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silkroad 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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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6-18 16:28 조회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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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road

SRM055LP
말러: 교향곡 1번 (180g 33rpm, Direct Metal Master)
야샤 호렌슈타인(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말러 교향곡 1번의 정수, 특별한 드라마 속으로 빠져들다 - 말러 애호가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아주 특별한 LP
말러는 지휘자이자 작곡가로서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굴곡진 인생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특히 교향곡은 그의 생애를 잘 반영하고 있어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다. 그는 평생동안 교향곡의 다양한 창작 영역과 작곡 기법을 끊임없이 연구, 발전하며 음악을 극한까지 끌어올렸다. 제1번 교향곡 ‘거인’은 말러가 젊은 시절 약 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100여개의 악기로 구성된 대규모 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웅장하고 장엄한 효과를 자아내지만, 동시에 그의 모든 교향곡 중 형식이 가장 단순하고 선율이 직관적이며 아름다운 작품이기도 하다. 지휘를 맡은 야샤 호렌슈타인은 푸르트벵글러의 조수로 그의 지휘 스타일은 푸르트뱅글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야샤 호렌슈타인의 특징은 긴 음악 작품을 탁월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으로, 음이 조화롭고 파트의 균형이 적절하여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종합체로 거듭나도록 한다. 이 탁월한 지휘 재능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이 말러 1번 교향곡에서 진가를 발휘하였다. 1969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연주에서는 동물의 울음 소리, 사냥 나팔 소리 마을의 춤 소리, 장송 행진곡, 영웅적이고 환희로 가득 찬 전투, 서정적인 회상 등 곡의 특징을 유감없이 드러내어 당시의 음악 애호가와 전문 평론가들로부터 만장 일치의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과 거장의 연주 - 바로 그 원본의 녹음 버전을 파울러 어쿠스틱스의 정교한 기술을 거쳐 재 발매된 이번 LP는 오랫동안 기다리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독일 pallas 프레싱, 180gram 33 RPM

SRM055SACD
말러: 교향곡 1번 (Hybrid SACD)
야샤 호렌슈타인(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말러 교향곡 1번의 정수, 특별한 드라마 속으로 빠져들다 - 말러 애호가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아주 특별한 SACD
말러는 지휘자이자 작곡가로서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굴곡진 인생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특히 교향곡은 그의 생애를 잘 반영하고 있어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다. 그는 평생동안 교향곡의 다양한 창작 영역과 작곡 기법을 끊임없이 연구, 발전하며 음악을 극한까지 끌어올렸다. 제1번 교향곡 ‘거인’은 말러가 젊은 시절 약 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100여개의 악기로 구성된 대규모 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웅장하고 장엄한 효과를 자아내지만, 동시에 그의 모든 교향곡 중 형식이 가장 단순하고 선율이 직관적이며 아름다운 작품이기도 하다. 지휘를 맡은 야샤 호렌슈타인은 푸르트벵글러의 조수로 그의 지휘 스타일은 푸르트뱅글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야샤 호렌슈타인의 특징은 긴 음악 작품을 탁월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으로, 음이 조화롭고 파트의 균형이 적절하여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종합체로 거듭나도록 한다. 이 탁월한 지휘 재능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이 말러 1번 교향곡에서 진가를 발휘하였다. 1969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연주에서는 동물의 울음 소리, 사냥 나팔 소리 마을의 춤 소리, 장송 행진곡, 영웅적이고 환희로 가득 찬 전투, 서정적인 회상 등 곡의 특징을 유감없이 드러내어 당시의 음악 애호가와 전문 평론가들로부터 만장 일치의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과 거장의 연주 - 바로 그 원본의 녹음 버전을 파울러 어쿠스틱스의 정교한 기술을 거쳐 새롭게 SACD 하이브리드로 재발매하여 오랫동안 기다리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GMC112
마리아 주앙: Abundancia
마리아 주앙
장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풍요를 노래하다
포르투갈 출생으로, 포르투갈의 국보로 칭송받으며 유럽의 디바로 불리는 마리아 주앙은 흔히 재즈 가수로서 알려져 있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재즈에만 한정되지 않고 민요, 아방가르드, 심지어 일렉트로닉 음악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유럽 음악계를 40여년간 누비며 그녀는 창작을 멈추지 않았고 새로운 사고와 도전을 항상 받아들였다. 재즈와 민요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앨범에 새로운 요소를 녹여내었다. 청중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는 그녀의 해석은 이번 앨범 Abundancia에서 더욱 심화되어 풍부한 리듬의 독특한 아프리카의 음악 요소를 접목하여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앨범에 수록된 10곡은 모두 신곡으로, 주로 포르투갈과 모잠비크의 과거, 미래를 오가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재즈와 월드 뮤직, 일렉트로닉 음악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열정적인 보컬로 깊은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한다.

GMV137
네나드 바실리치: Solo Live
네나드 바실리치(콘트라베이스)
소박한 선율 속에 스며든 발칸의 리듬과 재즈의 깊이
세르비아 제3의 도시인 니시 출생의 천재적인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이자 작곡가 네나드 바실리치는 5세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12세에 처음으로 베이스 기타를 접했으며, 19세에 오스트리아 그라츠 음악 및 공연 예술 대학에 입학하여 콘트라베이스와 베이스 기타를 전공하며 음악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바실리치의 음악 스타일과 리듬이 담긴 이번 15번째 앨범에는 발칸 반도 민요의 정취가 짙게 배어 있지만, 현대 재즈와 유럽식 월드 뮤직이 융합되어 있어 선율은 차분하고 소박하지만 동시에 섬세하고 밝아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대부분 자작곡을 연주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MRH2401
시모네 코프마이어: 희망
시모네 코프마이어
희망을 노래하는 목소리,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온기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재즈 여성 가수 중 한 명인 시모네 코프마이어는 맑고 부드러우며 온화한 목소리로 청중에게 새가 사람에게 의지하듯 편안한 느낌을 주어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 2024년 발매한 ‘희망’ 에는 시대를 타지 않는 영원한 팝 명곡들을 비롯해 ‘토미 도르시 오케스트라’ 의 리더 ‘테리 마일스’와 함께 공동 자겁한 두 곡과 마일스 단독 작곡의 오리지널 두 곡을 포함한 총 11곡이 수록되었으며 시모네는 재즈와 팝을 넘나들며 끝없는 매력을 지닌 목소리로 우리에게 또 다시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GMC106
리나: 파두 카몽이스
리나 카르도소 로드리게스
맑고 매혹적인 음색으로 빚어낸 한 편의 서정시
독일에서 태어나 포르투갈에서 성장한 가수이자 작곡가인 리나 카르도소 로드리게스는 포르투 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10세 때부터 오페라와 뮤지컬 공연에 참여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맑고 매혹적인 음색의 특징 덕분에 유럽의 음악 무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4년 발표한 ‘파두 카몽이스’ 는 포르투갈의 가장 위대한 시인 루이즈 바즈 드 카몽이스의 고전 시를 노랫말로 사용하였는데, 카몽이스의 생애와 불멸의 시작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가사들의 곡들은 곡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상쾌한 선율과 경지에 이른 듯한 반주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SRM037TLP
바이올린 소품집 '상심' [180g 2LP/투명 클리어 버전]
엘리사 리 콜조넨 (바이올린)
메마른 감수성을 깨우는 콜조넨의 애잔한 바이올린 선율
엘리사 리 콜조넨은 헨릭 셰링 상을 수상하고 칼 플레쉬 콩쿨에서 실버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돋움했다. 그녀의 어머니가 한국인이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내한공연도 수차례 가졌다. 콜조넨은 '하트브레이크'라는 이 음반에 애잔한 소품들을 수록했다. 쇼팽 <녹턴>과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리스트 <위안>, 마스네 <타이스>, 차이코프스키 <감상적인 왈츠>, 라벨 <파반> 등 최고의 작품들에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명연을 들려준다. 홍난파의 <사랑>은 놓칠 수 없는 우리를 위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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