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버스 (NIMBUS)신보 및 구보 6월 24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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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6-20 12:06 조회7,94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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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BUS (England)
<신보> NI 5827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 8번 / 미아스코프스키: 현악사중주 13번 op.86
* 연주: 코펠만 사중주단 ★★★★☆
보로딘 현악사중주단을 이끌었던 미하일 코펠만이 창단한 코펠만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와 러시아 현악사중주의 진수! 그 두 번째 음반은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 8번과 미아스코프스키의 로맨틱한 서정적 애상이 돋보이는 현악사중주 13번이다. 그 어떤 연주보다도 풍부한 감성과 우아한 보잉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인간적 고뇌를 깊이 있는 콘트라스트의 거대한 구조미로 그려가는 이들의 연주는 그 연륜에 어울리는 단연 최고의 해석이다. 미아스코프스키로부터 마치 하나로 연결되는 듯 음반의 기승전결이 이어지는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신보> NI 5865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0번 / 바인베르크: 피아노 오중주 op.18
* 연주: 코펠만 사중주단, 엘리자베타 코펠만(피아노) ★★★★
코펠만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러시아 현악사중주 시리즈 그 세 번째 음반은 쇼스타코비치 사중주 10번과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의 피아노 오중주를 담고 있다. 보로딘 현악사중주단을 20년간 이끌었던 미하일 코펠만의 연륜은 풍부한 콘트라스트와 여유 있으면서도 빼곡하게 들어찬 구조미로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의 진정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미하일 코펠만의 딸 엘리자베타 코펠만과 함께한 바인베르크 오중의 우수와 격정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앙상블이다.
<신보> NI 5872/3 체르니: 피아노 소나타 3집 - 피아노 소나타 3, 4, 10번, 론디노 op.42, 소나티네 op.251, 그랑 카프리치오 op.172, 안단테와 알레그로, 로망스 op.755-13, 푸가풍 카프리치오 op.89 ★★★★
<2CD for 1.2 Price> * 연주: 마틴 존스(바이올린)
KBS1FM 명연주 명음반에서 첫 번째 음반의 소나타 9번을 소개하여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마틴 존스의 체르니 피아노 소나타 시리즈로, 본 음반을 통해 11개의 소나타 전곡녹음이 완성되었다. 쏟아지는 비르투오소로 가득한 10번에서 펼치는 마틴 존스의 강렬하고 정교한 타건과 3번의 우수에 찬 리리시즘, 그리고 4번의 우아함을 아우르는 영롱한 피아니즘이 더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론디노>, <로망스> 등이 주는 서정과 <카프리치오>가 갖고 있는 고도의 구조미를 오가는 마틴 존스의 다채로운 감각 또한 놓칠 수 없다.
★★★ 우리시대 최고 연주자들과의 특별한 연대, 님버스 얼라이언스 6100 시리즈
<신보> NI 6144 베토벤: 교향곡 3번 op.55 <에로이카>,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op.43, 피델리오 서곡 op.72, 슈테판 왕 서곡 op.117, 헌당식 서곡 op.124
* 연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욘다니 부트(지휘) ★★★★
마카오 출신의 지휘자 욘다니 부트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이어가고 있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 브람스에 이은 두 번째 작곡가는 베토벤이다. 그 첫 번째로 교향곡 3번 <에로이카>를 만나게 되는데 분명한 리듬감각으로 현대적이면서도 격조 높은 앙상블이 귀족적 풍모를 충만하게 보여준다. 네곡의 서곡에서 역시 강렬한 리듬감으로 감상자의 마음에 오래도록 각인될 인상을 심어주는데, 특히 각 작품이 담은 이야기를 들려주듯 풍부한 콘트라스트를 매력적으로 보여준다.
<신보> NI 6148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op.30, 엘레지 op.3, 전주곡 op.32-11, 12, 10, 4, 5, 7번 ★★★★★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미하일 플레트네프(지휘), 러시아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펠츠만과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스승, 야코프 플리에르 탄생 80년을 기념해 1992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열렸던 실황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을 만나게 된다. 스승에 대한 깊은 존경이 우러나오는 두 명인의 열정이 합일을 이룬 이 명연, 특히 펠츠만의 불꽃 튀는 피아니즘은 놓칠 수 없는 감동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덧붙여진 6곡의 전주곡과 엘레지 작품3번 역시 펠츠만의 정교한 터치와 섬세한 감각, 그리고 풍부한 감성이 가장 완벽하게 표출된 참으로 아름다운 연주이다.
<신보> NI 6142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BWV.1001~1006
<2CD for 1.2 Price> * 연주: 데이비드 주리츠(바이올린) ★★★★☆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스의 수석 바이올린 연주자로, 시대악기연주의 홍수 속에 현대악기를 사용한 비발디 사계 연주로 평단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주리츠가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녹음하였다. 아프리카 등 클래식음악의 혜택이 덜 미치는 지역을 위한 자선사업 홍보를 위해 4년간 거리에서 바흐를 연주하며 쌓은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사람들과의 교감을 담은 연주로, 파르티타 2번 "샤콘느"에서 보여주는 우아하면서도 빠른 보잉과 긴 여음이 그 음악적 결과물을 대변한다.
NI 6130 브람스: 교향곡 1~4번 전곡,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 대학축전 서곡 op.80, 비극적 서곡 op.81 ★★★★☆
<3 for 2> * 연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욘다니 부트(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랜 역사 동안 한 지휘자와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예가 극히 드문데, 이들이 5명의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들의 교향곡 전곡 녹음시리즈를 기획하며 그 첫 번째 지휘자로 중국계 중견 지휘자 욘다이 부트를 선택, 브람스 전곡을 녹음 하였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낭만적 기품을 간직하고, 현의 루바토를 적절하게 구사하는 풍성한 표현들은 브람스의 격정과 서정을 완벽하게 그려낸다. 귀족적 격조가 느껴지는 리듬감은 영국 비평가들의 욘다니 부트에 대한 특별한 호의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NI 6134 17세기 이탈리아 독주 소나타집 "비올리노 오 코르네토" - 치마: 바이올리노 또는 코르네토를 위한 소나타, 바이올리노를 위한 소나타 / 프레스코발디: 칸초나 / 폰타나: 소나타 1번 / 코렐리: 소나타 G단조 / 우첼리니: 소나타 5번 / 카자티: 소나타 1번 <라 펠리카나> / 마리니: 바이올리노 또는 코르네토를 위한 소나타 등 13곡 ★★★★
* 연주: 테레사 코들(바이올린, 코넷), 칸초나
NI 6133 바르톡: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BWV.1004 ★★★★
* 연주: 루스 파머(바이올린)
NI 6123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77 /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op.82 ★★★★☆
* 연주: 사샤 로제스트벤스키(바이올린),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지휘),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카펠라
로제스트벤스키 부자가 펼치는 걸작 러시아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글라주노프의 로맨틱한 애상과 쇼스타코비치의 강렬한 서정을 함께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사샤 로제스트벤스키의 따스한 바이올린 음색 안에서도 칼날 같은 불꽃 튀는 극적요소가 돋보이는 쇼스타코비치 연주에 완전 압도당하게 되는데, '파사칼리아'의 처연한 비브라토와 휴머니즘을 담뿍 담은 절절한 표현은 절로 눈물이 흐르는 명연이다. 이제 거장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의 탄탄한 뒷받침도 덤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새 시대가 왔음을 알리고 있다. ★ 안단테 BEST 선정
NI 6124 콘스탄틴 실베스트리의 역사적 녹음 - 에네스쿠: 교향곡 1번, 오케스트라 모음곡 1, 2번 / 모차르트: 마술피리 서곡, 교향곡 29번 /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1번 '고전적' / 실베스트리: 현을 위한 3개의 소품 /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
< 2 for 1.2 price > * 연주: 콘스탄틴 실베스트리(지휘),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스탄틴 실베스트리는 1961년부터 세상을 떠나는 1969년까지 본머스 심포니를 이끌며 이들을 세계 굴지의 연주단체로 끌어올렸다. 그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담은 음반으로 그의 군더더기 없이 휘몰아치는 특유의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다. 모차르트의 순수한 리듬감, 프로코피에프의 다이내믹 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드보르작의 민속적 색채감을 이토록 풍부하게 표현하는 이가 드물다. 또한 동향의 에네스쿠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마음 가득한 열정을 놓쳐서는 안된다.
NI 6117 비올라로 노래하는 러시아 로망스 (프로코피에프: 발레음악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 6개의 작품 - 바딤 보리소프스키의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 / 쇼스타코비치: 전주곡 Op.34 중 7개의 전주곡 - 바딤 보리소프스키의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 비올라 소나타 Op.147)
* 연주: 로빈 아이얼랜드(비올라), 팀 호튼(피아노)
NI 6126 쇼팽: 녹턴 전곡, 뱃노래 Op.60, 자장가 Op.57 ★★★★★
< 2 for 1.2 price >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NI 6128 쇼팽: 발라드 No.1-4, 환상곡 f 단조 Op.49, 환상 폴로네이즈 A-flat 장조 Op.61 ★★★★☆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 안단테 BEST 선정
NI 6120 펠츠만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No.8 c 단조 Op.13 <비창>, No.14 c sharp 단조 Op.27 No.2 <월광>, No.23 f 단조 Op.57 <열정>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 La Musica Choice 선정
NI 6118 엠마 존슨의 클라리넷 여행 -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 쇼팽: 즉흥 환상곡 / 앤더슨: 클라리넷 캔디 / 바흐: 예수 인간소망의 기쁨 / 조플린: 엔터테이너 / 림스키-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 모리코네: 시네마 천국 / 차이코프스키: 가을노래 / 베르디: 운명의 힘 /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스카보르 페어, 빨간 장미 같은 내 사랑, 베니 굿맨 헌정 외 20곡
* 연주: 엠마 존슨(클라리넷),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줄리안 레이놀즈(지휘), 존 레네한(피아노)
NI 6115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9번 op.34, 14번 op.105 ★★★★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14 드보르작: 현악 사중주 11번 op.61, 12번 op.96 <아메리칸>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13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현악사중주 버전) ★ La Musica Choice 선정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05/6 베토벤: 초기 현악사중주 op.18, 1~6번
<2 for 1>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09/11 베토벤: 중기 현악사중주 7~11 op.59 <라주모프스키>, op.74 <하프>, op.95 <세리오소>, 현악사중주 F장조 op.14-1 (피아노소나타 9번 편곡)
<3CD for Special Price> * 연주: 비한 사중주단
베토벤 현악사중주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중기 작품을 비한 사중주단이 연주한다. 망설임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빠르고 순발력 높은 앙상블로 특유의 활기를 유감없이 전해준다. 특히 칼날처럼 파고드는 <세리오소> 악센트는 놀랍기 그지없으며, 격조 높은 푸가의 구조를 유연하게 노래하는 모습 또한 압권이다. 베토벤이 직접 편곡한 피아노소나타 9번의 현악사중주 버전 F장조를 이들의 연주로 만나게 되어 또한 반가운 음반이다.
NI 6100/2 베토벤: 후기 현악사중주 12~16번 op.127, 131, 130, 132, 135, 대푸가 op.133
<3CD for Special Price>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12 베토벤: 목관과 현을 위한 6중주 E-flat 장조 op.20, 세레나데 D장조 op.25
* 연주: 앙상블 360
NI 6121 풀랑크: 피아노와 관악을 위한 작품집 (플루트 소나타 FP 164 / 오보에, 바순, 피아노 위한 트리오 FP 43 / 클라리넷 소나타 FP 184 / 관악 오중주와 피아노 위한 육중주 FP 100 / 오보에 소나타 FP 185)
* 연주: 앙상블 360
NI 6119 윌리엄 월튼: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1번 ★ La Musica Choice 선정
* 연주: 커트 니카넨(바이올린), 뉴헤이븐 심포니 오케스트라, 윌리엄 보우튼(지휘)
******** 뮤직 마스터스 명반 재발매! 님버스 2500시리즈 (MID Price)
NI 2576 빌라-로보스 - 기타 독주를 위한 작품 전곡: 브라질 민요 모음곡, 쇼로 1번, 5개의 전주곡, 12개의 기타 연습곡 ★★★★☆
* 연주: 파비오 자농(기타)
타레가 콩쿨, GFA 콩쿨에서 연속 우승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던 1997년 녹음한 파비오 자농의 명반, 빌라-로보스 기타 독주를 위한 작품 전곡음반이 님버스를 통해 재발매 되었다. 완벽한 컨트롤로 이루어낸 청명한 기타음향과, 브라질출신만이 그려낼 수 있는 특유의 리듬감, 그리고 여유로운 감성으로 전하는 그윽한 향취 등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최고의 연주이다. 빌라-로보스 작품에 있어서 최고의 연주자라는 그의 명성을 확인할 귀중한 음반이다.
NI 2577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봄의 제전, 피아놀라 연습곡 ★★★★
* 연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피아놀라녹음), 렉스 로슨(피아놀라재현)
스트라빈스키는 천공롤 피아노 녹음인 피아놀라에 매료되어 그 풍부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오직 피아놀라를 위한 작품을 만들기도 했던 작곡가로, 자신의 많은 작품을 직접 피아놀라에 담기도 하였다. 바로 그 가운데 <페트루슈카>와 <봄의 제전>을 재현하여 음반화한 것으로, 현재 피아놀라를 공연하는 유일한 전문가인 렉스 로슨의 도움으로 완성된 녹음이다. 무엇보다 스트라빈스키가 의도했던 속도조절을 통한 상상을 초월한 속도감으로 이루어낸 강렬한 피아니즘을 만나게 되는 전무후무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음반이다.
NI 2562-65 모차르트: 17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24~43번(미완성 제외), "아 나는 연인을 잃었네" 주제에 의한 변주곡 K.360, "양치기 소녀 셀리메느"에 의한 변주곡 K.359 ★ "명연주 명음반" 추천
<4CD for 3 Price>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아르투르 발삼(피아노)
오스카 셤스키의 따스한 음색과 애틋한 감성으로 감상하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의 세계로, 여기에서는 10대 이전의 작품과 미완성 작품은 제외해 비중 있는 바이올린 소나타만의 전곡이라고 할 수 있다. '미뉴엣'악장 애절한 선율미의 정갈한 표현, 분명한 인토네이션으로 짚어 가는 주제와 변주들, 찬란한 '비바체' 등등 우아하면서도 정교하게 모차르트의 달콤함을 그려낸 70년대 명녹음이다. 특히 셤스키의 트릴과 발삼의 기교 넘치는 반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걸작 녹음이다.
NI 2557/8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BWV.1001~1006
<2CD for 1.5 price>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 La Musica Choice 선정
NI 2552 브람스: 헝가리 춤곡 전곡(요아힘 편곡) ★ 안단테 Best 선정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프란크 마우즈(피아노)
NI 2529/32 오스카 셤스키가 연주하는 크라이슬러: 오스트리아 찬가, 비엔나 카프리스,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아름다운 로즈마린, 비엔나 광시적 소환상곡, 유모레스크, 슬라브 춤곡, 카바티나, 코렐리 변주곡, 라 폴리아, 악마의 트릴 소나타, 데니 보이, 멜로디, 헝가리 춤곡 외 61곡 ★ 디아파종 ★★★★★ 만점
<4 for 3>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밀튼 케이, 윌리엄 울프람(피아노)
NI 2513/4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비올라 소나타 1~2번
<2 for 1.5>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비올라), 레오니드 함브로(피아노)
★ 하이파이저널 2009 베스트 음반 노미네이션
NI 2575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109, 110, 111 ★★★★★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블라디미르 펠츠만의 1993년 발매되었던 베토벤의 마지막 세 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1814-22년 사이, 베토벤은 J.S 바흐의 대위법에 다시금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소나타에 적용하며 “이제야 곡을 어떻게 쓰는 줄 알겠다” 할 정도로 자신의 작품에 새로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렇게 탄생된 작품들이 여기의 화성적이고 역동적이며 사색적인 그의 마지막 작품들이다. 한음한음 응집된 에너지와 생생한 선율선, 민첩한 테크닉과 다이나믹 변화의 열정 가득한 연주가, 피아노 자체만의 순수한 울림과 음색이 빼어나게 담긴 녹음이 애호가들이나 전공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NI 256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9번 op.106 <함머클라비어>, 28번 op.101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NI 2549/50 바흐: 푸가의 기법 BWV.1080, 13번 카논 편곡 2곡
<2CD for 1.5 price>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 안단테 BEST 선정
NI 2541/2 J.S.바흐: 7개의 건반협주곡 (협주곡 BWV 1052-1056,1058 / 이탈리아 협주곡)
<2CD for 1.5 price>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지휘), 세인트 루크 오케스트라
★ La Musica Choice 선정
NI 2516/9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1,2권 전곡
<4 For 3>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NI 2507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NI 2553/56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4 for 3> * 연주: 로버트 만(바이올린), 스티븐 허프(피아노)
NI 2559 낭만 시대 - 쇼팽, 리스트 & 슈만 (쇼팽: 녹턴 B장조 Op.62 No.1, D-flat장조 Op.27 No.2 / 리스트: 돈 조반니의 회상, 로렐라이 / 쇼팽-리스트: 나의 기쁨 / 슈만: 다비드 동맹 춤곡집 Op.6)
* 연주: 찰스 로젠(피아노)
NI 2540 스티븐 허프 -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앙코르와 편곡 작품집)
맥도웰: <마녀의 춤> / 쇼팽-리스트: <아가씨의 소망> / 퀼터-허프: <진홍빛 꽃잎은 이제 잠든다>, <푸크시아 나무> / 도흐나니: 카프리치오 f 단조 / 파데레프스키: 미뉴에트 G 장조, 녹턴 / 슐뢰처: 연습곡 A-flat 장조 / 가브릴로비치: 가곡 E 장조, 카프리스-부를레스크 / 로저스-허프: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우드포드 핀덴-허프: <카슈미르 러브 송> / 프리드만: <음악 상자> / 생상-고도프스키: <백조> / 로젠탈: <파피용> / 고도프스키: <뷔텐조르크의 정원> / 레비츠키: 왈츠 / 팔름그렌: <도중에> / 모슈코프스키: 시칠리아노, 스페인 카프리스
* 연주: 스티븐 허프(피아노)
NI 2515 비발디 - 기타 협주곡집: 만돌린 협주곡 C장조 RV425, 류트 협주곡 D장조 RV93, 건반 협주곡 D장조, 소나타 G단조 RV.42, 두 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RV532, 류트와 비올라 다모레를 위한 협주곡 RV540, 트리오 소나타 C장조 RV82
* 연주: 엘리엇 피스크(기타), 알버트 풀러(하프시코드), 프레드릭 핸드(기타), 루이즈 슐만(비올라 다모레), 세인트 루크 오케스트라
NI 2505 기타로 연주하는 파가니니: 24 카프리스 전곡
* 연주: 엘리엇 피스크(기타) ★ 하이파이저널 2009 베스트 음반 노미네이션 / 코다 베스트 CD 선정
NI 2551 엘리엇 피스크가 연주하는 세고비아: 여러지역의 민요들, 라 마카레나, 전주곡 14번 / 편곡작품 - 하이든: 미뉴엣과 트리오 / 쇼팽: 전주곡 op29-7 / 브람스: 왈츠 op.39-8 / 무소르크스키: 고성 / 헌정작품 - 탄스만: 세고비아 / 루셀: 세고비아 op.29 / 미요: 세고비아나 외
* 연주: 엘리엇 피스크(기타)
엘리엇 피스크가 뮤직 마스터스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또 하나의 명반, 세고비아 앨범이 마침내 재발매 되었다. 그 유려한 핑거링과 절묘한 기교로 펼쳐가는 세고비아의 기타음악세계는 은은한 애상으로 누구나 한번에 반해버릴 것이다. 세고비아의 10주기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던 이 음반은 엘리엇 피스크가 어렸을 때 듣던 세고비아 녹음을 바탕으로 그가 즐겨 연주하던 순서로 작품을 엮어서 또한 깊은 의미를 담았다.
NI 2536 카스텔누보-테데스코: 기타 협주곡 No.1 Op.99 / <제비> / <봄> / <모게르 하늘의 플라테로> / 론도 Op.129 / 모음곡 Op.133 / 기타와 현악 사중주 위한 오중주곡 Op.143
* 연주: 엘리엇 피스크(기타), 체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리차드 카프(지휘), 상하이 현악 사중주단
NI 2528 바버 - 솔로 피아노 전곡집 (피아노 소나타 Op.26 / 인터류드 No.1(잔느를 위한 아다지오)-세계최초녹음 / 녹턴 Op.33 / 발라드 Op.46 / 소풍 Op.20)
* 연주: 존 브라우닝(피아노)
NI 2544 스카를라티: 30개의 피아노 소나타 (K.14, 6, 106, 161, 490, 3, 32, 53, 105, 391, 45, 175, 145 ,206, 327, 184, 407, 109, 496, 132, 402, 427, 466, 193, 215, 532, 443, 283, 380, 487)
* 연주: 존 브라우닝(피아노) ★ La Musica choice 선정
NI 2500/4 슐로모 민츠의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을 위한 심포니 1집
<5 for 4> * 연주: 슐로모 민츠(바이올린, 지휘), 이스라엘 체임버 오케스트라
NI 2537/39 모차르트: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전곡 작품집 (소나타 K448, K497, K358, C장조 K19d, K521, K381, K545(그리그 편곡) / 푸가 K401 / 변주곡 K501 / 아다지오와 푸가 K426 / 자동오르간을 위한 환상곡 K608(부조니 편곡) / 환상곡 K.594)
<3CD> * 연주: 미샤 & 시파 디히터(피아노)
NI 2533/35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전곡 2집 (K.172, 168, 458, 590, 464, 173, 169, 156, 155, 465, 80, 158, 170, 160)
<3CD> * 연주: 아메리칸 현악 사중주단
전작에 이은 아메리칸 현악 사중주단의 모차르트의 현악 사중주 전곡 작품 2집으로, 연주의 명쾌함과 우아함, 조화로움의 삼박자가 빛나는 명연이다. 부드럽게 펼쳐지는 바이올린과 달콤하게 녹아드는 비올라, 든든한 울림으로 감싸주는 첼로의 심플하고 기품 있는 움직임과 음색은 마음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졌다. 그들이 사용한 “스트라디바리”의 투명하고 윤기 흐르는 음색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NI 2508/10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전곡 1집 (K.157, 159, 171, 387, 421, 428, 499, 575, 589)
<3CD> * 연주: 아메리칸 현악사중주단
NI 2568/70 모차르트 - 목관 협주곡 전곡: 클라리넷 협주곡 K.622, 바순 협주곡 K.191, 오보에 협주곡 K.314, 플루트 협주곡 K.313, 314,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K.299, 호른 협주곡 K.417, 447, 495, 412(386b), 370b/371, 412(론도)
<3CD> * 연주: 에릭 회프리히(바셋클라리넷), 데니스 갓번(바순), 마크 샤츠만(오보에), 산드라 밀러(플루트), 빅토리아 드레이크(하프), RJ 켈리(호른), 아메리칸 클래시컬 오케스트라, 토마스 크로퍼드(지휘)
NI 2545 코플랜드: 댄스 패널, 에밀리 디킨슨의 시, 짧은 교향곡
댓글목록
nazaro님의 댓글
nazaro 작성일
NI 7019 파헬벨 ‘카논’ - 유명 관현악 모음곡 1집
NI 2544 스카를라티: 30개의 피아노 소나타
NI 2551 엘리엇 피스크가 연주하는 세고비아 - 2장 부탁드립니다!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NI 6148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NI 6148 라흐마니노프 부탁합니다
jkflower님의 댓글
jkflower 작성일
NI 5848 C.P.E.바흐: 첼로 협주곡 A단조 Wq.170, B플랫장조 Wq.171, A장조 Wq.172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