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e / Onyx / MSM  

 

SFS 0041 (2DVDs)

키핑 스코어 - 말러

마이클 틸슨 토머스(지휘, 해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마이클 틸슨 토머스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키핑 스코어’ 시리즈가 드디어 하이라이트인 말러에 도달했다! 말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영상물에는 말러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 두 개의 다큐멘터리 필름과 두 개의 공연 실황 영상물이 담겨 있다. MTT는 말러가 태어난 이글라우에서 시작해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미국을 돌아다니며 말러의 삶과 음악, 그가 남긴 유산을 깊이 있게, 동시에 흥미진진하게 탐구한다. 두 개의 공연 실황에는 말러 교향곡 1번 전곡 연주회(2009년)와 아다지에토,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교향곡 7번 중 스케르초 등을 모은 말러 갈라 콘서트(2009년)이 담겨 있다. 

 

AV 2205

강가에서 - 초기 미국 음악 모음집

자네트 소렐(지휘, 하프시코드), 아폴로스 파이어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집, ‘비발디와 친구들’ 음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의 고음악 앙상블, 아폴로스 파이어가 자신들의 음악적 뿌리인 미국 초기 음악을 탐험한다. 19세기 초반의 켄터키, 아팔래치언 산맥 지역에서 불리던 미국 민요와 춤곡, 유럽에서 건너와 미국식으로 변한 노래들은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음악이 한 데 섞여 독특한 향취를 풍긴다. 리더 자네트 소렐은 버지니아의 셰넌도어 계곡에서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직접 작품을 골랐으며 미국 민속음악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옛 시대를 흥겹게 재현했다. 피들, 밴조 등 옛 민속 악기와 바로크 앙상블의 만남이 독특한 감흥을 주는 음반. 

 

AV 2191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4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시몬 트르프체스키(피아노), 바실리 페트렌코(지휘),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아노 협주곡 2번, 3번을 담은 음반(AV2192)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디아파종 상을 수상했던 시몬 트르프체스키와 바실리 페트렌코 컴비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의 두 번째 음반이다. 이번 음반 역시 전작처럼 대단히 투명하고 명쾌한 텍스추어와 섬세한 타건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조형미를 보여주며, 트르프체스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미묘한 감정이 풍부한 피아노 연주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작품에 만연했던 과장된 비르투오지티를 말끔하게 걷어냈다. 모든 변주곡의 성격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파가니니 광시곡은 특히 명연주로, 자연스러운 감정이 우러나온다. 

 

AV 2172

슈트라우스: <돈 주앙>, <메타모르포젠>,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8개의 가곡

조운 로저스(소프라노), 얀 라탐-쾨니히(지휘),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를 유럽 일류 악단으로 끌어올렸던 지휘자 라탐-쾨니히가 내놓은 슈트라우스 앨범은 이들의 역작이다. 이 오케스트라는 전통적으로 후기 낭만주의 음악에 강했는데, 라탐-쾨니히가 지휘봉을 잡은 <돈 주앙>과 <메타모르포젠> 모두 근래에 보기 드문 명연주로 명쾌한 조형미와 능숙하게 조이고 푸는 긴장감이 탁월하다. 라탐-쾨니히가 소프라노 조운 로저스를 반주한 슈트라우스 가곡은 어느 것이나 가사의 의미를 곰씹는 것 같은 가수의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가창이 빛을 발하는데, 특히 흔히 듣기 힘든 숨은 보석 같은 ‘내일’은 감동적이다. 

 

AV 2218

비발디: 프렌치 커넥션 2탄 - 플루트 협주곡 <그란 모골>,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바순 협주곡들

아드리언 챈들러(바이올린), 라 세레니시마

북이탈리아 바이올린 협주곡 시리즈에 이어 ‘프렌치 커넥션’으로 2010년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던 아드리언 챈들어와 라 세레니시마의 야심적인 새 앨범! ‘프렌치 커넥션’ 2탄에서는 최근 스코틀랜드 국립 문서보관서에서 발견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비발디의 플루트 협주곡 <그란 모골>의 세계 최초 녹음을 비롯해서 또 다른 세계 최초 녹음인 바이올린 협주곡 RV365, ‘파리’ 협주곡이라는 제목이 붙은 세 곡의 협주곡 등 다양한 협주곡을 수록하고 있다. 비발디가 프랑스 전통을 받아들이거나 프랑스를 위해 쓴 다양한 작품을 정밀한 앙상블로 즐길 수 있는 일급의 비발디 앨범이다. 

 

AV 2224

슈베르트: 교향곡 6번 D589, 한스 갈: 교향곡 1번 D장조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지휘), 노던 신포니아

최근 들어 한스 갈의 음악은 국제적인 화제를 모으며 집중적인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번 음반에서는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와 노던 신포니아가 갈의 교향곡 1번(세계 최초 녹음)을 들려주며, 더불어 슈베르트 교향곡 6번도 들려준다. ‘비슷한 영혼’이라는 음반 제목대로 빈 출신인 갈은 슈베르트 음악을 깊이 사랑했으며, 그에 대한 책을 쓰는가 하면 악보를 편집하면서 당대 최고의 슈베르트 전문가로 활동했다. 특히 교향곡 1번은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을 완성하기 위한 경연대회를 위해서 쓴 곡으로, 슈베르트에 대한 오마주임과 동시에 독자적인 개성을 갖춘 걸작이다. 탁월한 연주가 작품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AV 2183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1~5번

알레산드라 실로세아

슈베르트: 교향곡 6번 D589, 한스 갈: 교향곡 1번 D장조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지휘), 노던 신포니아

루마니아 출신의 알레산드라 실로세아는 최근 들어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이다. 자신의 장기인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전곡집 1집인 이 음반은 다섯 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담고 있다. 작곡가의 경력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다섯 곡의 소나타는 저마다 완전히 다른 세계와 독창적인 면모를 보여주는데, 실로세아는 각 곡의 양식과 개성을 명쾌하게 드러내는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소나타 3번과 4번은 명연이라는 찬사를 보낼 만한 연주로, 그 명쾌한 음색과 당당한 자신감, 강인한 집중력은 과거의 어느 명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강한 인상을 준다. 

 

AV 2240

포레: 뱃노래 전곡, 세 개의 무언가

찰스 오언(피아노)

찰스 오언은 포레 녹턴 전곡(AV 2133)으로 제르망 티생-발랭탱 이후 최고라는 찬사를 받으며 우리 시대의 포레 스페셜리스트로 떠올랐다. 이번 두 번째 음반은 포레의 뱃노래 13곡과 3개의 무언가를 담고 있다. 40여년에 걸쳐 작곡된 뱃노래는 파리 음악계의 명사들에게 헌정되었으며 내면적인 서정미와 신비로운 음향, 인간적 감정을 듬뿍 담고 있는 매혹적인 작품들이다. 이제까지 뱃노래 13곡을 모두 담은 음반은 극히 드물었는데 이제 악곡의 진수를 파고든 오언의 감각적인 연주로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포레 음악에 잘 어울리는 은은한 색채와 섬세한 타건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AV 2189

독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 블로흐, 바흐, 벤-하임, 베리오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들

헤르비히 자크(바이올린)

바흐, 버르토크, 이자이 음악을 꾸민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헤르비히 자크가 두 번째 무반주 작품집을 선보인다. 바흐 소나타 2번을 중심으로 해서 바흐에게 영감을 받은 20세기 대가들의 작품으로 꾸몄다. 작곡가의 최후 작품 중 하나인 블로흐 모으곡 1번과 2번, 바흐에 대한 경외심으로 작곡된 베리오의 세쿠엔차 8번, 신고전주의 성향에 동지중해 지역 특유의 이국적인 매력이 배어 있는 벤-하임의 독주 소나타는 저마다의 소우주를 이루고 있다. 독일 악파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러시아-미국 악파의 눈부신 비르투오지티가 결합된 자크의 연주는 이번에도 전편에 걸쳐 빛을 발하고 있다. 

 

AV 2221

알브레히츠베르거, 알바스, 생상스: 하프 협주곡집

엘리자베스 하이넨(하프), 로젠 밀라노프(지휘), 불가리아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독주 하피스트이자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하피스트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 하이넨이 다양한 하프 협주곡의 명작을 들려준다. 베토벤과 훔멜의 스승으로도 유명한 알브레히츠베르거의 협주곡(1773)은 바로크와 빈 고전파 사이의 전환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곡이며, 베를리오즈가 ‘하프의 리스트’라고 불렀던 알바스의 협주곡(1842)은 낭만주의적 감성과 하프의 명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화려한 곡이다. 한편 생상스의 작품의 그의 콘체르탄테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꼽힌다. 하프의 다양한 음색과 다채로운 감정을 이끌어낸 연주 역시 대단히 훌륭하다. 

 

Onyx 4070 (2for1.5)

시골 소녀 - 클래식과 재즈 음악으로 듣는 20세기 동유럽 집시 음악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매튜 발리 앙상블

빅토리아 뮬로바가 매튜 발리 앙상블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나선 독특한 음반이다. 우크라이나의 시골 출신인 뮬로바는 20세기 음악, 클래식과 재즈, 민속 음악 분야 모두에 강력한 영향을 남긴 집시 음악을 탐구한다. 버르토크와 코다이 같이 민속음악 요소를 도입한 정통 클래식 음악부터 존 루이스의 ‘장고’와 웨더 리포트의 트랙 같은 재즈 음악을 다양하게 아우르고 있다. 첼로, 피아노, 드럼, 퍼쿠션, 마림바, 비브라폰 등으로 구성된 매튜 발리 앙상블은 재즈의 감흥을 느낄 수 있는 멋진 편곡과 연주를 들려주며, 뮬로바 역시 버르토크 음악에서 즉흥 연주를 하는등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Onyx 4052

슈만: 리더크라이스 op.39, 뢰베: 9개의 가곡

헨크 네벤(바리톤), 한스 에이자커스(피아노)

유럽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잇달아 주역을 맡으며 크게 주목받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젊은 바리톤, 헨크 네벤의 데뷔 음반이다. 슈만의 <리더크라이스>와 뢰베의 가곡을 담은 이 음반을 들어보면 무엇보다 먼저 그의 아름답고 유연하며 따뜻한 바리톤 음성에 놀라게 된다. 뢰베의 발라드 중에서 가장 유명한 네 곡이 모두 담겨 있는데, 네벤은 중세 전설과 동화에 담긴 음울한 상징을 깊숙하게 파고드는 지성적인 면모와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해석을 동시에 보여준다. 뢰베와 전혀 다른 세계를 다룬 슈만 <리더크라이스>에서도 슈만이 연주자에게 요구하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한 멋진 노래를 들려준다. 

 

Onyx 4071 (2for1)

브리튼: 가곡집 1집 - 존 던의 종교 소네트, 카바레 노래, 겨울숲, 루시, 칸티클1, 슬픔의 기쁨 외

제임스 기어, 벤 존슨, 캐릴 휴 외(노래),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브리튼 음악의 산실인 에델버러 뮤직이 선사하는 브리튼 가곡 전곡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1집에서는 브리튼-피어스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이 배출한 젊은 성악가들이 연주를 나누어 맡았으며, 이제까지 한번도 녹음된 적이 없는 곡도 세 곡 포함되었다. 2009년에 에덜버리에서 대성공을 거둔 연속 연주회에 곧바로 이어진 이 녹음은 브리튼 가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브리튼의 가르침을 받으며 직접 피어스를 반주하기도 했던 말콤 마르티노는 단지 반주자가 아닌 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브리튼 가곡에 다긴 영어에 대한 명민한 감각과 풍부한 정서가 깊은 감흥을 준다.

Onyx 구보

 

onyx 4001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RVs 187, 208, 234, 277, 580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Gramophone Editor's Choice, 디아파종 황금상, 'CHOC', Repertoire 10, ClassicsToday10/10★

 

onyx 4002 보로딘 사중주단 60주년 기념앨범

(보로딘: 현악 사중주 2번 & 스페인 세레나데; 슈베르트: 사중주를 위한 단악장

베베른: 느린 단악장; 라흐마니노프: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보로딘 사중주단 디아파종 5 / Repertoire 9 ★★★★★

 

onyx 4003 바바라 보니: 내 이름은 바바라

(바버: 네 개의 가곡 op.13; 번스타인: 난 음악이 싫어; 브리튼: 이 땅에서;

코플랜드: 네 개의 초기 가곡; 그리프스: 피오나 맥레오드의 세 시 외

*바바라 보니(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음악의 세계 ★★★★

 

onyx 4004 드뷔시: 전주곡집 I & II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05 마크-안소니 터니지: <디스 사일런스> 실내악 작품집 - 세계 최초 녹음

(

*내쉬 앙상블, 샐리 매튜(소프라노) 외

 

onyx 4006 뮬로바 앙상블이 연주하는 슈베르트 8중주 F장조

*뮬로바 앙상블 ★ClassicsToday 10/10, Repertoire 10,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07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교향곡 Op.110a (바르샤이에 의한 현악 사중주 8번 편곡),

스비리도프: 실내악 교향곡 Op.14, 파인베르크: 실내악 교향곡 No.1 Op.145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onyx 4008 라벨과 쇼송의 피아노 트리오

*파스칼 로제(피아노), 미에 코바야시(바이올린), 요코 하세가와(첼로)

 

onyx 4009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이 부르는 슈베르트, 베르크, 볼프 가곡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메조-소프라노), 요제프 브라인늘(피아노)

 

onyx 4010 크리스티네 셰퍼가 부르는 <겨울나그네> D911

*크리스티네 셰퍼(소프라노),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onyx 4011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 2번 & 협주적 변주곡 op.17

*내쉬 앙상블

 

onyx 4012 모차르트: 세레나데 K361 <그랑 파르티타>, K388 <밤의 음악>

*마이클 콜린즈(지휘), 런던 윈즈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13 파스칼 로제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9번, 25번, 론도 K386)

*파스칼 로제(피아노), 레이먼드 레퍼드(지휘),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onyx 4014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이 부르는 말러 가곡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메조-소프라노), 줄리어스 드레이크(피아노)

 

onyx 4015 빅토리아 물로바 & 카티야 라베크 <리사이틀>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아 모음곡>, 슈베르트: <판타지> D934,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 <로망스>

 

onyx 4016 제임스 에네스 연주의 코른골드, 바버, 월튼 바이올린 협주곡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브람웰 토비(지휘),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페르투와 10점★

 

onyx 4017 프로코피에프: 잠깐 사이의 환영 op.22(바르샤이 & 발라쇼프 편곡)

스트라빈스키: 아폴로(1947년판), 현을 위한 협주곡 D장조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앙상블

 

onyx 4018 드뷔시: 피아노 작품집 2집 - <판화>,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어린이의 정경>, <두개의 아라베스크>외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19 브람스: 현악 6중주 전곡 - 1번 B플랫 장조 op.18, 2번 G장조 op.36

*내쉬 앙상블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20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BWV 1014~1019,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BWV 529*, 1021*

(2for1.5)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오타비오 단토네(하프시코드/오르간)

비토리오 기엘미(비올라 다 감바)*, 루카 피앙카(류트)* ★ClassicsToday 10/10★

 

onyx 4021 크리스티네 쉐퍼가 노래하는 헨리 퍼셀과 조지 크럼

퍼셀: ‘장미보다 달콤한’, ‘잠시 동안의 음악’,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디도의 라멘트’ 외

크럼: ‘3개의 초기 노래(1947)’, ‘망령(1979)’

*크리스티네 쉐퍼(소프라노), 에릭 슈나이더(피아노)

 

onyx 4022 차이코프스키 : 여섯 개의 가곡, 드뷔시 : 보들레르 시에 의한 다섯 개의 가곡, R.슈트라우스 : 7개의 가곡

*아만다 루크로프트(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onyx 4023 칸첼리 : 비올라와 혼성 합창단,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틱스> ★Gramophone Editor's Choice★

태버너 : 비올라, 합창과 퍼쿠션을 위한 <몰약 운반사> (세계 초연 레코딩)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마리스 지르마이스(지휘), 리에파야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메르 합창단

 

onyx 4024 빌려온 시간 - 콜린 커리가 연주하는 데이브 매릭의 퍼쿠션 뮤직

곤경(2003), 투명한 인터벌(2006), 감각과 순결(2002), 빌려온 시간(2003), 삼부작(2000) 외

*콜린 커리(퍼쿠션), 데이브 매릭(피아노), 클라이브 드라이스킬-스미스(오르간), 샘 월튼(퍼쿠션) 외

 

onyx 4025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현을 위한 세레나데 ★2008년 그라모폰상 <협주곡> 부문 수상★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앤드류 데이비스(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onyx 4026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열린 쇼스타코비치의 밤 실황

피아노 트리오 1번, 두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소품, 피아노 5중주 G단조 op.57

*줄리안 라츨린 & 제닌 젠슨(바이올린),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미샤 마이스키(첼로), 이타마르 골란(피아노)

 

onyx 4027 다케미츠: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스텔지어, 영화음악 <호세 토레스>, <검은 비>, <타인의 얼굴>

탄둔: 비파 협주곡(세계초연), 하야시: 비올라 협주곡 ‘엘레지아’

*유리 바슈메트(바이올린/비올라/지휘), 두만(비파),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onyx 4028 드뷔시: 피아노 작품 3집 - <영상> 1권 & 2권, <피아노를 위하여>

*파스칼 로제(피아노) ★텔레라마 ffff★

 

onyx 4029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1번 G단조, 3번 C단조

*내쉬 앙상블 & 이언 브라운(피아노)

 

onyx 4030 수잔 그레이엄이 부르는 프랑스 가곡

*수잔 그레이엄(메조),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디아파종 황금상 / 'CHOC' / 레페르투아 10점★

 

onyx 4031 엘레나 켈레시디가 부르는 러시아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글린카, 블라조프, 림스키-코르사코프, 다르고미츠키, 라흐마니노프의 로망스

엘레나 켈레시디(소프라노), 말콤 마르티노(피아노)

 

onyx 4032 추억 - 유리 바슈메트가 연주하는 비올라 소품집

벤다: 그라베, 마레: 모음곡 D단조, 다섯개의 옛 프랑스 춤곡, 브람스: 스케르초, 자장가, 라모: 고향

스트라빈스키: 러시아 노래, 프로코피에프: <고별>,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사티: 짐노페디 1번

*유리 바슈메트(비올라), 미카일 문티안(피아노)

 

onyx 4033 브람스: 비올라 작품집 - 소나타 1번 op.120-1, 2번 op.120-2,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트리오 op.40, & 114

*막심 리자노프(비올라), 카티야 아페키셰바(피아노), 제이콥 케이츠넬슨(피아노) 외 (2for1.5)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4 차이코프스키: 로망스 (무도회장에서,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자장가, 태양은 지고, 신부의 애가 외)

*크리스티안느 스토테인(소프라노), 줄리어스 드레이크(피아노)

★2010년 BBC 클래시컬 어워드 보컬 부문 수상 /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5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바흐: 파르티타 4번

*스테픈 코바세비치(피아노) ★Gramophone Editor's Choice / Repertoire 10★

 

onyx 4036 쇼팽: 24개의 프렐류드 op.28, 피아노 소나타 3번 op.58

*니콜라이 데미덴코(피아노)

 

onyx 4037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유리 바슈메트(지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Gramophone Editor's Choice★

 

onyx 4038 현악기에 바치는 경의(Homage) (1CD+1DVD:1.5가격)

바치니: 요정의 춤, 파야: 스페인 모음곡, 스페인 춤곡, 엘가: 변덕스러운 여인, 사랑의 인사, 라벨: 하바네라

디니쿠: 호라 스타카토, 비에냐프스키: 에튀드-카프리스, 시벨리우스: 마주르카, 차이코프스키: 멜로디 외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비올라), 에두아르드 로렐(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