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 Solo Voce, Auris Subtilis 신보 및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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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2-10 20:54 조회7,75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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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VI (독일) 







<신보> 8553216  클라리넷 오중주 - 모차르트: 클라리넷 오중주를 위한 알레그로 K.Anh.91 / 베버: 클라리넷 오중주 B♭장조 op.24 / 블리스: 클라리넷 오중주 A장조 op.50  ★★★★★


* 연주: 볼프강 마이어(클라리넷), 아이슬러 사중주단  ★ 2011 ICMA 노미네이션


모차르트의 미완성 클라리넷 오중주 '알레그로' 악장을 후대에 완성한 2가지 버전을 비롯하여, 베버와 아서 블리스로 이어지는 로맨틱하고 풍성한 음악적 향취의 클라리넷 오중주 전통을 만나게 된다. 모차르트 <레퀴엠>을 새롭게 복원하기도 했던 프란츠 바이어와, 가디너와 함께 바흐 칸타타 복원에 참여했던 미국의 음악학자 로버트 레빈의 완성본 모두 모차르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되살리는 역사적 작품들이다. 볼프강 마이어의 무게감 있는 리드와 아이슬러 사중주단의 젊은 열정이 합일을 이룬 걸작녹음이다.










<신보> 8553071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


<5CD for 4CD price> * 연주: 하템 나딤(피아노), 수잔느 라벤슐라크(바이올린)


만하임 구텐베르크 대학의 명망 있는 두 교수, 하템 나딤과 수잔느 라벤슐라크가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 모차르트의 순수한 선율미에 어울리는 이들의 정갈함은 여타의 과포장된 연주와 비교할 수 없는 음악적 감동을 전해, 연주자들의 귀감이 될 만하다. 라벤슐라크의 바이올린의 섬세함 뒤에 살포시 이끌리는 비브라토의 여운이 매력적이며, 하템 나딤의 빠른 패시지 가운데서도 정교함을 잃지 않는 무게감이 특히 압권이다.










<신보> 8553215  브람스와 로베르트 슈만이 클라라 슈만에게 (브람스: 슈만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9, 헨델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 Op.24 / 슈만: 어린이 정경 Op.15) ★★★★☆


* 연주: 쉴라 아르놀드(피아노)


브람스와 로베르트 슈만이 클라라 슈만에게 바친 작품들을 담은 음반이다. 조심스레 표현하는 자신의 로맨틱한 감정과 ETA 호프만의 소설 속 “크라이슬러”의 대담함을 담은 브람스의 <슈만 변주곡>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형식과 분위기가 층층이 쌓이며 깊이를 더해가는 <헨델 변주곡>, 감상처럼 아름다운 시와 같은 추억의 음악이 아닌 실상은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희미해진 기억의 시인 로베르트 슈만의 <어린이 정경>을 만날 수 있다. 시종일관 두텁고 깊은 음의 무게와 색채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빚어내는 아르놀드의 음악적 깊이와 집중력이 빛나는 연주이다.










<신보> 8553217  로베르트 슈만의 새로운 음의 세계 - 슈만: 피아노 작품집 (아침의 노래 Op.133, 푸게타 형식의 7개의 피아노곡 Op.126,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 유령 변주곡 WoO24)  ★★★★☆


* 연주: 디나 우고르스카야(피아노)           ★ 2011 ICMA 노미네이션


피아니스트 디나 우고르스카야의 슈만 피아노 작품집이다. 클라라 슈만이 “이해하기 힘들다. 음이 이상하다”라고 했던, 후에 부조니가 “문을 지나면 순수한 음악만을 들을 수 있다”고 한 <아침의 노래>와 푸가를 싫어했던 그가 바흐를 다시 연구, 도전하여 새로운 음의 세계를 창조한 <푸게타 형식의 7개의 피아노곡>, 비이성적 세계 깊은 곳에 감춰진 이성적 세계를 이상한 주제와 섬세한 대위법으로 표현한 <크라이슬레리아나>와 바이올린 협주곡 느린 악장에 사용한 “천사”의 주제와 5개의 변주곡인 <유령 변주곡>을 들려준다. 슈만처럼, 수록곡들처럼 지성적이면서 감성적인 연주이다.










<신보> 553064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13집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 25번(실내악버전) /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op.94 / 라벨: 거울 /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6번  ★★★★★


<2CD> * 연주: 제버린 폰 에카르트슈타인(피아노), 안드레아 리베르크네흐트(플루트), 안드레이 비엘로프(바이올린), 니콜라스 알트슈테트(첼로)


퀸 엘리자베스 콩쿨 우승으로 기억되는 제버린 폰 에카르트슈타인의 2006년 루르 페스티벌 실황으로 훔멜이 실내악 버전으로 편곡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과 리사이틀을 함께 만나게 된다.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의 소박한 뒷받침으로 에카르트슈타인의 명징한 비르투오소가 더욱 빛을 발하는 모차르트는 놓칠 수 없는 명연이다. 두 번째 음반에서 만나게 되는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은 담담하면서도 명쾌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3번의 은은한 여운을 놓칠 수 없다. 무엇보다 그의 최대 매력인 강렬한 울림을 만나는 프로코피에프를 놓쳐서는 안된다.  










<신보> 8553174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25집  <6CD for 4CD Price> ★★★★


루르 페스티벌 2009년 실황으로, 2010년 에코 클래식상 수상으로 주목받은 올가 슈엡스의 슈만과 슈베르트의 환상곡들, 작곡가로도 인정받고 있는 슐리메의 거대한 사운드, 러시아의 샴라이가 들려주는 강렬한 프로코피에프, 1회 라흐마니노프 콩쿨 수상자 미주카 카노의 리사이틀 등 놓칠 수 없는 우리시대 피아니즘의 정수가 담겨 있다. 그리고 마지막 클레멘스 베르크의 비르투오지 하면서도 우아함이 넘쳐나는 시정이 특히 매력적이다.


CD1 - 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C장조 D.760 / 모차르트: 론도 A단조 K.511 / 멘델스존: 론도 카프리치오소 E장조 op.14 - 연주: 올가 슈엡스, (피아노)


CD2 - 스트라빈스키: 피아노 랙 뮤직, 랙타임, 탱고, 단스 루스, 체츠 페트루슈카 / 바흐: 파르티타 3번 BWV.827 / 하이든: 소나타 C장조 Hob.IX-27 / 프레스코발디: 토카타 / 슐리메: 멜로디, 그라운드 베이스 / 북스테후데: 프렐루디움 - 연주: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슐리메(피아노)


CD3 - 슈만: 사육제 op.9 / 스크리아빈: 연습곡 op.2-1, op.65, 전주곡 op.27 /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6번 / 바그너: 실잣는 노래, 이졸데 사랑의 죽음 - 연주: 콘스탄틴 샴라이(피아노)


CD4 - 바흐: 파르티타 4번 / 베토벤: 바가텔 op.119 / 멘델스존: 무언가 op.67-4 "실잣는 노래", 프렐루디움과 푸가 op.35-5 / 슈만: 아라베스크 op.18, 유모레스크, 예언하는 새 op.82-7 - 연주: 미주카 카노(피아노)


CD5 - 라벨: 소나티네 F#단조, 거울 / 브람스: 간주곡op.117 / 헝가리 춤곡 WoO1 / 알베니즈: 탱고 / 리스트: 반음계적 그랜드 갤롭 - 연주: 주에 왕(피아노)


CD6 - 하이든: 소나타 E♭장조 Hob.XVI-49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5번 <전원>, 28번 / 리스트: 연주회용 연습곡 2번 <경쾌> / 슈베르트: 즉흥곡 A♭장조 op.142 - 연주: 클레멘스 베르크(피아노)











***** 테츨라프 남매와 테츨라프 사중주단





8553202  테츨라프 사중주단 데뷔음반 - 시벨리우스: 현악 사중주 D단조 op.56 <친근한 목소리> / 쇤베르크: 현악사중주 D단조 op.7  ★★★★★


* 연주: 테츨라프 사중주단 -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탄야 테츨라프(첼로), 엘리자베트 쿠퍼라트(바이올린), 한나 바인마이스터(비올라)


우리시대 가장 이상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크리스티안 테츨라프가 1994년 결성하여 16년간 유럽무대에서 정상의 실내악단의 자리를 차지해온 테츨라프 사중주단이 마침내 음반데뷔를 한다. 이들이 선택한 작품은 1900년대 초반의 명곡들로 시벨리우스와 쇤베르크의 D단조 사중주인데, 두 작품이 갖고 있는 동질성과 이질성을 완벽하게 표출한 걸작녹음이다. 두 작품에 분명하게 그려진 고전적 형식미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시벨리우스의 풍성한 감성적 목소리와 쇤베르크의 독보적 구조미에 드리운 애절함을 테츨라프 사중주단의 치밀함을 통해 만나야할 필청반이다.   ★ 안단테 BEST 선정 / 2011 ICMA 노미네이션





8553082  시벨리우스: 말린코니아 op.20 / 그리그: 첼로 소나타 A단조 op.36 /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단조 op.19   ★★★★


<2CD> * 연주: 탄야 테츨라프(첼로), 구닐라 쥐스만(피아노)        ★ 안단테 BEST 선정





***** 라르스 포그트와 친구들, 스파눙겐 페스티벌





8553207  2009년 스파눙겐 페스티발 - 드보르작: 현악 6중주 A장조 op.48 / 슈만: 환상소곡 op.73, 5개의 민요풍 소품 op.102, 환상소곡 op.73(라이만 편곡) / 아리베르트 라이만: 클라리넷을 위한 솔로 


* 연주: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플로리안 돈데러(바이올린), 이자벨르 반 콜렌, 레이첼 로버츠, 타티아나 마주렌코(비올라),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퀴리네 비에르센(첼로), 외르크 비트만(클라리넷), 라르스 포그트, 스티븐 오스본(피아노), 안드레아 리베르크네흐트(플루트), 야나 부스코바(하프)  ★★★★★





8553209  2009년 스파눙겐 페스티발 - 슈베르트: 목관과 현을 위한 8중주 F장조 D.803 / 외르크 비트만: 목관과 현을 위한 8중주   ★★★★  ★ La Musica Choice 선정 / 2011 ICMA 노미네이션


<2CD> * 연주: 외르크 비트만(클라리넷), 다그 옌센(바순), 시빌르 마흐니(호른), 카롤린 비트만, 이자벨르 반 콜렌, 플로리안 돈데러, 베로니카 에베를(바이올린), 레이첼 로버츠(비올라), 탄야 테츨라프,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야수노리 카와하라(더블베이스)


슈베르트의 클라리넷, 바순, 호른, 현악사중주, 그리고 더블베이스를 위한 8중주와 2세기의 차이를 두고 외르크 비트만이 이 작품에 영감을 얻어 동일한 구성으로 작곡한 8중주를 스파눙겐 페스티발 실황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무엇보다 외르크 비트만, 다그 옌센 등 우리시대 최고의 목관 연주자가 섬세한 감성적 리드로 펼쳐지는 슈베르트 8중주의 매력은 더할 나위가 없다. 또한 곳곳에서 슈베르트의 단상이 전해지는 비트만의 현대적 사운드와 첫 악장의 비감어린 장엄함은 우리시대 새로운 명곡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8553163  2008 스파눙겐 페스티벌 - 현악 8중주 작품집 (멘델스존: 현악 8중주 E flat 장조 Op.20 / 에네스쿠 : 현악 8중주 C 장조 Op.7)


* 연주: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이자벨 파우스트, 리사 바티아쉬빌리, 안티에 바이타스, 캐서린 고워스(바이올린), 라헬 로베르츠, 오리 캄, 앙트완 타메스티트(비올라), 탄야 테츨라프, 쿼린 비에르젠,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8553164  2008 스파눙겐 페스티벌 - 드보르작: 목관과 첼로, 더블베이스 위한 세레나데 d 단조 Op.44 / 현악 사중주 No.13 G 장조 Op.106    ★ 안단테 BEST 선정


* 연주: 프랑수아 를뤼, 바바라 스테게만(오보에), 샤론 캄, 디에무트 슈나이더(클라리넷), 스테판 슈바이거트, 다그 옌센(바순), 마리 루이제 오이네커, 시빌레 마흐니, 오잔 카카르(호른), 탄야 테츨라프(첼로), 히로아키 아오에(더블베이스), 안티에 바이타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라헬 로베르츠(비올라),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8553165  2008 스파눙겐 페스티벌 - 하임바흐의 J.S.바흐: 실내악 작품집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No.6 B flat 장조 BWV 1051 /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g 단조 BWV 1029/ <음악의 헌정> BWV 1079의 <트리오 소나타> c 단조  / 바이올린 소나타 f 단조 BWV 1018)


* 연주: 라헬 로베르츠, 앙트완 타메스티트(비올라), 라이너 지페를링, 기슬라이네 지페를링(비올라 다 감바), 쿼린 비에르젠(첼로), 히로아키 아오에(더블베이스), 라르스 포그트(하프시코드&피아노), 키릴 게르스타인, 실케 아벤하우스(하프시코드), 안젤라 피르킨스(플루트), 무리엘 칸토레기(바이올린), 탄야 테츨라프(첼로),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 안단테 베스트 선정





8553100  스파눙겐 페스티벌 선집 1999-2006


<14CD for 6 price> * 연주: 라르스 포그트, 율리아 피셔,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킴 카슈카쉬안, 안티에 바이타스, 다니엘 하딩, 타티아나 마주렌코, 이자벨 파우스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타베아 침머만, 보리스 페르가멘쉬코프, 알렉산더 론퀴히, 하임바흐 현악앙상블 외         ★ 독일 음반비평가협회상 수상  





8553128  클라리넷을 위하여 - 힌데미트: 클라리넷과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사중주곡 / 드뷔시: 클라리넷과 피아노 위한 <프리미어 랩소디> / 만프레드 트로얀: 클라리넷과 피아노 위한 <댄스> (올리비에 메시앙을 기리는 모방작품) / 풀랑크: 두 대의 클라리넷을 위한 소나타, 클라리넷과 피아노 위한 소나타


* 연주: 샤론 캄(클라리넷),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안티에 바이타스(바이올린),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파울 리비니우스(피아노), 디에무트 슈나이더(클라리넷)





8553098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3개의 피아노 소품 D.946  ★★★★★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폭발적인 열정과 한없이 폭넓은 음악성으로 각광 받고 있는 라르스 포그트가 슈베르트의 마지막 대작 피아노 소나타 21번을 연주해 준다. 그 미로처럼 신비로운 악상을 평화롭고 세심하게 풀어가다 특유의 거대한 다이내믹으로 힘차게 가하는 악센트는 그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슈베르트 인생의 마지막 격정이다. <피아노 소품 D946>에서 놀라운 순발력과 무게감으로 들려주는 장쾌한 피아니즘도 압도적이다.





8553099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1번 D.898 op.99, "시든 꽃"에 의한 서주와 변주 D.802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안티에 바이타스(바이올린), 탄야 테츨라프(첼로), 치아라 토넬리(플루트), 실케 아벤하우스(피아노)


슈베르트의 실내악 가운데서도 활기에 찬 아름다운 선율들로 인기 있는 피아노 삼중주 1번을 담고 있는 음반이다. 동료들과의 앙상블을 즐기며 실내악 연주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라르스 포그트의 힘찬 모습이 그대로 담긴 2005년 스파눙겐 체임버 페스티발과 독일방송을 위한 실황녹음으로, 완벽한 앙상블 속에서도 마법 같은 루바토를 펼치며 듣는 이를 매혹시키고 있다. 플루트를 위한 변주곡으로 더욱 사랑받고 있는 <시든 꽃>의 애상을 들려주는 치아라 토넬리의 깊이 있는 표현도 이 음반의 또 다른 큰 선물이다.





553044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2번 D.929 op.100  ★★★★★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탄야 테츨라프(첼로)





8553127  슈만: 피아노 오중주 E-flat장조 op.44 / 엘가: 피아노 오중주 a단조 op.84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라도슬라프 술크(바이올린), 타티아나 마주렌코(비올라),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안티에 바이타스(바이올린), 클라우디오 보호르쿠에즈(첼로)





553049  브람스: 피아노 오중주 f단조 op.34, 현악육중주 2번 G장조 op.36


<2CD>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이자벨 파우스트, 베로니카 에베를(바이올린), 한나 바인마이스터, 스테판 펠란트(비올라), 율리안 슈테켈,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553045  스파눙겐 페스티발에서의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K.515, 호른 오중주 K.407, 플루트 사중주 K.285, 오보에 사중주 K.370


* 연주: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리야 미첼, 플로리안 돈데러, 엘리자베스 쿠퍼라트(바이올린), 한나 바인마이스터, 스테판 펠란트, 크르치스초프 코르첼스키(비올라), 율리안 슈테켈, 다뉼로 이쉬자카(첼로), 스테판 도르(호른), 치아라 토넬리(플루트), 프랑수아 를류(오보에)





*****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8553190  하이든: 오라토리오 <사계>, <천지창조> (쳄린스키 4손을 위한 피아노 버전 편곡판) -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24집  ★★★★


<4CD for 3price > * 연주: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마키 나메카와(피아노)





8553085  베토벤: 피델리오 op.72 (쳄린스키 4손을 위한 피아노 버전 편곡판) -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6집  ★★★★


<2CD> * 연주: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마키 나메카와(피아노), 발트라우드 마이어(소프라노), 쿠르트 몰(베이스)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의 4손을 위한 피아노 편곡판으로, 알렉산더 쳄린스키가 유니버설 출판을 위해 작업한 <마술 피리> 등 일련의 오페라 편곡 가운데 첫 작품이다. 리스트 편곡의 베토벤 교향곡이 그러하듯이 쳄린스키도 관현악의 구조를 면밀하게 따라가고 있는데, 여기에 덧붙여 베토벤의 인간적 뉘앙스를 빼어난 피아니즘으로 옮긴 걸작이다.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와 마키 나메카와의 2007년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을 위한 스튜디오녹음으로 12번 멜로드라마를 연기하는 두 성악가의 등장 등 많은 매력을 함축하고 있다.





8553186  멘델스존, 헨델, 그리고 새로운 음악 2009년 실황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23집)  ★★★


CD1 -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 카프리치오 브릴란트,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CD2 - 헨델: 모음곡 3번 HWV.428, 7번 HWV.432, 모음곡 D단조


CD3 - 바소스 니콜라우: 옛날 옛적에..., 5개의 연습곡 / 루디 슈프링: 독일 민요집 / 빌헬름 킬마이어: 횔더린 가곡 3권


<3CD for 2.5price > * 연주: 로버트 레빈, 야-페이 추앙(피아노),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티븐 슬로안) / 파스칼 두브뢰일, 레온 베르벤(하프시코드) / 타마라 스테파노비치, 루디 슈프링, 지그프리드 마우저(피아노), 살로메 캄머(메조소프라노), 마르쿠스 셰퍼(테너)





553067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4집 <2006년 모차르트, 변주곡, 새로운 피아노 음악> ★★★★★


수록곡 - 모차르트: 네손을 위한 소나타 K.19, 글룩 "우리들 어리석은 백성이 생각하기에는"에 의한 변주곡 K.455, 사르티 오페라 '두사람이 싸우면 세 번째 사람이 득을 본다' 중 미뇽의 아리아 "새끼 양처럼"에 의한 8개의 변주곡 K.460, 클라리넷 피아노 비올라를 위한 트리오 K.498, 피아노 협주곡 26번 <대관식> 피아노4중주 편곡 / 베토벤: 32개의 변주곡 WoO.80 / 슈만: 아베크 변주곡 / 멘델스존: 엄격한 변주곡 / 라흐마니노프: 쇼팽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22 / 로젠블라트: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 림: 피아노 소품 5번 / 카터: 인테르미텐스 / 다울랜드: 파반 라크리매 외


<3 CD(2.5가격)> * 연주: 김선욱, 주세페 안달로로, 크리스티안 샤모렐, 지그프리트 마우저, 헤르베르트 슈흐, 로버트 레빈, 니콜라이 토카레프, 라르스 포그트, 틸 펠너, 페터 제르킨(피아노) 외





8553088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9집 <피아니스트의 초상 3집, 2007년 실황>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3번 K.281, 소나타 2번 K.280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1번, 23번 <열정> / 드뷔시: 전주곡,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영상 / 라벨: 밤의 가스파르 / 멘델스존: 무언가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 어윈 게이지 마스터 클래스에 의한 슈만, 리스트 가곡집 외


<9 CD(5가격)> * 연주: 벤 킴, 프란체스코 피에몬테시, 야페이 촹, 알리스 사라 오트, 미리아나 라지츠, 다비드 카도흐, 귈림 심코크, 크리스토퍼 타인톤 외





8553119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8집 <2007년 뒤스부르크 메르카토르할레 실황> -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코랄 판타지, 피아노 소나타 29번 <함머클라비어> /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5번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살로메의 7개 베일의 춤 / 리스트: 죽음의 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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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5011,85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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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3195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1~10번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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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3216, as5008, as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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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5019  콰르테토 반도: <탱고 아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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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947 작성일

8553217  as5037  as5011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