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랜만에 음반으로 만나보는 안토니오 파파노의 <윌리엄텔> 전곡반을 필두로 잉그리드 플리터의 이엠아이의 3번째 신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 클래식의 제왕 리카르도 무티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얼마 전 성황리에 내한 공연을 마친 니콜라스 앙헬리치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따끈한 신보를 만나 실 수 있습니다.

EMI

0288262 로시니: 윌리암 텔

안토니오 파파노

안토니오 파파노와 그의 이탈리아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는 2010/2011 시즌의 시작을

로시니의 대작 오페라 <윌리암 텔>로 시작했다. 제랄드 핀리, 존 오스본, 마리-니콜 르미유 등의 캐스트가 오페라의 배역을 담당하여 무대에 잘 올려지지 않는 이 오페라에 색채를 더했다. 이번 앨범은 이 공연의 실황을 담은 것으로 매우 오랜만에 신보로 만나 보는 <윌리암 텔> 전곡 음반이다.

0945732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템페스트, 열정>

잉그리드 플리터

2000년 쇼팽 콩쿨의 은상 출신인 잉그리드 플리터의 EMI 세 번째 음반. 이번에는 쇼팽과는 완전히 다른 베토벤을 선택했다. 플리터 본인은 베토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베토벤을 작업하면서, 음악을 통해서 그가 표현했던, 사람, 인간성을 발견했다. 베토벤은 삶과 그의 사명이었던 음악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 들였다. 그는 극단주의자였다. 그는 양보나 타협을 전혀 허용하지 않았다. 자신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것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 바람에 많은 적을 만드는 동시에 친구와 연인과 숭배자들을 만들었다. 나는 후자에 속한다.

0829772 도니제티: 안나 볼레나

마리아 칼라스

기존 패키지 변화 된 재발매반.

리카르도 무티

0979772 모차르트: 레퀴엠, 아베 베룸 코르푸스

0979822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쥴리엣, 이반 대제

0979872 라벨: 관현악곡집

0979932 슈만: 교향곡 전집

0980152 베르디: 오페라 합창곡집

0980202 베르디: 레퀴엠

0979572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0979622 브루크너: 교향곡 4,6번

0979722 멘델스존: 교향곡 3-5번

0979882 레스피기: 로마 삼부작

0979992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

0979462 베토벤: 교향곡 전집

0290062 벤자민 브리튼 (영국의 작곡가)

VARIOUS

0289892 베스트 영국 (영국의 작곡가)

VARIOUS

0290182 아서 블리스 (영국의 작곡가)

VARIOUS

0290012 브리튼 입문 (영국의 작곡가)

VARIOUS

0838072 리스트 베스트 50

VARIOUS

0837942 리스트 베스트 100

VARIOUS

VIRGIN

0706642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니콜라스 앙헬리치

0840262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발트슈타인, 열정>

미하일 플레트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