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bus (님버스) 신보! (10/7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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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10-04 22:35 조회7,46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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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MBUS (England)
<신보> NI 1720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 피아노 협주곡 1~4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피아노 소나타 2번 ★★★★☆
<3 for 2> * 연주: 존 릴, BBC 웨일즈 내셔널 오케스트라, 타다키 오타카(지휘)
1970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으로 러시아 피아니즘에 있어서 모두가 인정하는 피아니스트로 등극한 존 릴의 라흐마니노프는 그의 가장 중요한 디스코그래피를 이룬다. 그 가운데서 90년대 중반 3장으로 발매한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합본하여 재발매한 음반이다. 폭풍처럼 휘몰아쳐 밀려오는 피아노협주곡 2번의 화려한 비르투오소로 넋을 빼앗으며, 3번에서 들려주는 명료하면서도 처연하게 흐르는 로맨티시즘은 너무도 감동적인 명연이다.
<신보> NI 1756 모차르트 걸작특선 박스세트 < 6CD for 3 Price > ★★★★
CD1: 교향곡 41번 K.551 <주피터>, 피아노 협주곡 20번 K.466, 세네라타 노투르나 D장조 K.239 - 크리스토퍼 카이트(포르테피아노), 하노버 밴드, 로이 굿맨(지휘)
CD2: 호른 협주곡 전곡 K.417, 495, 447, 412, 494 - 한토니 할스테드(호른), 하노버 밴드, 로이 굿맨(지휘)
CD3: 교향곡 40번 K.550, 바세클라리넷 협주곡 K.622,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K.525 - 콜린 로슨(바세클라리넷), 하노버 밴드, 로이 굿맨(지휘)
CD4: 바이올린 협주곡 4, 5번 -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얀 파스칼 토르틀리에(지휘)
CD5: 테너를 위한 아리아 집 - 라울 히메네스(테너),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리 워즈워스(지휘)
CD6: 레퀴엠 D단조 K.626 - 군둘라 야노비츠(소프라노), 율리아 베른하이머(메조소프라노), 마틴 힐(테너), 데이비드 토마스(베이스), 하노버 밴드, 로이 굿맨(지휘)
님버스에서 발매한 모차르트 작품집 가운데 최고의 명반 6장을 묶은 특별한 박스세트이다. 오스카 셤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녹음의 달콤함은 단연 최고이고, 원전연주의 전설인 하노버 밴드가 순발력 넘치는 앙상블로 전하는 교향곡 40번, 41번, 그리고 레퀴엠의 감동은 더 이상의 설명일 필요 없다. 라울 히메네스의 최전성기 시원하면서도 우아한 목소리가 빛나는 아리아 모음집, 그리고 호른 협주곡 전곡의 그윽한 매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뺄 것 없는 베스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 위그 쿠에노, 프랑스의 전설적 테너
<신보> NI 5231 위그 쿠에노 드뷔시 가곡집 - 드뷔시: 5개의 보들레르 시(발코니, 저녁의 조화, 분수, 묵상, 연인들의 죽음), 별이 반짝이는 밤, 보리꽃, 로망스, 정원에서, 천사, 나무그늘에서, 만돌린, 뿔피리 소리는 슬프게, 생울타리의 줄, 3개의 말라르메 시(한숨, 공허한 소망, 뿌채) ★★★★☆
* 연주: 위그 쿠에노(테너), 제프리 파슨스(피아노)
위그 쿠에노가 1972년 님버스에서 녹음한 너무도 귀중한 드뷔시 가곡집을 만나게 된다. 70년 가까운 긴 활동기간동안 위대한 프랑스 가곡의 전설로 명성을 날렸으나 스튜디오 녹음이 극히 드물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음반이다. 70세의 나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힘으로 부르는 "발코니"를 시작으로, 17곡의 아름다운 드뷔시의 선율이 이어진다. 그의 달콤한 음성을 스튜디오 녹음으로 만나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감동이다.
<신보> NI 5337 프랑스 가곡의 대가 위그 쿠에노 - 루셀: 살라망크의 기사후보자, 밤의 재즈, 위험한 사랑 / 마르셀 드 망지아를리: 3개의 우화 / 풀랑: 평화에의 기도, 그루누이에르, C / 카플레: 5개의 발라드 / 오릭: 3개의 간주곡 / 미요: 꽃의 카다로그, 레오 라틸의 4개의 시 / 샤브리에: 행복한 섬 ★★★★☆
* 연주: 위그 쿠에노(테너), 제프리 파슨스(피아노)
한세기 이상을 프랑스 가곡의 전설로 살다가 2010년 12월 세상을 떠난 테너 위그 쿠에노가 님버스에서 1978년 발매한 프랑스 가곡집이 뒤늦게 소개된다. 루셀, 카플레, 미요, 오릭 등 그가 즐겨 불렀던 찬란한 색감의 가곡들로, 그의 리릭한 미성이 빛나는 너무도 소중한 녹음들이다. 카플레 <새벽 종>의 은은한 발성, 풍부한 색채로 수놓은 오릭의 <푸프> 등 그의 진가를 확인하게 되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필청반이다.
<신보> NI 5027 위그 쿠에노 프랑스 가곡집 - 에릭 사티: <소크라테스>, 3개의 노래, 잠수인형 / 드 메나스: 2개의 어린이 편지 / 샤브리에: 매미, 작은 오리의 빌라넬라, 붉은 돼지의 파스토랄, 뚱뚱한 칠면조의 발라드 / 오네거: 바르타스의 성 / 루셀: 살라망크의 기사후보자 / 풀랑: C, 그의 기타에게 ★★★★☆
* 연주: 위그 쿠에노(테너), 제프리 파슨스(피아노)
2010년 12월 10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전설의 테너 위그 쿠에노가 70년대 녹음한 님버스의 프랑스 가곡집이다. 92살의 나이에 무대에 설 정도로 자기 관리에 투철하며 오랜 활동을 해 왔지만 일부 오페라 녹음을 제외하고는 님버스의 프랑스 가곡 시리즈 4종류가 그의 정규 리사이틀 음반일 정도로 희소성이 높은 녹음들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명연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티 가곡 등, 그의 달콤하고 우아한 미성이 빛나는 프랑스어 가곡의 정수를 만나는 감동적 순간이 된다.
NI 5736/7 위그 쿠에노가 부르는 포레, 뒤파르크 가곡집 ★★★
<2CD> * 연주: 위그 쿠에노(테너), 마틴 이셉, 제프리 파슨스(피아노)
스위스 출신의 명테너, 위그 쿠에노는 카라얀, 앙세르메 등 거장과의 주요 녹음을 남겼고, 스트라빈스키는 그의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칸타타를 작곡했을 만큼 당대에는 대단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1972년 글라인드본에서 수잔 당코와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갖았던 당시 님버스를 위해 녹음된 이 가곡집은 놀랍도록 자연스러운 연기와 명확한 딕션, 얕은 감상성에 빠지지 않는 이지적인 해석이 결합된 명연이다.
★★★ 칼 라이스터, 베를린 필 클라리넷 수석의 전설
NI 5644 레거: 클라리넷 오중주 A장조 op.146, 현악 사중주 E플랫장조 op.109 ★★★★
* 연주: 칼 라이스터(클라리넷), 포글러 사중주단
NI 5600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op.120-1, 2, 클라리넷 트리오 op.114 ★★★★
* 연주: 칼 라이스터(클라리넷), 볼프강 뵈트허(첼로), 페렌츠 보그나르(피아노)
NI 5515 브람스: 현악 오중주 op.88, 클라리넷 오중주 op.115 ★★★★
* 연주: 칼 라이스터(클라리넷), 브레트 딘(비올라), 브란디스 사중주단
NI 5487 모차르트: 오보에 사중주, 호른 오중주, 클라리넷 5중주 K.581 ★★★★
* 연주: 칼 라이스터(클라리넷), 로타르 코흐(오보에), 게르트 자이페르트(호른), 브란디스 사중주단
★★★ 버나드 로버츠의 역사적 바흐 녹음
NI5608/11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1, 2권 BWV.846~893 전곡 ★★★★
<4CD for 2.5price> * 연주: 버나드 로버츠(피아노)
NI5744/5 바흐: 프랑스 모음곡 BWV.812~817 전곡 ★★★★☆
<2CD> * 연주: 버나드 로버츠(피아노)
엄청난 레퍼토리를 지닌 님버스의 간판급 피아니스트 버나드 로버츠가 연주하는 바흐의 프랑스 모음곡 전집이다. 피아노로 듣는 바흐가 어째서 매력이 있는 대상인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음반. 챔발로로 불가능하지만 피아노로 할 수 있는 연주를 다양하게 펼쳐놓는 그의 연주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지점을 확보하고 있다.
NI5673/4 바흐: 건반을 위한 파르티타 BWV.825~830 전곡 ★★★★
<2CD> * 연주: 버나드 로버츠(피아노)
******** 마틴 존스의 체르니 피아노 소나타 전곡 외
NI 5832/3 체르니: 피아노 소나타 1집 (소나타 5, 6, 8, 9번, 녹턴 op.647)
<2 for 1.2> * 연주: 마틴 존스(피아노) ★★★★★ KBS 명연주 명음반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바로 그 음반
NI 5863/4 체르니: 피아노 소나타 2집 (소나타 1,2,7,11번, A장조 Op.167, 무언가 Op.795, 성격적 연습곡 Op.755) ★★★★ <2CD for 1.2 price> * 연주: 마틴 존스(피아노)
NI 5872/3 체르니: 피아노 소나타 3집 - 피아노 소나타 3, 4, 10번, 론디노 op.42, 소나티네 op.251, 그랑 카프리치오 op.172, 안단테와 알레그로, 로망스 op.755-13, 푸가풍 카프리치오 op.89 ★★★★
<2CD for 1.2 Price> * 연주: 마틴 존스(바이올린)
NI 5818/20 카를로 구아스타비노 - 피아노 작품 전곡: 고양이, 바일레시토, 아름다운 린다, 소나티나, 소나타 c#단조, 세 개의 소나티나, 에스티요, 시에스타, 전주곡집, 아르헨티나 민요집, 로망스, 나의 친구 외
<3 for 1.2 price> * 연주: 마틴 존스(피아노)
★★★ 코펠만 사중주단 - 보로딘 현악사중주단의 전통
NI 5827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 8번 / 미아스코프스키: 현악사중주 13번 op.86
* 연주: 코펠만 사중주단 ★★★★☆
보로딘 현악사중주단을 이끌었던 미하일 코펠만이 창단한 코펠만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와 러시아 현악사중주의 진수! 그 두 번째 음반은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 8번과 미아스코프스키의 로맨틱한 서정적 애상이 돋보이는 현악사중주 13번이다. 그 어떤 연주보다도 풍부한 감성과 우아한 보잉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인간적 고뇌를 깊이 있는 콘트라스트의 거대한 구조미로 그려가는 이들의 연주는 그 연륜에 어울리는 단연 최고의 해석이다. 미아스코프스키로부터 마치 하나로 연결되는 듯 음반의 기승전결이 이어지는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NI 5865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0번 / 바인베르크: 피아노 오중주 op.18
* 연주: 코펠만 사중주단, 엘리자베타 코펠만(피아노) ★★★★
코펠만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러시아 현악사중주 시리즈 그 세 번째 음반은 쇼스타코비치 사중주 10번과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의 피아노 오중주를 담고 있다. 보로딘 현악사중주단을 20년간 이끌었던 미하일 코펠만의 연륜은 풍부한 콘트라스트와 여유 있으면서도 빼곡하게 들어찬 구조미로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의 진정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미하일 코펠만의 딸 엘리자베타 코펠만과 함께한 바인베르크 오중의 우수와 격정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앙상블이다.
******** 요크 피아노 듀오
NI 5866 요크 듀오가 연주하는 관현악 명곡 -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라벨: 랩소디 에스파뇰 / 드뷔시: 바다
* 연주: 피오나 요크, 존 요크(피아노) ★★★★☆
NI 5871 홀스트: 행성 op.32 / 요크 보웬: 3악장의 모음곡 op.52, 모음곡 2번 op.71 ★★★★☆
* 연주: 요크 피아노 듀오 - 피오나 요크, 존 요크(피아노)
******** 플루티스트 한스게오르그 슈마이저
NI 5869 바흐 일가의 2대의 플루트를 위한 트리오 -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트리오 D장조, A단조 / 빌헬름 프리드리히 에른스트 바흐: 트리오 G장조 /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트리오 C장조 / 요한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바흐: 트리오 C장조 /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 트리오 E장조 ★★★★
* 연주: 한스게오르그 슈마이저, 얀 오스트리(플루트), 에스테르 하프너(비올라), 잉고마르 라이너(하프시코드),
오트마르 뮐러(첼로)
바흐 가족의 플루트를 위한 실내악을 바흐 플루트를 위한 작품 시리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스게오르그 슈마이저의 연주로 만나게 된다. 장남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바로크 소나타 형식 작품을 시작으로, 손자 빌헬름 프리드리히 에른스트 바흐에 이르면 콘티누오가 사라져, 이들 가족이 음악사의 큰 전환기에 미친 영향을 짐작케 한다. 무엇보다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트리오 E장조에서 두 플루트 연주자의 그윽한 하모니가 일품이다.
NI 5576 요한 벤트 편곡의 플루트와 현악 삼중주 위한 모차르트 오페라 -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돈 조반니>, <마술피리> 중 발췌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중 "이만 나가봐야해, 하지만", "힘차게 싸워라! 용기를 내어서!" / <돈 조반니> 중 "카탈로그의 노래", "그대 손을 잡고", "그대의 평안을 위하여", "내게 잔인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 <마술피리> 중 "나는야 새잡는 사람",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너의 마법의 소리는 정말 놀랍구나", "승려들의 행진", "모두가 사랑의 기쁨을 느끼고", "지옥의 복수심 내 맘속에 끓고", "한 소녀나 여인을" 등 23곡 )
* 연주: 비엔나 폭스오퍼 모차르트 앙상블 - 한스게오르그 슈마이저(플루트), 베티나 그라딘저(바이올린), 페터 사가이세크(비올라), 크리스토프 판틸론(첼로) ★ 세계최초녹음
18세기 후기와 19세기 초기에 오페라는 흔히 관악앙상블로 편곡되어 연주되어졌는데, 잉글리쉬 호른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보헤미안 음악가 요한 벤트는 많은 관악앙상블 작품들과 편곡작품들을 발표, 연주하였다. 또한 현악기와 관악기 구성의 편곡 작품들도 선보였는데 이 음반에서는 현악트리오와 플루트 편곡으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케스트라와 같은 현의 풍성함과 곱고 부드러운 플루트의 멜로디로 전하는 투명함과 달콤함의 색다른 매력은 그 시대 이 작품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을지 짐작케 한다.
NI 5479 우아하고 부드러운 관악오중주 작품집 ★★★ (하이든: 디베르티멘토 B flat 장조 / 모차르트: 디베르티멘조 F 장조 K.213, 플루트와 클라리넷 위한 듀엣 편곡 <마술피리> 중 “나는야 새잡는 사람”, “사랑하는 마술피리여”, “지옥의 복수심 내 마음속에 불타오르고” 외 3곡 / 단치: 오중주 g 단조 Op.56 No.2 / 파르카스: 옛 헝가리의 18세기 무곡 / 타카치: 옛 그라츠의 시골 무곡 중 세레나데 Op.83a )
* 연주: 오중주단.비엔나 - 한스게오르그 슈마이저(플루트), 하롤드 회르쓰(오보에), 헬무트 회들(클라리넷), 마르크 브람뵈크(호른), 막시밀리안 페에르탁(바순)
NI 5829/30 바흐: 플루트 소나타 BWV.1020, 1030~1035, 파르티타 BWV.997, 1013
<2 for 1.2> * 연주: 한스게오르그 슈마이저(플루트), 잉고마르 라이너(하프시코드), 오트마르 뮐러(첼로)
NI 5812 모차르트: 세레나데 c단조 K.388 / 야나체크: 청춘 / 피르슈너: 현악 오중주(목관오중주 버전)
* 연주: 비인 윈드 퀸텟, 한스게오르그 슈마이저(플루트), 라인홀트 브루너(베이스클라리넷)
******** 라파엘 월피쉬
NI 5868 라파엘 월피쉬의 첼로 협주곡집 - 슈포어: 바이올린 협주곡 8번 op.47 / 단치: 모차르트 '우리 서로 손을 잡고'에 의한 변주곡 / 라이하: 첼로 협주곡 op.4-1 / 베버: 협주곡 '그랑 포푸리' ★★★★
* 연주: 라파엘 월피쉬(첼로), 노던 체임버 오케스트라, 니콜라스 워드(지휘)
고전시대 거장들의 첼로 협주곡 형식 작품들로, 루이 슈포어의 바이올린 협주곡 8번을 그뤼츠마허가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한 작품을 시작으로, 라디오방송 시그널로 친숙한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가운데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주제에 의한 단치의 변주곡, 그리고 베버의 <그랑 포푸리>까지 이어진다. 특히 라이하의 첼로 협주곡은 물론이고 모두 한편의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극적인 표현들이 압도하는 작품들로, 라파엘 월피쉬의 시원스러운 활놀림이 연상되는 풍부한 표정이 또한 매력적인 연주이다.
NI 5848 C.P.E.바흐: 첼로 협주곡 A단조 Wq.170, B플랫장조 Wq.171, A장조 Wq.172
* 연주: 라파엘 월피쉬(첼로), 조나단 모튼(지휘), 스코티시 앙상블
NI 5741/2 베토벤: 첼로 소나타와 변주곡집 전집
<2CD> * 연주: 라파엘 월피쉬(첼로), 존 요크(피아노)
NI 5806 쳄린스키: 첼로 소나타 a단조, 세 개의 소품 / 골드마르크: 첼로 소나타 op.39 / 코른골트: 피에로의 춤노래, 네 개의 소품, 즉흥 로망스 ★★★★★
* 연주: 라파엘 월피쉬(첼로), 존 요크(피아노)
NI 5815 첼로와 현을 위한 명곡집 (루토스와브스키: 메타모르포세스 / 마콘치: 에필리온 / 힌데미트: 장송곡 / 패터슨: 첼로 협주곡 op.90 / 코피트만: 카디쉬)
* 연주: 라파엘 월피쉬(첼로), 포르츠하임 남서독일 체임버 오케스트라, 윌리암 보우톤(지휘)
NI 5763 브릿지: 연설 / 엘가: 첼로 협주곡 / 홀스트: 기원
* 연주: 라파엘 월피쉬(첼로),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차드 디킨스(지휘)
******** 리처드 레스터의 프레스코발디 건반 작품집 시리즈 외
NI 5850 프레스코발디의 건반 작품 1집 - 카프리치오, 로마네스카의 아리아에 의한 파르티타, 토카타, 파사칼리아에 의한 100개의 파르티타, 칸초네 등 12곡 수록
* 연주: 리차드 레스터(1619년경 지오반니 바티스타 보니의 하프시코드)
스카를라티의 소나타 전집의 과업을 완수했던 리차드 레스터의 새로운 도전은 “이탈리아 음악의 아버지” 프레스코발디의 건반 작품집이다. 그는 템포 루바토 주법을 권하고 선율적, 리듬적 변주으로 다양한 프레스코발디의 건반음악의 세계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도 고운 음색으로 잘 보존된, 후원자인 바르베리니 추기경이 소장하여 프레스코발디가 직접 연주했을 1619년경에 만들어진 지오반니 바티스타 보니의 하프시코드는 밝고 부드러운 빛을 발하는데, 특히 선명한 멜로디 라인을 가진 토카타 작품들과 빼어나게 어울린다.
NI 5867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작품집 (피아노 소나타 K311, 330, 545, 331 3악장 / <아, 말씀드릴게요, 어머니> 변주곡 K265) ★★★★☆
* 연주: 리차드 레스터(1795 요한 샨츠 포르테피아노, 2007년 영국 배스의 홀본 박물관 콘서트 일부 녹음)
NI 5836 세이샤스 & 솔레르 - 하프시코드 소나타 작품집 (세이샤스: 하프시코드 소나타 No.5, 6, 11, 19, 20, 23, 25 / 솔레르: R 15, 45, 56, 84, 88, 90, 117 & 판당고)
* 연주: 리차드 레스터(하프시코드)
NI 5822/3 스카를라티 소나타 하이라이트 - 48곡의 스카를라티 소나타
<2CD for 1.2 price> * 연주: 리차드 레스터(하프시코드 & 포르테피아노)
******** 건반 작품집
NI 5030 요우라 귈라의 예술 - 바흐/리스트: 환상곡과 푸가, 전주곡과 푸가 / 알베니즈: 소나타 / 쿠프랭 / 라모 / 발바스트레 / 쇼팽: 연습곡, 발라드 4번 외 ★★★★★ * 연주: 요우라 귈라(피아노)
NI 5439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 op. 33, 39 전곡 ★★★★
* 연주: 존 릴(피아노)
NI 7713/4(2CD) 블라도 페를뮈테르의 라벨 명연선 ★★★★★
NI 5165 포레: 녹턴 1번, 즉흥곡 2번 외 * 연주: 블라도 페를뮈테르(피아노)
NI 5095 쇼팽: 연습곡 op.10, 연습곡 op.25 * 연주: 블라도 페를뮈테르(피아노)
NI 5749/50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집 K.415, 414, 449, 175, 382, 488 ★★★★★
<2CD> * 연주: 제레미 메뉴힌(피아노,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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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o님의 댓글
nazaro 작성일
신보> NI 1720
<신보> NI 1756
<신보> NI 5231
<신보> NI 5337
<신보> NI 5027
신보> NI 6137
<신보> NI 6150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