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ola(그라몰라), PentaTone(펜타톤) 신보 및 구보(2/11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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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2-08 13:50 조회7,240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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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amola (Austria)




<신보> Gram 98903  20세기말 빈 - 빈의 살롱음악 (바르톡: 6개의 루마니아 민속춤곡(졸탄 세케이 편곡) / 브람스: 헝가리 춤곡 No.17(프리츠 크라이슬러 편곡) / 드보르작: 4개의 낭만적인 소품 Op.75 / J.슈트라우스 2세: 이슐 왈츠 Op.posth / 크라이슬러: 작은 비엔나 풍의 행진곡, 아름다운 로즈마린,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 레하르: 프라스키타 세레나데(크라이슬러 편곡) / R.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왈츠(바샤 프리호다 편곡) /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누가 이 노래를 지었을까> / 골드마르크: 로망스 A장조 Op.51 / 야나첵: 안녕!)  ★★★★★


<5.1 Multichannel SACD> * 연주: 토마스 알베르투스 이른베르거(바이올린), 외르크 데무스(피아노)


큰 나이차를 넘어 완벽한 음악적 공감대를 가진 알베르투스 이른베르거와 외르크 데무스 듀오가 20세기 말 빈의 살롱음악을 연주한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마력적 연주의 바르톡 <6개의 루마니아 춤곡>, 가득찬 행복감이 여유롭게 퍼져나가는 J.슈트라우스 2세의 <이슐 왈츠>, 유혹적이고 드라마틱한 매력을 우아하고 자신있게 발산하는 프리호다 편곡의 R.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왈츠> 등을 자신만의 색채와 스타일로 들려준다. 절제된 비브라토, 시원스레 활주하는 보잉과 힘차고 생생한 리듬, 정확한 음정과 청아하고 맑은 음색의 연주를 SACD의 선명하고 짙은 질감으로 만날 수 있다.













<신보> Gram 98895  19,20세기 바이올린 소나타 (외르크 데무스: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실베스트르 소나타> Op.48 /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


<5.1 Multichannel SACD> * 연주: 토마스 알베르투스 이른베르거(바이올린), 외르크 데무스(피아노)


정형적 완벽함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한 연주를 들려주는 토마스 알베르투스 이른베르거의 19,20세기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집이다. 자신에게 헌정된 데무스의 소나타, 자유로운 선율과 풍성한 음색으로 기억이 음악그림으로 승화된 드뷔시의 소나타, 열정적 감정의 회고록과도 같은 로맨틱하고 에너지 가득한 선율의 프랑크의 소나타가 담겨있다. 그 중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계곡의 백합처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지닌 1악장부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참새처럼 활기차고 생생한 5악장에 이르기까지 숲의 자연적 에너지와 신비한 매력을 담은 데무스의 <실베스트르 소나타>는 두 주인들의 연주로 더욱 특별하다.













<신보> Gram 98885  나의 바이올린 (크라이슬러: 푸냐니 스타일의 서주와 알레그로, 중국의 북 Op.3, 서창과 스케르초-카프리치오, 코렐리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빈 카프리치오 Op.2 / 파가니니: 칸타빌레 D장조 Op.17, 카프리스 Op.1 no.17,24 / 이자이: 아이의 꿈, 소나타 d단조 Op.27 no.3 / 사라사테: 안달루시아의 로망스 Op.27 no.3, 서주와 타란텔라 Op.43)  ★★★★


* 연주: 다니엘 아우너(바이올린), 이리나 아우너(피아노)


드레스덴 바이올린 콩쿨에서 우승하며 음반발매의 기회를 얻은 독일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아우너의 데뷔음반이다. “이것이 저의 바이올린입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패기 넘치는 젊은 연주자는 크라이슬러, 파가니니, 이자이, 사라사테, 이렇게 네 명의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손에서 탄생한, 그렇기에 절정에 달하는 바이올린의 기교와 표현력을 요하는 작품들을 선곡하였다. 솜사탕처럼 달콤한 선율표현과 깨끗하고 힘있는 음색, 뛰어난 테크닉의 빼어난 연주를 만날 수 있다.













<신보> Gram 98886/87  8개의 짧은 러브스토리 - 하이든: 피아노와 바이올린 위한 소나타 No.1-8  ★★★★


<2CD for 1.5 price> * 연주: 엘레나 데니소바(바이올린), 알렉세이 코르니엔코(피아노)


하이든은 바이올린 소나타를 남기지 않았다고 전해지는데, 여기 하이든의 <바이올린 소나타 No.1-8>을 최초로 한자리에 연주, 녹음한 음반이 나타났다. 작품들을 재발견한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나 데니소바에 따르면 1번(Hob XV:32)을 제외하고는 피아노 소나타와 현악 사중주에서 편곡되었기에 존재의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원곡의 피아노 파트에 바이올린의 선율이 유기적으로 얽히며 조형미를 더한, 주․부 구분없이 조화를 이루는 밝고 아름다운 장조의 작품들로, 데니소바와 코르니엔코 부부의 연주로 만나본다.













<신보> Gram 98857  레거: 세 개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Op.131c  ★★★★☆


* 연주: 아달베르트 스코칙(첼로)


막스 레거의 말년, 1914년 작곡된 <무반주 첼로 모음곡 Op.131c>는 대위법과 부드러운 감성, 20세기 초 낭만주의의 해체를 예고하는 거친 선율이 긴장감 있게 다루어진 깊고 성숙한 작품이다. 처음 1번의 시작은 J.S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G장조를 연상시키지만 거칠고 쓸쓸한 분위기는 또다른 느낌을 안겨주고, 2번과 3번은 첼로의 나지막한 저음과 애절한 고음이 단조와 만나 비애에 젖게 한다. 전 빈필하모닉 수석주자이자 현 빈 시립음대 교수인 아달베르트 스코칙의 심도 있는 내적표현력, 갈리아노 첼로의 깊은 무게감과 따스한 음색이 이루어낸 역작이다.













<신보> Gram 98894  기타 소나타 작품집 (파가니니: 기타 솔로 위한 그랑 소나타 A 장조 / 투리나: 소나타 Op.61 / 퐁세: 소나타 III / 히나스테라: 소나타 Op.47)  ★★★★


* 연주: 로베르토 레마(기타)


기타 레퍼토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네 작곡가들의 기타 솔로 소나타를 이탈리안 기타리스트 로베르토 레마가 들려준다. 이탈리안 스타일의 정갈하지만 3악장에서는 바이올린의 명인기 못지않은 테크닉을 선보이는 파가니니의 <기타 솔로 위한 그랑 소나타>, 유럽적 세련됨과 안달루시안 민속음악이 조화로운 투리나와 2악장 카탈란 선율이 잔잔하게 퍼지는 퐁세의 소나타, 현대적 감각의 히나스테라의 유일한 기타 작품인 <소나타 Op.47>까지 각각의 서정적 이야기들이 다양한 색감으로 풍성하고 선명하게 전해진다.













<신보> Gram 98877  바흐 일가의 트리오 소나타 작품집 (J.S 바흐: 트리오 소나타 G장조 BWV1038, 1039 / W.F 바흐: 트리오 소나타 D장조 F47 / C.P.E 바흐: 트리오 E장조 Wq162 / J.C 바흐: 트리오G장조)  ★★★★


* 연주: 무지카 노반티카 비엔나 - 카타리나 크뢰플, 로베르트 핑클(트라베르소 플루트), 볼프강 리거(바로크 첼로), 에리히 트락슬러(하프시코드, 포르테피아노)


대바흐, J.S와 그의 세 아들들의 트리오 소나타 작품들을, 그 시대 주요했던 두 대의 트라베르소 플루트와 첼로, 포르테피아노 구성의 연주로 만나본다. 정갈하고 중후한 J.S 바흐의 작품들부터 과도기적인 W.F 바흐의 트리오 소나타, 이름마저도 “트리오”로 바뀌며 다채로워진 음색의 뉘앙스와 풍부해진 감정표현, 경쾌하고 우아한 선율과 리듬의 18세기 중․후반 유행했던 “갤런트 스타일”의 C.P.E 바흐와 J.C 바흐의 작품까지, 무지카 노반티카 비엔나의 고아하고 청량한 연주로 그 스타일의 변화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신보> Gram 98896  한스 갈 - 실내악 작품집 <정확한 템포> (플루트와 피아노 위한 세 개의 인터메조 Op.103,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소나타 Op.96, 피아노 위한 세 개의 스케치 Op.7, 플루트와 두 대의 바이올린 위한 휴이튼 모음곡 Op.92)  ★★★★


* 연주: 율리케 안톤(플루트), 러셀 라이언(피아노), 코르넬리아 뢰셔, 볼프하르트 슈스터(바이올린)


세계 제2차 대전의 피해자, 20세기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한스 갈의 묻혀있던 보석같은 실내악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휴이튼에 억류되었을 때, 수용소에서의 고통을 잊고자 오히려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로 작곡한 <휴이튼 모음곡 Op.92>와 전쟁 중 난민 수용소에서 연주할 시기에 작곡한 따뜻하고 흥겨운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소타나 Op.96>는 모순적이지만 아름답다. <세 개의 피아노 스케치 Op.7>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작품들이라 더욱 의미있는 음반이다.













<신보> Gram 9883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333, 310, 330 / 환상곡 d단조 K397 / 아다지오 b단조 K540  ★★★★☆      * 연주: 요시코 오카다(피아노)


이본느 로리오, 니키타 마갈로프, 알리시아 데 라로차 등의 명피아니스트들을 사사하고 브뤼셀의 “모차르트 음악학교” 학장을 역임하고 있는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 요시코 오카다 연주로 만나는 모차르트의 가장 친숙한 피아노 작품들을 담은 음반이다. 특유의 밝고 달콤한 <소나타 K333>, 급변하는 분위기가 드라마틱한 <환상곡 d단조>, 어머니를 잃은 비애를 담은 <소나타 K310>,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2악장이 아름다운 <소나타 K330>, 가장 아름답고 표현적이며 깊이있는 피아노 작품으로 여겨지는 <아다지오 b단조>를 따뜻한 음색과 선명한 아티큘레이션이 부드럽게 퍼지는 모범적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신보> Gram 98819  아코디언으로 듣는 J.S 바흐의 단조 영국 모음곡 (영국 모음곡 No.2,3,5 BWV807,808,810)  ★★★☆      * 연주: 볼프강 디메트릭(아코디언)


아코디언과 바로크 음악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음반이다. “건반의 마술사”, 오스트리아의 아코디어니스트 볼프강 디메트릭이 J.S 바흐의 영국 모음곡들 가운데 단조 작품들을 편곡, 연주하였다. 쉽고 빠르게 조절 가능한 악상표현으로 다채로운 느낌의 연주는 질주하는 멜로디의 빠른 춤곡에서는 거칠고 자연스러운 음색이 단조와 만나 멜랑콜리하고도 흥겨운 이중적인 느낌을, 느린 춤곡에서는 쓸쓸하고 엄숙한 느낌을 전하는데, 색다른 감상과 편곡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2. PentaTone (Multi Channel Hybrid SACD)


★★★★ 율리아 피셔 ★★★★




<신보> PTC 5186 453  율리아 피셔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전곡 특별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전곡, 아다지오 K261, 론도 K269,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3SACD+DVD=special price>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매거진 선정반, 디아파종상 수상


율리아 피셔와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가 3장의 음반으로 완성한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전곡 녹음이 새로운 합본반으로 재탄생하였다. 활화산 같은 폭발력과 상큼하고 달콤하게 흐르는 선율의 조화로 이루어낸 우리시대 최고의 명연을 한번에 만나게 되는 것으로, 평단의 극찬과 함께 꾸준한 인기를 누린 녹음을 소장할 좋은 기회이다. 녹음장면 등 처음 일반 공개되는 영상을 담은 DVD등 놓칠 수 없는 선물을 추가하여 더욱 값지다.


 ★ PTC5186064 + PTC5186094 + PTC5186098 + New DVD = 특별합본반





PTC 5186 347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1집 - op.137(1번-3번), <화려한 론도> op.70 D.89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펜타톤에서 발굴하여 최고의 스타급 연주자로 성장한 두 아티스트, 율리아 피셔와 마르틴 헬름첸의 만남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특히 율리아 피셔는 더욱 깊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역시 펜타톤 팀이 그녀의 풍부한 색감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송어> 음반을 이끌며 슈베르트 실내악 연주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마르틴 헬름첸의 탄탄한 뒷받침과 조화는, 마침내 율리아 피셔가 이상적 실내악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La Musica Choice / 안단테 BEST 선정





PTC 5186 348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2집 -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듀오> D.574,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D.934, 피아노 듀엣을 위한 환상곡 D.940    안단테 BEST 선정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피아노),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율리아 피셔가 연주하는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을 마무리하는 두 번째 음반으로, 참으로 어여쁜 그녀의 바이올린 음색으로 사로잡는 A장조 소나타 <듀오>와, 섬세함으로 가득한 환상곡 C장조를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이음반의 핵심은 율리아 피셔의 피아노 연주에 있다. 그녀가 피아노 공부를 먼저 시작했고, 피아니스트로도 무대에 올랐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는데, 마침내 이 음반을 통해 그녀의 피아노 연주를 마르틴 헬름첸과의 듀엣 연주로 만나게 되는 것이다.





PTC 5186 072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2 for 1.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PTC 5186 06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 4번, 아다지오 K261, 론도 K269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브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9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 2, 5번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66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협주곡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독일 음반 비평가 협회상





PTC 5186 059  율리아 피셔 - 러시아 바이올린 협주곡집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D장조 / 그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르 몽드 뮤지크 CHOC / 2005 Echo 상 수상 /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PTC 5186 095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우울한 세레나데, 왈츠-스케르초,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Repertoire 10점 만점





PTC 5186 085  멘델스죤: 피아노 트리오 1, 2번     ★ 디아파종상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조나단 질라(피아노),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 마렉 야노프스키  ★★★★★


PTC 5186 361  브람스: 독일 레퀴엠 op.45  ★★★★★


* 연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합창단, 카밀라 틸링(소프라노), 데틀레프 로트(바리톤)





PTC 5186 351  브루크너: 교향곡 5번 (노박버전)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PTC 5186 354  브루크너: 교향곡 6번 (노박버전)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PTC 5186 339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op.64, 맥베스 op.23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PTC 5186 338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op.14, 리어 왕 op.4  ★★★★★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 La Musica Choice 선정





PTC 5186 309 브람스: 교향곡 4번, 헝가리 춤곡 8곡 발췌  ★★★★★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객석의 선택





PTC 5186 308 브람스: 교향곡 2번, 3번 ★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Coda Classic Best CD 선정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PTC 5186 307  브람스: 교향곡 1번 op.68,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댓글목록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PTC 5186 453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

GRAM 98857 레거 첼로    부탁합니다

streicher님의 댓글

streicher 작성일

Gram 98877

myung947님의 댓글

myung947 작성일

PTC 5186 453Gram 98896
Gram 98877

parksun36님의 댓글

parksun36 작성일

PTC 5186 064.  PTC 5186 059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PTC 5186 453  율리아 피셔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전곡 특별반

ralph1974님의 댓글

ralph1974 작성일

Gram 98886/87 
 Gram 98877 
PTC 5186 453

shccrom님의 댓글

shccrom 작성일

Gram 98896 부탁드립니다!

mahler21님의 댓글

mahler21 작성일

PTC 5186 122  차이코프스키: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Op.32,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 연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지휘)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