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Channel Classics 신보

 

 

CCS SA 32411

모차르트 & M.하이든: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주 소나타집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제인 로저스(비올라)

 

 

이미 우리 시대 최고의 모차르트 해석가로 공인받고 있는 레이첼 포저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꼽는 모차르트와 미하엘 하이든의 바이올린-비올라 이중주 소나타를 바로크 비올라 연주자 제인 로저스와 함께 들려준다. 모차르트 특유의 투명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이 흐르는 이 이중주 소나타는 작은 보석과도 같은 숨은 걸작으로, 연주자와 듣는 이에게 다 같이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작품들이며 하이든은 민속 음악의 정취가 가득하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는 마치 오페라에서 소프라노와 테너가 펼치는 사랑의 이중주처럼 서로 다정한 대화를 나눈다. 포저와 로저스의 이중주는 진정한 실내악의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알려준다.

 

 

 

CCS SA 28511

음악적 ‘연결’ 3집 - C.P.E.바흐: <프러시아> 소나타와 환상곡, 브리튼: 5개의 왈츠, <휴일 일기>, <노투르노>

데얀 라지치(피아노)

 

 

문화와 시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대적, 지리적으로 가깝고 멀리 떨어진 두 작곡가를 하나로 묶어서 두 세계가 공유하고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데얀 라지치의 음악적 ‘연결’ 시리즈 제3탄! 이번에는 바로크와 빈 고전파의 전환기에 건반음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C.P.E.바흐와 벤자민 브리튼의 음악을 골랐다. 그 결과 양식적인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두 작곡가가 지닌 놀라운 독창성과 표현이 오롯이 떠오르며, C.P.E.바흐의 예측할 수 없는 질풍노도 양식과 자유로운 형식미, 그리고 맑고 투명한 브리튼의 미니멀리즘을 명쾌하게 잡아낸 데얀 라지치의 산뜻한 터치와 섬세한 리듬 감각 역시 훌륭하다.

 

 

 

CCS SA 31511

말러 앨범 - 교향곡 5번 중 ‘아다지에토’, 교향곡 10번 중 ‘아다지오’, 베토벤-말러: 현악 4중주 11번

칸디다 톰슨(지휘),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

 

칸디다 톰슨이 이끄는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는 이제 명실상부한 유럽 최고의 현악 앙상블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브람스-쇤베르크 음반에 이어 이번에는 <말러 앨범>이라는 제목으로 말러 교향곡 5번 중 저 유명한 ‘아다지에토’와 교향곡 10번의 ‘아다지오’, 그리고 말러가 현악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베토벤 현악 4중주 11번 F단조 ‘세리오소’를 들려준다. 현악 4중주의 투명함과 정교한 균형미, 대편성 앙상블의 풍부하고 유려한 음색을 아울러 갖춘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의 ‘아다지에토’는 쓸쓸한 가을날처럼 은은한 감동을 주며 베토벤 4중주의 명쾌한 해석 역시 감탄을 금할 수 없다.

 

 

 

CCS SA 32311

비발디: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라우다테 푸에리>, 콘체르토 마드리갈레스코 외 다양한 협주곡들

엘린 매너헌 토마스(소프라노), 애쉴리 솔로몬(플루트), 보얀 치치치(바이올린), 플로릴레기움

 

 

정상의 바로크 앙상블, 플로릴레기움의 비발디 앨범은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재직했던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를 위한 음악을 다루고 있다. 소녀들을 위한 양육기관이었던 오스페달레는 탁월한 음악연주로 유럽 전역에 명성을 떨쳤는데, 저 유명한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를 비롯한 성악곡과 빛나는 명인기를 뽐내는 협주곡들은 이를 실감케 한다. 엘린 매너헌 토마스의 청아한 소프라노 음성은 신선한 감흥을 주며, 얼마 전 악보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던 플루트 협주곡 <그랑 모굴>, 바이올린-첼로 협주곡 등에서도 애쉴리 솔로몬을 비롯한 플로릴레기움의 명인들이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

 

 

 

CCS SA 31411

풀랑크: 미사 G장조, <인간의 얼굴>, <눈 내리는 밤>, <일곱 개의 노래>

페테르 데이크스트라(지휘), 스웨덴 방송 합창단

 

 

‘노르딕 사운드’ 음반(CCS SA 29910)으로 열띤 찬사를 받았던 페테르 데이크스트라와 스웨덴 방송 합창단이 프랑시스 풀랑크의 아름다운 합창 음악을 들려준다. 1936년 이후 카톨릭 신앙에 깊이 침잠했던 풀랑크의 아카펠라 합창 음악은 신고전주의자로서 조성 음악과 무조성 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자신만의 톡 쏘는 듯한 음향과 가사의 의미를 파고든 열띤 표현, 숭고한 종교적 심성이 돋보이며, 나치 점령 시기의 저항 운동을 드러낸 <인간의 얼굴>은 가슴 속 깊숙이 감동을 준다. 지나친 과장을 피하면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정성스럽게 매만지는 데이크스트라의 해석과 스웨덴 방송 합창단의 뛰어난 앙상블이 빛을 발하는 음반이다.

 

 

 

CCS SA 31911

야성적인 아름다움 - 텔레만의 다양한 협주곡, 모음곡과 바로크 시대 민속 음악으로 꾸민 음악 앨범

밀로시 발렌트(바이올린), 얀 로키타(침발롬), 홀랜드 바로크 소사이어티

 

 

젊은 시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홀랜드 바로크 소사이어티는 이미 멋진 텔레만 앨범(CCS SA 28409)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음반에서는 밀로시 발렌트(바이올린)와 얀 로키타(침발롬)을 초빙해서 ‘야성적인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텔레만이 폴란드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작품을 다양하게 모은 다음 실제 바로크 시대의 폴란드, 헝가리 민속 음악과 함께 엮어서 전혀 새로운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바로크 음악과 18세기 유럽 민속음악의 대가인 발렌트와 로키타는 멋진 즉흥 연주와 흥겨운 연주로 ‘클래식’과 ‘민속’ 음악이 자유롭게 하나가 되는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다.

 

 

 

CCS 30611 (Normal CD)

댄싱 - 볼페: 20년대 모음곡, 부리안: 아메리카 모음곡, 마르티누: 재즈 모음곡, ‘세상의 창조’ 외

베르너 헤르버스(지휘), 에보니 밴드

 

 

20세기 전반의 다양한 음악과 잊혀진 걸작을 발구하는 에보니 밴드가 이번에는 재즈, 래그타임, 블루스, 탱고의 에스프리가 넘치는 1920년대 작품을 들려준다. 양차 대전 사이에 잠깐 동안 빛을 발했던 유럽과 미국의 정취를 간직한 이 음반에는 캬바레 음악의 농염한 매력과 무조 음악을 멋지게 버무려낸 볼페의 20년대 모음곡을 비롯해서 보헤미안풍의 애상과 흥겨운 재즈 리듬, 사교 춤곡의 흐느적거리는 우아함이 하나로 엮인 부리안과 마르티누의 모음곡, 미요의 ‘세상의 창조’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실내악적인 아기자기한 매력과 날카로운 감각이 돋보이는 에보니 밴드의 연주는 모든 면에서 탁월한 해석이라고 할 만하다.

 

 

CCS SA 31811

On the road - 트럼펫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들

빔 반 하셀트(트럼펫)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트럼펫 수석이자 암스테르담 음악원 교수,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이기도 한 빔 반 하셀트가 들려주는 트럼펫 음악의 매력!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의 트럼펫 음악을 다양하게 모은 이 음반의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트럼펫 음악의 파노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베토벤 <피델리오>의 아리아를 트럼펫으로 연주한 것을 시작으로 명인기를 과시하는 루이지니의 ‘카프리스’, 20세기 음악의 독특한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츠빈덴의 콘체르티노, 예르겐 반 리엔이 가세한 트럼펫-트럼본-피아노 3중주까지, 다양한 편성과 양식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1년 11월 TESTAMENT 신보

   

◎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폴리니의 쇼팽 에튀드 ◎

 

 

SBT 1473 (스튜디오 스테레오 녹음)

쇼팽: 에튀드 전곡 (op.10 & 25)

마우리치오 폴리니(피아노)

 

 

마우리치오 폴리니가 쇼팽 콩쿨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우승한 직후인 1960년 9월에 런던의 EMI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피아노 협주곡과 동시에 녹음했던 쇼팽 에튀드 전곡이 아카이브에서 살아나 사상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폴리니 특유의 수정 같이 투명한 피아니즘과 완벽한 테크닉, EMI의 명 프로듀서 피터 앤드리의 친밀한 녹음이 조화를 이룬 이 연주는 훗날 DG에서 만든 두 번째 녹음에서 들을 수 있는 확고한 스케일과 의 해석과는 또 다른 섬세함과 감정적인 호소력, 직접적인 표현을 갖추고 있어서 스무 살 무렵 젊은 날의 청년 폴리니가 이미 얼마나 탁월한 피아니스트였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 요제프 카일베르트, 크리스티안 페라스 그리고 베를린 필하모닉 ◎

 

 

SBT2 1472 (2CDs, 1.5장 가격)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크리스티안 페라스(바이올린),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1960년 8월 17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공연 실황을 담은 음반이다. 지휘는 그저 음악을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겸손해했던 거장 카일베르트는 이날 연주회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고 자신의 장기였던 브루크너 교향곡 9번과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그리고 <화가 마티스>와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20세기 레퍼터리로 꼽았던 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려주었다. 스스로 대단히 만족했으며 또 청중으로부터도 열화 같은 찬사를 받았던 이 전설적인 공연을 최초로 오리지널 테이프로 제작한 양호한 음질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풍부한 현악 파트와 크리스티안 페라스의 바이올린 연주도 잊을 수 없는 감흥을 준다.

 

 

◎ 존 바비롤리와 베를린 필하모닉의 코벤트리 공연 실황 ◎

 

 

SBT 1469

브람스: 교향곡 2번

존 바비롤리(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1962년 6월, 베를린 필하모닉은 2차 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되었던 영국 코벤트리 대성당의 폐허 옆에 세워진 새로운 대성당의 완공을 기념하는 연주회에 독일 및 베를린 시 대표로, 평화와 우정의 사절단으로 참여했다. 상임 지휘자 카라얀이 지휘를 꺼리는 가운데 오이겐 요훔과 존 바비롤 리가 두 번의 공연을 나누어 지휘했는데, 이 음반은 두 번째 공연인 6월 6일 연주회 실황이다. 이날 연주회는 그 역사적인 중요성 못지 않게 예술적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1949년에 처음 등장한 이래 베를린 필하모닉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객원 지휘자로 꼽히는 바비롤리는 브람스 교향곡 2번의 낭만적인 정서와 건축미를 꼼꼼하게 드러내는 멋진 해석을 들려준다.

Channel Classics 구보

◉ 레이첼 포저와 게리 쿠퍼 - 우리 시대의 비르투오조 ◉

 

 

CCS SA 30910 (특별 가격)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BWV 1041, 1042, 1056, 1055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브레콘 바로크

 

 

CCS SA 29309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1번, 4번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파블로 베즈노시우크(비올라),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CCS 14798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BWV1014-19, 콘티누오 소나타 BWV1021,1023,1019a (2for1)

*레이첼 포저, 바이올린 / 트레버 피노크, 하프시코드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18298 텔레만: 12곡의 무반주 바이올린 환상곡

*레이첼 포저, 바로크 바이올린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19098 라모: 하프시코드를 위한 콩세르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조나단 맨슨(비올라 다 감바), 트레버 피노크(하프시코드)

 

CCS SA 19002 라모: 하프시코드를 위한 콩세르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죠나단 맨손(비올라 다 감바), 트레버 피노크(하프시코드)

 

CCS 19598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집 op.4 <라 스트라바간차> (2 for 1)

*레이첼 포저,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2003년 그라모폰상 바로크 기악부문 수상반 ★★★★★

ClassicsToday 10/10, Stereophile 만점, Grammophone Editor's Choice, Audiophile 만점

 

CCS SA 19503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집 op.4 <라 스트라바간차> (2 for 1.5) (하이브리드 SACD버전)

*레이첼 포저,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CCS SEL 2498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와 소나타 (2for1)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SA 21804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집 ★Gramophone Editor's Choice, Diapason D'Or★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CCS SA 22805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집 ★Diapason D'Or★

(바이올린 소나타 KV 303, KV 7, KV 301, KV 30, KV 481)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CCS SA 23606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3집 ★Gramophone Editor's Choice★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CCS SA 24607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4집 (KV 302, KV 9, KV 304, KV 29, KV 526)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Diapason D'Or★

 

CCS SA 25608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5집 - KV 305, 306, 403(385c), 31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게리 쿠퍼(포르테피아노) ★Diapason D'Or ★

 

CCS SA 26208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6집 (KV 376, 296, 27, 377)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게리 쿠퍼(포르테피아노) ★Diapason D'Or★

 

CCS SA 28109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7 & 8집 (2CDs, 특별가격) ★Diapason D'Or★

소나타 KV26,변주곡 KV374a,374b,환상곡 KV396, 알레그로 KV372, 런던 소나타 KV10~15*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게리 쿠퍼(포르테피아노), 앨리슨 맥길브레이(첼로)*

 

CCS SA 26509 하이든: 후기 피아노 작품집 - 세 곡의 소나타와 두 곡의 변주곡

*게리 쿠퍼(포르테피아노)

 

CCS SA 29110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6개의 바가텔 OP.126

게리 쿠퍼(포르테피아노)

 

◉ 우미적 연주의 귀재 이반 피셔 & 23년을 함께 해온 그의 知音之友 BFO ◉

 

CCS SA 28309 브람스: 교향곡 1번, <하이든> 변주곡, 헝가리 춤곡 14번(이반 피셔 편곡)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23506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Gramophone Award

*비르기트 레메르트(알토), 리사 밀네(소프라노), 헝가리 라디오 합창단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21604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 <보칼리제> (하이브리드 SACD버전)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Gramophone Editor's Choice, Diapason D'Or, ClassicsToday 10/10

 

CCS 2179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Diapason D'Or, LUISTER 10

 

CCS SA 21704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하이브리드 SACD버전)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22998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6번 A단조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22905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6번 A단조 (하이브리드 SACD버전)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24507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요셉 이야기> (1914)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SA 25207 베토벤: 교향곡 7번 op.92, 로시니, 베버, 빌름스의 관현악곡들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Gramophone 'Good CD'★

 

CCS SA 27708 로시니: <세미라미데>, <비단 사다리> 서곡, 현악 소나타 G장조, 클라리넷, 현악사중주 외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26109 말러: 교향곡 4번 G장조 ★Gramophone Editor's Choice★

*미아 페르손(소프라노),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30010 드보르작: 교향곡 7번, 모음곡 A장조 ‘아메리카’ op.98b ★Gramophone Editor's Choice★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90110 드보르작: 교향곡 8번 & 9번 <신세계> (일반CD 가격)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90210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무곡) 전곡 (일반 CD가격)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30710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4번 Diapason D'Or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31111 슈베르트: 교향곡 9번 C장조 <그레이트> D944, 5개의 독일 춤곡 D89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 SA 90311 버르토크: 오페라 <푸른 수염 영주의 성> (일반CD 가격)

라즐로 폴가르(영주), 일디코 콤로지(유디트),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정상의 독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CCS SA 28908 살체도: 세 개의 소품, 카플레: 디베르티스망, 이베르: 여섯 개의 소품

*라비니아 마이어(하프)

 

CCS SA 29709 브리튼: 모음곡 op.83, 윤이상: <균형을 위하여>, 페테르손: <거미>, <벌레>, 타케미츠: <스탄자> 외

*라비니아 마이어(하프)

 

CCS SA 31711 하프를 위한 환상곡과 즉흥곡 - 피에른, 슈포어, 생상스, 포레, 루셀 등의 하프 작품

라비니아 마이어(하프)

 

◉ 클래식 오디오 파일 - 환상적 녹음의 멀티채널 Hybrid SA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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