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dia(로디아), Doron(도론), Tuxedo(턱시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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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5-26 17:21 조회7,40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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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dia (Swiss)


♣♣♣ 카를로스 파이타 지휘 작품집 ♣♣♣




<신보> CP803  카를로스 파이타가 지휘하는 바그너 - 바그너: 지그프리트의 라인여행, 지그프리트 장송 행진곡, 브륀힐데의 희생(신들의 황혼),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트리스탄과 이졸데)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주저 없이 휘몰아치는 광폭한 스타일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카를로스 파이타! 그의 격정적 지휘로 강렬한 충격파를 던졌던 바그너 녹음 가운데 정수를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신들의 황혼> 최고의 관현악 장면인 "지그프리트의 라인여행", "지그프리트 장송 행진곡", "브륀힐데의 희생", 그리고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으로, 2장의 바그너음반에서 최고의 관현악만을 선별해 그의 거침없는 매력속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된다.





오랫동안 품절 되었던 카를로스 파이타의 명반 2종이 새로운 디자인의 신선한 모습으로 재입고 되었습니다.




LOCD 776  카를로스 파이타 - 말러: 교향곡 1번 <타이탄>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말러의 인간적 고뇌와 어두움,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노스탤지어를 누구보다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카를로스 파이타 지휘의 교향곡 1번 <타이탄>이다. 특히 그 거대한 구조미학은 파이타만의 광폭한 어둠으로 탄탄하게 그려진다. 말러에 대한 해석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데카 시절 명반으로 놓칠 수 없는 귀중한 녹음이다.







LOCD 779  브람스: 교향곡 1번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내셔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진스키와 푸르트벵글러를 사사하였으나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펼쳐나갔던 강렬한 인상의 지휘자 카를로스 파이타가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1번이다. 1981년 디지털 녹음으로 LP재발매 음반들이 갖고 있는 거친 느낌은 중화되고 중후한 무게감이 전해온다. 파이타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악센트와 섬세한 표현력이 가장 잘 어우러진 연주로 베일에 감춰져 있던 신비의 지휘자 파이타에 다가가는 첫 번째 관문으로 추천한다.





CP801  베를리오즈: 로미오와 줄리엣   ★★★★☆ 


<2CD>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프라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가장 유명한 비극적 사랑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을 베를리오즈는 오페라, 교향곡, 칸타타 형식을 혼합한 독창적이고 드라마틱한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누구보다도 시원스러운 해석을 보여주는 카를로스 파이타가 1978년 프라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그려낸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의 최전성기 열정적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특히 금관의 다이내믹한 질주와 풍성한 콘트라스트, 그리고 피날레에 결집된 거대한 힘이 압권이다.





CP802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op.64, 환상서곡 <햄릿> op.67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러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를로스 파이타의 90년대 녹음이 마침내 공개된다. 1995년 8월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펼쳐진 실황을 담은 본 음반은 그 존재에까지 의심을 품었던 이들에게 확실한 증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세월의 흐름을 담은 듯 더욱 깊은 사운드로 펼치는 차이코프스키 5번의 비애감은 그 이전의 녹음들과 다른 무언가를 함축하고 있다. 그리고 4악장에 이르면 특유의 에너지를 분출하여 파이타만이 들려줄 수 있는 거대한 다이내믹을 전한다.





LOCD 777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 프랑스 아카데미 그랑프리 디스크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LOCD 772  카를로스 파이타 - 베르디: 레퀴엠


<2CD> * 연주: 조세핀 비시(메조소프라노), 히더 하퍼(소프라노), 한스 조틴(베이스),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합창단





LOCD 781  베토벤: 교향곡 5번, 코리올란 서곡 op.62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하나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창조해가는 카를로스 파이타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5번이다. 자유롭게 부점을 조절하며 작품의 인상을 더욱 강렬하게 부각하는 그의 지휘법은 많은 논란을 가져 왔지만 분명 듣는 이를 매혹시키는 시원함이 가득하다. 특히 마지막 악장 기나긴 기다림 끝에 폭발시키는 환희의 순간은 놓칠 수 없다.





LOCD 786  베토벤: 교향곡 7번, 코리올란 서곡 op.62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CD 785  카를로스 파이타 - 바그너: <신들의 황혼> 발췌


* 연주: 우테 빈칭, 제임스 킹,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





LOCD 778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내셔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CD 775  로시니 서곡집 - 세미라미데, 윌리암 텔, 알제리의 이탈리아인, 신데렐라, 세빌랴의 이발사, 도둑까치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CD 782/789  드보르작: 교향곡7번, 8번, 9번 <신세계>


<2CD>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필하모닉 심포니,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파인 아츠 현악 사중주단 ♣♣♣


LOCD 7004  모차르트 실내악곡집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No.19 K 465 C 장조 <불협화음> / 현악 오중주 c 단조 KV 406


* 연주: 파인 아츠 현악사중주단 & J.뒤뿌이(비올라)





LOCD 7003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곡집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C 장조 KV 515 / 현악 오중주 g 단조 KV 516


* 연주: 파인 아츠 현악사중주단 & J.뒤뿌이(비올라)





LOCD 7700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현악 사중주곡집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No.19 K 465 C 장조 <불협화음> / 슈베르트: 현악 사중주 No.14 d 단조 <죽음과 소녀>)


* 연주: 파인 아츠 현악사중주단











2. Doron (Swiss)




<신보> DRC 3055  드보르작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전곡 -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고요한 숲 op.68, 론도 G단조 op.94, 폴로네이즈   ★★★★ 


* 연주: 마르크 드로빈스키(첼로), 발틱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사울리우스 손데키스(지휘)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비롯하여 <고요한 숲>, <론도>와 유작 <폴로네이즈> 등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전곡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아제르바이젠 출신으로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시절 로스트로포비치를 사사한 드로빈스키는 거대한 그림으로 첼로 협주곡의 선율들을 일필휘지로 그려 가는데, 유연하게 이어가는 보잉으로 그 낭만성이 무한대로 증폭되고 있다. 그렇기에 <고요한 숲>의 이야기와 <론도>, <폴로네이즈>의 애상이 더욱 깊은 숨결로 다가온다.













<신보> DRC 3032  베토벤: 삼중협주곡 op.56, 합창 환상곡 op.80


* 연주: 무자 루바키테(피아노), 마이클 러드윅(바이올린), 라슬로 펜요(첼로), 리투아니아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우나스 스테이트 콰이어, 조안 팔레타(지휘)


하나의 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유명한 여성 지휘자 조안 팔레타가 지휘한 베토벤 삼중 협주곡 실황녹음이다.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페스티벌 2009년 개막공연인 본 실황에서 예술감독인 무자 루바키테, 헝가리의 라슬로 펜요, 그리고 마이클 러드윅 등 걸출한 솔리스트들 역시 세심하면서도 감성적 인토네이션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합창 환상곡에서 보여주는 루바키테의 명민한 피아니즘은 그 명성에 걸맞는 낭만성으로 감상자들을 사로잡는다.













<신보> DRC 2008  크리스티앙 파브르: 레퀴엠


* 연주: OSJ 심포닉.넷, 오푸스 콰이어 드 샴브르, 파쿤도 아구딘(지휘) 외


피아니스트로 낭만주의 음악에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한 스위스의 작곡가 크리스티앙 파브르의 <진혼미사>이다. 자신의 형의 죽음을 애도하며 만들어진 이 작품은 고전적 <진혼미사> 형식을 그대로 따르면서, 그간 작곡한 자신의 작품들에서 중요 부분들을 이입하여 강렬하고도 애절한 걸작으로 완성하였다. "주스테 주덱스"의 박진감, "라크리모사"의 스산한 애상, 그리고 이들 모두를 총합한 "아뉴스 데이"의 장엄한 대단원이 특히 압도적이다.








◎◎◎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


DRC 4004  오드노포소프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유명 소품집 - 요아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 E단조 /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하바네라 op.83 / 사라사테: 치고이네르바이젠 op.20 / 쇼숑: 시곡 op.25   ★★★★★    ★ 디아파종 5점 만점


* 연주: 리카르도 오드노포소프(바이올린),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이리 슈타렉(지휘), 제네바 방송 교향악단, 지안프란코 리볼리(지휘)


칼 플레쉬의 제자로, 오이스트라흐와 함께 이자이 콩쿠르에서 공동 우승한 명연주자이지만 은둔형 연주자로 신비에 싸인 대가 오드노포소프가 연주하는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최고의 명 소품을 담고 있는 음반이다. <시곡>,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 가장 널리 사랑받고 있는 명곡들로 1960년과 74년에 방송용으로 녹음한 귀중한 음원이다. <치고이네르바이젠>의 처절한 흐느낌, <시곡>의 유려한 서정,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의 절정의 명인기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대가의 음색이 무엇인지 확인시켜준다.





DRC 4002  글라주노프,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 연주: 리카르도 오드노포소프(바이올린), 파리 오케스트라, 발터 괴어(지휘)





DRC 4006  쇼송: 바이올린, 피아노, 현악 4중주를 위한 협주곡 Op.21 / 랄로: 스페인 교향곡 Op.21


* 연주: 리카르도 오드노포소프(바이올린), 우트레히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발터 괴어(지휘)





DRC 4011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19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 연주: 리카르도 오드노프소프(바이올린), 쾰른 서독 방송 관현악단,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니노 산초그뇨, 발터 괴어(지휘),





DRC 4013  이브리 기틀리스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    ★ 디아파종 5점 만점


* 연주: 이브리 기틀리스(바이올린), 몬테카를로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안토니오 데 알메이다, 다비드 요제포비츠(지휘)


최초로 공개되는 이브리 기틀리스의 78년 몬테카를로에서의 녹음으로 멘델스존과 시벨리우스의 명 바이올린 협주곡을 감상하게 된다. 너무도 부드러운 음색을 유지하는 그의 보잉에 우선 사로잡히게 되고 이후 빠른 패시지에서 폭주하듯 휘몰아치는 절정의 연주력에 또한번 빠져들게 된다. 그 누구보다도 섬세한 비브라토를 들려주면서도 한순간도 숨고를 틈 없는 꽉찬 구조미는 티보나 플레시 같은 그의 위대한 스승들조차도 감탄할 희열로 가득하다.





DRC 4001  페터 라이바 -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웨스트 오스트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스 몰트카우(지휘)





DRC 4003  페터 라이바 - 골드마르크: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28 / 수크: 환상곡 op.24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헨리 스보보다(지휘), 콜 이스라엘 심포니 오케스트라, 멘디 로단(지휘)





DRC 4005  페터 라이바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비엔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빅토르 데자르첸스(지휘)


페터 라이바가 1959년 5월 비엔나에서 스튜디오 실황으로 녹음한 멘델스존과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감상할 수 있는 너무도 소중한 음반이다. 어떠한 편집도 가해지지 않은 이 녹음은 페터 라이바의 섬세한 톤과 정교한 보잉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특히 멘델스존의 여성적 로맨틱함을 이토록 아름답게 그려갈 수 있을까 찬사를 보내게 된다. 또한 차이코프스키에서 찬란한 기교로 선보이는 화려함에 이르기까지 오랜 갈구를 해소시키는 감동적 명반이다.





DRC 4007/8  페터 라이바 & 클라라 하스킬 - 부조니: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454 / 브람스: 피아노 오중주 op.34, 현악 육중주 op.36


<2CD>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클라라 하스킬(피아노), 빈터투어 사중주단





DRC 4009  페터 라이바 -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WoO.23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로잔 심포니 오케스트라, 빅토르 데자르첸스(지휘), 취리히 베로뮌스터 오케스트라, 파울 부르크하르트(지휘)





DRC 4010  페터 라이바의 역사적 녹음 6집 - 스트라빈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G단조 BWV.1056,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BWV.1060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델라 스비테라 이탈리아나 방송 관현악단, 진드리히 로한(지휘), 빈테르투르 교향악단, 클레멘스 다힌덴(지휘)        ★ 코다 베스트 CD 선정





DRC 5005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BWV1041, 1042, 1043, 1060


* 연주: 질르 콜리아르(바이올린), 프라하 브릭시 쳄버 오케스트라, 크리스토프 마이스터(지휘)





DRC 3038  크리스티앙 페라스 - 불멸의 선율 (비에니아프스키: 오베르타스 /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 쇼팽: 녹턴 op.9-2 / 르클레어: 탱부랭 /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 본 파라디스: 시실리엔느 / 멘델스존: 무언가 / 드뷔시: 달빛 / 슈만: 자장가 외 12곡)


* 연주: 크리스티앙 페라스(바이올린), 제네바 콜레기움 아카데미쿰, 보리스 메르손(피아노, 지휘)








◎◎◎ 건반음악 작품집 ◎◎◎


DRC 4014  요우라 귈러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K.482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op.58


* 연주: 요우라 귈러(피아노),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피에르 콜롬보, 빅토르 데자르첸스(지휘)


요우라 귈러의 쇼팽 연주음반에 이어 도론레이블에서 스위스 방송의 귀중한 녹음을 발굴하여 공개하는 협주곡 연주로, 64년 녹음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이다. 스튜디오 녹음으로 감상하는 모차르트에서의 우아한 격조, 스위스의 거장 데자르첸스와 함께한 베토벤 협주곡 4번 실황에서의 강렬함에 이르기까지 음악 애호가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진정한 "명품터치"이다. 베토벤 4번은 이전에 발매된 앙세르메와의 58년 녹음과 비교하면 그 재미를 더할 것이다.  ★ La Musica Choice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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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dang님의 댓글

heudang 작성일

DCCD 034 알두레스쿠 5집

brahms1014님의 댓글

brahms1014 작성일

LOCD 777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CP803 파이타가 지휘하는 바그너  TUXCD 1200그리그

April님의 댓글

April 작성일

CP801  베를리오즈: 로미오와 줄리엣<2CD>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프라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