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època(무지에포카), Phaedra(페드라), Audiomax(오디오맥스), Ameson(아메송) 신보 및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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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12-17 14:08 조회8,01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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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sièpoca (스페인)
돌체&템페스트라, 제피로 앙상블, 글리 인코그니티 등 뛰어난 고음악연주단체를 이끌고 있는 카탈루냐의 기획사 무지에포카가 만든 고음악 전문 레이블이 첫 선을 보입니다. 바로크 시대 바르셀로나 궁정의 향취를 그대로 전할 음반들로, 뛰어난 연주와 녹음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와 해설을 담은 디지팩 포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곳 없는 높은 완성도의 음반들을 만나게 됩니다.
<신보> MEP001 샤를 데스마주르스: "피스 드 심포니" 모음곡 1, 3번 ★★★★★
* 연주: 베스프레스 다르나디, 다니 에스파사(지휘)
1701년 필립 5세와 결혼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마리아 루이사를 위해 작곡된 샤를 데스마주르스의 "심포니 피스"를 담고 있는 음반으로, 카탈루냐의 열정과 애상을 륄리, 쿠프랭 등을 따른 프랑스 형식에 담은 작품이다.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제피로 앙상블 등에서 활동하였던 고음악 연주자들이 다니 에스파사의 리드 아래 카탈루냐에서 새롭게 결성한 베스프레스 다르나디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인데, 특유의 열정이 질감 넘치는 녹음으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마지막 '샤콘느'의 여린 하프시코드 연주에 이어지는 애상어린 선율은 특히 이 음반의 화룡점정이다.
★ 뮈즈바로크(프랑스) 도르 선정반
<신보> MEP002 르네상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음악적 연대 - 16세기 관악 앙상블 형식으로 감상하는 15~16세기 노래 ★★★★
* 연주: 라 카라바지아, 루이 콜(지휘)
15세기 중반 나폴리를 지배한 알폰소 5세로 인해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지중해를 관통하는 새로운 문화적 역량을 꽃피우게 된다. 바로 그 문화적 배경으로 이루어진 르네상스의 찬란했던 시와 다성부 아카펠라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16세기 유행했던 관악 앙상블을 위한 기악 형태로 새롭게 연주한 음반이다. 플루트, 색벗, 코넷의 그윽한 앙상블과 타악기의 깊은 울림으로 하인리히 아이작, 니콜라스 공베르, 조스캥 데프레를 비롯한 당대 명인들의 노래를 더욱 풍성한 하모니로 만나게 된다.
2. Phaedra
<신보> PH292022 슈베르트 - 피아노 트리오 E flat 장조 D929 Op.100 ★★★★☆
* 연주: 나르치스와 골드문드 피아노 트리오
감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룬 연주를 전하고자 헤르만 헤세의 동명소설에서 이름을 따온 "나르치스와 골드문드 피아노 트리오"가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D929>를 들려준다. 곡이 작곡되기 2달 전 그라츠에서 "몇년동안 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진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행복한 때를 보낸 슈베르트가 그 때의 기억을 담은 것이 아닐까 싶은 즐거운 기운과 넉넉함, 그리고 그의 심각했던 병세를 떠올리게 하는 2악장의 비애와 간절함의 아름다움을 악기 간의 균형과 음향의 충만함, 지성적이고 감성적인 표현력을 앞세운 나르치스와 골드문드 트리오의 빼어난 연주로 만나본다.
<신보> PH292021 크로이처 타임 -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집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No.9 a 단조 Op.47 <크로이처 소나타> / 로돌프 크로이체르: 바이올린 소나타 / 리스: 바이올린 소나타 op.71 c sharp 단조) ★★★★
* 연주: 다비드 아모디오(1793년 F. 피케 바이올린), 에도아르도 토르비아넬리(1823년 빈식 피아노포르테)
프랑스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자였던 로돌프 크로이체르에게 헌정된 베토벤의 <크로이처 소나타>를 시작으로 좀처럼 접하기 힘든 크로이체르와 베토벤의 제자 리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담은 음반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피아노와 그에 맞붙어 타오르는 바이올린으로 강렬하게 시작하는 아모디오와 토르비아넬리는 거칠은 부드러움의 크로이체르, 꽉 찬 힘과 열정으로 충만함을 안겨주는 리스에 이르기까지 압도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턱받침, 어깨받침이 없는 거트현의 1793년 피케 바이올린과 1823년 빈식 피아노포르테로 감상한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신보> PH 92065 가을에 부는 호른 선율 (벨기에 서정적 호른작품집) - 요제프 릴란트: 호른 소나타 op.18, "여름 저녁" / 마르탱 요셉 멩갈: 협주곡 1번 '로망스'악장,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듀오 / 세르쥬 고세: 알레그레토 / 줄스 뷔숍: 사냥 / 헨드릭 밸푸트: 로망스 / 아우구스트 뒤퐁: 뱃노래 간주곡 ★★★★
* 연주: 제룬 비이에(호른), 얀 휠레브로엑(피아노), 멩갈 앙상블
브뤼셀 음악원을 중심으로 19세기부터 벨기에에서는 낭만적 정서로 가득한 서정적인 호른 음악의 세계를 이어 왔는데, 프랑스의 음악적 전통을 받아들인 멩갈을 시작으로 20세기 릴란트에 이르는 그 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특히 멩갈의 '듀오'는 오페라 코미크의 음악적 향취를 담은 상쾌함이 일품이며, 사냥음악을 위한 악기의 전통을 담은 뷔숍의 작품, 프렌치 호른의 부드러운 음향이 어우러진 릴란트의 "여름 저녁"에 이르기까지 주옥같은 선율로 가득하다. 호른음악의 걸작 릴란트의 소나타를 제외하고는 모두 최초녹음이기에 더욱 값진 음반이다.
<신보> PH492002 에드몬드 바이엔스에의 경의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 단조 Op.104 / 슈만: 첼로 협주곡 a 단조 Op.129 / 오거스트 드 뵈크: 첼로와 피아노 위한 칸틸레나) ★★★★
* 연주: 에드몬드 바이엔스(첼로), 로베르트 바스무스(피아노), 브뤼셀 벨기에 국립방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페르난드 테르비(지휘)
오케스트라의 솔로이스트로, 교육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던 20세기 벨기에의 첼리스트 에드몬드 바이엔스를 추억하는 음반이다. 1978년 벨기에 국립방송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드보르작과 슈만의 단조 첼로 협주곡들에서 그는 장점인 벨벳의 유려하고 부드러운 선율과 첼로 특유의 자연스럽고 중후한 음색으로 다양한 표정의 드라마틱한 표현들과 거침없는 추진력의 힘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또한 뵈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칸틸레나>에서는 감수성 풍부하고 섬세한 연주로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는데, 바래지 않은 그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기에 더욱 값지다.
PH 292020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 사중주 op.47, 피아노 오중주 op.44 ★★★★
* 연주: 요제프 드 벤하우어(피아노), 파노하 현악 사중주단
클라라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상징하는 로맨틱 실내악의 최고봉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와 오중주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슈만스페셜리스트로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벨기에의 거장 요제프 드 벤하우어와 드보르작 명반들로 유명한 파노하 현악 사중주단의 만남이기에 놓쳐서는 안될 음반이다. 이들의 대가다운 풍모는 어떠한 꾸밈도 없는 자연스러움으로 가득하며, 유려하고 명쾌하게 낭만적 선율에 담긴 행복에 겨운 날갯짓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PH 292007 로베르트 슈만 - 피아노 작품집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 쇼팽의 녹턴에 의한 변주곡, 세 개의 환상소곡집 Op.111, 아침의 노래 Op.133 )
* 연주: 요제프 데 벤후베르(피아노)
PH 292003 드뷔시: 가곡집 (부르게의 다섯 개의 노래, 잊혀진 노래, 보들레르의 다섯 개의 시, 말라르메의 세 개의 시)
* 연주: 베르너 반 메첼렌(베이스바리톤), 마르크 데케르(피아노)
PH 92060 프리츠 첼리스: 첼로 소나타 op.6, 무반주 첼로소나타 op.71 / 루이 비에른: 첼로소나타 op.27
* 연주: 얀 시페르(첼로), 한스 리켈린크(피아노)
벨기에 작곡가 프리츠 첼리스는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감수성, 그리고 현대의 도시적 세련미를 함께 갖춘 뛰어난 작곡가이다. 첼로 소나타 작품6번은 마치 20세기의 브람스를 보는 듯 하며, 얀 시페르를 위한 무반주 첼로 소나타의 기교적 향연 또한 매력적이다. 파블로 카잘스에게 헌정된 루이 비에른의 첼로 소나타가 주는 정열적 아름다움에 이르기까지 얀 시페르가 밝히고자 한 감춰진 첼로 소나타의 매력으로 충만한 음반이다.
PH 92059 피에트 스베르츠: 오라토리오 <영혼의 신성한 즐거움>
* 연주: 안 드 레나이스(소프라노), 얀 칼스(테너), 렘멘신스티튜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에릭 반 네벨, 에드몬드 사베니에르스(지휘) 외
우리시대 가장 웅대한 종교적 합창음악으로 기억될 피에트 스베르츠의 오라토리오 <영혼의 신성한 즐거움>이다. 아가서와 17세기 시인 안젤루스 실레시우스의 시에, 소프라노, 테너,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이루어내는 아름다운 선율들로 덧붙여진 찬란한 영혼의 힘을 지닌 작품이다. 특히 빼어난 선율미의 소프라노 아리아에서 등장하는 리코더의 은은한 울림은 정신의 고양을 돋우는, 연약한듯 하지만 오랜 여운을 남기는 힘을 발휘한다. 2008년 11월 역사적 초연 실황녹음이다.
PH 92057 플랑드르 기타 협주곡집 (플랑드르 57집) - 피에트 스베르츠: 마퀴를 위한 환상곡 / 페터 카부스: 기타와 현을 위한 고전적 협주곡 / 요제프 반 루이: 기타 협주곡
* 연주: 빔 브리왼(기타), 질리나 슬로바키아 신포니에타, 톰 반 덴 아인데, 이보 벤코브(지휘)
PH 92051 예프 반 호프: 교향곡 3번, 오페라 <오월의 불> 모음곡, 트롬본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네 개의 노래, 봄의 기운, 민요풍의 세 개의 노래, 오후의 집, 민요 <사랑해> 외 (플랑드르 51집)
* 연주: 안 드 레나이스(소프라노), 이반 메이레망(트롬본), 판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트 함마르(지휘)
벨기에 낭만주의 작곡가 예프 반 호프의 인기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음반이다. 오페라 <오월의 불>은 아직까지도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한 작품으로 그 로맨틱함으로 가득한 선율들을 오케스트라 모음곡으로 들려주고 있다. 트럼본의 시원스러운 울림이 인상적인 <디베르티멘토>, 너무도 아름다운 가곡들과, 장엄한 <장송행진곡>을 담고 있는 교향곡 3번에 이르기까지 반 호프의 진정한 베스트가 엄선되어 있다.
PH 92054 요한 뒤이크: 엘 카미노 델 알마(영혼의 길) (플랑드르 54집)
* 연주: 힐데 코페(소프라노), 노엘르 세펭(알토), 이그나체 미치엘스(오르간), 한스 리켈린크(피아노), 겐트 마드리갈 합창단, 플랑드르 라디오 합창단, 브뤼헨 콜레기움 인스트루멘탈레, 요한 뒤이크(지휘)
성마틴인더필드 아카데미, 플랑드르 라디오 합창단 등의 합창 지휘자, 피아노 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요한 뒤이크의 장대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또는 피아노, 오르간을 위한 작품을 모아 놓은 음반이다. 모두 그가 스페인에서 활동할 때 접하게 된 스페인 르네상스 "황금시대"의 신비주의 시 <음악의 영혼>, <영혼의 노래>, <영혼이여, 미에서 스스로 찾으라>에 음악을 붙인 것으로 <더없이 행복한 공허> 등 매력적 노래로 가득하다.
PH 92030 조제프 용겐: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첼로 소나타, 아리아, 모토 페르페투오, 카프리스 즉흥곡, 하바네라, 왈츠 외 (플랑드르 음악 30집)
* 연주: 카렐 스타일라에르츠(첼로), 피에트 쿠이겐(피아노)
PH 92053 고레츠키: 폴카를 위한 작은 진혼곡 / 라포르테: 비명에 바치는 기도 / 긴스테: 어두움 (플랑드르 음악 53집)
* 연주: 에마농 앙상블, 라프 데 케닌크(지휘)
PH 92040 니나 스템메가 부르는 가곡 - 바그너: 베젠동크 가곡집 / 괴스타 니스트룀: 바다의 노래 / 아우구스트 데 뵈크: 7개의 프랑스어 가곡 (플랑드르 음악 40집)
* 연주: 니나 스템메(소프라노), 요제프 데 벤후베르(피아노)
PH 92043 베이스 클라리넷 작품집 (라세: 노래 / 마르티누: 소나티네 / 힌데미트: 소나타 / 오웬스: 슬픔 / 셀리스: 하나에서 다섯까지 / 베르베셀트: 치클루스 / 베스테를린크: 보라 내정원의 베이스 클라리넷 / 쇠크: 소나타) (플랑드르 음악 43집)
* 연주: 얀 군스(베이스 클라리넷), 한스 리켈린크(피아노), 칸딘스키 현악사중주단
PH 92036 요한 뒤이크 - 평균율 피아니스트 1, 2, 3, 4권, 네잎 클로버, 일루미나티오 op.7, 레코그니티오 op.10 외 (플랑드르 36집)
* 연주: 요한 뒤이크(피아노)
3. Audiomax (Germany)
<신보> Aud 912 1654-6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플로렌스의 추억 op.70 ★★★★
독일의 젊은 실내악단 '도.그마'가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걸작 실내악 두 곡을 연주한다. 이들은 고루한 미학적 가치를 뛰어넘는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잘 알려진 명곡들을 우리시대에 맞는 진정한 걸작으로 재해석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현을 위한 세레나데> 첫악장의 도입에서 빠르게 압도하는 연주를 통해 시원스러운 현의 맛을 살리고, 풍부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인토네이션으로 그 성과를 분명하게 하고 있다.
◈ 실내악 작품집
946 1623-6 베토벤: 현악 사중주 16번 F장조 op.135 / 슈만: 현악 사중주 1번, 2번 ★★★
베토벤 현악사중주와 바흐, 멘델스존을 비롯한 선후배의 작품들과의 면밀한 비교를 통한 깊은 이해를 탐구하는 베토벤 현악사중주단의 열정적 행보 그 세 번째는 현악사중주 16번과 슈만 사중주 1, 2번이다. 베토벤 사중주에서 진한 감정적 고양도 인상적이지만, 슈만에서 들려주는 이들의 촉촉한 눈물방울처럼 낭만적 우수에 젖은 감상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현이 스치는 모습까지 느껴지는 질감어린 SACD음향과, DVD를 통해 감상하는 베토벤 현악사중주 연주 장면이 그 감동을 배가시킨다.
946 1573-6 베토벤: 현악 사중주 Op.132 a단조 / 멘델스존: 현악 사중주 Op.13 a단조
946 1517-6 베토벤: 현악사중주 14번 op.131 / 바흐: 푸가의 기법 - 콘트라푼크투스 18번 / 크레넥: 현악 사중주 1번 op.6
903 1574-6 네덜란드 첼로 소나타 2집 - 율리우스 뢴트겐: 소나타 Op.56, 다섯 개의 소품, 소나타 Op.41 / 다니엘 반 곤스: 스케르초 Op.12-2, 탄식 Op.36, 미뉴에트 Op.39-2
<5.1 / 2+2+2 Hybrid SACD> * 연주: 도리스 호흐샤이드(첼로), 프란스 반 루트(피아노)
903 1544-6 완전한 사랑 -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 위한 전곡 모음집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 환상소곡집 Op.73 / 5개의 민요풍 소품집 Op.102 / 3개의 로망스 Op.94 / 이야기 그림책 Op.113)
<5.1 Hybrid SACD> * 연주: 클라우스 슈토르크(첼로), 아야 이시하라(피아노)
906 1358-6 트럼펫과 오르간을 위한 음악
<5.1 / 2+2+2 Hybrid SACD> * 연주: 요하임 플리퀴트(트럼펫), 아르비드 가스트(오르간)
텔레만, 바흐, 비발디의 트럼펫을 위한 작품과 랑그라스, 에벤과 같은 현대작곡가들의 작품을 수록한 앨범. 바로크와 현대를 오가며 오르간의 환상적인 사운드에 얹어진 트럼펫의 직설적인 호소력은 실로 감동을 자아낸다. 협주곡의 제왕 텔레만의 모음곡과 비발디의 소나타는 특별한 감동을 안겨주고 에벤의 <마르크 샤갈의 창문>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순수 오르간 작품인 북스테후데의 전주곡과 비도르의 오르간 교향곡 6번 또한 절묘하다.
706 1151-2 트럼펫과 오르간을 위한 바로크작품들 (무레: 신포니아와 팡파레 / C.P.E 바흐: 오르간 위한 프렐류드 Wq70,7 D장조 / 스카를라티: 신포니아 D장조 / 퍼셀: 모음곡 D장조 / J.S 바흐: <오오, 주 하느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르간 위한 프렐류드와 푸가 BWV549 c단조,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 텔레만: 협주곡 B 장조 외)
* 연주: 요아힘 플리케트 (트럼펫), 아르비드 가스트(오르간)
703 0266-2 미슬리베첵: 3개의 현악오중주, 모차르트: 현악오중주 K137Ahn
* 연주: 뮌헨 현악오중주단
703 0246-2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 (보케리니: 론도 C장조 / 브레발: 소나타 G장조 / 베토벤: 헨델의 <유다스 마카바우스> 중 <보라 용사 돌아오다>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WoO 45 / 훔멜: 소나타 Op.104)
* 연주: 라이너 긴첼(첼로), 콘라드 리히터(피아노)
703 1456-2 부에노스아이레스 - 피아졸라: 오블리비온, 리베르탱고, 탱고연습곡 3, 4번, 천사의 죽음 / 푸욜: 부에노스아이레스모음곡 / 알베니즈: 전주곡, 탱고, 말라구에나 / 울리히: 아르헨티나의 밤 외
* 연주: 듀오 멜랑게 - 알무트 웅거(플루트, 피콜로, 타악기), 토마스 라우켈(마림바폰, 비브라폰)
703 1515-2 비엔나 - 모차르트: 소나타 K.331, 마술피리 가운데 3개의 아리아 / 파가니니: 폴라카(센토네 소나타 7번) / 몬티: 차르다시 / 슈트라우스 2세: 안넨폴카 op.117 / 슈트라우스 1세: 필로멜렌 왈츠 / 슈베르트: 세레나데, 안녕히
* 연주: 듀오 멜랑게 - 알무트 웅거(플루트, 피콜로, 타악기), 토마스 라우켈(마림바폰, 비브라폰)
703 0464-2 베버: 플루트,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 브람스: 피아노사중주 Op.25
* 연주: 베를린 필하모닉 앙상블
707 1148-2 Marimba First
* 연주: 코르넬리아 몬스케(마림바)
◈ 고음악 작품집
705 0459-2 게오르크 무파트 - 아르모니코 트리부토(1682) ★★★★★
* 연주: 라 스트라바간짜 쾰른, 앤드류 맨츠(바이올린, 지휘)
705 0369-2 <발레티-크로메리츠 궁정의 소나타와 세레나데> - 슈멜처: 페어데발레를 위한 세 개의 소품, 세레나데 / 베이바노프스키: 5성, 10성 소나타, 인트라다, 세레나데 / 비버: 6성 발레토 외
* 연주: 잘츠부르크 바로크 앙상블, 프리데만 임머 트럼펫 콘소르트
댓글목록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PH 92065 , MEP001
stamitz님의 댓글
stamitz 작성일PH29202 예약합니다.
salmonspwan님의 댓글
salmonspwan 작성일MEP001 예약합니다.
streicher님의 댓글
streicher 작성일PH292021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