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ion 신보

<주목할만한 신보!>2011 그라모폰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노미네이트 된 러시아의 요정  '알리나 이브라기모바'

CDA67820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 르쾨: 바이올린 소나타 G장조

수록곡 – 르쾨: 바이올린 소나타 G장조/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2번, 치간느, 가브리엘 포레 이름에 의한 자장가

연주: 알리나 이브라기모바(바이올린), 셰드릭 티베르기엥(피아노)

드뷔시의 인상주의적 색채와 프랭크의 서정성, 재즈 등의 요소가 조화롭게 융화된 라벨의 바이올린 작품집. 2011 그라모폰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에도 노미네이트 된 아름다우면서도 당차고 천재적인 기량을 가진 알리나 이브라기모바. 그리고 그녀와 시마노프스키에서도 콤비를 이뤘던 최고의 파트너 핸섬 가이 ‘셰드릭 티베르기엥’이 이번 앨범에서도 함께 하였다.

 

 

<주목할만한 신보!>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바흐 스페셜리스트 '안젤라 휴이트'의 새롭게 시작되는 시리즈

CDA67840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6번, 8번 & 9번

수록곡 – 피아노 협주곡 6번 K.238, 피아노 협주곡 8번 K.246 ‘류쵸우’, 피아노 협주곡 9번 K.271 ‘주놈므’

연주: 안젤라 휴이트(피아노), 만토바 실내 관현악단(카를로 파비아노-리더)

현시대 최고의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칭송 받는 안젤라 휴이트 의 모차르트. 휴이트의 우아한 피아니즘, 이태리의 명기 파찌올리, 그리고 1981년 창립된 이태리의 명문 만토바 실내 관현악단이라는 조합들이 어우러져 현시대의 명연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

 

 

<주목할만한 신보!>

CDA67826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현악 3중주반-시트코베츠스키 편곡)

연주: 레오폴드 삼중주단

세계적인 비올라 연주자 로렌스 파워, 바이올린에 이자벨 반 쿨렌, 첼로에 케이트 굴드라는 명연주자들로 구성된 레오폴드 삼중주단이 연주하는 시트코베츠스키 편곡 현악 3중주판 ‘골드베르크 변주곡’

 

 

CDA67837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Vol.54 – 코웬 & 소머벨

프레데릭 하이멘 코웬(1852-1935) : 콘체르트슈투크 / 아서 소머벨(1863-1937) : 교향적 변주곡 ‘노르망디’, 피아노 협주곡 ‘하이랜드’

연주: 마틴 로스코(피아노), BBC 스코티쉬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틴 브라빈스(지휘)

스탠포드, 패리와 동세대이며, 할레 관현악단, 로열 스코티쉬 내셔널 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역임하는 등 지휘자로서도 성공을 거둔 프레데릭 하이멘 코웬(1852-1935).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에서 특출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마틴 로스코와 BBC스코티쉬향의 궁합은 이번 54집에서도 빛이 난다. 전곡이 세계 최초 레코딩이다.

 

 

 

CDA67859 낭만주의 첼로 협주곡 시리즈 Vol.3 – 스탠포드

수록곡 - 스탠포드: 첼로 협주곡 D단조,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세계 최초 녹음), 발라타와 발라빌레 Op.160(세계 최초 녹음), 아이리쉬 랩소디 3번 Op.137

연주: 젬마 로즈필드(첼로), BBC 스코티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앤드류 맨지(지휘)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선율을 가진 스탠포드의 첼로 협주곡 D단조는 그의 훌륭한 합창작품들과 대등한 영국 낭만파 명작이다.

로즈필드는 16세에 협주곡 데뷔를 하고, 2007년 피에르 푸르니에상을 수상하는 등 날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영국의 인재다. BBC 스코티시 심포니를 지휘하고 있는 바로크 바이올린의 거장 앤드류 맨지와의 호흡도 일품이다.

 

 

 

CDA67877 하이든: 현악 4중주 Op.20 (2for1)

연주: 런던 하이든 사중주단

이번 하이든 사중주는 태양 사중주로 불리는 Op.20이다. 거트현과 바로크활 그리고 1801년에 출판된 알타리아 악보를 사용한 이번 앨범은 고음악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조합이다.

 

 

 

CDA67850 클레멘티: 카프리치오 & 변주곡 (2for1)

수록곡 – 카프리치오 Op.17, Op.34-3, Op.34-4, Op.47-1, Op.47-2, 21개의 변주곡과 함께하는 블랙 조크 WO.2, 사냥 Op.16, 12개의 몬페리나 Op.49, 월광에 의한 변주곡 Op.48,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batti batti’ 에 의한 변주곡 WO.10, 미스터 콜릭 미뉴엣 변주곡 WO.5, 론도 WO.8, 음악적 성격 묘사 Op.19

연주: 하워드 셀리(피아노)

클레멘티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운 하워드 셀리의 공헌이 빛나는 작품집이다.

 

 

 

CDA67894 포포라: 알토를 위한 칸타타집 7번 – 12번

연주: 예스틴 데이비스(카운터테너), 아르칸젤로, 조나단 코엔(지휘)

카운터테너 예스틴 데이비스는 영국 고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라이징 스타로, 로빈 블레이즈의 후계자이며, 영국 카운터테너계의 계보를 계승할 인재이다. 이번 Hyperion 포포라 칸타타집이 솔로 데뷔앨범으로 순도 100% 보이스에 놀라운 호흡조절까지 포포라 칸타타 음악 해석에 날개를 달았다.

 

 

 

CDA67746 R. 슈트라우스: 가곡 전집 vol.5 – 키에라 더피

수록곡 – 소녀의 꽃 Op.22/ 봄의 노래는 가득히 Op.26-1/ 내일 아침 Op.27-4/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Op.36-3/ 나의 아들에게 Op.37-3/ 나의 눈길 Op.37-4/ 봄이여 Op.37-5/ 젊은 마녀의 노래 Op.39-2/ 어머니의 놀이 Op.43-2/ 숙소 Op.47-4/ 나는 헤맨다 Op.48-2/ 종소리 Op.48-3/ 클레멘스 브렌타노 시에 의한 6개의 노래 Op.68

연주: 키에라 더피(소프라노), 로저 비뇰스(피아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 소프라노 키에라 더피. 로저 비뇰스의 뛰어난 프로그래밍에 더피의 완벽한 억양, 풍부한 성량이 뒷받침 되어 가곡 왕국 Hyperion의 네임벨류에 걸맞는 차별화된 슈트라우스 가곡집이 탄생하였다.

 

 

 

CDA67873 바흐: 피아노 편곡집 Vol.10 – 생상스

생상스: J. S. 바흐로부터 6개의 편곡집 제 1집 – 서곡(칸타타 29번 중에서), 아다지오(칸타타 3번 중에서), 안단티노(칸타타 8번 중에서), 부레(파르티타 1번 BWV1002 중에서), 안단테(소나타 2번 BWV1003 중에서), 프레스토(칸타타 35번 중에서)/ 이시도르 필립: J. S. 바흐 협주곡 A단조 BWV593/ 생상스: J. S. 바흐로부터 6개의 편곡집 제 2집 – 서주와 아리아(칸타타 15번 중에서), 푸가(소나타 3번 BWV1005 중에서), 라르고(소나타 3번 BWV1005 중에서), 레시타티프와 아리아(칸타타 30번 중에서), 가보트(파르티타 3번 중에서), 아리아(칸타타 36번 중에서), 합창(칸타타 30번 중에서)/ 이시도르 필립: J. S. 바흐 협주곡 D단조 BWV596

연주: 나데지다 블라에바(피아노)

프랑스 뒤랑사에서 1862년과 1873년에 2권으로 나뉘어 출판된 까미유 생상스의 바흐 편곡집이다. 생상스의 제자 이시도르 필립의 편곡도 함께 수록되어 듣는 재미가 있다. Hyperion에는 처음으로 등장하는 불가리아 출신의 신예 피아니스트 나데지다 블라에바. 그녀는 거장 ‘라자르 베르만’으로부터 “그녀의 재능은 신에게서 물려받았다”는 칭송을 받은바 있다.

 

 

 

CDA67874 로버트 파슨스(c1535-1572) : 종교음악집

연주: 카디날스 무지크, 앤드류 카우드(지휘)

2010 영국 그라모폰 어워드 고음악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며 이제는 명실상부 종교음악 아카펠라그룹에 있어 정점에 위치한 카디날스 무지크와 그들을 이끄는 앤드류 카우드. 이번에 선택된 그들의 도전작은 윌리엄 버드의 전임으로 링컨 주교좌 성당의 오르가니스트, 성가대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르네상스의 거성 로버트 파슨스이다.

 

 

 

CDS44471/4 베토벤: 피아노 3중주 작품 전집 (4for2) – 플로레스탄 트리오

수록곡 – 피아노 3중주 5번 Op.70-1 ‘유령’/ 피아노 3중주 6번 Op.70-2/ 알레그레토 WoO.39/ 피아노 3중주 7번 Op.97 ‘대공’/ 알레그레토 Hess.48/ 카카두 변주곡 Op.121a/ 피아노 3중주 1번 Op.1-1/ 피아노 3중주 2번 Op.1-2/ 피아노 3중주 WoO.38/ 피아노 3중주 3번 Op.1-3/ 변주곡 Op.44/ 피아노 3중주 4번 Op.11

연주: 플로레스탄 트리오

1996년에 창설되어 16년에 걸쳐 세계적으로 활약해온 플로레스탄 트리오. 2012년 1월 위그모어 홀에서의 콘서트를 끝으로 플로레스탄 트리오는 해산하게 된다. 그들이 Hyperion에 남긴 대작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1집에서 4집까지를 하나로 모은 박스 세트.

 

 

 

CDS44451/8 고트샬크: 피아노 솔로 작품 전집 (8for3)

연주: 필립 마틴 (피아노)

미국 뉴올리언스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루이스 모로 고트샬크(1829-1869). 파리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베를리오즈에게 사사하였다. 그는 쇼팽으로부터 “장래 피아니스트의 왕이 될 수 있는 재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고트샬크는 카리브해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남미의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수많은 피아노 작품을 남겼으며, 귀에 익숙하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와 로맨틱한 선율이 매력적이다.

 

 

 

APR7502 아일린 조이스 – 팔러폰 & 콜럼비아 시절 솔로 피아노 레코딩 (5for2)

수록곡 – 알베니즈-고도프스키, 바흐, 베토벤, 브람스, 드뷔시, 도흐나니, 쇼팽, 포레, 그라나도스, 그리그, 헨젤트, 훔멜, 리스트, 리스트-바흐, 리스트-구노, 리스트-슈만, 멘델스존, 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슈베르트, 슈만, 스크리아빈, 쇼스타코비치, 시벨리우스, R. 슈트라우스 외

연주: 아일린 조이스(피아노)

전성기에는 대중음악의 그레이시 필즈와 베라 린과도 비교될 정도인 아일린 조이스. 영화 ‘밀회’의 사운드트랙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영국의 위대한 교육자 토비아스 마타이의 문하생이기도 하였는데, 이 세트물은 토비아스 마타이 문하생 시리즈로 아일린 조이스를 시작으로 헤리엇 코헨, 마이라 헤스 등으로 계속해서 발매될 예정이다. 이 세트물은 한번도 CD화 된 적이 없어 피아노 매니아라면 소장가치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다.

-재발매 신보-

CDH55403 라흐마니노프 연습곡

연주: 하워드 셸리(피아노)

하워드 셸리의 감미롭고 풍성한 연주가 일품이며, 녹음도 매우 사실적이고 자연스럽다. 1983년 4월 녹음.

 

 

 

CDH55379 레이날도 한(1875~1947): 피아노 4중주, 바이올린 소나타

연주: 룸-뮤직[스테판 쿰스(피아노), 찰스 시월트(바이올린), 유코 이노우에(비올라), 필립 드 그루떼(첼로)]

레이날도 한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들이다

네 명의 뛰어난 독주자로 구성된 ‘룸-뮤직(Room-Music)’은 이름 그대로 실내악의 정수를 전해준다. 이들이 다함께 연주한 피아노 4중주는 포레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걸작.

단아한 형식미에 미려한 프랑스의 에스프리를 담은 연주는 작품의 진가를 완벽하게 드러낼뿐더러 그 자체로도 완성도가 높다. 2003년 5월 녹음.

 

 

 

CDH55371 모차르트: 가곡집

연주: 조운 로저스(소프라노), 존 마크 에인슬리(테너), 로저 비뇰스(피아노)

제목만 봐도 아름다운 모차르트의 가곡 모음집.

‘저녁에 생각함‘(1), ’고독한 숲‘(3), ’기쁨에‘(4), ’고독에‘(5), ’오라', '사랑하는 지터여‘(7), ’마술사‘(8), ’클로에에게‘(9), ’제비꽃‘(11), ’미소짓는 고요함에‘(12), ’꿈의 이미지‘(19), ’봄의 동경‘(23) 등. 소프라노와 테너가 각각 그 성격에 맞게 분담해 노래했다. 1997년 6월 녹음.

 

 

 

CDH55358 빅토리아(1548-1611) : 미사 ‘나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노라’

수록곡 - 4성의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스텔라, 두려워마오 마리아여, 성스러운 마리아는 불행한 자들을 도와, 미사 ‘나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노라’

연주: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성가대, 제임스 오도넬(오르간), 데이비드 힐(지휘)

작곡가의 사후 400주년을 기념해 재발매 되는 장엄하고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성스러운 연주. 1984년 3월 녹음.

*그러모폰 크리틱스 초이스

 

 

 

CDH55452 빅토리아(1548-1611) : 미사 ‘성령강림 축제의 날이 와’

수록곡 –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강림 축제의 날이 와, 나의 백성이여, 왕의 깃발, 임하소서 창조주 성령이여, 팡제 링구아, 시온이여 구세주를 찬양하라

연주: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성가대, 제임스 오도넬(지휘)

작곡가의 사후 400주년을 기념해 재발매 되는 장엄하고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성스러운 연주. 1996년 3월 녹음.

*클래식 CD – 10년간 최고의 음반 100

 

 

CDH55291 프란체스카를 위한 노래, 1330-1430년 이탈리아의 음악

연주: 고딕 보이스, 크리스토퍼 페이지(지휘)

‘89년 그라모폰 상을 수상한 음반으로, 데카메론 시대에 즈음한 이탈리아의 음악과 이탈리아에서 전해져오는 프랑스, 플랑드르 지역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 음반에서 고딕 보이스는 알토와 테너 성부만으로 편성되었다. 저음역이 빠짐으로써 이 음반은 보다 밝고 경쾌한 남국의 정취를 담게 되었다. 1987년 9월 녹음.

*그라모폰 어워드 위너

 

 

 

CDH55443 성 바울의 주현절

연주: 성 바울 대성당 합창단, 존 스코트(지휘)

Hyperion이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 바울 합창단 레코딩들 가운데 이미 발매된 ‘성 바울의 강림절’(CDA66994)과 한 세트라고 말할 수 있는 ‘주현절’은 이 시리즈 가운데 유독 돋보인다. 본 음반의 프로그램은 웨슬리, 코르넬리우스, 호웰스, 버드, 홀스트 등을 포함한, 16세기의 바흐부터 20세기의 빙햄(Bingham)까지의 모든 주현절 관련 음악을 포함하고 있다. 2001년 2월 녹음.

 

 

 

CDH55332 브루크너: 미사 3번 F단조, 시편 150번

연주: 줄리엣 부스(소프라노), 진 릭비(콘트랄토), 존 마크 앤슬리(테너), 코리든 싱어즈, 코리든 오케스트라, 매튜 베스트(지휘)

브루크너가 쓴 3개의 미사곡 중 가장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합창도 관현악도 모두 내면적인 감동을 노래하도록 구사되어 있어 세속적인 극적인 맛은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작풍의 수수함이 대중적으로 되는 것을 막고 있을지 모르지만 고금의 모든 미사곡 중 최대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작품이다. 1992년 2월 녹음.

*그라모폰 크리틱스 초이스

 

 

 

CDH55388 콘스탄트 램버트(1905-1951) : 여름의 유언장, 리오 그란데, 영웅적 오바드

연주: 셀리 버제스(메조 소프라노), 윌리엄 쉬멜(바리톤), 리즈 페스티발 합창단, 오페라 노스 합창단, 잉글리쉬 노던 필하모니아, 데이비드 로이드-존스(지휘)

음악 이론가이자 지휘자, 발레 작곡가로 유명한 콘스탄트 램버트의 희귀 합창 작품집이다. ‘여름의 유언장’은 다양한 음악적 문체와 역동적인 정서를 동반하는 대규모 칸타타다. 재즈의 영향을 받았으며 합창이 가미된 ‘리오 그란데’는 초연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어 그의 명성을 최고점에 달하게 만들었다. 잉글리쉬 노던 필하모니아와 데이비드 로이드-존스의 연주는 동일곡에 있어 표본이 될 훌륭한 연주다. 1991년 9월 녹음

*더 인디펜던트 – 올해의 음반

*그라모폰 크리틱스 초이스

*펭귄 가이드 로젯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