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알파), ATMA(아트마) 신보 및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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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2-18 14:18 조회8,972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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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pha




<신보> Alpha 168  바흐 콩세르 5집 - 서곡(모음곡) no.3 D장조 BWV1068 / 하프시코드 협주곡 f단조 BWV1056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no.6 B flat 장조 BWV1051 / 3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d단조 BWV 1063  ★★★★★


* 연주: 카페 침머만


세 대의 트럼펫과 팀파니가 장쾌하고 조금은 빠른 "에어"가 생기 넘치는 <서곡 no.3>으로 시작되는 카페 침머만의 카페 콩세르 5집이다. 칸타타 156번 "나는 지금 문턱에 서 있네"가 쳄발로의 음색과 현악기의 피치카토로 영롱하게 퍼지는 <하프시코드 협주곡 f단조>와 3대의 하프시코드와 현악 합주가 힘있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전하는 <3대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d단조>, 우아한 대위법과 악센트, 악기들의 균형잡힌 음색의 조화가 큰 울림을 빚어내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no.6>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명연들이다.













<신보> Alpha 176  헤세의 편곡, 라모의 <사랑의 경악> - 아도니스의 능욕, 아나크레온, 마법에 걸린 리라, 시바리스 사람들  ★★★★


* 연주: 모니크 자네티(소프라노), 스테판 맥클라우드(바리톤), 앙상블 아 듀스 비올스 에스갈레스(조나단 던포드 & 실비아 아브라모비츠), 피에르 트로첼리에르(클라브생)


독일의 작곡가이자 명 비올 연주자였던 루드비히 크리스티안 헤세가 두 대의 비올과 하프시코드로 편곡한 버전으로 라모의 오페라-발레 <사랑의 경악>을 만나본다. 이상하리만치 당시 다른 나라들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았던 라모의 작품을 비올리스트 조나단 던포드가 2007년 베를린에서 발견했다는 사실과, 당시 너무나 빨리 관객들에게 외면받았던 원곡이 헤세의 편곡으로 미니어처 오페라처럼 흡입력있게 펼쳐진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작품 전체를 두텁게 아우르는 두 대의 비올과 섬세한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음성이 서정적이고 감미롭다.













<신보> Alpha 175  뒤로수아르 - 실내악 작품집 (베이스 솔로와 합창단, 오케스트라 위한 교향시 <발코니> / 소프라노와 피아노 위한 소네트 / 관악 사중주 위한 전원시 / 첼로와 피아노 위한 삼부작 / 피아노 트리오 / 첼로와 피아노 위한 자장가)  ★★★★


* 연주: 시퀀차 9.3, 디오티마 현악 사중주단, 얀 뒤보스트(콘트라베이스), 트리오 호보켄, 아퀼론 오중주단, 제프 코헨 (피아노), 카렌 뒤랑(소프라노), 라파옐 메를랭(첼로), 요한 파르조트(피아노)


20세기 프랑스의 작곡가 루시엥 뒤로수아르의 숨겨진 작품들을 발굴, 수준높은 해석의 연주로 대중의 재평가를 불러일으키는 알파의 뒤로수아르 시리즈, 그 네 번째 음반이다. 일렁거리는 현악오중주의 색채와 리듬, 베이스 솔로와 여성 합창의 대조와 조화가 매력적인 교향시 <발코니>를 시작으로 인상주의 회화를 보는 듯한 <전원시>, 첼로의 비르투오소티가 돋보이는 <삼부작>, 어둡고 애상 가득한 아름다움의 <피아노 트리오> 등 그만의 언어로 그려낸 확고한 그의 음악 세계를 여러 연주단체의 심도있는 연주로 만날 수 있다.








***** 카페 침머만의 바흐 콩세르 시리즈


Alpha 013  바흐 콩세르 1집 (하프시코드 협주곡 d단조 BWV.1052 / 오보에 다모르 협주곡 A장조 BWV.1055 / 바이올린 협주곡 E장조 BWV.1042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No.5 D장조 BWV.1050)


* 연주: 카페 침머만       ★ 골드베르크 5점





Alpha 048  바흐 콩세르 2집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No.3 G장조 BWV.1048 /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1043 / 서곡 (모음곡) C장조 BWV.1066 / 오보에와 바이올린 위한 협주곡 c단조 BWV.1060)      * 연주: 카페 침머만





Alpha 071  바흐 콩세르 3집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No.4 G장조 BWV.1049 / 오보에 다모르 협주곡 D장조(하프시코드 협주곡 BWV.1053의 편곡) / 3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BWV.1064 / 서곡 (모음곡) b단조 BWV.1067)          * 연주: 카페 침머만





Alpha 137  바흐 콩세르 4집 - J.S.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BWV.1041, 두 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BWV.1061, 플루트 바이올린 하프시코드 현을 위한 협주곡 BWV.1044,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번 BWV.1047   ★ IRR Outstanding / 디아파종 도르 / ResMusica La Clef


* 연주: 카페 침머만





***** 루시엥 뒤로수아르 시리즈


Alpha 125  루시엥 뒤로수아르: 현악 사중주 작품집 (현악 사중주 1번 f단조, 2번 d단조, 3번 b단조)











2. ATMA (Canada)




<신보> ACD2 2649  소프라노 마리-호세 로드 첫 솔로 앨범 - 오페라 아리아 작품집


(거슈윈: “포기와 베스” 중 <서머타임>, <내 님은 이제 갔도다> / 베르제르: “스타마니아” 중 <세상은 차가운 돌과 같아> - 시몽 르클렉 편곡 / 푸치니: “투란도트” 중 <들어보세요, 왕자님>, “라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 칠레아: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중 <저는 창조주의 비천한 종일 뿐입니다>, 3막 프렐류드 / 카탈라니: “라 왈리” 중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 / 조르다노: “안드레아 셰니에” 중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중 <하늘에서 노래하며> / 마스카니: “ 카발렐리아 루스티카나” 중 <어머니도 아시다시피> / 구노: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 비제: “카르멘” 중 <하바네라: 사랑은 길들지 않은 새>, 프렐류드)   ★★★★★


* 연주: 마리-호세 로드(소프라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주세페 피에트라로이아(지휘)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각광받는 소프라노 중 한명인 마리-호세 로드가 아트마를 통해 드디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자신이 즐겨 연주하고 널리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들을 담아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던 그녀는 거슈윈의 <써머타임>과 처음 음반에 담기는 시몽 르클렉의 오케스트라 버전, 베르제르의 <세상은 차가운 돌과 같아>로 화려한 장을 열었다. 부드럽고 강한 음성으로 마지막의 크레센도가 압권인, 풍성하고 빛나는 음성의 <들어보세요, 왕자님>과 확신과 섬세한 레가토로 그녀만의 스타일을 담아낸 <내 이름은 미미>, 풍부한 표현력의 <어머니도 아시다시피> 등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아리아들을 만날 수 있다.








★★★★★ 소프라노 카리나 고뱅


ACD2 2589  헨델 드라마틱 아리아집 - 빛나는 세라핌(삼손), 울게 하소서(리날도), 기뻐하라(메시아), 오 잠이여(세멜레), 네 증오를 감추어라(예프타) 외 19곡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템포 루바토, 알렉산더 바이만(지휘)





ACD2 2398  퍼셀: 가곡집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레 보레아드








★★★★★ 소프라노 수지 르블랑


ACD2 2605  수지 르블랑이 부르는 바르베리니 궁정의 음악 <고귀한 부인> - 산체스: 지저귀는 새여 / 란디: 아마릴리스여 오라 / 마라졸리: 고귀한 여인이여 / 비탈리: 샤콘나 / 스토라체: 샤콘나 / 프레스코발디: 토카타, 칸초나 / 로시: 아름다운 눈이여 잠들라, 파사칼리아 등 17곡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라 네프, 알렉산더 바이만(지휘)


초기 바로크의 황금기 마페오 바르베리니, 즉 교황 우르반 8세는 음악과 문화에 대한 적극적 지원자로 스테파노 란디, 마르코 마라졸리, 루이지 로시, 요한 캅스베르거 등 당대 거장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걸작이 있게 하였다. 여기에 그 대표작들을 모았는데, 비탈리의 또 다른 <샤콘느> 등 환상적 기악작품의 비르투오소와 함께 수지 르블랑의 절창으로 부르는 아리아와 칸초네를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화성의 일탈로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는 <연인이여, 그대에게 말 하리>, 오르페오의 아리아 <지옥을 떠나> 등 수지 르블랑의 우아하고 진한 표현력은 가히 압도적이다.





ACD2 2564  메시앙: 하늘과 땅의 노래, 3개의 노래, 보칼리제, 숫자의 죽음, 주제와 변주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로렌스 윌포드(테너), 로라 안드리아니(바이올린), 로버트 코르트고르(피아노)





ACD2 2392 “수지 르블랑의 초상” - 헨델 베스트 모음집: 글로리아 외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ACD2 2327  모차르트: 가곡집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야닉 네제-세귄(포르테피아노)





ACD2 2522  수지 르블랑 - <모든 것은 흘러가고> 아카디아의 노래 제2탄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데이비드 그린버그(바이올린), 크리스 노만(플루트), 데이비드 맥기네스(클라브생), 실뱅 베르게론(기타), 베시 맥밀란(비올라 다 감바), 슈완 마티베츠키(타악기)





ACD2 2215  헨델: 글로리아 악보 발견 기념음반


* 연주: 수지 르블랑, 알렉산더 바이만(지휘), 몬트리올 아카데미 바로크





ACD2 2259  부테이에: 레퀴엠 ★★★★★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슈테판 판 딕(테너), 레 브와 위맹








★★★★★ 다니엘 테일러, 이동규. . . . 카운터테너의 음성


ACD2 2326  낙소스섬의 아리안느 - 베토벤: 이 두려운 순간, 네 개의 이탈리아어 가곡 / 하이든: 낙소스섬의 아리안느/ 헨델: 울게 하소서 / 사르티, 칼다라, 마르첼로, 로티, 모차르트 등의 가곡 외 ★★★★★


* 연주: 이동규(카운터테너), 야닉 네제-세귄(피아노)





ACD2 2151  다니엘 테일러가 부르는 존 다울랜드 :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


(존 다울랜드: 멈추어선 시간,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 그녀가 나를 용서할까, 그녀의 흐느낌을 보았네, 슬픔이여 오라, 다시 오라, 사랑이여 나의 창에서 떠나오 / 토비아스 훔: 나의 희망이 다시 살아나 / 프란시스 커팅: 안네 마크햄 부인의 파반에 드리는 가야르드)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레 부아 위마이네(비올라 다 감바 앙상블), 안드레아스 마틴(류트)





ACD2 2300  잃은 것은 나의 침묵 - 영국 바로크 가곡과 아리아  (퍼셀: 어느 매력적인 밤, 잃은 것은 나의 오랜 침묵 / 블로우: 순결하고 자유로운 사랑스러운 셀리나 / 에클레스: 큐피트처럼 짓궂은 어느 날 외)


* 연주: 낸시 아르젠타(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아드리안 버터필드(바이올린), 수지 네이퍼(첼로), 나이젤 노스(류트) 외





ACD2 2190  다니엘 테일러와 수지 르블랑이 부르는 성탄노래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레 부아 위마이네


 ★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2000년 오퍼스 상 수상





ACD2 2207  달콤한 사랑 - 다니엘 테일러가 부르는 버드와 다울랜드  (윌리엄 버드: 그대 신성한 뮤즈, 운명의 여신, 슬픔이여 영원히 나에게 오라, 종 / 존 다울랜드: 공상, Come again 외)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스티픈 스터브(지휘), Les Voix Humaines





ACD2 3001  베스트 오브 다니엘 테일러 (바흐: "나의 마음은 피바다를 건너노라" BWV.200, 칸타타 "오라 너 달콤한 죽음이여" BWV.161 / 존 다울랜드: Come again / 헨델: 메시아, 솔로몬 외)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외   Special Price  








★★★★★ 비올롱 뒤 로이


ACD2 2600  봉봉처럼 달콤한 유명작품 - 제미니아니: 콘체르토 그로소 <라폴리아> op.5-12 / 파헬벨: 캐논 / 퍼셀: 샤콘느 /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신포니아 BWV.156 /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 글룩: 정령들의 춤    ★★★★★


* 연주: 비올롱 뒤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파헬벨 <캐논>,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바흐





ACD2 2601  브리튼: 일루미나시옹 op.18, 전주곡과 푸가 op.29, 프랑크 브리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10, 진홍빛 꽃잎은 이제 잠들고     ★★★★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비올롱 뒤 로이, 장-마리 제이토니(지휘), 루이 필리페 마르솔래스(호른)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오케스트라 비올롱 뒤 로이가 놀라운 비르투오소의 소프라노 카리나 고뱅과 만나 브리튼의 표현력 넘치는 명가곡 <일루미나시옹>을 들려준다. 카리나 고뱅의 응집력 높은 표현들은 브리튼 작품의 표정 하나하나를 명확하게 그려내며 압도적 명창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브리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걸작 <전주곡과 푸가>와 <프랑크 브리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에서의 비올롱 뒤 로이의 집중력과 탄력 넘치는 연주 역시 압권이다. 특히 마지막 <진홍빛 꽃잎은 이제 잠들고>에서 들려주는 카리나 고뱅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놓쳐서는 안된다. 





SACD2 2342 바흐: 시편 51번, 칸타타 82번    ★ 클래식스 투데이 10/10






ACD2 2343  바흐: 시편 51번, 칸타타 82번 ★★★★★


*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비올롱 두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ACD2 2569  헨델: 수상음악, 솔로몬 서곡, 시바 여왕의 도착 ★ 클래식스투데이 10/10 / 객석의 선택 선정


* 연주: 비올롱 두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ACD2 2576  바르톡: 디베르티멘토, 현과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루마니아 민속 춤곡 sz.56


* 연주: 장-마리 제이토니(지휘), 비올롱 두 로이





SACD2 2399  비올롱스 두 로이가 연주하는 <피아졸라> ★★★★★



★ 주노 어워드 2006년 올해의 음반상 /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바로크, 바로크 이전음악 작품집


ACD2 2509  오를란도 디 라소: 베드로의 눈물   ★★★★★


* 연주: 스투디오 드 무지크 앙시앙느 드 몬트리올, 크리스토퍼 잭슨(지휘) (96kHz/24bit 녹음)





ACD2 2598  바로크 초기 유대계 음악가의 활약 "베니스의 상인" - 살라모네 로시: 소나타와 모테트 / 지오반니 바사노: 리체르카타와 모테트 / 아우구스틴 바사노: 판타지아, 파반 외    ★★★★


* 연주: 방드 몬트리올 바로크, 에릭 밀른스(지휘)


만투아 궁정에서 몬테베르디 문하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가수였던 살라모네 로시와 발전된 리체르카 형식으로 바로크를 향한 진화를 이룬 지오반니 바사노 등, 1600년을 전후해 활동하던 유대계 작곡가들의 작품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럽에서 이들에 대한 깊은 편견은 피할수 없는 것이었으나 그들의 뛰어난 재능으로 유럽 고전음악계가 발전한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이탈리아에서의 핍박을 피해 영국으로 간 바사노 가문 아우구스틴의 우아한 <파반과 갈리아르> 등 귀중한 작품들로 가득한 음반이다. 





ACD2 2541  헨델의 하프 - 헨델: 하프 협주곡 Bb장조, 리날도 "울게 하소서" (하프버전), 에스더 <소리 높여 주를 찬양하라>, 사울 - 심포니, 줄리우스 시저 - 신포니아와 <사랑하는 그대 눈동자>, 협주곡 F장조 op.4-5, 알렉산더 발루스 - <들어라 그의 금빛 수금연주를>


* 연주: 막시네 에일랜더(바로크하프), 신티아 지덴(소프라노), 시에틀 바로크 오케스트라, 잉그리드 매튜스(바이올린), 스티븐 스텁스(지휘, 류트) 





ACD2 2568  비발디의 첼로와 오르간 - 비발디: 첼로 소나타 RV.42, RV.45, 협주곡 RV.310(바흐: 건반 협주곡 BWV.978), 스타바트 마테르 RV.621 첫악장, 글로리아 RV.589 <도미네 데우스>, 협주곡 A단조 RV.522(바흐: 오르간 협주곡 BWV.593), 바이올린과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 RV.541


* 연주: 베누아 로이셀(첼로), 뱅상 부세(오르간)





ACD2 2593  소나타 다 카메라 Vol.1 (요한 고트리프 야니츠: 소나타 다 카메라 g 단조 <피와 상처 가득한 주님>, c 단조 Op.5, C 장조 Op.4, E 장조 Op.5B, a 단조 Op.5A)


* 연주: 앙상블 노투르나, 크리스토퍼 팔라메타(오보에, 오보에 다모레, 음악감독)





SACD2 2527  마랭 마래: 오페라 <세멜레> 모음곡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댓글목록

andless님의 댓글

andless 작성일

Alpha 168  바흐 콩세르 5집

stamitz님의 댓글

stamitz 작성일

Alpha 168  Alpha 176  Alpha 175 예약합니다

streicher님의 댓글

streicher 작성일

Alpha 168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Alpha 168  바흐 콩세르 5집

bdl1985님의 댓글

bdl1985 작성일

ACD2 2327  모차르트: 가곡집 1장 부탁드립니다

salmonspwan님의 댓글

salmonspwan 작성일

ACD2 2661  북부의 탱고  ///
ACD2 2504  르네상스 카니발의 유머

mat1071님의 댓글

mat1071 작성일

Alpha 168  바흐 콩세르 5집

hongtc님의 댓글

hongtc 작성일

alpha 168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Alpha 168  바흐 콩세르 5집 Alpha 176  헤세의 편곡, 라모의 <사랑의 경악> 부탁합니다.^^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Alpha 168  바흐 콩세르 5집

ralph1974님의 댓글

ralph1974 작성일

Alpha 168 

nahong66님의 댓글

nahong66 작성일

콩세르 5집

jiyoon1021님의 댓글

jiyoon1021 작성일

Alpha 168  바흐 콩세르 5집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BS-Alpha 168  Alpha 176 Alpha 175 ACD2 2649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

Alpha 168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