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Tone(펜타톤), Ramee(라메)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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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8-11 12:17 조회6,4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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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ntaTone (Multi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5186 136 생상스: 첼로 협주곡 1번 op.33, 2번 op.119,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op.16,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op.43 ★★★★☆
* 연주: 크리스틴 발레프스카(첼로), 몬테카를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엘리아후 인발(지휘)
피아티고르스키의 제자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얻으며 폭발적인 인토네이션과 독창적 예술감각으로 찬사를 받았던 첼리스트 발레프스카! 그녀는 필립스 레이블 황금기 중요한 첼로협주곡을 담당했던 귀중한 아티스트였다. 필립스 쿼드로 레코딩으로 제작되었던 그녀의 생상스 첼로 협주곡과 모음곡을 마침내 펜타톤 SACD로 만나게 되었다. 뒤프레의 대안으로 여겨졌으나 5장의 음반만을 남기고 남미의 자유로운 삶으로 떠난 그녀의 놀라운 속주가 현란하게 펼쳐지는 너무도 귀중한 녹음이다.
<신보> PTC5186 135 하프 협주곡집 - 부아엘디외: 하프 협주곡 / 빌라-로보스: 하프 협주곡 / 로드리고: 하프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토 세레나데 ★★★★
* 연주: 카트린느 미쉘(하프), 몬테카를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안토니오 데 알메이다(지휘)
아당의 스승으로 프랑스 오페라 코미크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던 작곡가 부아엘디외의 인기 작품, 하프 협주곡의 우아함을 비롯해 빌라-로보스와 로드리고로 이어지는 하프 협주곡의 환상적인 음향세계를 담고 있는 음반이다. 빌라-로보스의 열정과 로드리고 특유의 활기가 하프의 투명한 음색을 타고 더욱 로맨틱하게 다가온다. 카트린느 미쉘과 알메이다가 그려내는 화려한 색채감이 펜타톤의 SACD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다가온다.
2. Ramee
<신보> RAM 1004 헨델: 하프시코드 모음곡 - 모음곡 8번 F단조 HWV.433, 아리아 B장조 HWV.471, 모음곡 3번 D단조 HWV.428, 미뉴에트 G단조 HWV.434, 모음곡 5번 E단조 HWV.438, 소나티나 G장조 HWV.582, 모음곡 7번 G단조 HWV.432
* 연주: 크리스티아노 홀츠(하프시코드) ★★★★☆ 클래시카 ★★★★
마테존 하프시코드 작품집으로 골드베르크 지의 절찬을 받고 독일음반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크리스티아노 홀츠가 이번에는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의 세계로 안내한다. 당대의 작곡가들보다 자유롭게, 독일, 이탈리아의 형식미를 다채롭게 구사했던 헨델의 1720년대 스타일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클라브생 모음곡집 1권에서 선택된 3개의 작품들로, 크리스티아노 홀츠의 화려한 해석과 라메 레이블의 순도 높은 사운드가 결합된 걸작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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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947님의 댓글
myung947 작성일PTC5186 136 생상스: PTC5186 135 하프 협주곡집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kbs-PTC5186 136 생상스RAM 1004 헨델PTC5186 135 하프 협주곡집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