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젊은 첼리스트 크리스티앙-피에르 라 마르샤는 거장 스티븐 이셜리스가 칭찬을 아끼지 않은 무서운 신예로써 자국인 프랑스 레퍼토리를 들고 소니 클래식에서의 첫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얼마 전 쇼팽 마주르카 앨범을 선보였던 또 한명의 프랑스 피아니스트 장 마르크 루이사다도 이번엔 쇼팽 "발라드" 앨범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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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페라이어가 연주하는 바하 협주곡집(3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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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암스의 더 기타리스트(3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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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eure Exquise(감미로운 시간 - 프렌치 멜로디) - 크리스티앙-피에르 라 마르샤(Vc)/아망디네 사바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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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발라드 - 장 마크 루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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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마태수난곡 -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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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와 마녀들을 위한 류트음악 - 루츠 키르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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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라 보엠(하일라이트) - 게오르그 솔티/몽세라 카바예/플라시도 도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