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N(린)

최상의 음질로 듣는 다채롭고 유니크한 레퍼토리!!

NEW RELEASE(신보)

# 2 SACD #       가격은 Normal CD 2장 가격입니다. 

CKD 366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연주: 파블로 베즈노시우크(바이올린)

수록곡: 소나타 제1번 BWV1001, 소나타 제2번 BWV1003, 소나타 제3번 BWV1005, 파르티타 제1번 BWV1002, 파르티타 제2번 BWV1004, 파르티타 제3번 BWV1006

파블로 베즈노시우크의 연주는 듣는 이를 완전히 매료시켜 버린다.   -  BBC Music Magazine  -

베즈노시우크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무척 예리하고 생기 넘치는 연주는 음악에 광채를 가져다준다. -그라마폰  -

J.S.Bach Partita No.Ⅱ in D minor BWV.1004 중 Sarabanda

Pavlo Beznosiuk 연주

본 앨범에 수록된 3곡의 소나타와 3곡의 파르티타는 바흐가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해서 남긴 귀중한 음악적 유산이며 음악사상 최고급 산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간에서는 바이올린의 성경으로 불리울 만큼 뛰어난 작품성을 포함하고 있는데,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화성, 선율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효과를 내게 하여 몇 대가 동시에 연주하는 듯한 느낌들 들게 한다. 또한 연주하기 어려운 작품으로도 명성이 높다. 때문에 본 앨범을 연주하는 ‘파블로 베즈노시우크’의 바이올린 연주가 참으로 궁금할 수밖에 없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지금까지 베즈노시우크가 연주한 그 어떤 연주보다 훌륭하고 완벽한 연주였다 표현하고 싶다. 25년간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한 그간의 역량과 경험이 본 앨범에 모두 녹아있는 듯 하다. 기교적인 면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도 함께 담고 있다. 베즈노시우크의 명성에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음반이 되리라 생각된다.

## 2 SACD ##      가격은 Normal CD 2장 가격입니다. 

CKD 358   토마스 안/ 오페라‘아르타크세르크세스’

연주: 클래시컬 오페라 컴퍼니, 이안 페이지(지휘), 크리스토퍼 에인슬리, 엘리자베스 왓스,

케이틀린 헐커프, 앤드류 스테플즈, 레베카 보토네, 다니엘 노르만

신선함과 다양성, 그리고 작품에 대한 통찰력과 조명성이 느껴진다. -  그라마폰  -

‘클래시컬 오페라 컴퍼니’는 음악인들이 부러워하는 명성을 계속 이뤄나가고 있다.  - 찰스 멕커라스 -

컨벤트 가든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최고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많은 클래식 팬들을 흥분시킨 작품이 나왔다. ‘클래시컬 오페라 컴퍼니’가 열연한 토마스 안의 오페라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이다. 작년 2010년, 안의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 앨범은 이안 페이지의 지휘와 던칸 드루세의 피날레가 합쳐진 최고의 명반으로, 작품의 명성을 뛰어넘는 훌륭한 연기가 더욱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클래시컬 오페라 컴퍼니는 지휘자 이안 페이지에 의하여 1997년에 만들어진 그룹으로 모차르트와 그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자신들의 시대악기 오케스트라를 이용하여 많이 다뤄왔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활동적인 그룹 중 하나로 단연 손꼽히고 있다.

## SACD ##

CKD 348  필립 로지에르/ 복합창 작품집(Polychoral Works)

연주: 마그니피카트, 필립 케이브(지휘), 쌕벗과 코르넷 연주자들

수록곡: 필립 로지에르-모테트, 미사/ 팔레스트리나-모테트

숭고한 목소리들의 혼성이다.    - 그라마폰  -

이들의 연주는 지금까지의 숱한 연주들 사이에서 강력한 신선함을 발하고 있다.   - Early Music Review  -

울창하면서도 풍부한 이들의 목소리는 생생한 연주를 만들어내고 있다. - Independent on Sunday  -

‘마그니피카트’는 실력과 전통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앙상블 중 하나이다. 수상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만큼 많은 상과 찬사를 받아 온 이들은 성가 음악을 대표하는 최고의 그룹으로 일찍부터 자리 잡고 있었다. 이들은 본 앨범에서, 르네상스 작곡가들 중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는 ‘필립 로지에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다채로우면서도 알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풍부한 대위법의 르네상스 스타일이 어떤 작곡자들의 작품보다 잘 나타나 있었다. 린 고유의 생생하고 깨끗한 녹음에 더욱 어울리는 앨범이다.

## SACD ##

CKD 370   로맨틱 트럼펫 소나타

연주: 조나단 프리맨-앳우드(트럼펫), 다니엘-벤 피에나르(피아노)

수록곡: 그리그-홀베르그 모음곡, op.40/ 로베르트 슈만-A단조 소나타 제1번, op.105/ 멘델스존-D장조 소나타 제2번, op.58/ 카를 필스-트럼펫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매우 재능 있는 트럼펫 연주자이다.  - BBC 뮤직 매거진 -

프리맨-앳우드의 연주는 서정적인 프레이징 라인이 매우 아름답고 자유롭다. 이러한 점이 그의 연주를 두드러지게 하고 주목하게 만든다.           - Gramophone -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트럼펫 연주자 ‘조나단 프리맨-앳우드’는 실내악 레퍼토리를 자신만의 고유한 해석으로 새롭게 창조해내는 연주자이다. 본 앨범에서도 잘 알려진 로맨틱 음악들을 신선하고 독특하게 편곡하여 새로운 느낌을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역시 ‘다니엘-벤 피에나르’라는 젊은 피아니스트와 함께 듀오를 이루어 관악과 현악의 하모니를 아름답게 이루고 있으며, 트럼펫과 피아노가 가지고 있는 멜로디의 서정성을 부각시키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구보) CKD 242   시간속의 트럼펫/ 라인베르거, 슈트라우스, 엘가

연주: 존 월리스(트럼펫), 존 프리만-앳우드(피콜로 트럼펫), 코움 캐리(오르간)

(구보) CKD 294   트럼펫 명곡집/ 라모, 생상스, 안, 샤브리에, 포레

연주: 조나단 프리만-앳우드(트럼펫), 다니엘-벤 피에나르(피아노)

(구보) CKD 310   트럼펫 가면극/ 쿠프랭, 몬테베르디, 퍼셀, 비버 외

연주: 조나단 프리만-앳우드(트럼펫), 다니엘-벤 피에나르(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