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BUS(님버스) 신보 및 AGPL, RCO 구보(1/7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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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1-04 18:28 조회8,61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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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MBUS (England)
<신보> NI 2575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109, 110, 111 ★★★★★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블라디미르 펠츠만의 1993년 발매되었던 베토벤의 마지막 세 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1814-22년 사이, 베토벤은 J.S 바흐의 대위법에 다시금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소나타에 적용하며 “이제야 곡을 어떻게 쓰는 줄 알겠다” 할 정도로 자신의 작품에 새로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렇게 탄생된 작품들이 여기의 화성적이고 역동적이며 사색적인 그의 마지막 작품들이다. 한음한음 응집된 에너지와 생생한 선율선, 민첩한 테크닉과 다이나믹 변화의 열정 가득한 연주가, 피아노 자체만의 순수한 울림과 음색이 빼어나게 담긴 녹음이 애호가들이나 전공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신보> NI 2566 조지 록버그: 카프리스 변주곡 ★★★★
* 연주: 엘리엇 피스크(기타)
조지 록버그의 1970년 작, 바이올린을 위한 <카프리스 변주곡>은 작은 음악사라고 할 만큼 베토벤, 브람스, 말러 등의 인용을 비롯한 귀에 익은 선율들이 곳곳에서 얼굴을 내미는데, 기돈 크레머 등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명 녹음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를 엘리엇 피스크는 기타를 위한 작품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시켰는데, 그가 편곡 연주한 파가니니 24개 카프리스만큼이나 센세이셔널 하고 환상적 비르투오소로 가득하다. 마지막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편곡의 새로운 모습 또한 놓칠 수 없다.
<신보> NI 2571/74 루 해리슨 작품집: 7개의 목가, 현을 위한 새로운 첫 번째 모음곡, 상투스, 에펠탑에서의 결혼 모음곡, '솔스티스' 모음곡, 아리아드네, 캉티클 3번, 교향곡 3번,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그랜드 듀오 등 17곡 ★★★★ <4 for 3>
* 연주: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지휘), 브루클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가믈란 시 베티 외
뮤직마스터스를 통해 90년대 4번에 걸쳐 발매되었던 미국작곡가 루 해리슨 작품집을 한곳에 모았다. 한국국악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가믈란 음악 등 아시아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미국에서는 독특한 이단아적 작곡가로 알려져 있지만 특유의 목가적 아름다움은 범세계적인 감수성을 갖고 있다. 초기의 순수한 민속적 작풍은 물론이고, 80년대 교향곡 3번에서의 동양적 색채가 물씬 풍기는 바이올린 솔로의 활약에 이르기까지 가슴속 깊이 젖어드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음악들이다.
<신보> NI 6130 브람스: 교향곡 1~4번 전곡,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 대학축전 서곡 op.80, 비극적 서곡 op.81 ★★★★☆ <3 for 2>
* 연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욘다니 부트(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랜 역사 동안 한 지휘자와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예가 극히 드문데, 이들이 5명의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들의 교향곡 전곡 녹음시리즈를 기획하며 그 첫 번째 지휘자로 중국계 중견 지휘자 욘다이 부트를 선택, 브람스 전곡을 녹음 하였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낭만적 기품을 간직하고, 현의 루바토를 적절하게 구사하는 풍성한 표현들은 브람스의 격정과 서정을 완벽하게 그려낸다. 귀족적 격조가 느껴지는 리듬감은 영국 비평가들의 욘다니 부트에 대한 특별한 호의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신보> NI 6134 17세기 이탈리아 독주 소나타집 "비올리노 오 코르네토" - 치마: 바이올리노 또는 코르네토를 위한 소나타, 바이올리노를 위한 소나타 / 프레스코발디: 칸초나 / 폰타나: 소나타 1번 / 코렐리: 소나타 G단조 / 우첼리니: 소나타 5번 / 카자티: 소나타 1번 <라 펠리카나> / 마리니: 바이올리노 또는 코르네토를 위한 소나타 등 13곡 ★★★★
* 연주: 테레사 코들(바이올린, 코넷), 칸초나
17세기초 치마의 소나타를 시작으로 코렐리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5번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에서의 독주 소나타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음반이다. 초기에는 고음역 악기로 바이올린과 함께 나무나 상아로 만들어진 코넷을 널리 사용하였는데 여기에 수록된 치마, 폰타나, 마리니의 소나타는 바로 이 코넷으로 연주하여 그 특유의 음색을 만끽할 수 있다. 영국의 중요한 고음악 앙상블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는 테레사 코들이 이끄는 칸초나의 명징함이 또한 매력적이다.
<신보> NI 6133 바르톡: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BWV.1004 ★★★★
* 연주: 루스 파머(바이올린)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음반데뷔를 통해 각종 음반상을 수상하고, 존 태버너, 존 로드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루스 파머가 바르톡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을 녹음하였다. 특히 바르톡에서 강렬한 비르투오소는 그녀의 매력을 가장 적절하게 표출할 수 있는 좋은 장이다. 또한 <샤콘느>에서 숨쉴틈 없이 강하게 끌어당기는 놀라운 집중력이 압도적이다.
<신보> NI 5866 요크 듀오가 연주하는 관현악 명곡 -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라벨: 랩소디 에스파뇰 / 드뷔시: 바다 ★★★★☆
* 연주: 피오나 요크, 존 요크(피아노)
홀스트 <행성>의 네손을 위한 피아노 버전 최초 녹음으로 큰 반향을 얻었던 존 요크, 피오나 요크 듀오가 이번에는 스트라빈스키, 라벨, 드뷔시의 유명 관현악 작품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작곡가가 직접 편곡한 <봄의 제전>, <랩소디 에스파뇰>, <바다>는 오케스트라의 그 오묘한 음향세계가 그대로 녹아 있는데, 두 연주자의 절묘한 하모니를 통해 경이적이라고 말하여도 전혀 과장이 아닐, 놀라운 비르투오소와 현란한 색채감을 표현해 낸다.
<신보> NI 5867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작품집 (피아노 소나타 K311, 330, 545, 331 3악장 / <아, 말씀드릴게요, 어머니> 변주곡 K265) ★★★★☆
* 연주: 리차드 레스터(1795 요한 샨츠 포르테피아노, 2007년 영국 배스의 홀본 박물관 콘서트 일부 녹음)
리차드 레스터가 부드러운 터치와 선명한 음색이 일품인 요한 샨츠의 1795년 포르테피아노로 들려주는 모차르트 피아노 작품집이다. 마치 협주곡의 솔로연주를 듣고 있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소나타 K311>, 아기자기하고 유머러스한 모차르트만의 매력이 넘치는 <소나타 K330>과 <작은별 변주곡>, 단아하고 우아한 <소나타 K545>, “터키행진곡”으로 유명한
★★★ 우리시대 최고 연주자들과의 특별한 연대, 님버스 얼라이언스 6100 시리즈
NI 6123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77 /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op.82 ★★★★☆
* 연주: 사샤 로제스트벤스키(바이올린),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지휘),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카펠라
로제스트벤스키 부자가 펼치는 걸작 러시아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글라주노프의 로맨틱한 애상과 쇼스타코비치의 강렬한 서정을 함께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사샤 로제스트벤스키의 따스한 바이올린 음색 안에서도 칼날 같은 불꽃 튀는 극적요소가 돋보이는 쇼스타코비치 연주에 완전 압도당하게 되는데, '파사칼리아'의 처연한 비브라토와 휴머니즘을 담뿍 담은 절절한 표현은 절로 눈물이 흐르는 명연이다. 이제 거장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의 탄탄한 뒷받침도 덤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새 시대가 왔음을 알리고 있다. ★ 안단테 BEST 선정
NI 6124 콘스탄틴 실베스트리의 역사적 녹음 - 에네스쿠: 교향곡 1번, 오케스트라 모음곡 1, 2번 / 모차르트: 마술피리 서곡, 교향곡 29번 /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1번 '고전적' / 실베스트리: 현을 위한 3개의 소품 /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
< 2 for 1.2 price > * 연주: 콘스탄틴 실베스트리(지휘),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스탄틴 실베스트리는 1961년부터 세상을 떠나는 1969년까지 본머스 심포니를 이끌며 이들을 세계 굴지의 연주단체로 끌어올렸다. 그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담은 음반으로 그의 군더더기 없이 휘몰아치는 특유의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다. 모차르트의 순수한 리듬감, 프로코피에프의 다이내믹 등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드보르작의 민속적 색채감을 이토록 풍부하게 표현하는 이가 드물다. 또한 동향의 에네스쿠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마음 가득한 열정을 놓쳐서는 안된다.
NI 6117 비올라로 노래하는 러시아 로망스 (프로코피에프: 발레음악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 6개의 작품 - 바딤 보리소프스키의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 / 쇼스타코비치: 전주곡 Op.34 중 7개의 전주곡 - 바딤 보리소프스키의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 비올라 소나타 Op.147)
* 연주: 로빈 아이얼랜드(비올라), 팀 호튼(피아노)
NI 6126 쇼팽: 녹턴 전곡, 뱃노래 Op.60, 자장가 Op.57 ★★★★★
< 2 for 1.2 price >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NI 6128 쇼팽: 발라드 No.1-4, 환상곡 f 단조 Op.49, 환상 폴로네이즈 A-flat 장조 Op.61 ★★★★☆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 안단테 BEST 선정
NI 6120 펠츠만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No.8 c 단조 Op.13 <비창>, No.14 c sharp 단조 Op.27 No.2 <월광>, No.23 f 단조 Op.57 <열정>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 La Musica Choice 선정
NI 6116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클라리넷 오중주 K.581, 파파게노의 아리아,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아베 베룸 코르푸스 K.618
* 연주: 엠마 존슨(바세트 클라리넷, 클라리넷, 지휘),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콘템포 현악사중주단
NI 6118 엠마 존슨의 클라리넷 여행 -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 쇼팽: 즉흥 환상곡 / 앤더슨: 클라리넷 캔디 / 바흐: 예수 인간소망의 기쁨 / 조플린: 엔터테이너 / 림스키-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 모리코네: 시네마 천국 / 차이코프스키: 가을노래 / 베르디: 운명의 힘 /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스카보르 페어, 빨간 장미 같은 내 사랑, 베니 굿맨 헌정 외 20곡
* 연주: 엠마 존슨(클라리넷),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줄리안 레이놀즈(지휘), 존 레네한(피아노)
NI 6115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9번 op.34, 14번 op.105 ★★★★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14 드보르작: 현악 사중주 11번 op.61, 12번 op.96 <아메리칸>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13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현악사중주 버전) ★ La Musica Choice 선정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05/6 베토벤: 초기 현악사중주 op.18, 1~6번
<2 for 1>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09/11 베토벤: 중기 현악사중주 7~11 op.59 <라주모프스키>, op.74 <하프>, op.95 <세리오소>, 현악사중주 F장조 op.14-1 (피아노소나타 9번 편곡)
<3CD for Special Price> * 연주: 비한 사중주단
베토벤 현악사중주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중기 작품을 비한 사중주단이 연주한다. 망설임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빠르고 순발력 높은 앙상블로 특유의 활기를 유감없이 전해준다. 특히 칼날처럼 파고드는 <세리오소> 악센트는 놀랍기 그지없으며, 격조 높은 푸가의 구조를 유연하게 노래하는 모습 또한 압권이다. 베토벤이 직접 편곡한 피아노소나타 9번의 현악사중주 버전 F장조를 이들의 연주로 만나게 되어 또한 반가운 음반이다.
NI 6107/8 베토벤: 현악 사중주 1, 2, 6, 7(라주모프스키), 10(하프), 13, 14번, 대 푸가, 피아노 소나타 9번의 현악 사중주 편곡
<2DVD - NTSC 4:3, DD stereo> * 연주: 비한 사중주단
NI 6112 베토벤: 목관과 현을 위한 6중주 E-flat 장조 op.20, 세레나데 D장조 op.25
* 연주: 앙상블 360
NI 6121 풀랑크: 피아노와 관악을 위한 작품집 (플루트 소나타 FP 164 / 오보에, 바순, 피아노 위한 트리오 FP 43 / 클라리넷 소나타 FP 184 / 관악 오중주와 피아노 위한 육중주 FP 100 / 오보에 소나타 FP 185)
* 연주: 앙상블 360
NI 6119 윌리엄 월튼: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1번 ★ La Musica Choice 선정
* 연주: 커트 니카넨(바이올린), 뉴헤이븐 심포니 오케스트라, 윌리엄 보우튼(지휘)
******** 뮤직 마스터스 명반 재발매! 님버스 2500시리즈 (MID Price)
NI 2567 조지 안타일: 기계적 발레, 재즈심포니,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을 위한 소나타 2번, 현악사중주 1번
* 연주: 뉴 팔레 로열 오케스트라와 퍼커션 앙상블, 모리스 페레스(지휘), 이반 데이비스(피아노), 찰스 캐슬먼(바이올린), 멘델스존 현악사중주단 외
조지 안타일이 1927년 카네기홀에서 펼쳤던, 시대를 앞서간 작품들로 청중을 압도했던 콘서트를 재현한 음반으로, 그의 유머 감각으로 가득한 매력적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그저 재즈적 요소와 색다른 타악기의 사용으로 여겨지지만 미국음악역사에 획기적 사건으로 기록된다. 특히 사이렌과 비행기 프로펠러가 악기로 등장하는 <기계적 발레>의 재미는 들어보는 것 외에는 더 이상의 표현이 불가능하다. 1990년 뮤직마스터스의 디지털 녹음으로 음질 또한 뛰어나다.
NI 2562-65 모차르트: 17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24~43번(미완성 제외), "아 나는 연인을 잃었네" 주제에 의한 변주곡 K.360, "양치기 소녀 셀리메느"에 의한 변주곡 K.359
<4CD for 3 Price>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아르투르 발삼(피아노)
오스카 셤스키의 따스한 음색과 애틋한 감성으로 감상하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의 세계로, 여기에서는 10대 이전의 작품과 미완성 작품은 제외해 비중 있는 바이올린 소나타만의 전곡이라고 할 수 있다. '미뉴엣'악장 애절한 선율미의 정갈한 표현, 분명한 인토네이션으로 짚어 가는 주제와 변주들, 찬란한 '비바체' 등등 우아하면서도 정교하게 모차르트의 달콤함을 그려낸 70년대 명녹음이다. 특히 셤스키의 트릴과 발삼의 기교 넘치는 반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걸작 녹음이다.
NI 2557/8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BWV.1001~1006
<2CD for 1.5 price>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 La Musica Choice 선정
NI 2552 브람스: 헝가리 춤곡 전곡(요아힘 편곡) ★ 안단테 Best 선정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프란크 마우즈(피아노)
NI 2529/32 오스카 셤스키가 연주하는 크라이슬러: 오스트리아 찬가, 비엔나 카프리스,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아름다운 로즈마린, 비엔나 광시적 소환상곡, 유모레스크, 슬라브 춤곡, 카바티나, 코렐리 변주곡, 라 폴리아, 악마의 트릴 소나타, 데니 보이, 멜로디, 헝가리 춤곡 외 61곡 ★ 디아파종 ★★★★★ 만점
<4 for 3>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밀튼 케이, 윌리엄 울프람(피아노)
NI 2513/4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비올라 소나타 1~2번
<2 for 1.5> * 연주: 오스카 셤스키(바이올린, 비올라), 레오니드 함브로(피아노)
★ 하이파이저널 2009 베스트 음반 노미네이션
NI 256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9번 op.106 <함머클라비어>, 28번 op.101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NI 2549/50 바흐: 푸가의 기법 BWV.1080, 13번 카논 편곡 2곡
<2CD for 1.5 price> *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 안단테 BEST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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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NI 2575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109, 110, 111
weihnachten님의 댓글
weihnachten 작성일NI 5866 예전 홀스트 음반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으로 신청합니다!
shjeong0720님의 댓글
shjeong0720 작성일AGPL 1-009, AGPL 1-010, NI 2575 부탁드립니다.
moinoeul님의 댓글
moinoeul 작성일NI2571/74 루 해리슨 작품집 부탁드립니다.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RCO 10102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2SACD for Special Price> * 연주: 리카르다 메르베트(소프라노), 베르나르다 핑크(메조소프라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네덜란드 라디오 합창단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