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톤, RCO 신보 & 재입고 (6/8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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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6-02 14:08 조회8,140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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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CO
<신보> RCO10004 말러: 교향곡 3번 ★★★★★★★★★★
<2SACD for Special Price>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베르나르다 핑크(메조소프라노), 네덜란드 라디오 합창단, 브레다 사크라멘트 소년 합창단, 레인몬드 소년 합창단
RCO의 2010년 2월 펼쳐진 말러 교향곡 3번 실황의 감동이 마침내 음반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 왔는데, 서막을 알리는 저 위대한 팡파레는 너무도 세련되고 청명하며 또한 신비롭게 우리를 장대한 말러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들 특유의 정제된 사운드와 혼연일체로 그려가는 완벽한 하모니는 얀손스 특유의 리듬감과 밀도 깊은 해석력으로 감상자들을 다시 벅찬 감동으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베르나르다 핑크의 진한 음색과 얀손스와 RCO가 만들어내는 마지막 악장의 풍부한 서정미를 과연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RCO 10102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2006년 길버트 카플란 버전) ★★★★★
<2SACD+NTSC DVD = Special Price> * 연주: 리카르다 메르베트(소프라노), 베르나르다 핑크(메조소프라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네덜란드 라디오 합창단 ★ 객석의 선택 선정
2010년 11월 역사적 내한공연을 통해 순도 높은 사운드와 명실상부 세계 제1위 관현악단의 완벽한 연주력으로 초유의 갈채를 받은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최신 녹음! 2009년 12월 3일에서 5일까지 이어진 이들의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연주는 작곡가의 슬픔과 격정, 느린악장의 더없이 아름다운 노래에 이르기까지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의 완벽성이 입증되는 역사적 명연으로 찬사를 받았다.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바로 그 연주를 마침내 만나게 되는 감동적 명반이다. ★ 보너스 DVD 포함 특별반 - 2009년 12월 3일 전곡실황 영상
★ DVD 포함 디지팩 한정반이 배포 종료되었으나, 다행히 일반 슈퍼주얼 박스 버전으로 DVD가 포함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모든 내용은 이전 한정반과 동일하며, 계속해서 특별가격으로 출고 됩니다.
RCO 07001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르 몽드 라 무지크 CHOC / 객석의 선택
RCO 08007 말러: 교향곡 5번
★ 객석의 선택 선정
RCO 06001 말러: 교향곡 6번 / 헨체: 꿈꾸는 세바스티안
<2SACD special Price> * 연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7003 말러: 교향곡 4번 ★ Coda Classic Best CD 선정 / 에디슨상 수상
<SACD> * 연주: 크리스틴 셰퍼(소프라노),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베르나르드 하이팅크(지휘)
RCO 04002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신세계>
RCO 10001 드보르작: <레퀴엠> op.89, 교향곡 8번 op.88
<2SACD for Special Price> * 연주: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크라시미라 스토야노바(소프라노), 미호코 후지무라(알토), 클라우스 플로리안 포그트(테너), 토마스 콰스토프(베이스), 비엔나 징베라인
RCO 08002 스트라빈스키: 불새, 봄의 제전 ★★★★★
<SACD> * 연주: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5004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1947년 버전) /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Op.45 ★★★
RCO 09004 무소르크스키: 전람회의 그림
RCO 0600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RCO 05005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 연주: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9001 슈만: 괴테 파우스트의 장면들
<2 SACD for 1.5 price> * 연주: 니콜라스 아르농쿠르(지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크리스티안 게르하허(바리톤), 크리스티안느 이벤(메조소프라노), 알래스테어 마일스(베이스), 베르너 귀라(테너), 네덜란드 방송 합창단 외 ★ 안단테 BEST 선정
RCO 09002 브루크너: 교향곡 3번 (1889년 버전) & 4번 <로맨틱> (1878,80년 버전)
<2SACD for 1 price> * 연주: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5003 브루크너: 교향곡 8번
<2SACD special Price> * 연주: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베르나르드 하이팅크(지휘)
RCO 06003 뿔랑: 글로리아 / 오네거: 교향곡 3번 ‘전례풍’
<SACD> * 연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5002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2번
<SACD> * 연주: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4005 R. 슈트라우스 : 교향시 <영웅의 생애>
<SACD>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RCO 0800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후안, 알프스 교향곡
<SACD> * 연주: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8004 알반 베르크: 세 개의 관현악 소품 op.6, 교향적 소품 <룰루>
★ 워싱턴 방송 선정
RCO 10003 호라이즌 3 - 미셀 반 데르 아: 여백의 공간 / 오토 케팅: 트라옉텐 / 트리스탄 케우리스: 안톨로지아 /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백마탄 기사 / 마이케 나스: 이유 없는 공포 ★★★
RCO 09003 호라이즌 2 - 폴 뒤카/게르트 반 쿠오렌: 목신의 아득한 비명 / 메시앙: 잊혀진 제물, 크로노크로미 / 달바비에: 시선의 근원 / 로버트 주이담: 아담 간주곡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RCO 08003 호라이즌 1 - 모리츠 에게르트: 넘버9 VI / 콜린 매튜스: 터닝 포인트 / 테오 베르베이: 트롬본 협주곡을 위한 <가곡> / 데틀레프 글라네르트: 테아트룸 베스티아룸
<SACD> * 연주: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르쿠스 스텐츠(지휘), 외르겐 반 리옌(트롬본)
RCO 07002 브라스 (빌렘 반 오텔루: 세레나데 / 닉 우드: 더 콜 / 지오반니 가브리엘리: 칸존 인 에코 두오데시미 토니 / 한스 베르너 헨체: 랙타임과 하바네라 외)
<SACD> * 연주: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금관주자, 이반 메일레만스(지휘)
2. PentaTone (Multi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5186 385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op.64,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op.32 ★★★★★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미하일 플레트네프(지휘)
그 시작은 비감으로 가득하고 격정이 몰아친 후에 특유의 서정적 미학을 한 것 드높인다. 플레트네프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은 치밀하고 순간순간을 가장 적절한 템포와 감각적 인토네이션으로 순수한 음악적 아름다움을 완성시키고 있다. 특히 안단테 칸타빌레의 저 호른의 깊은 떨림으로 부르는 노래는 무엇인가! 저 우아한 왈츠는 플레트네프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 그리고 가뿐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저 광명을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신보> PTC5186 315 베토벤: 교향곡 4, 7번 ★★★★
*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로열 플레미시 필하모닉
필립 헤레베헤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이 4, 7번 녹음이 재발매 됨으로 마침내 펜타톤을 통해서 사이클이 완성 되었다. 신중하면서도 명쾌한 그의 해석은 4번의 시작에서 이미 우려를 잠재우는 명연으로 등극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그의 시원스러운 일필휘지는 뛰어난 질감의 SACD를 통해 더욱 상쾌하며, 7번 알레그레토에서 들려주는 현의 밀도감은 감동 그자체이다.
<신보> PTC5186 370 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 (노박판) ★★★★☆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신격에 어울리는 브루크너의 장대한 교향곡 가운데서도 그 서정적 아름다움을 가장 길게 이어간 7번 교향곡을 마렉 야노프스키가 지휘하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게 된다. 군더더기 없는 그의 브루크너에 대한 완벽한 장악력은 변함없이 분명한 구조와 탄탄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불필요한 꾸밈을 걷어내고 오직 현의 정제된 하모니로 위대한 감동을 만들어내는 아다지오의 담담함과, 스케르초와 피날레에서 이어지는 당당함은 진정한 브루크너의 높은 정신세계는 잔기교로 나타내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신보> PTC5186 367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FAE 소나타 스케르초
* 연주: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바이올린), 로버트 쿨럭(피아노) ★★★★★
누구보다도 우아하고 섬세한 톤으로 절찬을 받고 있는 아라벨라 슈타인바허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펜타톤으로 이적 후 근대 바이올린 협주곡 걸작들을 통해 지적인 그녀의 독보적 해석력을 열정적으로 뿜어냈다면, 이번에는 정말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고 서정적 이야기로 가득 채워가고 있다. “릴리시즘과 열정의 균형”이라는 슈타인바허에 대한 뉴욕타임즈의 평은 브람스 소나타에도 가장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니던가.
<신보> PTC 5186 37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5~7번 op.10-1~3
* 연주: 마리 코다마(피아노) ★★★★
마리 코다마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7번째 음반은 작품 10번의 3곡이다. 유럽무대에서는 이미 높은 지명도의 피아니스트였으나 켄트 나가노의 부인이라는 그림자를 걷어 내고 전세계적 지지를 얻게 되기까지는 이 펜타톤의 베토벤 녹음시리즈가 분명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초기 작품에서 누구보다도 명징하고 순발력 넘치는 리드미컬함으로 그려내 찬사를 받았는데, 이 작품10번은 그 특유의 연주력을 가장 정제시킨 걸작 녹음이 아닐 수 없다.
<신보> PTC5186 190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
* 연주:
댓글목록
chkima2003님의 댓글
chkima2003 작성일PTC5186 315 베토벤: 교향곡 4, 7번
jangeast님의 댓글
jangeast 작성일얀손스 RCO 말러 3번 SACD 하나 부탁합니다.
manini님의 댓글
manini 작성일얀손스 RCO 말러 3번 하나 보관해주세요.
songayo님의 댓글
songayo 작성일<신보> RCO10004 말러: 교향곡 3번
nazaro님의 댓글
nazaro 작성일
PTC 5186 304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4번 op.78 <테레제를 위하여>, 25번 op.79, 9,10번 op.14-1,2, 19,20번 op.49-1,2
<신보> PTC 5186 37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5~7번 op.10-1~3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RCO10004 말러: 교향곡 3번 <2SACD for Special Price>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베르나르다 핑크(메조소프라노), 네덜란드 라디오 합창단, 브레다 사크라멘트 소년 합창단, 레인몬드 소년 합창단
brahms1014님의 댓글
brahms1014 작성일
PTC5186 315 베토벤: 교향곡 4, 7
한장 보관 부탁드려요.
marcel7님의 댓글
marcel7 작성일
- <신보> RCO10004 말러: 교향곡 3번
- <신보> PTC5186 385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op.64,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op.32
- <신보> PTC5186 370 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 (노박판)
- <신보> PTC5186 367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FAE 소나타 스케르초
- <신보> PTC 5186 37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5~7번 op.10-1~3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RCO10004 말러/PTC5186 385 차이코프스키/PTC5186 315 베토벤/PTC5186 370 브루크너/ PTC5186 367 브람스: /PTC 5186 377 베토벤/PTC5186 190 모차르트/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