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제티 <돈 파스콸레>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드림팀이 펼치는 이탈리아 코믹 오페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2010/11시즌! 모든 청중들이 반했다는 !!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연출가 오토 솅크, 위트있는 지휘와 아름다운 선율로 오페라 팬들에게 절대적인 찬사를 이끌어낸 지휘자 제임스 레바인등 메트 드림팀이 펼치는 이탈리아 코믹 오페라!

사랑하고 사랑받는데 적극적인 노리나를 완벽히 소화한 소프라노 네트렙코와 존 델 카를로의 감칠맛 나는 사랑노래. 도니제티 특유의 아름다운 서정미와 코믹한 자유분방함이 오페라 팬들에게 절대적인 찬사를 이끌어 내다!

*출연진들의 공연 인터미션 중 진행된 왁자지껄 백스테이지 인터뷰 보너스영상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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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희극 역작”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