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AROTON(헝가로톤) 신보 및 재입고 (8/3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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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7-28 15:42 조회7,47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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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AROTON




<신보> HCD 32690 칼다라: 오라토리오 <헝가리의 첫 번째 왕 성 스테파노>


* 연주: 랜덜 스카팅(카운터테너), 모니카 곤잘레스(소프라노), 다비드 시게트바리(테너), 라슬로 제클(베이스),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팔 네메트(지휘) ★★★★☆


방대한 성악곡을 작곡하여 이탈리아 바로크성악곡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안토니오 칼다라의 걸작 오라토리오 <헝가리의 첫 번째 왕 성 스테파노>의 최초 녹음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11세기 헝가리의 국교를 기독교로 정하고 로마에 승인을 얻은 첫 번째 왕이 된 스테파노 1세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이교도에서 성인으로 변모한 그의 노래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팔 네메트가 이끄는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네명의 솔리스트가 전하는 긴장감 넘치는 앙상블이 너무도 매력적이다.


 


 


 




<신보> HCD 32617 크반츠(퀀츠): 7개의 플루트 소나타 - A장조 QV1:145, G장조 QV1:111, E단조 QV1:71, D장조 QV1:33, G장조 QV2:35, C단조 QV1:14, F장조 QV1:89


* 연주: 마리 올레스키에비츠(플루트), 다비드 슐렝베르크(하프시코드), 스테파니 비알(첼로) ★★★★☆


18세기 독일의 플루트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오늘날의 플루트 연주방식의 기초를 닦은, 플루트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곡가인 크반츠의 플루트 소나타 7곡을 최초로 음반을 통해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종전의 트리오 소나타가 아닌, 이탈리아 오페라 양식을 받아 들여, 플루트 솔로가 아름다운 선율을 그려내는 작품들로 더욱 의미가 있다. G장조 소나타 232번을 여는 칸타빌레의 아름다움과, 느림-빠름-빠름의 특징적 구성 등 크반츠 플루트음악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신보> HCD 31758 더블베이스를 위한 소나타 - 에클레스: 더블베이스 소나타 / 미세크: 더블베이스 소나타 1번 op.5 / 힌데미트: 소나타 / 옌츠쉬: 더블베이스 솔로를 위한 소나타 / 몬타그: 더블베이스 소나타 E단조


* 연주: 페렌츠 촌토스(더블베이스), 소콜라이 발라츠(피아노) ★★★★


영국 바로크 작곡가 헨리 에클레스의 유려한 더블베이스 소나타를 시작으로 5곡의 묵직한 더블베이스를 위한 작품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미세크의 로맨틱, 힌데미트의 유머, 그리고 몬타그의 민요적 색채감에 이르기까지 더블베이스의 무게감으로 푸근함을 더하는 작품들이다. 특히 에클레스 소나타 느린 악장의 감동적 선율은 헝가리의 더블베이스 거장 페레츠 촌토스의 따스함으로 더욱 뭉클하게 다가온다.


 


 


 




<신보> HCD 32045 타르티니: 바이올린 협주곡 1집 - 바이올린 협주곡 E장조 D.47, F장조 D.69, A장조 D.101, D장조 D.34 ★★★★☆


* 연주: 라슬로 파울리크(바이올린), 오르페오 오케스트라, 죄르지 바세기(지휘)


'악마의 트릴'로 친숙한 작곡가 주세페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협주곡집으로, 200곡이 넘는 작품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가운데 남아 있는 130여곡 가운데 엄선된 음악이다. 바로크에서 고전주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넘어가는 중간지점의 이중적 매력을 지니고 있으면서, 새로운 기술적 진보로 화려한 명인기를 전한다. 어느 한곡 놓칠 수 없는 상큼한 선율미는 오르페오 오케스트라의 리더 라슬로 파울리크의 현란한 연주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신보> HCD 32234 타르티니: 바이올린 협주곡 2집 - 바이올린 협주곡 C장조 D.7, D장조 D.20, A장조 D.90, D장조 D.17 ★★★★☆


* 연주: 라슬로 파울리크(바이올린), 오르페오 오케스트라, 죄르지 바세기(지휘)


타르티니 바이올린 협주곡의 정수를 모은 라슬로 파울리크와 오르페오 오케스트라의 연주 두 번째 음반으로, '악마의 트릴'로 각인되어 있는 작곡가의 비르투오소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오르페오 오케스트라의 리더 라슬로 파울리크의 유려한 비르투오소가 전곡에서 달콤한 매력을 발산하는 가운데, A장조 협주곡에서는 직접 카덴차를 추가해 그 현란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느린악장의 아름다운 노래는 특유의 루바토로 애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신보> HCD 32242 에마누엘 시프루티니: 6개의 첼로 소나타 op.7 ★★★★


* 연주: 발라츠 마테(첼로), 루치아 크로머(첼로), 죄르지 얀초(더블베이스), 이스트반 죄리(기타), 미클로스 스파니(하프시코드, 오르간)


유태계 네덜란드 음악가로 레오폴드 모차르트가 극찬한 천부적 첼리스트로만 알려져 있는 에마누엘 시프루티니의 첼로 소나타를 담고 있는 전무후무한 음반이다. 후기바로크에서 로코코 양식로 이어지는 음악적 향취를 간직한 작품들로, 화려한 비르투오소와 우아한 선율미가 매력적으로 펼쳐진다. 바로크첼로의 명인 발라츠 마테는 '충분한 베이스'를 위해 미클로스 스파니 등 4명의 헝가리 명연주자들과 함께 풍성한 하모니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신보> HCD 32654-55 그레고르 요제프 베르너: 새롭고 진기한 음악 달력


<2CD> * 연주: 아우라 무지칼레, 발라츠 마테(지휘) ★★★★☆


하이든 직전 에스테르하지가의 궁정악장이었던 그레고르 요제프 베르너의 매력적 기악음악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1년 12개월을 각각 4~5개의 특징적인 악장으로 구성된 기악모음곡으로 만든 작품으로, 2대의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가 콘티누오 반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호른이 풍성함을 더하는 2월, 기타가 도입된 5월의 상큼함, 나른함과 열기가 교차하는 7월, 11월의 우울함, 그리고 활기찬 한해의 마무리까지 또 다른 매력적 "사계"를 만나게 되는 소중한 음반이다.


 


 


 




<신보> HCD 32683 페렌츠 에르켈: 합창음악집 - 힘누스(헝가리 국가), 쾨리 쾨르달, 가수의 행진, 누구를 위하여 이 잔을 비울까?, 죽음에게, 헝가리 왕실 찬가, 오페라 <이스트반 왕>의 합창음악, 헝가리 칸타타


* 연주: 벨라 바르톡 남성 합창단, 페츠 대학 여성 합창단, 무지카 노스트라 여성 합창단, 산도르 발라토니(피아노), MAV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마스 라크너, 아코스 소모기바리(지휘) ★★★★


헝가리 국가 작곡가, 헝가리 그랜드 오페라의 아버지, 부다페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설자 등등, 페렌츠 에르켈에게 붙여진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그가 갖고 있는 헝가리에서의 위상은 국가적 영웅이다. 그의 작곡가로서 가장 중요한 장르라 할 수 있는 합창음악의 정수를 만나게 되는 음반으로, 헝가리 국가를 시작으로, 왕실 찬가를 비롯해 장엄하고 진취적인 작품들이 이어진다. 특히 완성된 최후의 걸작 오페라 <이스트반 왕>에서 선택된 감동적 합창음악을 놓칠 수 없다.


 


 


 




<신보> HCD 32649 구노: 가곡집 - 볼레로, 언제나 5월은 아닌 것, 사랑의 여왕, 봄의 노래, 천사의 마음, 모나비, 어부의 노래 등 19곡 ★★★★


* 연주: 베르나데트 비데만(메조소프라노), 기울라 오렌트(바리톤), 에메세 비라그(피아노)


프랑스 가곡의 아버지 구노는 분명 "반주 없이도 너무도 훌륭한 노래"를 작곡한 멜로디메이커이다. 수 많의 그의 가곡 가운데 아직까지 녹음되지 않았던 귀중한 노래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그의 선율들을 만나게 된다. 그 최초로 녹음된 12곡의 신선함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바리톤 기울라 오렌트의 깊이 있는 감성이 돋보이는 <그늘에서 마시려고>, <어부의 노래> 등의 명곡은 마음을 흔드는 힘으로 가득하다.


 


 


 




<신보> HCD 32691 산도르 베레스: 현악사중주 1, 2번, 현악삼중주 ★★★★


* 연주: 앙상블 에킬리브레


바르톡과 코다이의 제자로, 리게티와 쿠르탁에게 그 음악적 전통을 이어준 작곡가 산도르 베레스가 남긴 두곡의 현악사중주 전곡과 현악삼중주를 만나게 되는 것으로, 특히 현악사중주 2번은 최초로 녹음되어 더욱 값진 음반이다. 프랑스 실내악단 앙상블 에킬리브레의 열정적 연주는 1번의 민첩함과 2번의 섬세함, 그리고 현악삼중주의 깊이와 리드미컬함을 절묘하게 발산시키고 있다. 특히 첼로를 제외하고 모두 여성연주자이면서도 이토록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데는 뛰어난 녹음도 한몫을 하고 있다.


 


 


 




<신보> HCD 12362 코다이: 현악 사중주 1&2번 ★★★★


* 연주: 코다이 현악사중주단


코다이 초기의 신선한 선율미가 돋보이는 현악 사중주 1번과 민요를 바탕으로 한 현의 색채감이 더욱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2번 모두를 만나게 되는 흔치 않은 음반이다. 또한 작곡가 코다이의 이름을 수여받고 최전성기를 누리던 코다이 현악사중주단의 1982년 녹음이기에 본 음반의 소중함은 더할 나위가 없다. 가장 모범적이면서도 코다이의 정감을 너무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이들의 명반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보> HCD 32677-78 코다이가 연주하는 코다이: 헝가리 시편, 미사 브레비스, 부다바리 테 데움, 여름 저녁,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


<2CD> * 연주: 졸탄 코다이(지휘), 부다페스트 필하모닉 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 헝가리 스테이트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합창단 외


졸탄 코다이가 직접 지휘한 코다이의 종교적 합창음악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등 관현악 명곡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1956년에서 1960년 사이에 남긴 녹음으로, 80년대 이후 자취를 감췄던 귀중한 음원을 다시 만나게 된다. <헝가리 시편>, <미사 브레비스> 등 합창음악의 감동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으며,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 녹음한 <여름저녁>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의 생동감 또한 놓칠 수 없다.


 


 


 




<신보> HCD 32704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의 리스트 연주 - 리스트: 위로 D플랫장조(도흐나니), 순례의 해 III-7 '마음을 드높이 주를 향하여'(바르톡), 피아노 소나타 B단조(피셔), 숲의 속삭임, 난쟁이의 춤, 라캄파넬라(켄트너), 반음계적 대 갤럽, 에스테장의 분수, 헝가리 랩소디 6, 15번, 잊혀진 왈츠(치프라) ★★★☆


* 연주: 에르뇌 도흐나니, 벨라 바르톡, 아니 피셔, 라요스(루이스) 켄트너, 죄르지 치프라(피아노)


헝가로톤 레이블에서 발매했던 음반가운데서, 20세기 헝가리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5인이 남긴 리스트 명연을 한자리에 모았다. 도흐나니가 연주하는 <위로> 3번을 시작으로, 바르톡의 감동어린 <마음을 드높이 주를 향하여>, 아니 피셔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 그리고 애딘셀의 <바르샤바 협주곡> 연주로 유명한 켄트너가 영롱한 피아니즘으로 <라 캄파넬라> 등을 연주한다. 무엇보다 죄르지 치프라의 연주는 단연 최고의 명연이다.


 


2011년 리스트 탄생 200주년 특집 !!!


HCD 31923 리스트 남성합창음악: 네 개의 원소, 타이탄, 노동자의 합창, 대장장이 ★★★★☆


* 연주: 혼베드 앙상블 남성 합창단, 이스트반 파르카이, 안드라슈 토트(지휘), 게르겔리 보가니(피아노) 외


프란츠 리스트의 남성합창을 위한 작품들로, 교향시 <전주곡>의 원형으로 널리 알려진 <네 개의 원소>를 비롯하여, 바리톤 솔로의 진중함이 감동적인 <타이탄>의 최초녹음, 프리메이슨을 위한 <노동자의 합창>, 그리고 아름다운 테너 솔로가 돋보이는 <대장장이>를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교향시의 위대한 걸작 <전주곡>이 어떻게 탄생하였는가를 확인하는 기회임과 함께 모두 다른 녹음을 찾아보기 힘든 귀중한 작품이기에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HCD 32700-02 리스트: 오라토리오 <그리스도> ★★★★


<3CD> * 연주: 산도르 솔리옴-나기(바리톤), 에바 안도르(소프라노), 푸다페스트 합창단, 산도르 마르기타이(오르간), 헝가리 국립 관현악단, 미클로슈 포라이(지휘)


예수탄생에서 부활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일생을 관통하는 리스트의 걸작 오라토리오 <그리스도>의 절대 명반, 위대한 합창지휘자 미클로슈 포라이의 1970년 걸작녹음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발매 되었다. 한편의 아름다운 교향시로 그려낸 <서주>를 시작으로 <스타바트 마테르 스페치오사> 등 아름다운 합창이 드라마틱하고 장대하게 펼쳐진다. ★ 프랑스 음반 아카데미 "베를리오즈 상" 수상, 프랑스 음악 평론가 협회 "클로드 로스탕 상" 수상, 리트모 올해의 음반상 수상


 


HCD 31923 리스트 남성합창음악: 네 개의 원소, 타이탄, 노동자의 합창, 대장장이 ★★★★☆


* 연주: 혼베드 앙상블 남성 합창단, 이스트반 파르카이, 안드라슈 토트(지휘), 게르겔리 보가니(피아노) 외


프란츠 리스트의 남성합창을 위한 작품들로, 교향시 <전주곡>의 원형으로 널리 알려진 <네 개의 원소>를 비롯하여, 바리톤 솔로의 진중함이 감동적인 <타이탄>의 최초녹음, 프리메이슨을 위한 <노동자의 합창>, 그리고 아름다운 테너 솔로가 돋보이는 <대장장이>를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교향시의 위대한 걸작 <전주곡>이 어떻게 탄생하였는가를 확인하는 기회임과 함께 모두 다른 녹음을 찾아보기 힘든 귀중한 작품이기에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HCD 31815 리스트와 라이타의 피아노 삼중주 -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9번 <페스트 카니발> 피아노 삼중주 버전, 오르페(생상스 편곡버전), 트리스티아-오베르만의 계곡(피아노 삼중주 버전) / 라슬로 라이타: 트리오 콘체르탄트, 바이올린 소나티네 ★★★★


* 연주: 타카치 피아노 트리오 - 가보르 타카치-나기(바이올린), 페터 차보(첼로), 데네슈 바르욘(피아노)


타카치 사중주단의 리더로 유명한 가보르 타카치-나기가 이끄는 타카치 피아노 트리오가 리스트와 라이타의 피아노 삼중주 작품을 연주한다. 리스트의 <페스트 카니발>과 <순례의 해> 가운데 "오베르만의 계곡"을 편곡한 구슬픈 선율들, 그리고 생상스가 편곡한 <오르페>에 이르기까지 원곡이 갖고 있는 애상이 피아노 트리오 특유의 비감으로 더욱 애절하게 전해온다. 바르톡, 코다이와 함께 헝가리 근대음악을 이끌었던 라이타의 바이올린 소나티나에서 가보르 타카치-나기가 들려주는 집중력 또한 감동적이다.


 


HCD 31724 리스트와 비올라 - 리스트: 잊혀진 로망스, 비가 1, 2번, 슬픈 곤돌라, 수도원의 방 / 베를리오즈-리스트: 이탈리아의 헤롤드 ★★★★


* 연주: 차바 에르델리(비올라), 이안 홉슨(피아노)


리스트의 따스한 비올라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음반이다. <잊혀진 로망스>, <비가>, <슬픈 곤돌라> 등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작품으로, 또는 가곡으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선율들로, 리스트가 직접 비올라를 위해 남긴 악보를 중심으로 연주하고 있다. 수많은 실내악음반으로 낯익은 비올라의 거장 차바 에르델리의 유려함은 소품들의 진한 애상을 넘어 <이탈리아의 헤롤드>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는데, 수많은 격정을 넘나드는 마법과 같은 세계를 창조한다.


 


HCD 32203 리스트: 오르페우스(교향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 오르간 버전), 전주곡(교향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 ★★★☆


* 연주: 부다페스트 피아노 듀엣, 야노스 페렌치크(지휘), 헝가리 국립 관현악단, 산도르 마르기타이(오르간)


 


HCD 32568 리스트 가곡의 여러 버전: 페트라르카의 3개의 소네트, 기쁨과 슬픔, 부드럽게 울려라 나의 노래여, 그대 하늘에 있는 자, 오 꿈에 오소서 ★★★☆


* 연주: 베르나데트 비데만(메조소프라노), 사볼츠 브리크너(테너), 에메세 비라그(피아노)


 


HCD 12446 리스트: 타소, 오르페오, 전주곡


* 연주: 헝가리 국립 오케스트라, 야노슈 페렌치크(지휘)



HCD 32610 이스트반 안탈이 연주하는 리스트: 경쾌함, 사냥, 잊혀진 왈츠 2, 3번, 헝가리 랩소디 4, 6, 7, 10번,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주제에 의한 환상곡, 돈 조반니의 회상


* 연주: 이스트반 안탈(피아노)


 


 


예뇌 얀도 리스트 연주


HCD 31396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유작, 세 개의 행진곡 외


* 연주: 예뇌 얀도(피아노), 헝가리 국립 오케스트라, 람베르토 가르델리(지휘)


 


HCD 12769 리스트: 두 개의 전설, 스케르초와 행진곡 외


* 연주: 예뇌 얀도(피아노)


 


 


치프라의 예술


HCD 32056 위대한 죄르지 치프라 - 리스트: 그랜드 갤럽 크로마티크, 잊혀진 왈츠, 난장이 춤, 슈베르트-리스트: 발스 카프리스, 발라키레프: 이슬라메이, 훔멜: 론도, 림스키 코르사코프-치프라: 땅벌의 비행, 벡세이-치프라: 발스 트리스테 외 ★★★★★


 


HCD 31569 치프라가 연주하는 리스트와 요한 슈트라우스 ★★★★★


 


 


팔 네메스와 카펠라 사바리아


HCD 32647 요한 게오르그 알브레히츠베르거 - 플루트와 앙상블을 위한 음악: 디베르티멘토, 파르티타, 노투르노, 오중주 외 ★★★★★


* 연주: 팔 네메스(플루트), 안드레아 비그흐(하프),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단원


 


HCD 32679 칼 하인리히 그라운: 수난 칸타타 <예수의 죽음> ★★★


* 연주: 마리아 자도리(소프라노), 마르타 페르스(소프라노), 클라우스 메르텐스(베이스), 할레 칸타쿠스 체임버 콰이어, 카펠라 사바리아, 팔 네메스(지휘)


베를린 궁정을 위해 봉직했던 바로크 작곡가 칼 하인리히 그라운의 수난 칸타타 <예수의 죽음> 전곡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코랄과 아리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당시에는 경쟁작이었던 바흐의 수난곡들 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소프라노 마리아 자도리의 아름다운 음성과 찬란한 표현력이 특히 빛나고 팔 네메스가 이끄는 카펠라 사바리아의 순발력 높은 뒷받침이 높은 완성도를 이룬 음반이다.


 


HCD 32611 텔레만: 크리스마스 칸타타 <호산나, 우리의 구원>, <오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작은 구유>,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나셨네>, 전원서곡 / 베른하르트: 크리스마스 콘체르토 <두려워 말라>


* 연주: 마리아 자도리(소프라노), 주디트 네메스(메조소프라노), 가보르 칼라이(테너), 클라우스 메르텐스(바리톤), 카펠라 사바리아, 팔 네메스(지휘)


 


HCD 32563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인테르메초 - 페리카와 바로네, 레온치오와 유릴라


* 연주: 베르나데트 비트만(메조소프라노), 라슬로 예클(베이스),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팔 네메트(지휘)


 


HCD 32564 크리스토프 르 므뉘: 6개의 캉타티유 - 아리아네, 라 비엘레, 히포메네스와 아탈란테, 성마름, 불꽃, 히멘


* 연주: 모니카 곤잘레스(소프라노), 졸탄 메기에시(테너), 팔 네메트(플루트), 로베르트 만델(허디거디), 피로스카 비타리우스(바이올린), 오토 나기(첼로) 외


이탈리아 스타일의 칸타타는 파리지엥 작곡가들에 의해 프랑스로 전파되어 바로크 말에 이르러 "캉타티유"라는 별칭으로 독자적 모습을 갖추게 된다. 출판업자로 수많은 "캉타티유"를 소개한 르 므뉘는 직접 이러한 형식의 작품을 창작하기도 하였는데, 이 음반을 통해 그 아름다움이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신화 속 이야기를 허디거디의 사용 등 프랑스 색채가 담긴 풍부한 색채로 표현한 매력적 음악을 팔 네메트가 이끄는 고음악 명인들의 걸작 녹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HCD 32456 스카를라티: 베이스를 위한 칸타타


* 연주: 페테르 프리에드(베이스), 팔 네메스(지휘),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HCD 31706 미하엘 하이든: 교향곡집 (P41,MH150/ P6,MH152/ P8,MH144/ P11,MH198/ P42,MH272)


* 연주: 팔 네메스(지휘), 카펠라 사바리아 (원전악기연주)


 


HCD 31810 미하엘 하이든: 교향곡집 (P31, MH478/ P18, MH358/ P17, MH340/ P20, MH393)


* 연주: 팔 네메스(지휘), 카펠라 사바리아 (원전악기연주)


 


HCD 32202 미하엘 하이든: 교향곡집 (P35,MH23/ MH25/ MH26/ P2,MH37)


* 연주: 팔 네메스(지휘),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원전악기연주)


 


HCD 32413 미하엘 하이든 - 노투르노


* 연주: 사바리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팔 네메트(지휘)


 


HCD 32334 오트테르 가문의 소나타와 모음곡 - 자크 오트테르: 4개의 전주곡, 소나타와 트리오, 모음곡 op.8, 전쟁과 승리 / 장 오트테르: 모음곡 <전원의 결혼> ★★★☆


* 연주: 팔 네메트(플루트), 장-크리스토프 메일라르(뮤제트), 로베르트 만델(허디거디), 피로스카 비타리우스(바이올린), 오토 나기(비올라 다 감바), 아그네스 바랄리아이(하프시코드), 가보르 토코디(테오르보)


플루트, 오보에, 바순 등의 악기를 개량하고, 프랑스 플루트 악파의 시조가 되었던 17, 18세기 음악명가인 오트테르 가문의 가장 유명한 인물인 자크 오트테르와 형제들의 작품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바로크 시대 플루트 음악의 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크 오트테르의 모음곡과, 뮤제트의 낭랑한 음색으로 듣는 이를 이끄는 팡파레 <승리>는 그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플루트 명인 팔 네메트의 연주가 빛나는 전주곡을 놓쳐서는 안된다.


 


 


어센틱 사중주단


HCD 32332 니콜라우스 츠메스칼: 현악 사중주 G단조, D장조 ★★★★


* 연주: 어센틱 사중주단


 


HCD 32588 반할: 세 개의 피아노 오중주곡 Op.12 (No.1-3)


* 연주: 미클로스 스파니(포르테피아노), 어센틱 사중주단 - 시대악기연주


 


HCD 32580 요제프 뵐플: 현악 사중주 op.4 (1~3번 전곡)


* 연주: 어센틱 사중주단


 


HCD 32495 알브레히츠베르거 - 현악 사중주 C장조 Op.7-4, g단조 Op.7-5, E flat장조 Op.7-6


* 연주: 어센틱 사중주단


 


 


새로운 바르톡 작품 전집 시리즈


HSACD 32509 바르톡: 바이올린 협주곡 (2번) Sz.112, 랩소디 1, 2번 외



바르톡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절대 명곡 3곡, 바이올린 협주곡과 두곡의 랩소디를 코치슈와 켈레멘이 만들어내는 걸작연주로 만나게 된다. 켈레멘의 바이올린은 생동감과 자신감으로 바르톡의 민속적 리듬 하나하나 강렬한 부점을 찍어내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명연을 완성하였다. 특히 바이올린 협주곡에서의 숨막히는 비르투오소는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랩소디 2번 2악장의 최초버전을 최초로 담는 등 진정한 바르톡전집의 완성을 위한 이들의 정성 또한 감동적이다.


 


HSACD 32510 바르톡: 현과 타악기 그리고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현을 위한 디베르티멘토, 헝가리 스케치



★★★★★ BBC 뮤직 매거진 이달의 음반 선정


 


HSACD 32513-4 바르톡: 6개의 현악 사중주 전곡


<2SACD, 5.0 Channel Hybrid> * 연주: 미크로코스모스 현악 사중주단


 


HSACD 32505 바르톡: 오케스트라 모음곡 1번 op.3, 2개의 영상 op.10, 트란실바니아 춤곡, 헝가리 농민 민요 ★ 안단테 BEST



 


HCD 32526 바르톡 뉴 시리즈, 피아노 솔로 3집 - 어린이를 위하여 1, 2권 전곡


* 연주: 졸탄 코치슈(피아노)


 


HCD 32529-30 바르톡 뉴 시리즈, 피아노 솔로 6집 - 미크로코스모스 전곡


<2CD> * 연주: 졸탄 코치슈(피아노), 마르타 루킨(메조소프라노), 카롤리 모차리(피아노)


 


HSACD 32506 바르톡 6집, 오케스트라 작품 - 모음곡 2번, 루마니아 춤곡, 루마니아 민속춤곡, 춤곡모음곡



 


HSACD 32523 바르톡 뉴 시리즈 23집 - 27개의 (헝가리 민요)합창



 


HCD 32524 바르톡 뉴 시리즈 24집, 피아노 솔로 1집 - 4개의 피아노 소품, 코슈트 교향곡 가운데 장송 행진곡, 랩소디, 3개의 헝가리 민요, 두 개의 엘레지, 작은 소품


* 연주: 졸탄 코치슈(피아노)


 


댓글목록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

HCD 12362  코다이, 현악 4중주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HCD 32704, HCD 31724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HCD 32690 칼다라HCD 32649 구노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