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A(아트마) 신보 및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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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11-15 19:40 조회7,45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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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TMA (Canada)




<신보> ACD2 2509  오를란도 디 라소: 베드로의 눈물   ★★★★★


* 연주: 스투디오 드 무지크 앙시앙느 드 몬트리올, 크리스토퍼 잭슨(지휘)


7성부를 위한 20곡의 종교적 마드리갈과 마지막 모테트로 구성된 <베드로의 눈물>은 오를란도 디 라소가 세상을 떠나기 3주전에 완성한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르네상스 폴리포니 종교적 마드리갈의 최고 금자탑으로 그 가치는 이루 형언할 길이 없다. 무엇보다 몬트리올 고음악 스튜디오 성악진의 순수한 하모니는 그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게 하는 천상의 감동을 안겨주는데, 그 중심에 있는 두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음성은 진정 천사의 목소리다. (96kHz/24bit 녹음)













<신보> ACD2 2605  수지 르블랑이 부르는 바르베리니 궁정의 음악 <고귀한 부인> - 산체스: 지저귀는 새여 / 란디: 아마릴리스여 오라 / 마라졸리: 고귀한 여인이여 / 비탈리: 샤콘나 / 스토라체: 샤콘나 / 프레스코발디: 토카타, 칸초나 / 로시: 아름다운 눈이여 잠들라, 파사칼리아 등 17곡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라 네프, 알렉산더 바이만(지휘)


초기 바로크의 황금기 마페오 바르베리니, 즉 교황 우르반 8세는 음악과 문화에 대한 적극적 지원자로 스테파노 란디, 마르코 마라졸리, 루이지 로시, 요한 캅스베르거 등 당대 거장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걸작이 있게 하였다. 여기에 그 대표작들을 모았는데, 비탈리의 또 다른 <샤콘느> 등 환상적 기악작품의 비르투오소와 함께 수지 르블랑의 절창으로 부르는 아리아와 칸초네를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화성의 일탈로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는 <연인이여, 그대에게 말 하리>, 오르페오의 아리아 <지옥을 떠나> 등 수지 르블랑의 우아하고 진한 표현력은 가히 압도적이다.













<신보> ACD2 2600  봉봉처럼 달콤한 유명작품 - 제미니아니: 콘체르토 그로소 <라폴리아> op.5-12 / 파헬벨: 캐논 / 퍼셀: 샤콘느 /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신포니아 BWV.156 /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 글룩: 정령들의 춤    ★★★★★


* 연주: 비올롱 뒤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파헬벨 <캐논>,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바흐













<신보> ACD2 2643  쇼팽: 피아노 협주곡 1, 2번   ★★★★☆


* 연주: 야니나 피알코프스카(피아노),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라뭴 토베이(지휘)


루빈스타인이 인정한 "천부적 쇼팽 연주자" 야니나 피알코프스카의 2010년 3월 최신 실황으로 감상하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이다. 피알코프스카의 섬세함과 완벽한 밸런스 감각은 실황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특히 여타의 연주자들과는 다른 분명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막힘없이 풀어가는 빠른 패시지는 시원스럽기까지 하며, 느린악장에서의 풍부한 표정으로 가득한 서정과 아름다운 노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전한다.













<신보> ACD2 2656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 스트라빈스키: 카프리치오 / 거슈윈: 피아노 협주곡 F장조


* 연주: 이안 파커(피아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이클 프란시스(지휘)    ★★★★


캐나다의 신세대 피아니스트 이안 파커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벨, 스트라빈스키와 거슈윈의 아름다운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해준다. 라벨에서 대단히 민첩한 비르투오소로 펼치는 첫악장과 여유로운 템포로 로맨틱함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두 번째 악장의 깊은 콘트라스트가 신선하며, 스트라빈스키 <카프리치오>의 강렬함도 런던 심포니의 탄탄한 뒷받침 위에 명민하게 이끌어간다. 무엇보다 세 작품에서 점차 강해지는 재즈적 요소를 감각적으로 펼쳐가는 모습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신보> ACD2 2615  랄프 본 윌리엄스: 여행의 노래 / 스룰 글리크: 북의 남 - 캐나다의 영상 / 폴 보울스: 푸른산의 발라드 / 사무엘 바버: 세 개의 노래 op.45     ★★★★


* 연주: 조슈아 홉킨스(바리톤), 제라드 모스비(피아노)


힘 있고 열정적이면서도 대단히 부드러운 음색으로 매혹시키는 새로운 바리톤가수가 등장하였다. 보를레티-뷔토니 상, 도밍고 콩쿨 등에서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조슈아 홉킨스는 남성적이면서도 깊은 표현력으로 가곡의 매력을 한껏 풍성하게 해주고 있는데, 특히 본-윌리엄스의 <여행의 노래>가 갖고 있는 애상을 유려한 떨림으로 들려주는 모습은 너무도 감미롭다. 또한 한편의 뮤지컬을 듣는 듯 하는 북미작곡가 3인의 매력적 노래들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신보> ACD2 2601  브리튼: 일루미나시옹 op.18, 전주곡과 푸가 op.29, 프랑크 브리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10, 진홍빛 꽃잎은 이제 잠들고     ★★★★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비올롱 뒤 로이, 장-마리 제이토니(지휘), 루이 필리페 마르솔래스(호른)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오케스트라 비올롱 뒤 로이가 놀라운 비르투오소의 소프라노 카리나 고뱅과 만나 브리튼의 표현력 넘치는 명가곡 <일루미나시옹>을 들려준다. 카리나 고뱅의 응집력 높은 표현들은 브리튼 작품의 표정 하나하나를 명확하게 그려내며 압도적 명창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브리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걸작 <전주곡과 푸가>와 <프랑크 브리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에서의 비올롱 뒤 로이의 집중력과 탄력 넘치는 연주 역시 압권이다. 특히 마지막 <진홍빛 꽃잎은 이제 잠들고>에서 들려주는 카리나 고뱅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놓쳐서는 안된다. 













<신보> ACD2 2623  브리튼의 신성한 음악: 테너와 하프를 위한 후기 작품집 - 하모니아 사크라, 민요집, 하프모음곡 op.83, 버스데이 한셀 op.92, 칸티클 5번 '성 나리시수스의 죽음' op.89    ★★★★


* 연주: 로렌스 윌리포드(테너), 제니퍼 스워츠(하프) 


목가적 정취가 가득한 브리튼의 아름다운 가곡들을 하프 반주를 통해 더욱 그윽한 매력으로 담은 음반이다. 17세기 종교적 노래를 옮긴 <하모니아 사크라>를 최초로 하프반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너무도 유명한 <그린슬리브> 등 친숙한 영국민요 역시 하프반주로 더욱 아련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특히 테너 로렌스 윌리포드는 카운터테너를 연상시킬 정도의 미성과 서정적 표현력으로 듣는이를 매료시키고 있는데, <칸티클 5번>에서는 폭넓은 표현으로 브리튼 성악곡의 진수를 펼치기도 한다.













<신보> ACD2 2556  존 아담스: 차이나 게이트, 프리지안 게이트 / 필립 글래스: 오르페 모음곡


* 연주: 다비드 잘베르(피아노)    ★★★★


우리시대를 이끌고 있는 두명의 인기 미국작곡가 존 아담스와 필립 글래스의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의 세계를 오퍼스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잘베르의 연주로 감상하게 된다. 뉴에이지음악을 연상시키는 청아한 선율과 강렬한 클라이맥스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존 아담스 특유의 음악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게이트' 시리즈의 두 명곡과 함께, 신비한 아름다움의 <오르페의 침실>로 유명한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 모음곡 <오르페 모음곡>이다. 특히 <오르페와 공주> 등에서 보여주는 다비드 잘베르의 분명한 터치는 우리시대 아름다운 피아니즘의 절정을 보여주는 명연이다.













<신보> ACD2 2547  여름음악 - 사무엘 바버: 여름음악 op.31 / 빌라-로보스: 쇼로 형식의 오중주 / 마티외 루시에: 도스 트로피코스 op.7 / 드니 플랑테: 피에드라 리브레 모음곡 / 파퀴토 드리베라: 트로피칼 에어


* 연주: 펜타에드레 목관 앙상블    ★★★★


20세기에 이토록 아름다운 앙상블 음악이 있었는지 듣는이를 의심하게 할 그윽한 목관 실내악의 세계를 담고 있다. 중남미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작품들로, 하바네라 리듬에 얹은 루시에의 음악을 시작으로, 오보에의 매력적 선율을 담고 있는 바버의 <여름음악>, 브라질 민속음악 쇼로형식으로 쓴 빌라-로보스의 오중주에 이르기까지 나른한 그들의 날씨만큼이나 감상자를 따스하고 편안하게 쉬게 해 줄 작품들이다. 특히 중남미 음악형식의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드리베라의 작품에서는 펜타에드레 앙상블 솔리스트들의 매혹적 연주력으로 너무도 달콤한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솔로를 즐길 수 있다.













<신보> ACD2 2471  샤를 투르느미르 오르간 작품 2집 <예수의 탄생>: 모리스 뒤뤼플레 <테 데움>을 위한 즉흥곡, 프레스크 심포니크 사크레 1번 op.75, 옛 마니피카트를 위한 후주곡 op.68, 작은 음악의 꽃 op.66, 신비적 오르간 op.55-3  ★★★☆


* 연주: 뱅상 부세(오르간)


비도르를 계승한 프랑스 오르간의 위대한 음악가 샤를 투르느미르는 장대하고 신비로운 형식미로 후대 작곡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그의 <신비적 오르간>에 담긴 종교적 경건함과 아름다움은 이루 형언할 길 없는 감동을 자아낸다. 그의 수많은 작품가운데 <예수탄생>을 기념하는 작품을 모은 것으로, <신비적 오르간>을 비롯, 성탄미사를 위한 오르간 음악, 그리고 종교적 오르간 심포니를 감상할 수 있다. 뱅상 부세의 깊이 있는 색채감으로 성탄의 감동을 극대화 시키는 오르간 음악의 정수이다.


★★★ 신보발매 기념으로 배포당일 출고분에 한해 ACD22470 투르느미르 1집 <부활>을 합본배포합니다.













<신보> ACD2 2661  북부의 탱고 - 드니 플랑테의 탱고 작품 (슈베르트 <음악에>의 탱고 버전 외)


* 연주: 드니 플랑테(반도네온), 다비드 자크(기타), 이안 심슨(더블베이스)   ★★★★☆


바타클랑 등 매력적인 탱고 앙상블을 이끌었던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 드니 플랑테가 자신의 음악적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 음반을 발표했다. 첫곡에서는 탱고의 '훅'하는 느낌과 블루스의 애절함을 조화시키고, 슈베르트 <음악에>를 탱고 리듬으로 변주시키기도 하는데, 전반은 주로 서정적이고 클래시컬하게, 그리고 후반부는 스페니시한 열정을 보여준다. 특히 <롱드>, <겨울 정원>, <탱고 로망스>, <로라를 위한 왈츠> 등의 아련한 선율미는 오랫동안 가슴에 울리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 소프라노 카리나 고뱅


ACD2 2590  카리나 고뱅의 포르포라 아리아 - 니콜라 포르포라: 맑고 아름다운 봄, 나는 견딜수 없어(아델라이데), 아 내가 아니야(에지오), 내 사랑 아키스, 왜 나는 죽지 못하는가(폴리페모), 그대의 상냥한 속삭임(아리안나) 외 14곡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일 콤프레소 바로코, 알란 커티스(지휘)


 ★ AllMusic.com ★★★★★ / La Scena Musicale ★★★★★ / 클래시카 ★★★★ 만점





ACD2 2352  카리나 고뱅의 프랑스 바로크 칸타타집 - 코레트: 콘체르토 코미크 25번 / 부아모르티에: 겨울 칸타타, <돈키호테와 공작부인>의 서곡과 모음곡 / 클레람보: 오르페오 칸타타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보레아드 앙상블, 프란시스 콜프론(지휘)





ACD2 2589  헨델 드라마틱 아리아집 - 빛나는 세라핌(삼손), 울게 하소서(리날도), 기뻐하라(메시아), 오 잠이여(세멜레), 네 증오를 감추어라(예프타) 외 19곡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템포 루바토, 알렉산더 바이만(지휘)





ACD2 2398  퍼셀: 가곡집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레 보레아드








★★★★★ 소프라노 수지 르블랑


ACD2 2564  메시앙: 하늘과 땅의 노래, 3개의 노래, 보칼리제, 숫자의 죽음, 주제와 변주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로렌스 윌포드(테너), 로라 안드리아니(바이올린), 로버트 코르트고르(피아노)





ACD2 2392 “수지 르블랑의 초상” - 헨델 베스트 모음집: 글로리아 외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ACD2 2327  모차르트: 가곡집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야닉 네제-세귄(포르테피아노)





ACD2 2215  헨델 : 글로리아 악보 발견 기념음반


* 연주: 수지 르블랑, 알렉산더 바이만(지휘), 몬트리올 아카데미 바로크





ACD2 2259  부테이에: 레퀴엠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슈테판 판 딕(테너), 레 브와 위맹








★★★★★ 다니엘 테일러, 이동규. . . . 카운터테너의 음성


ACD2 2326  낙소스섬의 아리안느 - 베토벤: 이 두려운 순간, 네 개의 이탈리아어 가곡 / 하이든: 낙소스섬의 아리안느/ 헨델: 울게 하소서 / 사르티, 칼다라, 마르첼로, 로티, 모차르트 등의 가곡 외 ★★★★★


* 연주: 이동규(카운터테너), 야닉 네제-세귄(피아노)





ACD2 2151  다니엘 테일러가 부르는 존 다울랜드 :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


(존 다울랜드: 멈추어선 시간,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 그녀가 나를 용서할까, 그녀의 흐느낌을 보았네, 슬픔이여 오라, 다시 오라, 사랑이여 나의 창에서 떠나오 / 토비아스 훔: 나의 희망이 다시 살아나 / 프란시스 커팅: 안네 마크햄 부인의 파반에 드리는 가야르드)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레 부아 위마이네(비올라 다 감바 앙상블), 안드레아스 마틴(류트)





ACD2 2300  잃은 것은 나의 침묵 - 영국 바로크 가곡과 아리아  (퍼셀: 어느 매력적인 밤, 잃은 것은 나의 오랜 침묵 / 블로우: 순결하고 자유로운 사랑스러운 셀리나 / 에클레스: 큐피트처럼 짓궂은 어느 날 외)


* 연주: 낸시 아르젠타(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아드리안 버터필드(바이올린), 수지 네이퍼(첼로), 나이젤 노스(류트) 외





ACD2 2190  다니엘 테일러와 수지 르블랑이 부르는 성탄노래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레 부아 위마이네


 ★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2000년 오퍼스 상 수상





ACD2 3001  베스트 오브 다니엘 테일러 (바흐: "나의 마음은 피바다를 건너노라" BWV.200, 칸타타 "오라 너 달콤한 죽음이여" BWV.161 / 존 다울랜드: Come again / 헨델: 메시아, 솔로몬 외)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외   Special Price  








★★★★★ 비올롱 뒤 로이


SACD2 2342 바흐: 시편 51번, 칸타타 82번    ★ 클래식스 투데이 10/10






ACD2 2343  바흐: 시편 51번, 칸타타 82번 ★★★★★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비올롱 두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ACD2 2569  헨델: 수상음악, 솔로몬 서곡, 시바 여왕의 도착 ★ 클래식스투데이 10/10 / 객석의 선택 선정


* 연주: 비올롱 두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ACD2 2576  바르톡: 디베르티멘토, 현과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루마니아 민속 춤곡 sz.56


* 연주: 장-마리 제이토니(지휘), 비올롱 두 로이





SACD2 2399  비올롱스 두 로이가 연주하는 <피아졸라> ★★★★★



★ 주노 어워드 2006년 올해의 음반상 /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바로크, 바로크 이전음악 작품집


ACD2 2598  바로크 초기 유대계 음악가의 활약 "베니스의 상인" - 살라모네 로시: 소나타와 모테트 / 지오반니 바사노: 리체르카타와 모테트 / 아우구스틴 바사노: 판타지아, 파반 외    ★★★★


* 연주: 방드 몬트리올 바로크, 에릭 밀른스(지휘)


만투아 궁정에서 몬테베르디 문하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가수였던 살라모네 로시와 발전된 리체르카 형식으로 바로크를 향한 진화를 이룬 지오반니 바사노 등, 1600년을 전후해 활동하던 유대계 작곡가들의 작품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럽에서 이들에 대한 깊은 편견은 피할수 없는 것이었으나 그들의 뛰어난 재능으로 유럽 고전음악계가 발전한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이탈리아에서의 핍박을 피해 영국으로 간 바사노 가문 아우구스틴의 우아한 <파반과 갈리아르> 등 귀중한 작품들로 가득한 음반이다. 


댓글목록

jileenari님의 댓글

jileenari 작성일

ACD2 2632  테오도르 뒤부아: 성 레미를 위한 장엄미사, 델리브랑스 미사 
ACD2 2643  쇼팽: 피아노 협주곡 1, 2번

nowen님의 댓글

nowen 작성일

ACD2 2656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ACD2 2547  여름음악  펜타에드레 목관 앙상블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신보> ACD2 2509  오를란도 디 라소: 베드로의 눈물
<신보> ACD2 2600  봉봉처럼 달콤한 유명작품
<신보> ACD2 2623  브리튼의 신성한 음악
<신보> ACD2 2547  여름음악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

ACD2 2600  봉봉처럼 달콤한 유명작품 /// ACD2 2656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 스트라빈스키: 카프리치오 / 거슈윈: 피아노 협주곡 F장조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ACD2 2600, ACD2 2643, ACD2 2397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