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T(지그재그), Halle(할레), Arcana(아르카나), Ramee(라메) 신보 및 재입고(1/5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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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12-31 14:24 조회9,515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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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ZT



(Zig Zag Territoires)




<신보> ZZT101102  슈베르트: 겨울여행(겨울 나그네) D.911   ★★★★★


* 연주: 토마스 바우어(바리톤), 요스 판 이메르세일(포르테피아노)


이토록 시적인 음성과 표현력을 갖춘 바리톤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안녕히>의 우수에 찬 깊은 떨림과, <풍향기>의 힘 있는 표현, <보리수>의 남다른 서정, <까마귀>의 독창적 발성 등등 전곡을 완벽으로 이끄는 토마스 바우어의 깊은 응집력을 만나게 된다. 특히 그 애절하면서 폭이 큰 비브라토는 <이정표> 이후 작품이 담고 있는 로맨티시즘을 더욱 절묘하게 그려낸다. 이메르세일의 포르테피아노 반주의 여린 음색도 그 감수성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신보> ZZT100101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로마의 사육제  ★★★★★


* 연주: 아니마 에테르나, 요스 판 이메르세일(지휘)  


요스 판 이메르세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찬란한 업적,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만나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당시의 악기의 음향과 연주법에 대한 단원들과의 긴밀한 연구로 작품이 보여주는 우아함과 악마적 요소를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내적으로는 정교한 인토네이션으로 더 극명한 부점을 찍으며 마지막 '분노의 날'에 응집시켜 엄청난 마력을 발산한다. <로마의 사육제> 그 힘찬 비상은 물론, 작품의 해설과 해석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박스 형태로 만들어진 포장에 이르기까지 무한감동으로 이어지는 명반이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텔레라마 ffff 만점








<신보> ZZT100203.2  쇼팽: 녹턴 전곡  ★★★★★


<2CD for 1.5 Price>  * 연주: 프랑소와 샤플랭(피아노) 


프랑스 특유의 색채감을 간직하고도 정교한 타건으로 깊이 있는 음색을 들려주어, 로맨틱 피아니즘에 있어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프랑소와 샤플랭이 쇼팽 녹턴 전곡을 녹음하였다. 작품46번의 풍부한 드라마를 시작으로 점차 그 감성의 깊이를 더해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품9번과 유작을 후반에 배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가 작품62번이라고 말하려는 듯 마지막에 담은 찬란한 연주를 통해 애호가들의 심금을 울린다. 찬사를 받아온 그의 드뷔시 녹음을 능가하는 새로운 명반의 탄생이다.


 ★ 프랑스 쇼팽 협회상, 텔레라마 ffff 만점










<신보> ZZT100402  쇼송: 사랑과 바다의 시 Op.19, 현악 사중주 Op.35, 끝없는 노래 Op.37


* 연주: 잘로메 할러(소프라노), 니콜라스 크루거(피아노), 만프레드 현악 사중주단 ★★★★☆


프랑크 빌라르가 피아노와 현악 사중주 버전으로 편곡한 쇼송의 <사랑과 바다의 시>를 처음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본래의 오케스트라 버전은 보통 콘서트에서도 만나기 힘든 레퍼토리이기에 너무나 의미있는 편곡작업으로, 피아노의 부족한 음향적 넓이와 깊이를 현악 사중주가 보완해주며 격렬히 타오르는 서정성과 우아함 등의 폭넓은 표현력으로 오케스트라 못지않은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풍성한 성량과 선명한 딕션, 우아하고 내적인 표현력의 소프라노 잘로메 할러의 역량이 돋보이는 음반이 아닐 수 없다. 








<신보> ZZT100301.2  바흐: 요한 수난곡    ★★★★☆


<2CD for 1.5 Price> * 연주: 줄리앙 프레가르디엥(테너), 베누아 아르놀(바리톤), 도미닉 뵈르너(바리톤), 라 샤펠 레난, 베누아 할러(지휘) 외


쉬츠와 북스테후데로 이어지는 독일 바로크 종교음악의 위대한 흐름을 짚어가면서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베누아 할러와 라 샤펠 레낭이 바흐에 이르러 <요한 수난곡>을 녹음하였다. 최소의 구성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어내는 이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감동적 흐름을 이어가는데, 기악의 선명한 색채감과 성악진의 자신감 넘치고 자연스러운 노래가 풍성한 표현들을 가능케 한다. 특히 아리아 <다 이루었다>의 깊은 비애감은 최고로 꼽을 만하다.













<신보> ZZT100601  오 마리아! - 샤르팡티에 시편과 모테트: 그들에게 복이 있나니, 피에 예수, 바빌론의 강가에서 / 드 라 게르: 소나타 1번 등 10곡   ★★★★★ 


* 연주: 앙상블 코레스퐁당세스, 세바스티엥 도세(오르간, 지휘)


프랑스 바로크 교회음악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마르크 앙투안 샤르팡티에 최고의 아름다움을 빛내는 작품을 모은 음반이다. 파리 예수교회의 악장이 된 1680년은 그의 가장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데, 당시의 달콤한 모테트를 감상할 수 있다. <피에 예수>의 풍부한 표현들과 <비탄에 빠진 막달라 마리아>의 깊은 애상은 특히 빼어나며, 무엇보다 이 모두를 이끌고 있는 카롤린 바르도와 줄리에트 페레 두 소프라노의 매력에 도취된다.


 ★ 프랑스 아카데미 샤를 크로스 상, 디아파종 황금상, 클래시카 CHOC











<신보> ZZT090601  14세기 미사 고티카 - 키리에, 글로리아, 알렐루야, 크레도, 서문경, 상투스, 봉헌곡, 아뉴스데이, 입당송, 파견  ★★★★


* 연주: 앙상블 오르가눔, 마르셀 페레스(지휘)   ★ Scherzo Exceptional


교황의 지위가 아비뇽으로 옮겨가면서 예배의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14세기 폴리포니 미사를 재현한 <미사 고티카>이다. 보통 세 성부로 구성된 키리에, 글로리아, 크레도, 상투스, 아뉴스 데이, 파견의 미사통상문은 툴루즈, 압트, 아비뇽, 바르셀로나에 있는 필사본을 사용하였고 알렐루야, 봉헌곡, 입당송은 그레고리안 성가로 이루어져있다. 중세 성악 앙상블 오르가눔의 수학적이라 할 정도로 치밀하게 통제된 사색적인 면과 성부들의 다채로운 조화와 힘있는 하모니가 성스럽고 경건한 세계로 안내한다.













<신보> ZZT 100501  흄 & 피셔 - 시적인 음악 (토비아스 흄: 에어의 첫 파트 - 캡틴 흄의 파반, 물음, 대답, 감미롭게 만져주세요 외, 캡틴 흄의 시적 음악 - 음악과 즐거움, 달콤한 음악 외 / 에릭 피셔: 비올라 다 감바 위한 <토포그라픽 롱-레인지> - 첫 듀오, 두 번째 듀오 외)  ★★★★☆


* 연주: 마리안 뮐러, 리암 페넬리, 포 마르코스(비올라 다 감바)


르네상스 작곡가 토비아스 흄의 비올라 다 감바 작품집으로 그가 남긴 두 개의 컬렉션에서 발췌된 친숙하고 진실된 멜로디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때 사용했던 g단조의 작품들, <캡틴 흄의 파반>, <물음>, <대답>에서의 쓸쓸하고 가슴 뭉클한 선율이 감동적이다. 또한 현대작곡가 에릭 피셔의 현대적 조성으로 노래하는 멜랑콜리와 외로움은 우리시대 안의 흄을 그리고 있는데, 연주자 마리안 뮐러의 선명한 음색 안에서 생동하는 표현력이 압도적이다.













<신보> ZZT100202  제수알도/슈발리에: 제수알도 변주곡 - 제수알도 음악의 현대적 변주     ★★★★
★ 프랑스 뮈지크 선정반, 클래시카 쇼크


* 연주: 다비드 슈발리에(기타, 지휘), 크리스토프 몽니오(색소폰), 귀욤 로이(비올라), 알랭 그랑쥬(첼로), 도미니크 피라엘리(바이올린), 세이 보치 앙상블


클래식,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다비드 슈발리에가 '살인자 작곡가' 카를로 제수알도의 시와 음악, 그리고 그의 인생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앙상블 음악으로 재탄생 시킨 음반이다. 제수알도의 마드리갈을 인용한 보컬 앙상블과, 색소폰과 기타의 재즈적 변주, 그리고 현악삼중주의 현대적 사운드가 시대를 뛰어넘은 깊은 공감을 만들어 낸다. 제수알도의 기기묘묘함을 매력적 하모니로 엮어낸 <내가 아직 숨쉬는가>는 특히 매력적이다.













<신보> ZZT101101  티가네아스카 - 이디시와 집시 음악의 만남      ★★★★


* 연주: 레죄누아


에릭과 올리비에 슬라비악 형제를 중심으로 20년 가까이 활동해온 베테랑 이디시, 모던 재즈 밴드 레죄누아(검은 눈동자)의 그간의 음악역량을 집약한 걸작음반이다. 경쾌한 이디시 노래 <모아보자>를 시작으로 환상적 비르투오소로 가득한 <바투타>와 러시아, 루마니아, 세르비아의 집시음악들이 이어진다. 특히 러시아 집시 풍의 노래 <집시의 신>의 애잔한 선율미는 누구나 반해버릴 감성을 갖고 있는 필청곡이다.








 ZZT3071001.5  지그재그 10주년 기념 박스세트  <5CD for 3 Price>  ★★★★★


CD1 ZZT051102 - 레벨: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 연주: 아만디네 바이어(바이올린), 오네스테 퀴리외 앙상블


 ★ 디아파종 상, 르 몽드 드 라 무지크 쇼크, 골드베르크 ★★★★★ 만점


CD2 ZZT010301.3 - 라모: 새로운 클라브생 소품 모음곡(1728) / 연주: 블랑댕 랑누(클라브생)


CD3 ZZT060201 - 모차르트: 협주곡집 / 연주: 요스 판 이메르세일(클라비어, 지휘), 아니마 에테르나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상, 아마데우스 ★★★★★ 만점, 텔레라마 ffff 만점, 클라라 음악상 노미네이션, 골드베르크 ★★★★★ 만점


CD4 ZZT030801 - 보논치니: 연인들의 사랑의 적 / 연주: 치아라 반치니(바이올린, 지휘), 앙상블 415


 ★ 텔레라마 ffff 만점


CD5 ZZT051003 - 몬테베르디: 탄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전투 / 연주: 프랑소아즈 라세레(지휘), 아카데미아











ZZT101001  <사랑의 말과 불평> 17세기 2성을 위한 마드리갈 - 몬테베르디: 사라진 희망, 마돈나 그대의 가슴에 / 메룰라: 사랑의 형상에 외 스트로치, 산체스, 카리시미 등의 마드리갈과 칸타타 12곡   ★★★★★


* 연주: 아그네스 멜론(소프라노, 지휘), 도미니크 비세(카운터테너), 앙상블 바르카롤


17세기 이탈리아의 거장 몬테베르디, 스트로치, 카리시미, 메룰라 등의 작곡가 남긴 듀엣을 위한 마드리갈을 중심으로, 시어가 담고 있는 사랑에 의한 갈등과 열정을 파격적 형식미로 다룬 노래들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무엇보다 최근 성악가들이 단순히 아름답게 노래하는 것이 아닌 시어의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는 표현에 중점을 두는 경향을 가장 명확하게 담고 있는 연주이다. 특히 사랑과의 갈등을 표현하는 소프라노 아그네스 멜론의 격정적인 노래와, 여성으로 오해받곤 하는 카운터테너 도미니크 비세의 애절한 뒷받침은 가히 압도적이다. ★ 디아파종 ★★★★★ 만점 / 샤를크로스 상 / 클래시카 ★★★★





ZZT100801  <복있는자?> 요한 로젠뮐러의 모테트와 소나타  ★★★★★


* 연주: 라쿠엘 안두에차(소프라노), 볼프 마티아스 프리드리히(베이스), 글리 인코그니티, 아만디네 바이어(바이올린, 지휘)    ★ 디아파종 ★★★★★ 만점


최근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바로크 거장 요한 로젠뮐러의 모테트와 소나타를 담고 있는 음반으로 텔레만, 쉬츠, 마태존 등 당대 거장들의 찬사를 새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작품들이다. 독일출신으로 베네치아에서 활동하며 두곳의 음악적 특징을 화려하게 조화시킨 극적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간직한 아름다운 음악들로, 베이스 볼프 마티아스 프리드리히의 깊은 목소리로 감상하는 <유빌라테 데오>, 소프라노 라쿠엘 안두에차의 미성과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니시 도미누스> 등 놓쳐서는 안될 매력으로 가득하다. 





ZZT 100802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 2, 3번 전곡  


* 연주: 즈느비에브 로랑소(바이올린), 요앙 파르요(피아노)


 ★ 디아파종 ★★★★★ 만점 / Klasiek Centraal 황금상





ZZT10090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번 K.271, 12번 K.414, 14번 K.449  ★★★★


* 연주: 에드나 스턴(피아노), 아리 반 비크(지휘),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바흐, 슈만, 쇼팽 음반으로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에드나 스턴이 모차르트로 협주곡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아르헤리치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고 2010년 TIMF에도 참가해 우리에게 낯익은 그녀의 선택은 현대피아노를 통해 모차르트의 맑고 투명한 피아니즘을 더욱 풍부한 표정으로 들려주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크 협주곡의 그림자를 벗어버리고 솔리스트의 역할을 부각시킨 모차르트의 선택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 것으로, 에드나 스턴의 세심한 음색과 표정하나하나 생생하게 살아나는 터치로 감미로움을 넘은 감동을 받게 된다.











2. Halle (England)






<신보> HLD 7527  드뷔시: 전주곡 1, 2권 전곡 (콜린 매튜스 관현악 편곡) / 콜린 매튜스: 후주곡   


★★★★   ★ 디아파종상 수상


<2CD for special price> * 연주: 할레 오케스트라, 마크 엘더(지휘)


콜린 매튜스가 편곡한 드뷔시 <전주곡>은 단순히 피아노 작품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넘어서 원곡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은 놀라운 예술 세계이다. 드뷔시 작품의 투명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바탕으로 관현악을 통해 그 주위로 펼쳐지는 경쾌한 잔물결의 향연이 참으로 아름답다. 새로운 배열이 마치 또 다른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고 있는데, 또한 마크 엘더의 헌신적 교감이 할레 오케스트라의 전통과 어우러져 그 우미한 색채를 더욱 빛내고 있다.













<신보> HLD 7526  엘가: 오라토리오 <왕국> op.51   ★★★★


<2CD for special price> * 연주: 할레 오케스트라, 마크 엘더(지휘)


2010년 그라모폰 상에 빛나는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에 수록된 '전주곡'을 통해 화려하게 예고한 엘가의 오라토리오 <왕국> 전곡음반이다. 바흐 수난곡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삼부작으로 착수하였으나 <사도행전>과 <왕국> 2편만을 완성하여 엘가 최후의 오라토리오로 기록된다. 아름다운 선율의 합창과 바그너적 짜임새가 거대한 흐름을 만드는 가운데, 4부 마지막을 장식하는 바이올린 선율과 어우러진 마리아의 아리아는 불멸의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게론티우스의 꿈>으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마크 엘더와 할레 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영광을 다시한번 재현하는 명연이다.








★★★★★ 할레 오케스트라 2010년 그라모폰 상 2개부문 수상 !!!


HLL 7521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게론티우스의 꿈> 가운데 "전주곡"과 "천사의 이별"(합창제외버전 최초녹음), <왕국> op.51 "전주곡" ★ 2010 그라모폰상 수상


* 연주: 토마스 체헤트마이어(바이올린), 앨리스 쿠트(메조소프라노), 마크 엘더(지휘), 할레 오케스트라


<게론티우스의 꿈> 전곡 녹음으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하여 명실공이 최고의 엘가 연주로 인정받은 마크 엘더와 할레 오케스트라가 이루어낸 또 하나의 엘가 걸작 음반이다.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정교하다 할 정도로 섬세한 바이올린 협연이 빛나는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 누구도 이견을 제시할 수 없는 비르투오소의 극치이다. 그라모폰상에 빛나는 <게론티우스의 꿈> 녹음세션 중에 미발표된 <천사의 작별>의 합창이 없는 버전은 엘리스 쿠트의 매력이 한없이 빛나는 이 음반의 또 하나의 보석이다. 





HLD 7525  바그너: 신들의 황혼   ★★★★★ ★ 2010 그라모폰상 수상,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5CD for 3 price>  * 연주: 카타리나 달라이만(소프라노), 라르스 클레브만(테너), 피터 콜맨-라이트(베이스바리톤), 전승현(베이스), BBC 심포니 합창단, 할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마크 엘더(지휘) 외


할레 오케스트라 2009년 시즌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기록되는 바그너 <신들의 황혼> 공연을 담은 실황음반이다. 이미 완전매진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리뷰를 통해 카타리나 달라이만이 부르는 브륀힐데, 하겐역을 맡은 베이스 전승현의 활약 등 완벽한 배역, 마크 엘더의 섬세함과 열정적 힘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 여세를 모아 발매와 함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고, BBC 뮤직매거진에서도 추천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그네리안이라면 놓칠 수 없는 걸작 음반이다.   


 ★ BBC 뮤직매거진 만점 이달의 음반 선정,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HLM 7530  바그너: 신들의 황혼 (320kbps MP3버전)  



 ★ 2010 그라모폰상 수상,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매거진 만점


(일반 CD플레이어에서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사용환경을 우선 확인하세요)





HLL 7517  바그너: 파르지팔 1막 전주곡, 3막 성금요일 음악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 /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트징거 1막, 3막 전주곡 /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 사랑의 죽음


* 연주: 할레 오케스트라, 마크 엘더(지휘), 아냐 캄페(소프라노)








댓글목록

salmonspwan님의 댓글

salmonspwan 작성일

ZZT101101  티가네아스카 1장 예약합니다.

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작성일

ZZT100402
A-309,A-335 
HLL 7504 



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댓글의 댓글 작성일

A-345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RAM 1007  슈포어 & 온슬로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ZZT090802  니콜라 마테이스 - 바이올린 위한 에어 작품집 
ZZT100301.2  바흐: 요한 수난곡
ZZT100601  오 마리아! - 샤르팡티에 시편과 모테트
RAM 1007  슈포어 & 온슬로: 목관과 현을 위한 9중주
RAM 1009  요한 로젠뮐러 - 솔로 모테트와 소나타
RAM 0706  마담 다모르 - 르네상스 플루트 음악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ZZT090802

chkima2003님의 댓글

chkima2003 작성일

ZZT080402.6  베토벤: 교향곡 1~9번 전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op.43, 코리올란 서곡 op.62, 에그몬트 서곡 op.84, 아테네의 폐허 op.113, 헌당식 서곡 op.124 

<6CD for 3 Price>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

ZZT 080401 쇼팽; 연습곡
RAM 0903    바흐, 토카타                   

nowen님의 댓글

nowen 작성일

RAM 0905 , ZZT100101, ZZT060201

Joachim Raff님의 댓글

Joachim Raff 작성일

HLL 7523 , HLD 7520 , ZZT100402

shjeong0720님의 댓글

shjeong0720 작성일

ZZT100101, ZZT080402.6, ZZT100203.2 부탁드립니다.

wildtree님의 댓글

wildtree 작성일

ZZT100203.2  쇼팽: 녹턴 전곡  부탁합니다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ZZT100101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로마의 사육제  부탁합니다.

minnowlee님의 댓글

minnowlee 작성일

ZZT080402.6 한 세트 부탁드립니다.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

ZZT100101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로마의 사육제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

ZZT060201  ZZT2041002  HLL 7521  A-334  A-312 

ralph1974님의 댓글

ralph1974 작성일

ZZT100101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로마의 사육제

yenichetri님의 댓글

yenichetri 작성일

ZZT100101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로마의 사육제

tae1101님의 댓글

tae1101 작성일

ZZT100101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로마의 사육제  /ZZT100203.2  쇼팽: 녹턴 전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streicher님의 댓글

streicher 작성일

ZZT101102

streicher님의 댓글

streicher 댓글의 댓글 작성일

루비모프 슈베르트 즉흥곡 빠진 건 좀 아쉬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