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아츠), ABC, Audite(아우디테)신보 및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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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11-24 19:57 조회7,22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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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S (아츠)


▣ 신 보 ▣




47850-8     올레그 카에타니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전집 
10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최고의 쇼스타코비치 연주가 최상의 음질로 담겨있는 SACD 전집.  올레그 카에타니는 거장 이고르 마르케비치의 아들로, 나디아 블랑제에게 작곡을, 마르케비치와 콘드라신에게 지휘를 사사받았다. 스승, 콘드라신의 정통적인 연주와 비견되는 카에타니의 신랄한 연주. 마르케비치의 DNA를 계승하는 카에타니답게 독특한 리듬감과 유연한 템포, 깊은 호흡, 날카로움과 강렬한 클라이막스를 지닌 신선한 해석으로 극찬과 최고의 평점(classics today 10/10)을 받은 연주이다.   ★★ CLASSICS TODAY 10/10 ★★













47706-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15번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올레그 카에타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쇼스타코비치 전곡 사이클중 1번과 15번. 쇼스타코비치가 19세, 학생일때 작곡한 1번과 마지막 교향곡 15번이 담겨있다. 1번에서 카에타니는 과감하고 빠른 템포와 파워풀한 연출로, 강렬한 해석을 들려준다. 쇼스타코비치 내면의 고뇌를 담고 있는 15번에서는 심사숙고하는 진중한 연주를 들려준다.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음반.  SACD의 고음질 레코딩. (라이브 레코딩)   













47705-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2번‘1917년’ 2번‘10월에’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쇼스타코비치가 10월 혁명 10주년을 기념하여 작곡한 2번과 1917년 소련 사회주의 혁명 정신을 노래한 12번. 카에타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연주로, 강인한 해석의 쇼스타코비치를 들려준다. 아찔할 정도의 신랄함이 가슴속을 흔들어 놓는다.  정교하게 연마된 앙상블과 유연한 템포, 깊은 호흡, 강렬한 클라이맥스등 카에타니의 신선한 해석과 연주에 그만 세뇌되고 만다.













47723-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3번 ‘5월 1일’14번 ‘죽은자의 노래’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올레그 카에타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쇼스타코비치 전곡 사이클중 3번과 14번. 교향곡 3번은 소련의 노동절(5월 1일)을 노래한 혁명적 작품이다. 반면 ‘죽은자의 노래’로 불리우는 14번은 죽음의 이미지를 지닌 열한편의 시를 엮어 만든 어두운 작품으로, 절망, 고독, 억제를 담고 있다. 쇼스타코비치 해석에 정평있는 올레그 카에타니의 심도 깊은 연주. ‘죽은자의 노래’에서 풍부한 뉘앙스와 훌륭한 시정표현으로 그려진 명연을 들려준다.    (라이브레코딩)  













47703-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4번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이고르 마르케비치의 아들, 올레그 카에타니가 지휘한 쇼스타코비치 4번. 쇼스타코비치 작품중 가장 추상적이고 난해한 작품으로 초연 직전 갑작스레 중단되어 25년간 봉인되었던 곡이다. 이 작품의 미공개 초고가 현재와 크게 다르다는 것은 쇼스타코비치 매니아에게 잘 알려져 있었는데, 바로 그 초고에 따른 연주도 보너스로 수록되어있다.  이 작품 최초의 모습을 가늠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마르케비치의 DNA를 계승하는 카에타니 답게 현대적 감각과 날카로움, 독특한 리듬감과 함께, 고전적인 울림, 러시아적인 금관의 울부짖음으로 뿌리칠수 없는 매력의 연주를 들려준다. 













47668-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혁명’ 6번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쇼스타코비치 명해석가, 올레그 카에타니 지휘의 5번과 6번. 이고르 마르케비치의 아들로 콘드라신과 티센코(쇼스타코비치의 애제자)로부터 관현악법과 지휘를 배운 러시아 작품 전문가이다. 쇼스타코비치의 ‘운명교향곡’으로 불리우는 5번은 장대한 스케일의 대작이다. 극적인 5번에 비하여 6번은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이다. Classic Today(10/10)를 비롯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연주로, 풍부하게 살아나는 저음과 자극적이지 않게 번득이는 고음이 최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라이브 레코딩)               ★★ CLASSICS TODAY 10/10 ★★













47667-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SACD 【재수입】


* Oleg Caetani(cond.),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애호가사이에 입소문으로 회자되며 궁금증을 자아내던 카에타니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전곡 사이클중 7번이 마침내 수입되었다. 유연한 템포와 깊은 호흡, 클라이막스에 뿜어져나오는 금관의 울부짖음, 타악기의 작렬! 기대 이상의 신선한 쇼스타코비치 7번을 만난다. 이 음악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카에타니의 해석은 광폭한 쇼스타코비치의 악보속에도 음악의 도도한 흐름이 있음을 보여준다. 번슈타인, 케겔등의 명연과 함께 쇼스타코비치 7번의 또 하나의 선택이 될 것이다.













47704-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8번 ‘스탈린그라드’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쇼스타코비치 8번은 1943년, 2차대전중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이 독일군을 격퇴할 때 쓰여진 대규모 교향곡이다.  전쟁의 잔인함과 슬픔, 허무를 그리고 있는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대곡이다. 쇼스타코비치 전문가, 카에타니는 주선율 뿐 아니라, 대선율이나, 리듬 동기, 솔로 패시지에 이르기 까지 극명하게 조탁된 연주를 들려준다.  박진감있는 템포의 연주로 통상 60분 전후로 연주되는 이곡을 52분에 마무리짖고 있다.  특히 1악장과 5악장은 최단 연주로, 박력있는 전개가 펼쳐진다.  (라이브 레코딩)













47675-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 10번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쇼스타코비치 9번에서는 이전 교향곡에서 보여준 애국주의 요소가 약화되었고,  요소요소에 고전적 양식의 위트, 해학적 요소를 담고 있다. 작곡가의 자신의 음악세계를 되찾는 전환점이 되는 10번은 개성과 개인적 정서를 표현한 작품이다. 쇼스타코비치의 해석에 있어 콘드라신이 정통적이라면, 카에타니의 연주는 신랄하다. 스승과 제자가 함께 쇼스타코비치 해석의 일가를 이루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극찬과 최고 평점을 받은 연주이다.













47676-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905년’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1905년 ‘피의 일요일’로 발생된 혁명을 기념하는 곡으로 당시 구소련에서 불리웠던 러시아 혁명가요의 선율을 사용하고 있다. 12번 ‘1917년’과 함께 정치적 성향의 작품이다.  1905년 혁명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묘사해내고 있다. Classic Today 만점(10/10)을 받은 명연으로, 카에타니의 장점이 십분 발휘되고 있다.  맹렬하게 몰아치는 리듬감과 극적인 강약조절,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금관과 타악기의 작렬. 혁명의 현장 한가운데 서있는 느낌이다. 마지막에 울리는 종소리는 감동의 정점을 이루며 끝을 맺는다. SACD 고음질로 맛보는 카에타니의 쾌연! (라이브레코딩)    ★★ CLASSICS TODAY 10/10 ★★













47708-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3번 ‘바비야르’            
SACD


* Coro e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Oleg Caetani(cond.)


소련의 반유대주의 문제를 다르고 있는 작품으로, 바비야르는 1941년 나치가 3만4천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우크라이나에 있는 장소의 이름이다.  에프투센코의 시에 곡을 붙여, 심각한 주제와 공포를 남성 합창의 무거운 음조로 표현하고 있다.  독창자 베이스 파벨 쿠디노프의 목소리는 힘차게 시를 낭송한다. 이고르 마르케비치의 DNA를 계승하는 올레그 카에타니는 콘드라신과 티센코(쇼스타코비치의 애제자)에게 지휘와 관현악법을 배웠다. 카에타니가 쇼스타코비치 전문가가 된 것은 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해 보인다. (라이브 레코딩)













47595-2      멘델스존 (라이브 레코딩)
                      RED LINE


화려한 카프리치오 B단조 op.22, 화려한 론도 E flat 장조 op.29, 세레나데와 알레그로 지오죠소 B장조 op.43, 피아노 협주곡 No.1 G단조 op.25


*Andrea Bacchetti(piano,cond.) Prague Chamber Orchestra


멘델스존의 피아노 작품중 쉽게 만나기 힘든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들을 담고 있다. <화려한 카프리치오>는 감성적인 주제와 급박한 주제가 급변하는 변화무쌍한 곡이다. <화려한 론도>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경쟁적으로 화려함을 뽐낸다. <세레나데와 알레그로 지오죠소>는 달빛아래 흐르는 세레나데를 연상시키는 감미로운 작품이다. 2004년 이탈리아에서 밀라노에서 가진 안드레아 바체티와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협연의 라이브 레코딩이다.  프라하 체임버의 푸근한 반주위에 바체티의 명료한 피아노가 멋지게 어우러진다.













47564-2  비발디 : 화성과 창의의 시도 op.8 vol.1 <사계>      
  SACD


Nr.1-4 '사계‘ Nr.5 '바다의 폭풍우’ Nr.6 '기쁨 


* Ottavio Dantone(cond), Stefano Montanari(violin), Accademia Bizantina


몬타나리의 바이올린과 단토네가 이뜨는 앙상블 아카데미아 비잔티나의 사계! 사계 원전 연주중 손꼽히는 3대 명연중 하나인 본 앨범은 탁월한 연주뿐 아니라 뛰어난 음질도 이 앨범의 매력중 하나였다. 이 연주가 SACD로 제작되었다. SACD로 재현되는 숨막히는 환상의 사운드에 감동이 배가된다.  더 이상의 고음질 사계는 없다! 













47747-8 알비노니: 합주 협주곡 op.10 Nr.1,2,4,5,7,8,9,11      
SACD


*Harmonice Mundi, Claudio Astronio(cond)


알비노니 <콘체르티 아 친크 op.10>의 8곡을 C.아스토로니오와 고악 앙상블 하르모니체스 문디의 화려한 연주로 듣는다. 콘체르토 그로소는 몇 개의 독주악기로 구성된 소악기군(콘체르티노)과 큰 합주단(라피에노)사이의 다이나믹한 대비를 이루는 기악협주곡이다. 이탈리아의 밝은 선율이 평온하고 편안하게 연주된다. 현악기 소리가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우아하고 비단처럼 부드러운 톤으로 재현되는 고음질 SACD 레코딩. 화려한 바로크풍의 거실을 떠오르게 한다.













47616-2 스카를라티: 합주협주곡 1-6번, 첼로와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1-3번


* Mauro Valli, Accademia Bizantina, Ottavio Dantone         BLUE LINE


오타비오 단토네가 이끄는 고악앙상블, 아카데미아 비잔티나가 연주하는 A.스카를라티 합주협주곡과 첼로 소나타. 성악곡으로 명성이 높은 스카를라티이지만 그가 남긴 기악곡도 성악 못지않은 가치를 지닌다. 스카를라티가 성악에서 보여주었던 유연한 완급조절이, 기악곡에서도 멋지게 활용되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리듬과 투명한 형식의 합주협주곡은 이탈리아풍 유쾌한 활력으로 넘치고 있다. 코렐리의 고아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스카를라티 작품에서도 큰 만족을 느낄 것이다.





▣ 구 보 ▣


▣ 페터 막의 교향곡 ▣


47398-2        페터 막의 모차르트 교향곡 31번 K297‘파리’33번 K319, 34번 K338      RED LINE       


* Peter Maag, Orchestra di Padova e del Veneto     ★★ CLASSICS TODAY 10/10 ★★ 





47365-2 페터 막의 모차르트 교향곡 32, 35번 ‘하프너’, 36 ‘린츠’         RED LINE       


* Peter Maag,  Orchestra di Padova e del Veneto    ★★ CLASSICS TODAY 10/10 ★★





47364-2 페터 막의 모차르트 교향곡 38번 ‘프라하’K504, 39번 K543              RED LINE


* Peter Maag, Orchestra di Padova e del Veneto       ★★ CLASSICS TODAY 10/10 ★★





47363-2 페터 막의 모차르트 교향곡 40, 41번‘주피터’                          RED LINE


*  Peter Maag, Orchestra di Padova e del Veneto     ★★ CLASSICS TODAY 10/10 ★★





47650-2 페터 막의 모차르트 후기 교향곡 31-35, 38-41번 (4CD 박스 세트)                RED LINE


* Peter Maag, Orchestra di Padova e del Veneto     ★★ CLASSICS TODAY 10/10 ★★





43032-2 페터 막의 모차르트 교향곡 25,29번,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 Peter Maag, Orchestra Sinfonica RAI di Roma                      ARCHIVES


Solist: Stefano Aprile, Marco Costantini, Franco Ferranti, Carlo Romano





47247-2 페터 막의 베토벤 교향곡 5, 6번                                     RED LINE


* Peter Maag, Orchestra di Padova e del Veneto





47248-2 페터 막의 베토벤 교향곡 9번                                       

댓글목록

narmer님의 댓글

narmer 작성일

47667-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47668-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혁명’ 6번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

47616-2 스카를라티: 합주협주곡 1-6번, 첼로와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1-3번 / 47668-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혁명’ 6번

nowen님의 댓글

nowen 작성일

47654-2 . 47657-2  47750-2 신청합니다.

lsj089님의 댓글

lsj089 작성일

파가니니 기타음악 1,2,3  3장  부탁합니다.

lsj089님의 댓글

lsj089 작성일

파가니니 기타음악 1,2,3  3장  부탁합니다.

junpa0910님의 댓글

junpa0910 작성일

47667-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47668-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혁명’ 6
47564-2  비발디 : 화성과 창의의 시도 op.8 vol.1 <사계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47616-2 스카를라티: 합주협주곡 1-6번, 첼로와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1-3번