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알파) 신보및 구보(1/12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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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1-06 19:34 조회9,520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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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France) 




<신보> Alpha 169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 전집 11집 - 아베크 변주곡 op.1, 토카타 op.7, 어린이 정경 op.15, 베토벤 주제에 의한 연습곡, 사육제 op.9, 3개의 로망스 op.28, 아라베스크 op.18, 음악수첩 op.124, 꽃의 곡집 op.19, 푸게타 형식의 7개의 피아노 곡 op.126, 주제와 변주  ★★★★★


<2 for 1.5>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에릭 르 사쥬가 연주하는 슈만 피아노 작품의 세계, 그 오묘하고 다채로운 미학의 절정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아베크 변주곡>과 <토카타>에서 보여주는 환상의 비르투오소로 그 포문을 열고, 더도 덜도 아닌 진정 순수한 <트로이메라이>를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 정경>, 그리고 두 번째 음반에 가득 채운 슈만의 깊은 감수성에 이르기까지 가장 널리 사랑받는 슈만 피아니즘의 결정체이다. 많은 이들에게 규범과 어쩌면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을 심어주는 최고의 연주와 녹음이 담겨 있다.













<신보> Alpha 174  비발디: 플루트 협주곡 RV.427~430, 432, 434~436, 438, 440  ★★★★★ 
★ 디아파종 ★★★★★ 만점


* 연주: 알렉시스 코센코(트라베르소 플루트, 지휘),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이미 CPE 바흐의 플루트 협주곡 집으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알렉시스 코센코와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가 비발디 협주곡의 세계로 접어들었다. 각종 사본의 차이와 당시 사용한 악기의 특징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가장 이상적 형태의 비발디 플루트 협주곡을 들려주고 있는데, 온전한 형태의 플루트 협주곡을 완성시킨 작품10번을 비롯하여 그의 대표적 작품들이 새로운 옷을 입고 트라베르소의 감미로움으로 재탄생하였다. <홍방울새> 2악장의 더욱 그윽해진 선율미와 무게감을 더한 A단조 RV.440번 등 너무도 친숙하지만 또 다른 매력을 함축시킨 아름다움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신보> Alpha 172  전투! - 몬테베르디 & 마라쫄리 작품집 (몬테베르디: <지금 하늘도 땅도>, <님프의 탄식>, <탄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싸움> / 마라쫄리: <파르파의 시장>)    ★★★★★      
클래시카 CHOC, 텔레라마 ffff, 샤를 크로스상 수상


* 연주: 클레어 레필리아트레(소프라노), 이자벨 드뤼에(메조소프라노), 브루노 르 르브레, 장-프랑소아 롬바르(알토), 세르주 구비오, 얀 반 엘사케르, 위그 프리마르, 올리비에 마르탱 살뱅(테너), 마르크 마율롱(바리톤), 베누아 아르놀드(베이스), 르 포엠 아르모니크, 뱅상 뒤메스트르(지휘)


뱅상 뒤메스트르가 몬테베르디와 마라쫄리의 성악 작품들로 새롭게 발견하고 재창조해낸 이탈리안 바로크 음악 세계로 초대한다. 몬테베르디는 <님프의 탄식>, <탄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싸움>에서 “콘치타토” 스타일을 사용하여 긴장과 비통함, 흉포함 등의 감정을 표현하였는데 격렬함과 서정성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졌다. <탄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싸움>을 패러디를 담고 있는 마라쫄리의 오페라 간주곡 <파르파의 시장>은 이 음반에서 최초녹음되었는데, 분주하고 활기찬 시장의 모습이 생생히 담긴 재미와 완성도는 수년간에 걸친 연구와 음악적 성숙을 통해 이루어낸 르 포엠 아르모니크의 중요한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신보> Alpha 173  프랑수아 쿠프랭: 클라브생 곡집 제 3권 & 4권 (클라브생 곡집 제 3권: 14-17 모음곡 / 클라브생 곡집 제 4권: 22, 24, 26, 27 모음곡) ★★★★☆


<2CD for 1.5 price> * 연주: 프레데릭 하스(1751년 장-앙리 엠쉬 클라브생)


프레데릭 하스가 4권, 27곡의 모음곡에 달하는 프랑수아 쿠프랭의 클라브생 곡집 3권과 4권에서 8곡의 모음곡을 선곡하여 들려준다. 쿠프랭은 시적이고 공상적인 각각의 제목들을 그에 걸맞는 완벽한 조의 선택과 모험적인 화성, 불협화음으로 그림을 묘사하듯 서정적이고 표현적으로 담아내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3,4권은 가장 개인적이고 신비로우며 매혹적인 작품들로 가득하다. 또한 그의 이전에는 잘 사용하지 않던 고음의 선율들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하스는 낭랑한 울림이 아름다운 당시의 1751년 엠쉬 클라브생으로 연주하여 더욱 음향적, 음색적 만족감 높은 연주를 들려준다.













<신보> Alpha 075  자크 프레베르 & 조제프 코스마 <그리고 그 후에...> - 크랭크 오르간, 그리고 그 후에..., 밤의 소음, 느긋하고 푸근한 아침, 아름다운 계절, 새 사냥꾼의 노래, 어린시절, 밤의 파리, 택시기사, 춤, 점심식사, 절망이 벤치에 앉아있다, 막간극: <가족과 함께>, 주현절, 카프리치오소, 정원, 우화, 겨울 아이들을 위한 노래 등 27곡  ★★★★☆


* 연주: 게르상드 플로렌스(소프라노), 아르노드 마르조라티(바리톤), 마르쿠스 프라이스(1927년 플레옐 피아노)


프랑스의 시인이자 극작가 자크 프레베르의 시에 붙인 헝가리 태생의 프랑스 작곡가 조제프 코스마의 작품집이다. 마치 익살스런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재기발랄함과 흥겨움, 주인공이 부드러운 독백을 부르듯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곡들이지만, 가사들은 이와 반대로 동물학살비판과 아이들 학대에 반대 등 사회적 비판을 담고 있다. 소프라노 게르상드 플로렌스와 바리톤 아르노드 마르조라티,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프라이스의 뛰어난 표현력과 테크닉으로 높은 완성도의 노래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신보> Alpha 117  오크 지방의 바로크 시대 크리스마스 캐롤 - 나탈리스 코르다 & 니콜라스 사볼리 작품집 (사볼리: <신성한 탄생>, <행복을 찾는 당신>, <많은 사람들이 있다> / 코르다: <오 온 세상아, 얼마나 행복하느냐>, <충분히 잠들었다, 나의 친구들이여!> 등 15곡)  ★★★★


* 연주: 라 카메라 델레 라크리메, 브루노 봉오레(목소리 & 지휘), 카롤리네 바르도(소프라노), 올리비에 제르몽, 마띠유 브느와(테너), 장-루이 파야(바리톤)


17세기 프랑스의 남부지방, 뀌삭이란 시골의 신부였던 나탈리스 코르다와 아비뇽의 생 피에르 대학성당에서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던 니콜라스 사볼리의 오크어 가사의 크리스마스 캐롤들을 담고 있는 음반이다. 세속적이고 전통적 선율로 흥을 돋우거나 종교적 경건함과 화성적 세련미를 가진 이들의 작품은 유행적이고 전통적인, 세속적이고 종교적인 다양한 분위기로 아름답게 불려진다. 완벽히 복원된 역사적 연주의 라 카메라 델레 라크리메의 연주로 그 아름답고 신비로운 당시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감상한다.













<신보> Alpha 651  Ugab 2집 1751년 뤼네빌의 니콜라스 뒤퐁 오르간 - 데마레: "디동" 서곡, 샤콘느 / 륄리: "알시디안느와 폴레산드르" 서곡 / 다퀸: 노엘 6번, 11번 / 르베부르-벨리: 셍느 파스토랄 / 프랑크: 파스토랄 op.19 / 길망: 소나타 5번의 '스케르초' / 비도르: 교향곡 5번 op.42 "토카타"   ★★★★



오르간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우가브" 두 번째 음반은 프레데릭 데상클로가 륄리에서 비도르까지 이어지는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계보를 총괄하고 있다. 뤼네빌의 생 자크 교회에 1751년 만들어진 니콜라스 뒤퐁 오르간은 금빛 찬란한 외양만큼이나 섬세하면서 화려한 음색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 아름다움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데마레와 륄리 오페라 서곡 편곡의 새로움과 비도르 <토카타>의 강한 흡인력에 이르기까지 놓칠 수 없는 오르간 음악의 정수이다. 


 ★ 5.0 Hybrid SACD, DVD크기 디지팩, 70페이지 분량의 풀컬러 책자











***** 대지의 노래 시리즈 - 지역별 음악의 성격과 고전음악에 미친 영향





* 연주: 수오나레 에 칸타레


16세기 나폴리에서 활동했던 오르간의 대가 지안 도메니코 델 지오바네 다 놀라가 남긴 사본에는 당시의 주요 마드리갈과 모테트가 담겨있다. 특히 여기에는 풍성한 나폴리풍의 빌라네스카가 있는데 이는 르네상스 이탈리아의 대중적 음악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들이다. 수오나레 에 칸타레의 프란시스코 오로즈코의 노래는 특유의 경쾌함과 희화적 분위기를 직관적이고 풍성하게 이끌고 있는데, 현대에까지 이어지는 칸초네의 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Alpha 522  <음유시인> 중세음유시인을 통한 폴리포니의 발전   ★★★★


* 연주: 베아투스 보컬 앙상블


13세기경에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왕의 사본"은 트루베르와 트루바두르의 노래를 담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그 가운데 당대 가장 위대한 음유시인으로 알려진 베르나르 드 벵타두르의 시와 노래는 폴리포니로의 발전을 가져온 중요한 음악적 위치를 차지한다. 바로 그 영향으로 진화된 초기 폴리포니의 예를 리모쥬의 성 마르티알 수도원의 사본을 통해 함께 살펴보는 음반으로, 베아투스 보컬 앙상블의 풍성한 표현력이 두 사본의 음악적 간극을 유연하게 연결해 준다.













Alpha 516  <목동의 춤, 늑대의 춤> 프랑스 중부 지방의 음악전통   ★★★★


* 연주: 프랑수아 라자레비치(지휘), 레 뮤지시엥 드 생-줄리엥


프랑스 중부와 오베르뉴 지방에서 연주하고 노래했던 민속적 춤곡을 담은 음반으로, 늑대에 쫓기던 목동이 자신의 백파이프를 연주하자 늑대가 음악에 취해 춤을 추어 위기를 모면했다는 전설에서 알 수 있듯이 악기와 함께 살아온 이 지역의 음악적 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 부레, 왈츠, 폴카 등 고전음악 속에 녹아든 춤곡형식의 원류를 확인할 수 있는데, 프랑수아 라자레비치의 환상적 백파이프 연주가 전곡에서 강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Alpha 517  <장밋빛 결혼> 오토만제국 시절의 프랑스 샹송과 시편   ★★★☆


* 연주: 레스 피나무로세스


노래를 하는 엠마누엘 드로우에를 비롯한 비올 연주자 두명으로 구성된 피나무로세스는 오토만제국 시절의 음악들을 발굴하기 위해 결성된 앙상블이다. 브라타뉴 지방에서 전해지는 <아름다운 정원사 아가씨>를 시작으로, 페르골레지의 선율을 차용한 <보잘것없는 사육제여 안녕> 등 기쁨과 슬픔 그리고 격정의 사랑노래와 민요적 선율로 불리는 시편송이 이어진다. 강성한 아랍의 세력에 밀려 온 수많은 문화가 흡수된 아름다운 노래들이 비올의 깊은 울림을 배경으로 매력 넘치게 전해온다.













 Alpha 511  스페인에 전해지는 유대인의 시와 찬가  ★★★


* 연주: 메이라브 벤 다비드-하렐(노래, 타악기), 야이르 하렐(노래, 타악기), 니마 벤 다비드(비올라 다 감바), 미셀 클로드(타악기)   


12세기 랍비 유다 할레비의 시와 노래를 시작으로 중세 유대인이 스페인에서 남긴 시와 찬가를 바탕으로, 이집트, 모로코 등에서 전해지는 음악과 접목시켜 옛 유대인의 음악전통을 재현하고 있다. 그들의 방랑의 정서속에서도 신에 대한 깊은 사랑을 노래하는 모습이 아련하게 느껴지는데, 소녀 같은 순수한 목소리의 메이라브의 환상적 노래와, 널리 불려지는 자장가의 서주로 비올라 다 감바의 진한 애상을 전하는 니마 벤 다비드의 연주가 특히 돋보이는 음반이다.













 Alpha 515  <미르테의 정원> 안달루스 선율을 통한 각국음악과의 비교 ★★★☆


* 연주: 아로마테스 앙상블


아랍문화에 의해 지배되었던 스페인의 음악을 발판으로 유럽의 기악은 비약적 발전을 이루었는데, 그렇기에 현재 세계 음악의 기원은 중동의 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세음유시인들이 불렀던 안달루스 음악의 전통을 바탕으로 그 리듬, 선율, 연주법 등이 전세계 음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으로, 곳곳에서 친숙한 선율과 표현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통 클래식 교육을 받은 8명의 연주자들이 결성한 아로마테스 앙상블이 그 특징을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다.













 Alpha 510  트레첸토 시대의 춤곡 (14세기 이탈리아 음악)   ★★★☆


* 연주: 마이클 닉(바이올린, 비올라, 5현 바이올린), 앙리 투르니에(플루트), 잠시드 세미라니(자르브), 이드리스 아그넬(타악기), 앙리 아그넬(우드, 지휘)


트레첸토는 14세기 이탈리아풍의 문화를 일컫는 말로, 음악적으로는 선율이 강조된 자유로운 형식에 즉흥성이 뛰어난 전통을 보여준다. 특히 피렌체는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로 아랍의 악기와 음악요소가 뒤섞여 찬란한 음악문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음악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매혹적인 음반으로, 우드 연주자 앙리 아그넬의 주도 아래 앙리 투르니에의 다양한 플루트가 흥을 돋우고, 마이클 닉의 환상적인 현악기가 진한 감수성을 불러일으킨다. 













 Alpha 519  마시프 상트랄 지역의 노래   ★★★☆


* 연주: 브루노 보노르(노래, 지휘), 라 카메라 텔르 라크리메


프랑스 남부 마시프상트랄 지역은 옥시타니아어를 사용하는 옛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데, 모나코, 스페인, 이탈리아에까지 널리 퍼져있던 그들의 숨겨진 문화를 확인하는 음반이다. 애잔한 정서를 갖고 있는 이들의 잔잔한 선율들은 어디선가 들어왔던 우리의 감성과 다르지 않다. 프랑스 본류와는 분명히 다른 아름다운 선율미를 갖고 있는 이들의 민요를 발굴하여 부르고 있는 브루노 보노르의 순수한 가창과 은은한 류트 반주가 매력적이다. 













Alpha 507  <악마의 소리> 아프리카와 안데스 음악의 만남   ★★★


* 연주: 다이아나 바로니(노래), 사푸카이 외


중남미 안데스 지역의 음악은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리듬감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서 아프리카로부터 건너간 음악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음반으로 타악기를 이용한 리듬이 더욱 강렬하게 듣는이의 가슴을 울리는 체험을 하게 된다. '라밤바'를 연상시키는 <토나다 엘 콩고>, 우아한 춤곡 <발스 페루아노>를 비롯해 케나, 잠포나 등 안데스 플루트의 애상어린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 등 아프리카와 잉카의 매력적 만남이다.













Alpha 523  <파리-이스탄불-상하이> 얼후와 재즈의 만남   ★★★★


* 연주: 조엘 그라레(타악기), 구오 간(얼후), 브루노 엘스트로퍼(테오르보), 에멕 에브치(더블베이스) 외         ★ 르 몽드 드 라 무지크 ★★★★ / 레스 무지카 선정반


장르와 시대를 뛰어넘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타악기 연주자 조엘 그라레가 중국의 얼후 연주자 구오 간, 그리고 아랍의 테오르보가 어우러진 독창적 음악세계를 펼쳐 보인다. 도회적 유러피언 재즈 스타일 안에서 얼후와 테오르보는 은은한 서정을 마음껏 펼치는데, 테오르보의 울림이 특히 매력적인 <꿈>과 <캅스베르거여 영원하라>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무엇보다 후반부 <용해의 길>에서 엮어가는 거대한 구성과 장엄한 울림은 역사와 문화의 용광로라는 감동어린 순간을 제시한다.













 Alpha 518  <톱니바퀴> 재즈와 현대음악의 만남  ★★★★


* 연주: 루이 스클라비스(클라리넷, 색소폰), 아바네라 색소폰 사중주단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카>와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을 담은 음반으로 친숙한 아바네라 색소폰 사중주단이 프랑스 재즈 거장 루이 스클라비스와 함께 색다른 음악세계를 펼친다. 리게티의 <동풍> 등 기존작품들의 정교하고 새로운 해석은 물론이고, 오랫동안 아바네라 사중주단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알렉산드로스 마르케아스, 알랭 베를로드, 야센 보데니차로프 등의 작품들도 흥미롭다. 루이 스클라비스의 작품에서도 재즈적 요소보다는 정교한 구조미학을 추구해 현대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수작으로 평가할 수 있다.





Alpha 525  스위스 지방의 옛 선율과 춤곡  ★★★      ★ 르 몽드 드 라 무지크 ★★★★


* 연주: 알프바로크, 이브 레히슈타이너(지휘, 오르간)





Alpha 520  10세기 프랑스 클레르몽의 수난곡  ★★★


* 연주: 브리스 뒤시트(비엘, 낭창)





Alpha 514  생 미셀을 위한 미사  ★★★★


* 연주: 앙상블 보칼 루두스 모달리스, 브루노 보테르프(지휘), 프레디 아이헬베르거(오르간), 미셀 고다르(세르펜트)





Alpha 508  이탈리아 칸초네의 영향 <라 벨라 노에바> - 스테파니: 행복한 사랑 / 카치니: 사랑은 날개를 달고, 아마릴리, 사랑하는 이들이여 들어라 / 몬테베르디: 달콤한 고뇌, 신을 찬양하라 외 


* 연주: 마르코 베아즐리(노래), 귀도 모리니(오르간, 지휘), 아코르도네     ★ 조이클래식 초이스





Alpha 512  즉흥곡의 모든 것 - 카자티: 샤콘느 / 무르시아: 로마네스카 / 베르탈리: 샤콘느 / 프레스코발디: 폴리아 / 람바르디: 토카타 / 팔코니에로: 폴리아 외


* 연주: 라르페지아타, 크리스티나 플루하르(테오르보, 지휘), 마르코 베아즐리, 루실라 갈레아치(노래), 지안루이지 트로베시(클라리넷)





Alpha 503  라 타란텔라 - 키르허: 라 카르피네스, 타란텔라 / 민요편곡: 고양이는 백파이프를 연주하고, 참새, 작은 달, 달콤한 인생 외 17곡


* 연주: 라르페지아타, 크리스티나 플루하르(테오르보, 바로크기타, 지휘), 마르코 베아즐리, 루실라 갈레아치, 알피오 안티코(노래)      ★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Alpha 506   천사들의 목소리 - 피레네지역 베아른과 가스코뉴의 폴리포니  ★★★


* 연주: 발라구에라


댓글목록

mat1071님의 댓글

mat1071 작성일

<신보> Alpha 169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 전집 11집 - 아베크 변주곡 op.1, 토카타 op.7, 어린이 정경 op.15, 베토벤 주제에 의한 연습곡, 사육제 op.9, 3개의 로망스 op.28, 아라베스크 op.18, 음악수첩 op.124, 꽃의 곡집 op.19, 푸게타 형식의 7개의 피아노 곡 op.126, 주제와 변주  ★★★★★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Alpha 169 , Alpha 139 

shjeong0720님의 댓글

shjeong0720 작성일

Alpha 169, Alpha 523  부탁드립니다~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Alpha 173  프랑수아 쿠프랭: 클라브생 곡집. Alpha 651  Ugab 2집 부탁합니다.

entmhw님의 댓글

entmhw 작성일

Alpha 523  <파리-이스탄불-상하이> 얼후와 재즈의 만남  ★★★★

andless님의 댓글

andless 작성일

Alpha 169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 전집 11집

stamitz님의 댓글

stamitz 작성일

Alpha 169 Alpha 651 예약합니다.

streicher님의 댓글

streicher 작성일

Alpha 173 

hongtc님의 댓글

hongtc 작성일

Alpha 523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

Alpha 169  Alpha 174 

sisley.dajo님의 댓글

sisley.dajo 작성일

alpha 515, 121 예약합니다.
그리고 alpha 013, Bach concerts avec plusieur instruments 있는지 재고 확인 좀 해주세요!

nazaro님의 댓글

nazaro 작성일

Alpha 166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 전집 10집>
Alpha 169  로베르트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 전집 11집
Alpha 110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II
Alpha 129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V
Alpha 135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6
Alpha 145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7
Alpha 154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8
Alpha 158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

nazaro님의 댓글

nazaro 작성일

Alpha 139  부르노 콕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이번에 나온 슈만 11집 음반이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수량이 다소 부족하게 들어왔습니다. 재입고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