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ro Real Madrid (테아트로 레알), Etcetera(에체테라), LAWO, Gramola(그라몰라) 신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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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11-14 15:59 조회7,43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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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atro Real Madrid (스페인)


수많은 오페라 명연을 올렸던 테아트로 레알 마드리드의 최신 영상을 소개하는 자체 레이블이 첫 선을 보입니다. 거장 헤수스 로페즈 코보스의 열정적 리드와 유럽 최고의 성악진이 전하는 감동적 오페라 무대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보> TR97001BD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


연주: 루도빅 테지에, 바바라 프리톨리, 루카 피사로니, 이사벨 레이, 헤수스 로페즈 코보스(지휘), 마드리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


수많은 오페라 명연을 올렸던 마드리드 테아트로 레알의 프로덕션에 의한 최신 영상을 발매하는 자체 레이블 '테아트로 레알'의 역사적 작품집이다. 그 시작은 2009년 7월에 있었던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실황으로, 거장 헤수스 로페즈 코보스의 열정적 리드와, 수잔나역으로 정평이 나있는 중견 소프라노 이사벨 레이를 비롯해 바바라 프리톨리, 루도빅 테치에, 그리고 미남스타 피가로 루카 피사로니 등 최고의 성악진이 열연하고 있다. 화려한 고전적 의상과 무대에 이르기까지 높은 완성도의 블루레이 영상에 반하게 된다.


★ LPCM Stereo/dts-HD surround, BD50, 1080 60i, All Regions, 16:9


 


 


 




<신보> TR97002DVD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


<2DVD> * 연주: 루도빅 테지에, 바바라 프리톨리, 루카 피사로니, 이사벨 레이, 헤수스 로페즈 코보스(지휘), 마드리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


수많은 오페라 명연을 올렸던 마드리드 테아트로 레알의 프로덕션에 의한 최신 영상을 발매하는 자체 레이블 '테아트로 레알'의 역사적 작품집이다. 그 시작은 2009년 7월에 있었던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실황으로, 거장 헤수스 로페즈 코보스의 열정적 리드와, 수잔나역으로 정평이 나있는 중견 소프라노 이사벨 레이를 비롯해 바바라 프리톨리, 루도빅 테치에, 그리고 미남스타 피가로, 루카 피사로니 등 최고의 성악진이 열연하고 있다. 화려한 고전적 의상과 무대에 이르기까지 높은 완성도에 반하게 된다.


★ PCM Stereo/dts surround, NTSC, All Regions, 16:9


 


 


 


2. LAWO classics (노르웨이)




<신보> LAWO 1004 보이소프라노 벤야민 이사크센 - 구노: 아베 마리아 / 포레: 피에 예수 /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 멘델스존: 비둘기의 날개 위에 등 13곡


* 연주: 벤야민 이사크센(보이소프라노), 망네 드라겐(오르간), 베리트 카르다스(바이올린) ★★★★☆


오슬로 성당 소년합창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벤야민 이사크센의 데뷔음반이다. 헨델 <메시아> 가운데 아리아 <저들의 발걸음이 아름답도다>를 시작으로, 구노,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와 멘델스존 <비둘기의 날개 위에> 등 보이소프라노의 음성으로 더없이 순수하고 아름답게 표현되는 인기작품13곡이 이어진다. 마지막 카르크-엘레르트의 <나의 무거운 눈이 감기며>에서 오르간과 바이올린의 서정적 연주와 어우러진 노래에 이르기까지 깊은 감동의 음반이다.


 


 


 




<
신보> LAWO 1008 프랑스 가곡집 - 쇼숑: 권태의 온실 op.24 / 포레: 닫힌 정원 op.106 / 생상스: 빨간 재 ★★★★


* 연주: 베티나 스미스(메조소프라노), 에이나르 뢰팅겐(피아노)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행했던 프랑스 상징주의 시에 의한 가곡을 담은 음반으로, 짧은 시기이지만 이에 영향을 받은 세 작곡가의 작품을 담고 있다. 쇼숑 <권태의 온실>이 담고 있는 우울함과 풍부한 화성적 아름다움, 포레 <닫힌 정원>의 선율미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생상스 <빨간 재>의 다채로운 형상을 그려낸 작품으로 이어진다. 메조소프라노 베티나 스미스의 무게감 있는 음성과 힘 있는 표현들이 그 특징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절창을 들려준다.


 


 


 




<신보> LAWO 1011 기타를 위한 무언가 - 슈포어: 분리된 사랑 / 모차르트: 나를 잊지 마세요 K.246 / 슈베르트: 방랑자 D.493, 눈물의 찬가 D.711 / 디아벨리: 사랑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줄리니: 장마 op.46 / 메르츠: 마주르카 등 22곡 ★★★★


* 연주: 헬레네 볼드(소프라노), 베가르드 룬드(기타)


기타반주 가곡과 '무언가'라고 할 기타 소품을 담은 음반이다. 우선 소프라노 헬레네 볼드의 귀여운 음성과 화사한 표현으로 아름다움을 더하는 슈포어의 가곡 <분리된 사랑>으로 시작하는데, 디아벨리 <사랑> 같은 그녀의 매력적인 노래에 어울리는 상큼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메르츠 편곡의 슈베르트 <눈물의 찬가>, 메르츠의 <음악노래>, 줄리아니 <장미> 등 선율미 넘치는 기타 작품들은 가곡의 선율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 아름다움을 더하는 순백의 미를 들려준다.


 


 


 




<
신보> LAWO 1021 거슈윈 피아노 음악 - 스와니, 노바디 벗 유, 두 잇 어게인, 전주곡, 아이 갓 리듬, 랩소디 인 브루, 섬바디 러브스 미 등 32★★★★


* 연주: 이바르 안톤 보고르드(피아노)


거슈윈의 대표적 피아노 작품 32곡을 모은 음반이다. 노르웨이 음악원 교수로, 아르베 텔레프센, 트룰스 뫼르크, 지그문드 그로벤 등 노르웨이 출신 아티스트들의 반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바르 안톤 보고르드의 안정적이고 풍부한 인토네이션이 무리한 도전 없이도 풍부한 인상과 정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손뼉 쳐요> 같은 작품에서 은근하게 들려주는 루바토는 대단한 매력을 전하며, <아이 갓 리듬> 등 인기 작품에서 작품본연의 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그 감동을 더하고 있다.


 


LWC 1005 비올라와 색소폰을 위한 힌데미트 실내악 - 힌데미트: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듀엣, 2대의 알토색소폰을 위한 연주회용 소품, 비올라 솔로를 위한 소나타 op.25-1, 알토색소폰 소나타, 테너색소폰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op.47 ★★★★


* 연주: 헨닝에 란도스(비올라), 베가르드 란도스(색소폰), 비외르그 레비스(첼로), 롤프-에릭 니스트룀(색소폰), 엘즈비에타 나브로카(피아노)


오슬로 필하모닉 수석 비올라 연주자이자 베르타보 현악사중주단의 멤버로 낯익은 헨닝에 란도스의 불꽃 튀는 명연으로 힌데미트의 비올라 솔로를 위한 소나타를 감상할 수 있기에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또한 노르웨이의 대표적 실내악 연주자들의 앙상블로 힌데미트의 실내악을 만나게 되는데, 무엇보다 색소폰을 위한 실내악 전곡을 담고 있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그 가운데서도 트리오 op.47의 세연주자가 펼치는 강렬한 표현과 색손폰 연주자 베가르드 란도스의 유려한 호흡의 조화는 단연 압권이다.


 


LWC 1012 바흐: 건반연습곡 3권 전곡 - 21개의 코랄전주곡 BWV.669~689, 4개의 듀엣 BWV.802~805, 전주곡과 푸가 BWV.552


<2CD> * 연주: 코레 노르드스토가(오르간) ★★★★


오랫동안 오슬로 대성당의 오르간 연주자로 봉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거장 코레 노르드스토카가 바흐 건반연습곡 3권에 담긴 코랄전주곡과 듀엣, 그리고 전주곡과 푸가 BWV.552를 비롯한 전곡을 들려준다.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에서 이미 남다른 감정적 고양으로 아름다운 감동의 순간을 안겨주는데, 천상을 향한 듯 종교적 영광이 드리운 코랄전주곡은 한없는 기쁨으로 가득하다. 맑고 투명한 네덜란드 즈볼레 성 미카엘 교회 오르간의 음색이 작품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는 환상적인 음반이다.


 


LWC 1016 쇼팽 마주르카의 새로운 해석 - 쇼팽: 마주르카 A단조 op.68-2, F단조 op.7-3, B단조 op.33-4, C장조 op.33-3, A단조 op.17-4, A단조 op.67-4, F샤프단조 op.6-1, B플랫장조 op.7-1, B플랫단조 op.24-4, C샤프단조 op.30-4, G단조 op.24-1, C샤프단조 op.63-3 ★★★★


* 연주: 닐스 헨릭 아세임(피아노, 지휘), 게르트루드 집시 오케스트라


쇼팽 <마주르카>를 새로운 예술세계로 격상시킨 음반이다. 폴란드의 민속춤곡에서 빌려온 "마주르카"를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닐스 헨릭 아세임은 헝가리의 유명한 집시 앙상블, 게르트루드 집시 오케스트라와 함께 색다른 이미지로 확장하였는데, 때론 리드미컬함을, 때론 신비로움을 가득 담은 작품으로 변모시켰다. 한편의 영화음악과 같이 아름다운 영상을 펼치는 A단조 op.17-4, 애잔한 집시바이올린음악으로 변신한 A단조 op.67-4, 우아한 춤곡으로 리듬감이 분명해진 B플랫단조 op.24-4 등은 남다른 감동에 휩싸이게 한다.


 


LWA 1018 시대를 넘어선 사랑노래 - 바바라 스트로치: 깊이 생각할 필요 없어라, 애가-나의 눈물, 당신은 정말로 지루해, 트라바클리아타, 죽음에 이르기까지 / 스트로치-토르게트: 오 나의 눈물 / 앤 브룬: 나의 별 / 수잔나 발룸뢰드: 포리스터 / 레너드 코헨: 할렐루야 등 11곡 ★★★★


* 연주: 엘리자베트 홀메르츠(소프라노), 프레드릭 보크(바로크기타, 테오르보)


바로크시대 이탈리아의 독보적 여성 작곡가 바바라 스트로치의 불멸의 사랑노래 5곡과 함께 현대의 음유시인들의 노래를 바로크 시대 연주양식으로 부르는 음반이다. 스웨덴 출신 소프라노 엘리자베트 홀메르츠의 촉촉한 목소리로 부르는 스트로치의 애잔한 사랑노래들은 단연 일품이다. 또한 바로 이러한 가창법과 정서를 이어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포리스터>, <오 나의 눈물>, 앤 브룬의 <나의 별>을 부르는 순간에는 소름 끼치도록 강렬한 감동을, 그리고 우리시대 최고의 음유시인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는 또 다른 감흥이 담겨 매력적이다.


 


LWC 1014 에드빈 외스테르고르드: 7번째 중요지점, 첼로의 오버톤을 위한 음악 "in A flat", 리투스, "빛과 영광속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한 명상곡 ★★★★ 스펠레만상 수상


* 연주: 시리 토르예센(소프라노), 모르텐 카를센(비올라), 한스 요세프 그로흐(첼로)


 


LWC 1002 스페인어 가곡집 "비가 그치면" - 자비에 몽살바헤: 5개의 니그로 가곡 / 헤수스 구리디: 6개의 카스티야 가곡 / 호아킨 닌: 폴로, 칸토 안달루즈, 엘 비토 / 카를로 구아스타비노: 4개의 식민지풍 가곡 / 호아킨 투리나: 노래형식의 시 ★★★★


* 연주: 이치아르 마르티네즈 갈도스(소프라노), 페르 아르네 프란첸(피아노)


뛰어난 가곡작품으로 유명한 5명의 스페인어권 작곡가, 스페인의 몽살바헤, 구리디, 투리나와 쿠바의 닌, 아르헨티나의 구아스타비노의 가장 중요한 가곡작품을 함께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몽살바헤 <니그로 가곡>의 다채로움, 구리디 <카스티야 가곡>의 토속적 강렬함, 호아킨 닌의 리드미컬함, 구아스타비노의 깊이 있는 낭만성, 그리고 투리나의 열정적 모습에 이르기까지 스페인어 가곡의 진수가 담겨 있다. 스페인 출신으로 독일과 북유럽 오페라 무대에서도 맹활약중인 소프라노 이치아르 마르티네즈 갈도스의 폭발적 표현들이 또한 압도적이다.


 


 


 


3. Etcetera (네덜란드)


★★★★★ 벨기에 바로크 오케스트라 B'Rock




<신보> KTC 1429 비발디 & 존 케이지 <8계> -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 존 케이지: 4부의 현악사중주 ★★★★★


<2 for 1> * 연주: B'Rock 바로크 오케스트라, 로돌포 리시테르(바이올린)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단체 B'Rock 오케스트라가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와 존 케이지의 <4부의 현악사중주>를 마치 간주곡처럼 연결해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고음악 아카데미의 수석바이올린 연주자인 로돌포 리시테르가 협연한 비발디 <사계>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르투오소로 듣는 이를 사로잡는데, 특히 <여름> '프레스토'악장과 겨울 첫 악장의 강렬함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환상의 연주이다. 두 번째 음반에는 각각의 작품을 분리해 담아 감상의 편의를 도왔다.


 


KTC 1383 헨델: 합주협주곡과 서곡 (합주협주곡 F 장조 Op.3 no.4 HWV315, G 장조 Op.6 no1 HWV319 / <플라비오> 서곡 HWV16 / <로타리오> 서곡 HWV26 / <충실한 양치기> 서곡모음곡 HWV8) ★★★


* 연주: B'Rock 앙상블


바로크 앙상블 B'Rock의 연주로 감상하는 헨델의 합주협주곡과 서곡 작품집이다. 헨델의 합주협주곡들은 오페라의 인터메조 역할을 위해 작곡되었기에 오페라의 서곡들 못지않게 드라마틱하고 표현적인데 B'Rock은 명료한 엑센트와 프레이징, 풍성한 음향과 세련된 기품의 연주를 들려준다. 모음곡 형식의 <충실한 양치기>서곡은 솔로들의 역할이 두드러져 가장 눈길이 가는 작품으로, 특히 두 번째 라르고 악장에서 아려한 그리움을 그리는 멜랑콜리하고 서정적인 오보에와 서정적이고 슬픈 고요의 바순 솔로가 인상적이다.


 


KTC 4032 다비드 페터센 - 스필스투켄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 위한 작품집)


페터슨: 스필스툭 No.1, 2, 4, 5, 7, 10 / 스텐비크: 트리카빌리 / 작자미상: 아마릴리스, 다프네 ★★★


* 연주: B'Rock XS 앙상블


17세기 네덜란드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다비드 페터센의 <스필스투켄>은 그 시대 네덜란드에서만 출판된, 바이올린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12개의 소나타 또는 모음곡 형식의 작품집이다. 심플하고 점잖은 바소 콘티누오 반주에 바이올린의 다양한 테크닉과 빼어난 멜로디와 음량은 당시 네덜란드에 처음 소개된 형식으로 이 작품을 특별한 위치에 올려놓았다. 원전악기 앙상블인 B'Rock의 소수정예멤버로 구성된 B'Rock XS의,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로돌포 리시테르의 역량이 돋보이는 연주로 만나본다.


 


 


★★★★★ 마수미 나가사와의 하프 연주집




<신보> KTC 1430 나데르망 & 뒤베르노이 “호른과 하프 듀오” - 뒤베르노이/나데르망: 녹턴 3번 / 나데르망: 3개의 환상곡 op.64, 로시니 <오텔로>의 로망스에 의한 환상곡과 변주곡 / 뒤베르노이: 녹턴 2번 ★★★★


* 연주: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퇴니스 판 데르 즈바르트(내추럴호른)


1800년대 초반 각각 하프와 내추럴호른에 있어서 최고의 명인이었던 프랑수아 나데르망과 프레데릭 뒤베르노이의 하프와 호른을 위한 작품을 담았다. 첫 곡 녹턴3번은 두 작곡가의 화합으로 이루어진 걸작으로 놓칠 수 없는 그윽한 향취를 전한다. 그야말로 환상적인 나데르망의 환상곡 op.64를 통해 보여주는 로맨티시즘이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는데, 무엇보다 시대악기연주의 최고권위자들인 마수미 나가사와와 퇴니스 판 데르 즈바르트가 호흡을 맞춘 음반이기에 더 없이 소중한 작품집이다.


 


KTC 1404 바이올린과 하프를 위한 모차르트 소나타 - 모차르트: 소나타 1~6번 K.26~31 / 페트리니: 소나타 3, 6번 ★★★★★ * 연주: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료 테라카도(바이올린) ★ 안단테 BEST 선정


 


KTC 1270 얀 라디슬라프 두셱 : 하프와 건반을 위한 작품집 [ 하프와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듀엣 op.38, 피아노포르테 소나타 24번, 듀에티노 2번, 하프 소나타 1번, 하프와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듀오 콘테르탄트 ]


* 연주: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리차드 에가(존 브로드우드 그랜드 피아노, 1804)


 


★★★★★ 피아노 등 건반음악 작품집




<신보> KTC 4037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 2번, 피아노 소나타 B단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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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tquark님의 댓글

ytquark 작성일

1. <신보> KTC 1429 비발디 & 존 케이지 <8계> -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 존 케이지: 4부의 현악사중주
2.LWC 1016 쇼팽 마주르카의 새로운 해석 -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TR97001BD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LAWO 1004
 LAWO 1008LAWO 1011KTC 1429 비발디 & 존 케이지 KTC 1432 <8계> KTC 1430KTC 4037KTC 1423 존 다니엘Gram 98907Gram 98812/13Gram 98924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