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S 0042 (2 Blu-Ray) 키핑 스코어 - 말러

마이클 틸슨 토머스(지휘, 해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마이클 틸슨 토머스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키핑 스코어’ 시리즈가 드디어 하이라이트인 말러에 도달했다! 말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영상물에는 말러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 두 개의 다큐멘터리 필름과 두 개의 공연 실황 영상물이 담겨 있다. MTT는 말러가 태어난 이글라우에서 시작해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미국을 돌아다니며 말러의 삶과 음악, 그가 남긴 유산을 깊이 있게, 동시에 흥미진진하게 탐구한다. 두 개의 공연 실황에는 말러 교향곡 1번 전곡 연주회(2009년)와 아다지에토,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교향곡 7번 중 스케르초 등을 모은 말러 갈라 콘서트(2009년)이 담겨 있다.

*16:9 와이드스크린, 5.1서라운드 사운드(7.1 Dolby TrueHD)

 

 

 

SFS 0039 (17 SACDs, 특별 가격) 말러 프로젝트 (교향곡 전곡, 대지의 노래,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탄식의 노래, 뤼케르트 가곡집 외)

마이클 틸슨 토머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21세기의 가장 광범위하고 완성도 높은 말러 프로젝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마이클 틸슨 토머스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녹음이 드디어 전집으로 묶였다. 그라모폰상과 7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이 기념비적인 전집은 말러 음악에 대한 지휘자와 악단의 애정과 헌선, 투명하고 명쾌한 음색, 세부까지 정교한 연주, 탁월한 음질이 하나로 어우러진 우리 시대의 명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견고하고 깔끔한 박스 포장과 악곡 해설과 가사를 담은 320페이지에 달하는 책자, 그리고 특별 보너스로 틸슨 토머스의 피아노 반주로 수잔 그래험이 노래하는 <뤼케르트 가곡집>을 새롭게 더한 것도 매력적이다.

 

 

 

SFS 0043 (SACD) 말러: 교향곡 1번

마이클 틸슨 토머스(지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새로운 패키지와 인하된 가격으로 재발매된 마이클 틸슨 토머스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말러 교향곡 1번! 교향곡 6번의 대성공에 이은 말러 사이클의 두 번째 음반이다. MTT의 음악적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레너드 번스타인보다는 덜 극단적이지만 절묘한 균형감과 명쾌한 세부묘사를 갖추면서도 감성적인 면을 부각시킨 MTT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해석은 보편타당하면서도 지극히 아름답게 연주된 말러로 특기할 만하다. 탁월한 녹음 역시 돋보이는데, 말러의 방대한 오케스트라의 악기들이 이처럼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녹음된 적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기존 버전(821936)은 폐반되었습니다.

 

 

 

AV 2225 (2for1.5)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 한스 갈: 교향곡 2번 F장조 (세계 초연 녹음)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지휘), 노던 신포니아

큰 화제와 찬사를 받았던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와 노던 신포니아의 슈베르트-갈 시리즈가 2탄에 접어들었다. 이번에는 위대한 선율 전통의 양 끝에 서있는 위대한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와 한스 갈 교향곡 2번(세계 최초 녹음)이다. 전유럽이 참혹한 전쟁의 한 가운데 있던 1942~3년에 만들어진 갈의 교향곡 2번은 그의 교향곡 네 곡 중에서 가장 개인적이고 깊은 감정이 담겨 있는 명곡인데, 특히 아다지오 악장은 브루크너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체헤트마이어의 원숙한 시각과 오케스트라의 단단한 연주력이 빛을 발하는 슈베르트 교향곡 9번 연주 역시 최근 연주 중 가장 뛰어난 수작이라고 할 만하다.

 

 

 

AV 2195 말러: 교향곡 <대지의 노래> (실내악 편곡)

피터 웨드(테너), 제인 어윈(메조), 더글러스 보이드(지휘), 맨체스터 카메라타

케이트 로열과 실내악 편성의 말러 교향곡 4번 녹음(AV2069)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더글러스 보이드와 맨체스터 카메라타가 실내악 편성의 <대지의 노래>를 들려준다. 쇤베르크가 시작해서 라이너 린이 완성한 악보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며, 규모는 크지만 악기 배치 자체는 실내악 편성과 큰 차이가 없는 <대지의 노래>의 정서를 꿰뚫고 있다. 특히 관현악 버전에서는 듣기 힘든 정교한 세부가 눈앞에 펼쳐지듯 들리는 텍스추어와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오케스트라와 겨루지 않아도 되는 독창자들의 내면적인 해석 역시 감동적이다. 실내악 편성 <대지의 노래> 녹음 중 가장 훌륭한 연주로 기록될 한 장이다.

 

 

 

AV 2242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 8번

더글러스 보이드(지휘), 맨체스터 카메라타

현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과 역사주의 해석의 신선함, 학구적 깊이를 결합한 새로운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만들어가고 있는 더글러스 보이드와 맨체스터 카메라타의 베토벤 사이클 4집!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를 비롯해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이들의 선명하고 깔끔한 오케스트라 음색, 힘차고 생생한 다이내믹과 다채로운 뉘앙스는 이번 음반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며, 특히 <전원> 교향곡의 산뜻한 분위기와 유려한 흐름은 깊은 만족감을 준다. 유럽 최정상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맨체스터 카메라타의 뛰어난 연주력을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수작이다.

 

 

 

AV 2197 오토보니 추기경을 위한 음악 - 칼다라, 헨델, 알비노니, 스카를라티 父子의 칸타타와 기악곡들

앤드류 래들리(카운터테너), 줄리언 퍼킨스(하프시코드, 지휘), 사운즈 바로크

최근 들어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는 젊은 카운터테너 앤드류 래들리와 하프시코드 비르투오조 줄리언 퍼킨스와 그의 기악 앙상블 ‘사운즈 바로크’가 선보이는 바로크 음악의 향연 제1탄!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반에 걸쳐 로마의 가장 강력한 예술 후원자 중 한 명이었던 피에트로 오토보니 추기경의 궁정을 위해 만들어졌던 매혹적인 극적 칸타타와 건반 독주곡, 실내악곡을 모아놓았다. ‘콘베르사치오네’라 불렸던 궁정의 음악 연주회를 재현한 이 음반에는 전성기에 오른 무르익은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정열과 극적 흥분, 다양한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래들리의 유려한 카운터테너와 생기 있는 연주도 훌륭하다.

 

 

 

AV 2238 브리튼: 가곡집 <겨울의 말> op.52, 미켈란젤로의 일곱 개의 소네트 op.22, 6개의 민요 편곡

니콜러스 판(테너), 마이라 황(피아노)

맨허튼 음악 학교 출신으로 최근 들어 미국 오페라 무대와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갈채를 받으며 급속도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 테너 니콜러스 판이 2010~11년 연주 여행의 핵심인 브리튼 가곡을 피아니스트 마이라 황과 녹음했다. 토머스 하디의 시에 곡을 붙인 브리튼의 연작 가곡집 <겨울의 말(Winter Words)>은 20세기 가곡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걸작으로, 그 섬세한 묘사와 언어의 이면을 파헤친 독특한 표현과 니콜러스 판의 강렬한 집중력, 내면적인 해석이 한데 어울려 깊은 인상을 준다. 저 유명한 ‘샐리 가든’을 포함한 영국 민요 편곡 역시 편안하고 부드럽다.

 

 

 

onyx 4061 (3for2 가격) 마르티누: 교향곡 전집 (1~6번)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음악의 정통 계승자이자 원숙한 전성기에 도달한 거장 이르지 벨로흘라베크가 평생 동안 갈고 닦은 마르티누 교향곡 전곡을 들려준다. 2009~2010년에 걸쳐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실황으로 녹음한 이 전집은 이미 마르티누 교향곡의 명해석자로 정평을 얻고 있는 벨로흘라베크의 첫 번째 전집 녹음이라는 점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기록인데, 인위적인 노력이라기보다는 거의 천부적인 친화감이라고까지 느껴지는 악곡에 대한 지휘자의 확고한 장악력, 그리고 마르티누 특유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레이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악단의 뛰어난 연주력이 돋보인다. 노이만의 뒤를 잇는 우리 시대의 명연!

 

 

 

onyx 4078 쇼팽: 첼로 소나타 G단조, 왈츠 op.64 (다비도프 편곡),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 2번, 무언가 D장조

피터르 비스펠베이(첼로), 파올로 자코메티(피아노)

채널 클래식스 시절부터 멋진 호흡을 보여주었던 피터르 비스펠베이와 파올로 자코메티가 쇼팽과 멘델스존을 들려준다. 거트현을 맨 비스펠베이와 1837년제 에라르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코메티는 시대 악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뉘앙스가 풍부한 음색과 두 악기 사이의 멋진 밸런스를 들려주며,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비르투오지티를 지양하면서도 편안하고 우아하며 균형 잡힌 해석과 낭만주의 음악의 화려한 미학을 잡아냈다. 다비도프가 편곡한 쇼팽 왈츠 편곡은 옛 쇼팽 앨범의 매력을 다시 한번 선사하는 보너스 이상의 선물이며, 무언가 역시 아름답다.

 

 

 

onyx 4068 모차르트, 하이든, 치마로사, 살리에리의 오페라 아리아들

첸 라이스(소프라노), 베르너 에르하르트(지휘), 라르테 델 몬도

최근 들어 라 스칼라, 빈 국립 오페라,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에서 주역 가수로 눈부신 성공을 거두는 한편 영화 <향수>에서 사이먼 래틀-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던 소프라노 첸 라이스의 데뷔 앨범! 투명하고 깨끗한 고음과 청순한 음색, 지적인 음악성, 명쾌한 콜로라투라를 아울러 갖춘 라이스는 이 음반에서 정상의 바로크 앙상블 라르테 델 몬도와 함께 1780년대 빈에서 연주되었던 모차르트, 하이든, 치마로사, 살리에리의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한다. 서로 교류하며 영향을 미쳤던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연결(liaisons)’을 탐구한 매력적인 음반이다.

 

 

 

onyx 4073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840 & D850, 6개의 독일 춤곡 D820, 헝가리 선율 D817

샤이 보즈너(피아노)

브람스와 쇤베르크를 담은 첫 번째 음반(onyx4055)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던 샤이 보즈너의 두 번째 음반! 슈베르트만으로 프로그램을 꾸민 이번 음반에서 보즈너는 미완성으로 남은 기념비적 작품 C장조(D840)와 내면적인 D장조(D850)를 중심으로 슈베르트가 가장 곤궁하고 외로우며 힘들었던 시기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보즈너는 슈만이 ‘충동적이며 감정이 흘러넘친다’고 평했던 D장조 소나타의 풍부한 환상과 내면적인 힘을 인상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보즈너 특유의 미묘한 뉘앙스와 피아노에서 다채로운 음색을 이끌어내는 능력, 빈 고전파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돋보이는 음반이다.

 

 

 

onyx 4059 드뷔시: <엘레지>, <녹턴>, <마스크> 및 네 손 및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 5곡

파스칼 & 아미 로제

애호가와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진행되었던 파스칼 로제의 드뷔시 피아노 작품 전곡 시리즈가 드디어 이번 5집으로 완성되었다. 이 음반에서 로제는 독주곡과 더불어 두 손을 위한 작품 및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에서는 아내 아미 로제와 함께 섬세하고 위트가 넘치며 명쾌한 리듬 감각이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 최고의 프랑스 음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파스칼 로제가 원숙한 시선이 은은한 감동을 주는 이 음반은 ‘결정반에 가까운 해석(BBC 뮤직매거진)’, ‘피아노 녹음의 모범(데일리 텔레그라프)’라는 기존의 찬사에 값하는 마지막 완결점이다.

 

 

 

onyx 4080 페이퍼, 에셔, 포르몰렌, 데 레우프의 바이올린 소나타들

필립 그라팽(바이올린), 옐거 블란켄(피아노)

필립 그라팽과 옐거 블란켄이 들려주는 네덜란드 바이올린 음악의 파노라마! 이 음반에 수록된 작곡가들은 비록 대중적인 이름은 아니지만 20세기 네덜란드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로 꼽히는 빌렘 페이퍼(1894~1947)와 루돌프 에셔(1912~1980)를 비롯해서 네덜란드 음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음악은 드뷔시나 라벨, 버르토크를 비롯해서 아시아와 인도까지 다양한 영향을 보여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1940년 2차 대전의 한가운데서 거의 모든 작품을 소실되었던 에셔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숨겨진 명곡이라고 부를 만하다. 작품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라팽의 연주도 훌륭하다.

 

 

Onyx 구보

onyx 4001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RVs 187, 208, 234, 277, 580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Gramophone Editor's Choice, 디아파종 황금상, 'CHOC', Repertoire 10, ClassicsToday10/10★

 

onyx 4002 보로딘 사중주단 60주년 기념앨범

(보로딘: 현악 사중주 2번 & 스페인 세레나데; 슈베르트: 사중주를 위한 단악장

베베른: 느린 단악장; 라흐마니노프: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보로딘 사중주단 디아파종 5 / Repertoire 9 ★★★★★

 

onyx 4003 바바라 보니: 내 이름은 바바라

(바버: 네 개의 가곡 op.13; 번스타인: 난 음악이 싫어; 브리튼: 이 땅에서;

코플랜드: 네 개의 초기 가곡; 그리프스: 피오나 맥레오드의 세 시 외

*바바라 보니(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음악의 세계 ★★★★

 

onyx 4004 드뷔시: 전주곡집 I & II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05 마크-안소니 터니지: <디스 사일런스> 실내악 작품집 - 세계 최초 녹음

(

*내쉬 앙상블, 샐리 매튜(소프라노) 외

 

onyx 4006 뮬로바 앙상블이 연주하는 슈베르트 8중주 F장조

*뮬로바 앙상블 ★ClassicsToday 10/10, Repertoire 10,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07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교향곡 Op.110a (바르샤이에 의한 현악 사중주 8번 편곡),

스비리도프: 실내악 교향곡 Op.14, 파인베르크: 실내악 교향곡 No.1 Op.145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onyx 4008 라벨과 쇼송의 피아노 트리오

*파스칼 로제(피아노), 미에 코바야시(바이올린), 요코 하세가와(첼로)

 

onyx 4009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이 부르는 슈베르트, 베르크, 볼프 가곡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메조-소프라노), 요제프 브라인늘(피아노)

 

onyx 4010 크리스티네 셰퍼가 부르는 <겨울나그네> D911

*크리스티네 셰퍼(소프라노),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onyx 4011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 2번 & 협주적 변주곡 op.17

*내쉬 앙상블

 

onyx 4012 모차르트: 세레나데 K361 <그랑 파르티타>, K388 <밤의 음악>

*마이클 콜린즈(지휘), 런던 윈즈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13 파스칼 로제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9번, 25번, 론도 K386)

*파스칼 로제(피아노), 레이먼드 레퍼드(지휘),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onyx 4014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이 부르는 말러 가곡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메조-소프라노), 줄리어스 드레이크(피아노)

 

onyx 4015 빅토리아 물로바 & 카티야 라베크 <리사이틀>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아 모음곡>, 슈베르트: <판타지> D934,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 <로망스>

 

onyx 4016 제임스 에네스 연주의 코른골드, 바버, 월튼 바이올린 협주곡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브람웰 토비(지휘),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페르투와 10점★

 

onyx 4017 프로코피에프: 잠깐 사이의 환영 op.22(바르샤이 & 발라쇼프 편곡)

스트라빈스키: 아폴로(1947년판), 현을 위한 협주곡 D장조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앙상블

 

onyx 4018 드뷔시: 피아노 작품집 2집 - <판화>,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어린이의 정경>, <두개의 아라베스크>외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19 브람스: 현악 6중주 전곡 - 1번 B플랫 장조 op.18, 2번 G장조 op.36

*내쉬 앙상블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20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BWV 1014~1019,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BWV 529*, 1021*

(2for1.5)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오타비오 단토네(하프시코드/오르간)

비토리오 기엘미(비올라 다 감바)*, 루카 피앙카(류트)* ★ClassicsToday 10/10★

 

onyx 4021 크리스티네 쉐퍼가 노래하는 헨리 퍼셀과 조지 크럼

퍼셀: ‘장미보다 달콤한’, ‘잠시 동안의 음악’,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디도의 라멘트’ 외

크럼: ‘3개의 초기 노래(1947)’, ‘망령(1979)’

*크리스티네 쉐퍼(소프라노),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onyx 4022 차이코프스키 : 여섯 개의 가곡, 드뷔시 : 보들레르 시에 의한 다섯 개의 가곡, R.슈트라우스 : 7개의 가곡

*아만다 루크로프트(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onyx 4023 칸첼리 : 비올라와 혼성 합창단,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틱스> ★Gramophone Editor's Choice★

태버너 : 비올라, 합창과 퍼쿠션을 위한 <몰약 운반사> (세계 초연 레코딩)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마리스 지르마이스(지휘), 리에파야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메르 합창단

 

onyx 4024 빌려온 시간 - 콜린 커리가 연주하는 데이브 매릭의 퍼쿠션 뮤직

곤경(2003), 투명한 인터벌(2006), 감각과 순결(2002), 빌려온 시간(2003), 삼부작(2000) 외

*콜린 커리(퍼쿠션), 데이브 매릭(피아노), 클라이브 드라이스킬-스미스(오르간), 샘 월튼(퍼쿠션) 외

 

onyx 4025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현을 위한 세레나데 ★2008년 그라모폰상 <협주곡> 부문 수상★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앤드류 데이비스(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onyx 4026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열린 쇼스타코비치의 밤 실황

피아노 트리오 1번, 두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소품, 피아노 5중주 G단조 op.57

*줄리안 라츨린 & 제닌 젠슨(바이올린),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미샤 마이스키(첼로), 이타마르 골란(피아노)

 

onyx 4027 다케미츠: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스텔지어, 영화음악 <호세 토레스>, <검은 비>, <타인의 얼굴>

탄둔: 비파 협주곡(세계초연), 하야시: 비올라 협주곡 ‘엘레지아’

*유리 바슈메트(바이올린/비올라/지휘), 두만(비파),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onyx 4028 드뷔시: 피아노 작품 3집 - <영상> 1권 & 2권, <피아노를 위하여>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29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 G단조, 3번 C단조

*내쉬 앙상블 & 이언 브라운(피아노)

 

onyx 4030 수잔 그레이엄이 부르는 프랑스 가곡

*수잔 그레이엄(메조),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디아파종 황금상 / 'CHOC' / 레페르투아 10점★

 

onyx 4031 엘레나 켈레시디가 부르는 러시아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글린카, 블라조프, 림스키-코르사코프, 다르고미츠키, 라흐마니노프의 로망스

엘레나 켈레시디(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onyx 4032 추억 - 유리 바슈메트가 연주하는 비올라 소품집

벤다: 그라베, 마레: 모음곡 D단조, 다섯개의 옛 프랑스 춤곡, 브람스: 스케르초, 자장가, 라모: 고향

스트라빈스키: 러시아 노래, 프로코피에프: <고별>,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사티: 짐노페디 1번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미카일 문티안(피아노)

 

onyx 4033 브람스: 비올라 작품집 - 소나타 1번 op.120-1, 2번 op.120-2,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트리오 op.40, & 114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카티야 아페키셰바(피아노), 제이콥 케이츠넬슨(피아노) 외 (2for1.5)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4 차이코프스키: 로망스 (무도회장에서,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자장가, 태양은 지고, 신부의 애가 외)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소프라노), 줄리어스 드레이크(피아노)

★2010년 BBC 클래시컬 어워드 보컬 부문 수상 /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5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바흐: 파르티타 4번

*스테픈 코바세비치(피아노) ★Gramophone Editor's Choice / Repertoire 10★

 

onyx 4036 쇼팽: 24개의 프렐류드 op.28, 피아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