르 콜리아르(바이올린), 크리스토프 코인(비올라 다 감바, 피콜로 첼로, 지휘), 리모주 바로크 앙상블 

25년이 훨씬 넘는 음악 경력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연주자 크리스토프 코인은 지휘자뿐만 아니라 피콜로 첼로, 비올라 다 감바, 바로크 첼로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가 1991년부터 음악 감독으로 지휘하고 있는 리모주 바로크 앙상블은 17세기~18세기 유럽 작곡가들을 그들의 주요 레퍼토리로 삼고 있으며 정격 악기가 안겨주는 실내악적 편안함과 친숙함을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다.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아주 좋은 연주’,

 

 

        



            





V5283 음악과 화가 (7 FOR 3)

수록곡 : 1CD) 모네의 음악 - 라벨, 드뷔시, 포레, 쇼숑, 생상스

2~3CD) 샤갈의 음악 - 러시아와 유대인 전통 음악, 블로흐, 모차르트, 바흐, 라벨, 차이콥스키, 메시앙, 바흐

쉰, 바흐외

4~5CD) 쿠르베의 음악 - 쇼팽, 바그너, 베를리오즈, 드뷔시, 리스트, 비제, 말러, 브람스, 슈만외

6~7CD) 마티스와 피카소의 음악 - 팔랴, 풀랑크,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 사티, 라벨, 거

연주 : 상드린 피우(소프라노), 안느 가스티넬, 악상투스, 엠마누엘 크리빈,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안네 소피 폰 오토, 리즈 드 라 살리, 마리-니콜 르뮤외 

세계적인 프랑스 화가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앙리 마티스, 클로드 모네, 귀스타브 쿠르베와 클래식 음악과의 만남. 각각의 음반 커버는 화가들의 대표작을 담고 있으며 화가들의 예술적 성향과 그들을 둘러싼 영향과 연결된 음악을 담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림도 접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우며 긍정적인 접근이다. Naive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연주를 두루두루 감상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커다란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